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감히 자유를 입으로 나불대나?

저개봐라 작성일 23.01.01 14:00:09 수정일 23.01.01 1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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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는 우리에게 더 많은 기회를, 연대는 우리에게 더 큰 미래를 선사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끝으로 "2023년 새해, 자유가 살아 숨 쉬고, 기회가 활짝 열리는 더 큰 바다를 향해 나아가자"고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654/0000028906?cds=news_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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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이 개쉑끼가 엄한 사람 압수수색으로 여기저기 뒤집어 놓으면서 어디서 자유를 나불대고 있어.

이 ssang눔의 새ㄲㅣ가.

정초부터 욕지거리 튀어나오게 만들고 있네.

 

기회가 활짝 열린 바다는 알짜배기 민영화일거고, 파렴치한 저 새ㄲㅣ들은 이전에도 그랬듯 민생은 안중에도 없고 이번 정권에서 어떻게 해서든 지들 사리사욕 채우기에만 혈안이 되어 있는 것을 아둔한 일부 국민들은 왜 모르나.

목을 따서 피를 받아마셔도 시원찮을 새ㄲㅣ들이 국민 위하는 척 하는 꼴을 봐야하니 속만 뭉그러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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