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깨끗하게 더러워지지 않는다 / 이영광

엉덩이를씰룩 작성일 20.06.13 22: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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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번째 필사는 이영광 시인의 시집 '깨끗하게 더러워지지 않는다' 중 '실수 -시 창작 교실 1' 이라는 시입니다.
시를 쓴다는건 실수나 계속하는 일일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니 시 창작 교실에서 시를 쓰는 일은 실수를 실수하지 않으려고 에쓰는게 아닐까요? 이영광 시인의 표현이 정확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 실수는 언제 끝날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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