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검색 결과(20)
-
-
-
-
-
-
-
-
-
-
[정치·경제·사회] 임성근 똥별세끼의 선택지
어찌됬든 임성근 사단장이 채상병 사망 사건에 가장 큰 책임을 가지고 있고, 그의 보여주기식 부대 성과를만들려다가, 부하가 사망 했다는 점은 국민 대다수가 동의하고 있습니다. 청문회까지 불려나가고, 법정에서 직속 부하들과 소송전을 벌일 정도로 분란을 일으킨 주범이고너무나도 국민적 이미지가 나락으로 갔기 때문에, 제 아무리 법정에서 임성근이 무죄방면되고채상병 사망사건 특검이 흐지부지 끝나더라도, 임성근 다음 중장 진급은 물 건너 갔다고 봐도 무방하고 혹여나 그래도 운이 억씨게 좋아서 현 정권말기 까지 살아남았다 해도, 민주당으로 정권이 교체되거나국힘당이 다시 집권을 하더라도, 임성근에 대한 과실치사 혐의는 다시 짚고 넘어 갈 겁니다.사단장이 직접 본인 과실 인정만 했어도 가볍게 끝날 수 있었던 사안인데, 전 국민이 분노 할 정도로너무 건이 커져 버렸습니다. 지금 사실상 임성근은 살아있는 시체와 다름없다고 봄니다. 진급은 이미 물건너 갔고 윤석열 정권 비호 아래살아남았다 쳐도, 국회에 임성근 감방쳐 넣을려고 이를 갈고있는 수백명의 의원들과, 본인 쉴드 쳐줄 윤석열 임기 끝나고, 정권 바뀌면 임성근은 더 좇되거든요 근데 도대체 이 인간 어떤 선택지가 되더라도, 이미 좇 된건데 뭐 그렇게 현 정부 끄나풀 잡아가며살아남으려고 발버둥을 쳐 대는지 도통 이해가 안 갑니다.정말로 쥴리하고 도이치 모터스 관계가 있어서, 자기를 끝까지 보호 해준다는 착각을 하고 있는지?아니면, 감빵 다녀와서 자긴 보수 극우의 심장으로 TK 정치인으로 살아남겠다는 전략인지 도대체 임성근 이 똥별세끼 의중이 뭘까요?
-
-
-
-
-
-
-
-
-
[정치·경제·사회] 채상병 사망 사건의 본질(김종대 전 의원 피셜)
- 작년 여름 수해로 강남이 침수되었고, 신림동 빌라 반지하에서 미처 대피하지 못한 가족이 참변을 당했음이때 굥카 께서 “왜 미리 대피가 안 됐나?”,"퇴근 하면서 보니 벌써 다른 아래쪽 아파트들은 침수가 시작되더라"라는 유체 이탈로 지지율 꼬라박고 수많은 욕을 쳐 드셨음 - 9월 태풍 힌남노가 북상하고, 해병대 1사단이 상륙 장갑차와 고무보트 IBS를 투입하여 포항 지역에서구조활동을 했고, 이것을 영상으로 제작해서 전 국민적인 화제가 되었음, 덕분에 굥카에 대한 부정여론이물타기 되어 잊혀지고 지지율이 소폭 반등했고, 이때 굥카가 직접 전화상으로 1사단의 업적에 대해 치하했음이때 해병대 1 사단장이 지금 채상병 사망사건에 직접적인 과실이 있다고 판단되는 임성근 소장임 - 올해 다시 수해가 일어나고, 경북 봉화 내성천에 해병대 1사단이 투입됨, 김종대 전 의원 피셜에 따르면작년에 장갑차 구조 작전 쇼를 통해 성과를 냈으니, 국방부와 용산 청사에서도 해병대가 열심히 구조활동을해서국민들로 부터 긍정적 여론을 이끌어 내야 한다는 무언의 압박과, 타 군들과 수해 현장에서 성과 경쟁 심리가 있었을 것이라고 함 - 하지만 작년과 달리 1사단이 투입된 내성천 유속이 굉장히 빨라서 상륙 장갑차를 투입 하려다가유속 때문에 철수함, 여기에 장비를 철수하고 장병들을 투입함, 문제는 장병들 개개인에게 구명조끼 같은안전장구를 착용하지도 않고, 해병대 티셔츠와 전투복 하의 멜빵 장화로 복장 통일을 한 후에, 일렬로 늘어서서탐침봉으로 민간인 실종사 수색을 하다가 채수근 상병이 급류에 떠내려가 목숨을 달리함이 모든 구조활동 복장부터 무리한 수색 활동 까지 모두 임성근 사단장이 직접 지시했음 -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고 있는게, 국가 재난 상황시 군을 동원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데절대 아님, 군은 유사시 상황과 전쟁을 대비하고 준비하는 집단이지 재난 재해에 투입되는 집단이 아님구조가 목적이고 특화된 소방관들이 해야 할 일을, 장병들이 투입되서 사단장을 비롯 장교들의 성과 경쟁 때문에 희생 된 거임 - 결국에 임성근 사단장이 장병들의 안전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채, 언론과 정부에 비쳐지는 성과 때문에채수근 상병을 사지로 몰아넣음, 모든 정황이 명백한 상황이고 군수사도 잘 마무리되어 민간 경찰로넘겨졌다가 갑자기 군측에서 반환 요청을 하고, 수사를 담당했던 박정훈 대령을 항명죄 수괴로 입건함 - MBC 스트레이트 보도에 따르면, 대통령이 격노하면서 이런일로 사단장까지 처벌하면 누가사단장 할수있겠느냐? 사단장은 어떻게든 빼야 한다. 라고 대통령 주관 회의에서 굥카가 말했다고함 - 여기서 김종대 전의원 뇌피셜에 의하면, 작년에 굥카가 임성근 해병대 1사단장에게 보은을입었다고 생각했고, 임성근 사단장의 과실과 수사결과에 상관없이 구제 해줘야 겠다는 판단으로대통령이 직접 지시해서 채수근 사망사건 수사에 외압을 가했을 가능성이 높다고함
-
문서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