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께 후회하지 않을일

죽쒀 작성일 24.03.09 06:28:43
댓글 6조회 380,147추천 11

저는 부모님이랑 거리감이 딱히 없고 

 

어렸을때부터 친구처럼 지내고 그래서

 

딱히 친구도 잘안만나고 집에서 거의 시간보내는

 

집돌이였는데 작년에 어머니가 갑자기 돌아가셔서

 

갑자기 겁이 나는데 나이는 지금 서른이 넘었지만

 

아직 저는 애같거든요.. 이세상에서 가장 큰 내편이

 

되어주고 힘이 되어주신 사람이 없으니까

 

정말 많이 울고 힘들었는데 요샌 자꾸 내옆에 아무도

 

없어지면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 두려움과 걱정이

 

앞서는데 아버지한테 지금 해드릴게 있을까요?

 

나중에 후회하지 않게

 

 

 

 

 

 

 

 

 

 

 

 

죽쒀의 최근 게시물

인생상담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