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관 기사
문서 검색 결과(358)
-
-
-
-
[정치·경제·사회] 해도해도 너무하시네.. 문재인 대통령의 정치시작은 노무현 대통령의 비서실장인건 잘아실겁니다..그이전에도 노무현의 뒷바라지만 했을 뿐 절대 정치에 나서지 않았었습니다.노대통령 퇴임이후 본인은 절대 정치안한다고 선언했었고..노대통령 서거이후에도 변함없었죠..그런 사람을 삼고초려해서 정치에 끌어들인게 민주당임.. 이명박 대통령 당선때 민주당은 개판 그자체였음..17대 민주당 후보가 정동영이었음.. 말다한거임..제가 하루가 멀다하고 민주당 개쌍욕을 해대던 시절이었음맨날 지들끼리 싸우고 사고치고..덕분에 이명박이 당선되었죠..그후 노통이 서거하시고.그래도 정신 못차린 민주당은 구심점없이 총선마저 개똥망작을 펼침..대선이 다가오는데 내세울 넘이 없음..사람은 많은데 다 지잘났다 하는넘들뿐이지 진짜 잘난넘이 없었음거기다 계파싸움이 심해서 뭘해도 다 반대뿐이었음..그래서 외부에서 찾다보니 문재인 대통령을 모시게됨.. 당연 안한다했지요.. 그걸 달래고 달래고.. 사정사정해서 모셔옴..그래도 민주당은 그대로였음..그래서 18대 선거에서도 제대로 당지원도 못받으면서 유세하다 패배함..그러면서 민주당의 개판을 정리하기 시작함..지 잘난멋에 살던넘들 다 내쫓음..그때 쫓겨난게 안철수, 박지원, 정동영 이었음..그시절이 진짜 좋았음.. 나갈넘 다나가니 민주당이 이렇게 빠릿빠릿하게 움직이는 당이었구나처음 느낄수있엇음.. 그러다 헌정사상 처음으로 대통령이 탄핵으로 쫓겨남.준비도 없이 선거해서 당선했고 인수인계위원회도 없이 대통령이 됨.그리고 코로나가 터짐.. 사실 잘 들여다보면 문재인은 정치인으로써는 그다지 자질은 없었음..하지만 구원투수로는 탁월한 선택이었고 그 선택이 옳았음을 증명했음.. 구심점없이 개판치던 민주당을 정리함..헌정 첫 탄핵당한 대통령 후임으로 탁월한 정치를 함..김정은, 트럼프를 상대로.전세계 수백만이 죽은 코로나 사태를 전세계가 부러워 할정도로 막아냄.. 이정도면 할거 다한거 아님??정치에 욕심없는 사람 억지로 댈구와서 이정도로 해줬으면 할거 다한거 아님?지금 민주당?? 이렇게 정리되게 다져놓은게 문재인임..그전엔 처다보기도 싫을 정도로 개판이었음.. (그 개판의 중앙에 정동영이 있었고)지금의 빠릿빠릿한 민주당의 시작이 그때부터였음..코로나는 뭐 말안해도 알죠?? 전세계 탑급임.. 부족하고 모자란거 당연히 있죠..누군들 없겠습니까.. 그래도 이정도면 위급할때 소방수노릇은 톡톡히 한건 맞는거 아닙니까??적당히 깝시다. 아무리 개/돼지 소리듣는 민중이라지만 물에빠진거 건져준 고마움은 잊지맙시다..아주 요즘 보면 문재인은 대역죄인임.. 하나만 다시 말하고 갈게요.. 안철수, 정동영이 개판치고 똥싸고 튄 민주당그나마 정리하고 다져놓은게 문재인임.. 뭐 이글올리면 개거품물고 물어뜯을 넘들 많겠지만.. 지금당신들..그시절 민주당을 겪어보고 알고나 있기나 하나??그저 좋은시절 민주당 꿀빨기만 했을뿐이지.. 그때 정경사에서 민주당 욕하고 근혜빠들과 싸운사람만 알거임..
-
[정치·경제·사회] 정동영 장관 교회협 방문, "한반도 평화 위한 교회 노력 지원" 일부 극우 개신교들이 설치는 와중에 정부와 협력하여 바람직한 방향의 교계움직임도 있네요 영상에 나온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진보성향 기독교연합기구로서 전광훈등을 배출한 한기총과는 척을 지고 있는관계이기도 합니다 1969년 박정희 정부의 3선 개헌에 대해 개신교 측을 대표하여 반대 성명을 발표하고, 1974년 KNCC 인권위원회를 발족하여 인권 운동에 나서기도 했습니다, 이후 민주화 운동에 참여하는 등 사회 운동, 민주화 운동, 통일 운동, 교회 일치 운동 및 다른 종교들과의 대화 등에서 개신교계의 진보적 입장을 대표하고 있습니다 2016년 11월 3일 박근혜 대통령 퇴진 시국선언을 하기도 했고, 2019년 6월 10일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회장인 전광훈 목사를 비판하는 성명을 발표했었네요 한기총과 달리 정상적인 행보를 걷고 있는 개신교 연합기구중 한곳 입니다 참고로 정동영 장관님은 가톨릭 신자 이십니다
-
-
-
-
-
-
-
-
[정치·경제·사회] 지금은 고도의 심리전 싸움임... 제발좀 다른 후보 대안찾지좀 말아요..지금을 싫던 좋던 결과가 나쁘던 말던 이재명을 물고 늘어져야 이기는 싸움임.. 지난글에 제가 썼었음..이세돌과 알파고의 싸움같다고..이세돌이 알파고와 싸울때 알파고가 치고들어왔을때 집 포기하고 다른집 찾아갔으면못이겼음..끝까지 물고늘어져서 알파고의 실수를 끌어냈기에 이긴거임.. 대안???1+1=2 니까 아 우리에게 다른 선택권이 생겼네 안심해도 좋겠구나.. 가 아님..현실은 1+1=0이 되버림 아시겠어요???불안과 의심은 올해 일어난 산불보다 더 빨리 확산됩니다..대안 후보를 만들었어??? 이재명 포기한건가?? 민주당이 이길자신이 없는건가?? 수싸움에서 국짐당에게 패한건가??별래별 의심과 불안을 만들어냄.. 경기장에서 선수가 불안한 모습을 보이면 누가 그 선수를 응원함???선거날까지 갈필요도 없음.. 대안을 만드는순간 대선은 패한거임..그날로 이재명이 유죄던 무죄던 상관없음. 그냥 무능력한 정치인으로 찍혀버림.민주당은 개/븅/신들 집단으로 찍히는거고..이기라고 모아논 집단임.. 180석이상으로 힘까지 줬음.. 그런데.. 내란당 협작에 그걸 못이기고 뒷걸음질 치는 모습을 보인다??누가 지지함?? 이런 변명을 합디다.. 이재명이 잘못되면 누구라도 대신해서 정권을 가져와야하는거 아닌가…그걸 위해선 뭐라도 해야한거 아닌가..뭐라도 해야하는건 맞는데 그짓꺼리를 하면 못가져오는 지름길이자다시는 민주당이 얼굴들고 살수없는 집단으로 만드는 꼴이란걸 왜모르나???? 사람은 숫자가 아님.. 사람은 한순간의 심리적 불안함에 이성을 잃어버리는 동물임..당장 놀이터에서 모래를 한움큼쥐고 100미터 달리기를 해보셈.. 그리고 내려놔보셈 얼마나 남았는지결승전에 얼마의 모래가 놓여있는지 비교해보란 말입니다..후보자를 대안에게 넘겨주는데 선수도 흔들려 세상도 흔들려 다 방해하는 것들뿐인데.손안의 모래가 멀쩡히 결승선에 도착하겠음?? 손가락 사이로 다 떨어져나가지아무리 움켜쥐고 달려봐야 소용없단겁니다.. 그래도 남았잖느냐?? 꼴랑 그걸로 이길거라봄???양손에 한움큼 쥐어도 모자를 판에 한줌도 안되는 모래로 뭘하겠단 소리요?? 정신승리나 하면 다행이지.. 님들 골수 이재명 지지자들 아니었음?? 그렇게 칭찬하고 찬미하고 노래부르던 사람들 아니었음?근데. 꼴랑 조희대 뻘짓꺼리하나에 벌써 두리번두리번 거리며 대안을 찾음???대안을 뽑는순간 선수도 감독도 관객도 모두 포기라는 단어를 생각하게됨..그걸로 끝임.. 아무도 죽을힘을 다해 뛰지않음.. 왜?? 어차피 대안이 있으니까..안되면 그거라도 하면 되니까.. 단언하건데 지금 이시점에서 대안을 운운하는 인간들은이낙연 추종자임..아니. 김문수 추종자임..내부 분탕질종자중 가장 지독한 인간들임.. 최후의 최후까지 남아있다가 마지막에 분탕질칠려고 남은 종자임 그리고 고백할게 있음 나 이재명 별로 안좋아함..하지만 지금은 내 호불호를 따질때가 아님을 암..대충 알거임 내가 정동영을 악마쉐키처럼 싫어하는거… 그래서 이재명이 정동영 팬클럽회장출신이라 별로 안좋아함.하지만 그건그거고 지금은 그걸 논할때가 아닌건 암.. 믿기로 했고 선택했으면 끝까지 물고 늘어져야함..이재명이 진짜 싫어지면 대통령 만든뒤 거지같은 정치질하면 그때 조지면됨..그러니 대안 따위의 개헛소리는 국짐당처가서 하시길..
-
[정치·경제·사회] 플랜 B같은건 생각하기 싫습니다만 우선 대법관 10명 직권남용.직무유기.권리행사방해로 공수처에 고발하고 대법원 선고 가처분등 할 수있는건 다 하되정말 만일에 하나를 위해 민주당은 무소속 후보 등륵도 생각해봐야 할 듯 합니다.저 또한 다른 대안은 생각 하기 싫지만 내란 잔당을척결하기 위해선 만만의 준비가 필요해 보이네요민주당은 많은 인재가 있고 누가 나와도 중도층도 민주당을 지지해 줄 겁니다. 여기서도 걱정이 되니 다른 인물들이 거론되지만개인적으로 정동영 추천해 봅니다. 이재명 대표를가장 오랫동안 지지했던 분이고 연륜도 있고 대선 경험도 있어 중도층까지 흡수할 인물이라 보이네요아~ 정말 이나라에 척결 할 세력이 이리도 많은지 개탄스럽네요
-
[정치·경제·사회] 정동영 저 입을 찢어놔야함... 정동영 "'절대의석' 200석, 못 하라는 법 없어.. https://www.ikbc.co.kr/article/view/kbc202311010070 지난번 대선전에 20년 집권운운하다가 되빠꾸먹고 아작난거 생각안나나…왜 나대냐고..전에 저인간 민주당입당한거 내가 지럴대니까..원로정치인으로 그냥 자리하나 내준거라고 신경쓰지말라 합니다..이게 신경안쓰임???대놓고 2찍들아 니들 위기다 얼렁 뭉쳐라..민주당 200석되면 바로 대통령 탄핵할수있다.. 니들 잣된다~~! 뭉쳐서 지켜야한다.아주 광고를 해처하는 꼴인데.. 민주당?? 그렇게 쉽지않음.. 결코 민주당 지지률이 하늘을 뚫는정도가 아님..이딴식으로 또 깝죽대가가 180석도 안되고 아작나면 어쩔라고 저 설래발을 치고다니는지..2찍들이 생또라이인거 모르나? 앞뒤안가리고 뭉치면 무시못한다고.. 낮은 자세로 주접떨지말고 힘든적 어려운척 도와달라고 해도 시원찮을 판에.. 왜 이재명은 저 개같은 인간을 못끊는가.. 아직도 저인간이랑 미련이 남은건가..ㅅㅂ
-
[정치·경제·사회] 쿠모씨가 주장하는 이재명의 정동영계 설의 근거. 쿠모씨가 주장하는 이재명이 정동영계라는 증거라고 들이대는 기사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0071665317 `정동영계로 시작해 이젠 대선주자로 우뚝선 이재명` 이라는 제목의 한국경제 기사.한국경제 조준혁 기자의 기사네요.다른 말 안하고 조준혁이라는 기자가 어떤 자인지 알아봅시다.어렵지도 않네요. 바로 마이기레기라는 사이트에 이름만 치면 나오네요. https://mygiregi.com/bbs/board.php?bo_table=gija_wiki1&wr_id=17마이기레기에 올라온 한국경제 조준혁의 기록입니다.참 가관이죠.그리고 한국경제가 굥정권 탄생에 일조했다는건 다들 모르지는 않을테고민주당에 이로운 기사는 절대 쓰지도 않는 곳이란건 삼척동자도 다 아는 사실. 그것도 굥정권이 싫어서 이재명에게 투표했다는 자가 대놓고 굥정권 빨면서 민주당을 까내리는 기레기의 기사를 근거로 들이대네요 ㅎ 쿠모씨는 이런 자의 기사를 자기 주장의 근거랍시고 들이대면서 참 부끄러움도 없군요. 그리고 그와 비슷한 내용의 기사도 찾아볼까요?? https://biz.chosun.com/policy/politics/election2022/2022/01/17/TEOBJMWX4JFKDPSF5S4EM2JPVQ/ ‘옛 DY계 후보되자 정동영 복당 이제명 승리로 한반도 평화의 길로’ 라는 제목의 조선일보 기사임. 과연 조선일보가 민주당이 잘되라고 이딴 기사를 내보내겠음??조선일보가 와~ 대단하다~~ 이재명이 민주당 대선후보가 되니까 정동영계가 전부 복귀했네??축하해~~ 잘해봐~ 하고 이딴 기사를 썼겠냐고… 쿠모씨가 퍼나르는 논리라는게 바로 한경과 조선일보 따위나 주장하는 그런 분탕질이라는게 어렵지 않게 유추가 가능함. "이재명은 니들이 생각하는 그런 사람이 아니야!! 정동영계고 니들이 생각하는 노무현 문재인의 적이야그리니까 공격해!!!!" 그들의 목적은 바로 이거죠. 현재 굥정권 4개월여 만에 외교가 박살나고 경제가 박살나고 자연재해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해서 민생이 박살나고 있음.민심이 이재명에게 모여서 국난을 헤쳐나가보자고 하는 중차대한 순간에말 같지도 않은 논리로 이재명 자체를 까내리는 의도가 뭘까요??그것도 한경 조선같은 속이 시커먼 자들의 논리를 내세우면서….저는 안봐도 빤하다고 생각합니다.
-
[정치·경제·사회] 이재명이 정동영계라고 우기는 자에게... 2017년 정봉주의 전국구 이재명 편에서 정동영과의 관계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부분이 있어서 올림.대략 1시간 10분 그 이전 정도쯤부터 나옴.1. 이재명은 정동영과 관계없이 그 전에 입당했고 출마했다는 내용.2. 쿠모씨가 그렇게 물고 늘어지는 박스떼기에 관해 잘못된 과거였다. 라고 반성하는 부분.3. 이재명 주변에는 정통 출신들 말고 시민운동 출신들로 이루어져있다.그리고 논외로 쿠모씨가 물고 늘어지는 2021년 민주당 탈당자들의 복당은당시 최고위원회의 결정으로 이루어진 일이였고정동영계 뿐만이 아니라 간철수의 탈당,국민의당 창당과 관련되어 탈당했던 손학규계도 포함되어 있으며동교동계 원로들도 포함되어 있는 대선승리를 위한 대통합의 움직임이였음.이걸 정동영계의 복당을 위한 수작질이다라고 폄하하는 속내가 참으로 의심스러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