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탕러의 자기 항문 긁는 소리

저개봐라 작성일 22.09.12 13:56:07
댓글 0조회 9,770추천 26

제목을 지저분하게 써서 죄송요.

 

정치에 조금씩 관심을 갖게 되다 보니 전에는 안보이던 것들이 보이게 됩니다. 

그 중의 하나가 검찰의 권력사유화가 노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걸 느낍니다.

권력의 시녀에서 이제는 정치에 진출해서 그 권력을 자신들 것으로 만들려는 자들.

 

무지성으로 빨개ㅇ이란 말을 외치다 탄핵을 계기로 180도로 바뀐 생각들. 정치계에서 벌어지는 상황들을 곰곰히 생각해보면 국민의힘에 있는 인간들은 쌩뚱맞게도 ‘에일리언'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포악하고, 폭력적이고, 탐욕스럽게 비춰지는 이미지.

 

근근히 이어가고 있는 유사민주주의(개인적인 생각) 체제에서, 더군다나 반민족 세력이 사회 곳곳에 스며있는 상황에서는 민주,개혁세력들이 한마음으로 개혁해 나갈 수 있는 인물을 적극적으로 지지해 줘야하는데 아직까진 힘들어 보이는게 안타깝습니다.

 

자기당의 대표가 될 가능성 큰 인물을 지키려고 당헌,당규를 바꾸려고 한 것을 해당 소속의 의원이란 사람들이 누구의 ‘방탄법'이라고 씨부리는 것이 진정 국민들을 위해서 민주주의 체제를 확립하고 개혁을 해나가자는 인간들인가 한숨이 나옵니다.

 

어느 커뮤 사이트나 알바들이 개짓거리 한다는거 확신하는데, 아예 대놓고 까는 사람들은 그러려니 하지만 마치 자신이 민주당 지지자인 마냥 그럴 듯 한 말을 뱀처럼 밷어대며 돌려 까는 ㅅㅐㄲㅣ들이 악질이죠. 사회적으로 제일 먼저 척결해야 될 ㄱㅐㅅㅐ끼들이라 생각합니다.

 

어느 분이 제대로 지적을 하니 한다는 소리가 

‘님들은 윤석열 열심히 까세요.나는 이재명 깔테니까’

지금 장난하냐 이 개여ㅅ같은 ㅅㅐㄲㅣ야!!!

이런 ㄱㅐㅅㅐㄲㅣ는 지애미 밑구녕에서 태어나서 저ㅈ탱 인 줄 알고 빠ㄹ았는데 지애미 밑구녕을 빤 ㅅㅐㄲㅣ인가.

 

아무튼 저런 등시 ㄴ ㅅㅐㄲㅣ는 지애미,애비 똥구녕에 기생하는 기생충으로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죠.

 

저개봐라의 최근 게시물

정치·경제·사회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