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팔면 귀신 같이 빠르면 1분 내 늦으면 일주일 내 급등하네요 ㅎㅎ
매일 저녁 돈 많이 버는 망상에 빠지면 즐겁게 잠드나
현실은 정말 소소한 수익이네요
^^; 익절금 대비 스트레스는 성격이 예민해서? 배포가 작아서 늘 만땅이네요 ㅎㅎㅎㅎ
최근에는 충격 받거나 안 좋은 일을 겪은 것은 아닌데
욕심이 많이 줄었네요~
아무래도 상대적인 부동산 시장 영향이 큰 것 같아요
지방 살며 나름 시골에서는 급여가 센 평범한 회사원이라 잘 살고 있는데
5~10년 뒤 아이들이 중고등학생이 된다면 촌에 거주한다는 것이
뭔가 자녀들에게는 미안 해 질 것 같네요
정년까지 다닐 계획(계획대로 되려나) 이라 앞으로 25년은 더 살아야 합니다
머리가 복잡한 연말입니다! 짱공유 형님들 부자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