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시인의 시작 / 시요일 엮음

엉덩이를씰룩 작성일 20.11.17 18: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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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 대야에 목이 잘린 오리가 헤엄을 칩니다.

오래된 습관으로, 버릇으로 천천히 나아가며 피를 쏟아내는 오리

 

이 오리가 지겹도록 글을 쓰고 있는 

시인의 오래된 상처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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