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공장에 나온 정의당 비례1번 류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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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대리게임 정도는 뭐 그런가보다하고 넘길 수준이었지만
류호정의 가장 심각한점은 20대에 정의당원이 되어
노동운동 한점을 인정받아 비례1번까지 된 것인데
it업계노조를 만드는 과정에서 해고노동자로 소개가
되었지만 알고보니 해고노동자가 아니라 권고사직으로
1차2차위로금 퇴직금 모두 받고 회사를 그만 둔 케이스임
한마디로 새파란 정치신인이 거짓말로 정치를 시작한다는게 가장 큰 문제점임
여성 청년 노동 3박자가 버물려진 완벽한 후보자로 생각해 정의당이 내세운 후보지만 실상을 알고보면 여성,청년들이 분개해야 할 후보임
비례1번과 세트메뉴가 될 비례2번도 같이 언급하자면
둘째메갈은 다들 아실거고 이번 청년비례가 주도해서
조국장관 임명에 대한 사과 기자회견만 봐도 현재 정의당
의 상황이 어떤지 여실히 들어낸 사건임
정의당 선거기획을 누가하고 있길래 현재 정의당 지지율
하락의 이유로 철지난 조국건을 다시 들고와서 정치신인들을 앞세워 사과하는 꼬라지라니
그 중 비례2번의 발언에서 화룡점점은
'우리 사회의 약자들을 더 잘 대변하기 위해서는 정의당이 더 크고 더 영향력이 있는 정당이 되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힘을 갖기 위해서 이번 한번만 타협하면 더 많은 힘을 가지고 약자를 대변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습니다'
에라이 개같은 정의당아.. 정치도 모르는 신인들 앞세워서
초반부터 거짓말하고 공정원칙을 부르짖으며 범진보연합에
독설을 뱉어 내더니 힘을 갖기 위해 잘못 된걸
알면서 타협했다?? 결과를 위해 과정은 무시한 전형적인
내로남불이네?? 정의당 개같은 것들...너네는 이번에
따끔하게 혼좀 나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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