허경영 재심 청구한 재판이 모두 기각
따라서 허경영 허위 사실 유포 범죄자 되었고
작년 고소한 허위사실 유포 범죄자
재범이 되었습니다.
지난 2008년도 감빵 갔던 것이 억울하다 하여
재심 청구한 재판이 모두 기각되었습니다
따라서 허경영 허위 사실 유포 범죄자였음이
확인되었고 작년 허위 사실유포로
고소한 건은 선거법 위반이 당연하고
또 재범인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허경영 사이비 교주
상노뭬거야 시민들 온갖으로 세뇌 시켜서
백궁 300만원 대천사 1억
대통령 대리비 1억
말 갖지도 않은 걸로 돈 뜯어서
이혼 시키고 가정 파탄 내고
신용불량자 된 피해자들 돈 다 돌려줘라.
피해자들이 이를 갈고 있다.
아직두 예정된 대통령 이 ㅈ랄 떨면서
온갖으로 세뇌 시키고 하늘궁 내부와
국혁당 내부에 있는 사람들도 죄다
공모자들이 되어 가지고 돈 뜯어가는 모양인데
중단 하고 피해자들에게 다 돈 돌려주고
양심 고백 하고 깜빵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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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했던 것 보다 좀
심각한 사람인 듯 하네요,
앞에서는 그럴싸한 말로 홀리고
뒤에서는 저런 짓을 하고 있는..
솔직히 말하면 천공과 다를바 없는
부류의 인간 같군요..
“찍을 사람 없으니 허경영을 찍겠다.”
라는 말은 이제, 좀 미친사람
취급 해야 한다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