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에도 천장으로 물 새는 디스커버리를 산 차주가 분통을 터뜨린 일이 뉴스가 되었다.
수리를 해도 나아지긴 커녕 더 악화되고, 이에 차주는 랜드로버에 가서 항의하자 "새 차로 교환하려면 3천만원을 더 내라"며 가게에서 쫓겨났다.
대개는 "정말 속상하겠다"는 반응이지만 랜드로버 차주들은 "랜드로버를 사자마자 천장 누수를 확인 안 해봤단 말인가?"라는 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