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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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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	드라마 [돌풍] 감상평	거리의연주자	2024.07.21	6,764	1
11100	스타워즈 애콜라이트 리뷰 (노스포) - 이정재가 아니였으면 1점도 못 받을 드라마-	달자장	2024.07.18	9,640	1
11099	[삼식이 삼촌]과 [더 에이트 쇼]에 관한 짧은 감상평	거리의연주자	2024.06.12	50,721	4
11098	인터스텔라 명장면	츠데츠데	2024.06.11	51,530	2
11097	[2] 백제시대 의복에 진심이었던 일본 사극	hkm40	2024.06.10	52,728	4
11096	[1] [질문] 다중인격 스토리 영화 찾아요	_Alice_	2024.05.05	88,771	1
11095	[3] (스포주의) 범죄도시4-초심으로 활로찾기.	케이즈	2024.04.29	106,939	2
11094	[21] 스포) 넷플릭스 미드 삼체 리뷰	사과맛요플레	2024.04.01	121,269	3
11093	[2] (스포주의) 파묘 후기.	케이즈	2024.03.18	131,492	1
11092	[1] 넷플릭스 드라마 [닭강정] 리뷰	JohnNa	2024.03.18	131,136	2
11091	[2] 영화 [가여운 것들] 감상평	거리의연주자	2024.03.17	128,144	3
11090	[3] 트루 디텍티브4: PC가 망친 위대한 프렌차이즈	사과맛요플레	2024.03.14	129,787	10
11089	영화 [패스트 라이브즈] 감상평	거리의연주자	2024.03.14	108,047	2
11088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 감상평	거리의연주자	2024.03.09	105,449	1
11087	드라마 [킬러들의 쇼핑몰] 감상평	거리의연주자	2024.03.09	105,230	3
11086	[2] 드라마 [살인자ㅇ난감] 감상평	거리의연주자	2024.03.01	90,437	2
11085	드라마 [밤에 피는 꽃] 감상평	거리의연주자	2024.02.26	89,246	1
11084	[4] 파묘 감상기(스포 x)	우주최하노동자	2024.02.25	74,543	3
11083	[13] 영화 파묘 리뷰 (절대스포)	JohnNa	2024.02.24	74,100	14
11082	[2] 드라마 [LTNS] 감상평	거리의연주자	2024.02.22	70,313	2
11081	[5] 영화) 지.랄발광 17세(The Edge Of Seventeen)	사과맛요플레	2024.02.20	78,515	11
11080	[9] 뒷북) 더 마블스 최악의 최악은 아니다?	사과맛요플레	2024.02.19	75,344	15
11079	드라마 [운수 오진 날] 리뷰	거리의연주자	2024.02.08	80,064	2
11078	[1] 다큐영화 비욘드 유토피아	빌리의파워	2024.02.05	80,820	3
11077	[2] 드라마 [선산] 리뷰	거리의연주자	2024.02.04	81,244	2
11076	[2] OTT 영화 "황야" 리뷰 (스포X)	JohnNa	2024.01.29	81,912	3
11075	드라마 [마에스트라] 리뷰	거리의연주자	2024.01.24	84,349	3
11074	드라마 [경성크리처] 리뷰	거리의연주자	2024.01.12	93,93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