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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윤석열 의료농단 관련 교육부 청문회
윤정부 독단, 2천공 농단으로 5개월째 국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어요. 작은 삼촌도 평생 노가다 일당 쥐꼬리.받으며 굴러다니면서 고생만하다가;이제 겨우 기술 좀 배워서 일당 올랐다가 좋아했는데 위암판정 받고ㅠ.근데 의사 행동으로 위암절제시술 미뤄져서 아빠가 걱정이 많으십니다.. 작년 윤도리의 킬러문항 배제 지시에 이어서, 수험생들은 올해도 의대 증원으로 갈 길을 알 수 없게 됐다고 하네요.교육부 면밀한 감사부터 시작 해야된다고 봅니다. 청문회 개최 청원입니다..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beforeEstablished/1C1936F68FD35417E064B49691C1987F 김영호 위원장님, 문정복 간사님, 조정훈 간사님, 강경숙 의원님, 고민정 의원님, 김대식 의원님, 김문수 의원님, 김민전 의원님, 김용태 의원님, 박성준 의원님, 백승아 의원님, 서지영 의원님, 정성국 의원님, 정을호 의원님, 진선미 의원님! 왜 질문하지 않고 계십니까? 왜 침묵하고 계십니까?
으해작성일 2024-07-20추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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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임성근 똥별세끼의 선택지
어찌됬든 임성근 사단장이 채상병 사망 사건에 가장 큰 책임을 가지고 있고, 그의 보여주기식 부대 성과를만들려다가, 부하가 사망 했다는 점은 국민 대다수가 동의하고 있습니다. 청문회까지 불려나가고, 법정에서 직속 부하들과 소송전을 벌일 정도로 분란을 일으킨 주범이고너무나도 국민적 이미지가 나락으로 갔기 때문에, 제 아무리 법정에서 임성근이 무죄방면되고채상병 사망사건 특검이 흐지부지 끝나더라도, 임성근 다음 중장 진급은 물 건너 갔다고 봐도 무방하고 혹여나 그래도 운이 억씨게 좋아서 현 정권말기 까지 살아남았다 해도, 민주당으로 정권이 교체되거나국힘당이 다시 집권을 하더라도, 임성근에 대한 과실치사 혐의는 다시 짚고 넘어 갈 겁니다.사단장이 직접 본인 과실 인정만 했어도 가볍게 끝날 수 있었던 사안인데, 전 국민이 분노 할 정도로너무 건이 커져 버렸습니다. 지금 사실상 임성근은 살아있는 시체와 다름없다고 봄니다. 진급은 이미 물건너 갔고 윤석열 정권 비호 아래살아남았다 쳐도, 국회에 임성근 감방쳐 넣을려고 이를 갈고있는 수백명의 의원들과, 본인 쉴드 쳐줄 윤석열 임기 끝나고, 정권 바뀌면 임성근은 더 좇되거든요 근데 도대체 이 인간 어떤 선택지가 되더라도, 이미 좇 된건데 뭐 그렇게 현 정부 끄나풀 잡아가며살아남으려고 발버둥을 쳐 대는지 도통 이해가 안 갑니다.정말로 쥴리하고 도이치 모터스 관계가 있어서, 자기를 끝까지 보호 해준다는 착각을 하고 있는지?아니면, 감빵 다녀와서 자긴 보수 극우의 심장으로 TK 정치인으로 살아남겠다는 전략인지 도대체 임성근 이 똥별세끼 의중이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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