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흘러 흘러.. 잠시 글 씁니다...

블루란마 작성일 07.06.04 22:00:31
댓글 3조회 678추천 2

 

집에서 여기 들어올때 익스플 안쓰는데..

결국 씁니다... 큭!!!

 

(모 게임 몇개가... 여기 기록 남으면 겜을 못하죠!!!)

 

그나저나.. 이런거 추천해도 되려나? 흠.. ㅡ0ㅡ

 

http://www.mir2030.com

 

저 싸이트 추천합니다..

미르.. 라는 싸이트..

싸이 페이퍼 (http://paper.cyworld.nate.com/mirlove/) 하시는 분이 운영 하는곳이구요....

이 페이퍼 받아보시면 알겠지만....

올라왔던 사연을 재구성하여 카툰으로 만든 페이퍼죠.. +_+

 

참 많은 생각이 들게하는... ㅡ0ㅡ

 

그외 위에 싸이트 가면..

좀더 재미있는(?)글들을 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ㅡ0ㅡ

 

어쨌던... 추천입니다.. 하핫.. ~_~

(안짤리겠쬬??? 테러리슷님???)

 

하아... 글 남기고 히스토리 삭제하려면 또 세월아~ 내월아~ 겠네요.. 후.. ㅡ0ㅡ

 

아.. 아직 두번째 소개팅은 못했고요...

밑에 남겼나 몰겠지만.... 아 남겼었군요 첫 소개팅 후기.. ㅡ0ㅡ

 

음.. ㅡ0ㅡ

아직 두번쨰 소개팅을 할지 안할지도 모르겠지만... 어쨌던.. ㅡ0ㅡ

(뭔말을 하자는건지...)

 

요즘 하늘을 보면.. 참 사진 찍고 싶은 충동 생겨서 미칠정도입니다.. ㅡ0ㅡ

사진... 더이상 감정없는 차가운 사진 찍기 싫어서 안찍고 있었는데...

(사진 찍는분은 느끼시겠지만.. 사진 찍고 나면.. 그때 자신이 어떤 감정 가지고 있는지... 참... 잘도 표현되죠.. 짜증날정도로...)

 

하늘 보면.. 참... -.ㅡ;;;;;;;

 

그리고... 얼마전 연극 갔다왔는데...

아마 제가 '블루란마'로 바꾸고 첨 글 쓴 글...

(엇.. 아니다.. 글 썼다 지웠나.. 흠.. 기억 안나네요...

어쨌던... 제가 '잠적모드'였을때 첨 글 쓴 그사람은 아닙니다.. ~_~)

'그분'이 나왔던 연극이었습니다....

실질적으로 '대학로'무대에서 본적도 없었고..

배우로 얼마나 성장하셨나.. 보고싶기도 했고...

오랜만에 얼굴도 함 보고싶었고....

 

어쨌던 봤는데..

보고 난 후....

또 다시 떨어지는.. 감정 drop...

덕분에 피아노 소리도 이상하게 나서... 대략 패스중입니다..

하아.. ㅡ0ㅡ

 

뭔말을 하려는건지...

 

지나가다 오랜만에 잡담입니다.. ~_~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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