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한거 아니냐고~

천수sy 작성일 21.11.27 13:20:12 수정일 21.11.27 14: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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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단지 배포 아르바이트를 하던 70대 노인에게 미용실 점주가 무릎을 꿇고 빌게 했다가 경찰이 출동하는 일이 벌어졌다.

27일 서대문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3월 서대문구에서 미용실을 운영하는 A씨는 70대 할머니가 가게 우편함에 전단을 넣었다는 이유로 무릎을 꿇게 했다. A씨의 신고로 경찰이 현장에 출동했고, 경찰은 할머니를 일으켜 세운 뒤 상황을 마무리하고 철수했다.

출처:네이버 뉴스

 

야이 나쁜미용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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