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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김건희가 받은 양주의 행방은?
https://youtube.com/shorts/Qr7Bkwika9g?si=dNom3eyhLo3XnLs2
fatlips
작성일 06:59:29
추천 2
[정치·경제·사회] 김혜경 VS 김건희
(수원=연합뉴스) 이영주 기자 = 25일 검찰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배우자 김혜경 씨에게 벌금 300만원을 구형했다. 이날 오전 수원지법 형사13부(박정호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김 씨의 선거법 위반 사건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본건은 피고인이 이재명 전 경기도지사를 민주당 대선 후보로 당선되게 하기 위해서 전·현직 국회의원 배우자를 매수하려 한 범행으로, 기부행위 금액과 관계없이 죄질이 중하다"며 이 같은 형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김씨는 이 전 대표의 당내 대선후보 경선 출마 선언 후인 2021년 8월 2일 서울 모 음식점에서 민주당 전·현직 의원 배우자 3명 및 자신의 운전기사와 수행원 등 3명에게 총 10만4천원 상당의 식사를 제공한 혐의(기부행위)로 재판에 넘겨졌다. VS 서울중앙지검은 20일 서울 종로구 대통령경호처 부속시설에서 김 여사를 대면조사했다. 검찰은 오후 1시30분부터 오후 6시30분까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조사했고, 저녁 8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20분까지 명품 가방 수수 의혹 사건을 조사했다. 최 변호사는 “정치인의 경우에는 혐의를 입증할 수 있는 증거가 불충분한 경우에는 서면조사정도로 하는 것이 관행”이라며 “(명품 가방 수수는) 처벌 규정이 없어서 신분이 피의자일지 모르지만 거의 참고인에 불과하다. 강제로 소환할 수 있는 법적 근거는 존재하지 않는 상황이었지만 저희가 적극 협조해서 대면조사가 이뤄진 것”이라고도 했다. 아울러 최 변호사는 “영부인이 현재 허리가 굉장히 안 좋으신 상태여서 장기간 조사가 가능할지 의문이었기 때문에 확정을 못 하고 있다가 조사를 충분히 받으실 수 있다는 의견을 표명해 주셔서 조사를 강행했다”고 말했다.최 변호사는 “명품백 사건 같은 경우 (5시간20분간의 조사 중) 한 번밖에 안 쉬었다. 굉장히 오랫동안 강도 높은 조사를 받았다”고 말했다. 또 조사가 끝난 뒤 김 여사의 반응에 대해 “검사들이 갈 때 영부인이 나와서 고생하셨다고 인사까지 드렸다”고 말했다. 그는 “황제 조사, 특혜 조사는 정말 억울하다”고 재차 강조했다. ====================================================================================== 야당의 당대표 부인은 지난 대선에서 전현직 의원 배우자와 수행기사들에게 중식당에서 인당 26000원식사를 대접 하면서 104000원을 결제한 건 검찰에서 뇌물 행위라고 판단하고 기소함 근데 실상은 식대 6명이 짜장면 짬뽕 한그릇씩 먹어서 78000원이 나옴, 김혜경 여사는 미리 나와서 자기 밥값 26000원만 계산했는데, 수행원이 나머지 78000원을 계산했고, 이 사실을 경기도 법카제보자가 폭로하기 전까지 김혜경 여사는 전혀 모르고 있었음 야당 대선 후보 부인이 정치인들에게 식사 대접을 하면 법적으로 문제가 된다는 걸 당연히 알고있었기 때문에, 김혜경 여사 본인은 더치페이를 했는데 수행원이 나머지 밥값을 계산해 버린 거임 이걸로 압수수색 120군데 했으며, 언론에 10만원이라고 부풀려 지고 미친듯이 양산됨 78000원 이라고도 말 못하고, 계산했는지도 모르는 밥값 때문에 기소당함 ---------------------------------------------- 반면 김건희 여사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 시기에 300만원 가액의 디올 백과 샤넬 향수를 최재영 목사에게 뇌물로 받았는데 검찰이 직접 대통령 부속실로 찾아가는 출장 검찰 조사 서비스를 받음 이게 현재 우리나라 최고 권력인 대통령과 사법부 수준을 대변하고 있음
기노시타쇼죠
작성일 2024-07-26
추천 76
[정치·경제·사회] 김건희 여사 측 “노출되면 조사 중단”
캬
pppsas
작성일 2024-07-22
추천 40
[정치·경제·사회] 검찰총장도 모르게 이뤄진 김건희 비공개 대면조사
https://n.news.naver.com/article/660/0000065240?cds=news_my 찾아가는 서비스. 검찰총장도 사후보고.정말 대단해 ㅋㅋㅋㅋㅋ
말먹는당근
작성일 2024-07-21
추천 38
[정치·경제·사회] 김건희 보다 대통령이 더 무속적이다
https://youtube.com/shorts/pXGb1j_QUko?feature=share
fatlips
작성일 2024-07-16
추천 9
[정치·경제·사회] 김건희 내외 하와이 도착.
짱공유풀셋
작성일 2024-07-12
추천 15
[정치·경제·사회] 윤통 풍자한 가수, 경찰조사
-앵커노래 가사를 바꿔 정치 풍자 영상을 올린 싱어송라이터가 경찰 조사를 받게 됐습니다.윤석열 대통령이 대통령실 직원들과 함께 불렀던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거죠"를 "탄핵이 필요한 거죠"로 바꿔 불러 영상을 올렸는데, KTV가 이 가수를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고소한 겁니다.손구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우리들의 사랑이 필요한 거죠."윤석열 대통령은 올해 설명절 인사로 대통령실 직원들과 함께 노래를 불렀습니다.가수 변진섭 씨의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거죠'란 노래를 참모들과 합창했습니다.이 영상은 공공기관인 KTV국민방송이 제작해서 공개됐습니다.가수 백자 씨는 지난 2월 이 합창영상을 윤 대통령을 풍자하는 내용으로 바꿔 불러,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렸습니다.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의혹과 명품백 수수 의혹 등을 비판하고, 탄핵도 거론했습니다.[백자/가수] "그 순간이 바로 윤석열의 탄핵이 필요한 거죠." KTV는 백자 씨가 영상을 허락 없이 썼다며 유튜브 측에 삭제를 요청했고, 이 영상은 사흘 만에 내려졌습니다.지금은 백 씨가 이 노래를 풍자한 가사로 바꿔서 혼자 부르는 영상만 유튜브에 남아있습니다.하지만, KTV는 영상 삭제 후에도 백 씨를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습니다.KTV는 원래 목적과 달리 '조롱할 목적'으로 영상을 왜곡했다며 중대한 저작권 위반 사례라는 입장입니다.해당 동영상뿐 아니라 저작권을 위반한 40여 건을 삭제조치하고 2건을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이은우/KTV국민방송 원장 (지난 8일)] "단순 자료 사용이긴 하지만 심각한 저작권 위반 사례였습니다."경찰은 어제 백 씨에게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으러 나오라며 소환 조사를 통보했습니다.백 씨 측은 저작권법에 따라 공공기관이 제작한 영상은 저작권자 허락 없이 누구든지 쓸 수 있다고 반박했습니다.[백자/가수] "보통 우리가 저작권 그러면 노래를 썼다고 해서 가수 측에서나 작곡가 측에서 문제를 삼았을 것 같은데…"그러면서 본인은 정치 풍자를 한 건데, KTV의 고소는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일이라고 주장했습니다.MBC뉴스 손구민입니다. 영상편집: 허유빈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아임OK
작성일 2024-07-12
추천 53
[정치·경제·사회] 김건희 VS 한동훈 JTBC, MBC 녹취록 입수 및 방영에 대한 요약- 보배펌
...... 솔직히 기다리기 힘들다!!얼른얼른 룬갈통 탄핵시키자!!!
라문
작성일 2024-07-10
추천 89
[정치·경제·사회] 한동훈 장관 때 여론 관리 댓글팀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650956?sid=100 캬아!!! 김건희 댓글팀 의혹 나오니까. 동훈이를 몰고 가기 시작하네..그래그래..!! 계속 그렇게 서로 까발려라..
라문
작성일 2024-07-09
추천 57
[정치·경제·사회] 김건희 문자에서 읽을 수 있는 태도
요즘 언론에서 많이 올라오는 김건희가 한동훈에게 보낸 문자입니다.몇가지 분석한 내용을 적어봅니다. ‘몇 번이나 국민들께 사과를 하려 했지만’- 사과를 하려 했는데 왜 사과를 안하죠? 하기로 마음을 먹었으면 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마음이라도 먹었으니 사과를 한 거나 진배없다는 걸까요? 마음을 먹었으면 한동훈한테 묻지 말고 수단방법을 가리지 말고 어떻게든, 어떤 경로로든 사과를 했어야 하는 거 아닙니까? 눈치나 보며 계산기 두드리고 있었다는 거죠. 잘못을 저지르고 처벌을 받는 것이 아니라 사과를 해서 무마하려 한다는 것도 어불성설입니다. 결과적으로 처벌대상이 아니어서 처벌을 면했지만 본인도 물의를 일으켰고 사과를 하려했다는 것은 잘못을 저질렀다는 것도 분명 자각하고 있다는 의미일텐데 법적 처벌만 면했다고 죄가 없는 것이 되는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제도의 헛점으로 처벌규정이 부재했을 뿐이고 도의적 책임은 여전히 존재하는데요. ‘대통령 후보 시절 사과를 했다가 오히려 지지율이 떨어진 기억이 있어’- 사과를 했으면 한 건데 지지율이 떨어진 걸 왜 생각하고 있으며 그렇다면 ‘오히려’라는 것은 지지율을 올리기 위한 의도가 있는 사과였다는 거네요? 지지율 올리려고 혹은 떨어지지 않게 하려고 진심없는 사과를 했는데 ‘오히려’ 떨어졌다는 거잖아요? 아주 가관이죠? ‘당에서 필요하다면 대국민사과를 포함해 어떤 처분도 받아들이겠습니다’- 왜 국민의 목소리는 무시하고 당의 처분을 기다리죠? 처분을 받겠다는 것도 보자면 잘못을 인지하고 있다는 자백이나 다름없지 않습니까? 그런데 왜 사과는 안하는 걸까요? 사과를 하려 했다는 문자를 공개해서 사과할 마음이 있었다는 메세지를 은근히 대중에게 보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잘 읽어보면 전혀 아니라는 것을, 그 태도가 어떠한 지를 알 수 있는 내용입니다. 그러나 언론은 한동훈과 김건희의 관계나 권력관계, 당대표 선거에 미칠 영향 같은 것에만 이목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사과를 하려 했다는 것만으로 실제로 사과를 한 것이 됩니까? 우린 더 이상 이런 농간에 속으면 안됩니다.
행복짱공러
작성일 2024-07-06
추천 39
[정치·경제·사회] 이건 생각보다...
훨씬 더 큰 대형 게이트 냄새가 솔솔난다. 채상병 사건의 최초를 보자. 애초에 단순 수해복구지원이었던 활동이 사단장의 지시에 따라 갑자기 실종자 수색작전으로 바뀐다. 최근 청문회나 사건 이후 주구장창 임성근이 주장하는 바에 따르면 지시권한 자체가 임성근에겐 없었다고 변명하는데 해당 대대장이나 예하 간부들의 증언을 들어보면 직접 지시가 있었다고 동일한 주장을 하고 있고 공개된 통화, 카톡 대화 내용도 그 증언의 사실성을 뒷받침 하고 있다. 공개된 대화 내용을 보면 임성근이란 사람은 굉장히 권력지향적인 사람인 걸 알 수 있다. 보여지는 것에 대해서 집착하고 그 보여지는 내용이 윗사람한테 잘보여서 본인의 지위를 높일 수 있다면 어떠한 무리한 지시라도 불사하는 인물인 것이다. 사실 이 사건은 채해병이 사망하고 나서 박정훈 수사단장이 매우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수사를 했고 그냥 해당 지휘관들이 징계나 처벌을 받고 끝날 어찌보면 수사로서는 단순한 사건이었다. 그리고 법적 책임이 없다손 치더라도 임성근은 지시 당사자로서 도의적인 책임이라도 면할 수 없는 게 당연하다. 그런데 임성근은 모든 잘못을 아랫사람들한테 미루기 시작했고 갑작스러운 대통령실 개입으로 사건은 복잡하게 흘러간다. 임무에 충실하게 객관적 수사를 담당했던 박정훈 대령은 갑자기 전시나 쿠데타 상황에서나 있을법한 무시무시한 항명수괴죄라는 죄명으로 하루아침에 범죄자로 바꼈고 경찰로 인계되었던 수사기록은 국방부로 회수되었으며 임성근은 아무런 처벌도 받지 않는다. 이때부터 야당과 여론의 왜?? 라는 의심이 발생한다. 별 두개 사단장은 누구나 군대생활 해봤으면 알겠지만 일개 병사 입장에선 제대할때까지 얼굴 한번 못보고 끝나기도 할 정도로 어마어마하게 높은 위치이다. 하지만 군통수권자인 대통령 입장에서는 그저 수많은 장성들 중 하나일 뿐인 그냥 아무런 보호대상도 아니고 집착 대상도 아니다. 문제가 있다면 날리고 다른 사람을 앉히면 그만인 것이다. 그런데 대통령과 대통령실은 계속되는 야당과 여론의 진실 규명 요구를 계속 묵살하고 변명하고 급기야 채해병 특검까지 거부권을 행사하고 22대에 다시 발의한 채해병 특검도 거부권을 행사하겠다고 의지 표명을 했다. 도대체 왜 이럴까? 계속 되는 수사와 지난번 채해병 특검법 발의를 위한 청문회를 비롯 여태까지 대중에게 공개된 정보를 취합해서 보자면 이 사건은 단순히 한 해병의 죽음과 그것을 은폐하려는 노력을 넘어서서 결국은 정권을 정면으로 겨냥하는 총구가 될 수 있는 사건이다. 이미 대통령실에서 직접 국방부 장관에게 지시한 것은 사실로 드러났고 그 직접 지시가 대통령이나 아니면 부인이냐의 문제인데 합리적 의심으로는 대통령 본인 보다는 김건희의 의지였던 걸로 보인다. 김건희가 직접 전화를 했던 아니면 굥에게 전화를 하라고 지시했던 간에 김건희 개입 의혹은 어느 정도 사실로 보인다. 왜냐하면 청문회 때도 나왔지만 임성근이 청문회에서 극구 부인했던 블랙펄인베스트먼트의 대표인 이모씨는 이미 김건희가 연루된 도이치주가조작사건에서 유죄판결을 받은 인물이고 임성근과는 단톡방에서 골프약속을 의논할 정도로 막역한 사이이다. 그렇다면 임성근과 김건희가 직접관계가 있는가? 아니면 이모씨를 통해서 김건희에게 구명로비를 했는가? 라는 내용은 앞으로 밝혀져야 할 수사 대상이다. 결국 한 해병의 억울한 죽음이 어찌보면 대한민국 전체를 뒤흔들 대형 게이트로 발전한 셈인데. 이렇게 생각해 보면 어느 정도 답이 나온다. 도대체 왜? 정권의 명운을 걸 정도로 일개 투스타를 보호하는가. 이건 임성근 자체를 보호하려는 목적보다는 김건희를 보호하려는 목적이 크다고 본다. 임성근이 처벌받고 수사과정에서는 필연적으로 블랙펄인베스트먼트 이모씨와 연루된 내용도 수사될 것이고 이모씨는 김건희 주가조작과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는 인물이다. 결국 최종 수사는 김건희를 향할 수 밖엔 없다. 쥴리설이나 기타 지저분한 염문설에 대해서 아직까진 그저 가쉽거리로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동안 소수매체에서 주장하던 내용이 점점 신빙성을 더해간다. 최은순의 치부과정에서 딸을 어떻게 이용했고 딸이 그동안 만났던 사람들은 소위 잘나가는 검사출신들이었다는 점. 그동안 김건희의 남자라고 소문났던 인물들의 근황은 알 방법이 없다. 아직까지는 이런 지저분한 내용들이 공식 언론에서는 나오고 있지 않은데 이게 사실로 판명나는 경우에는 굥은 법적 도의적 책임에 더불어 개인적인 개망신까지 당할 지경이고 국짐은 이런 내용을 모르지 않았을 것임에도 불구하고 그저 정권탈취에 눈이 멀어 깜도 안되는 놈을 대통령을 만들어 놓은 것에 대한 비난, 검사들의 추악한 민낯이 드러날 것이다. 그리고 국짐 입당 전 서울의 소리 이명수 기자와 김건희의 통화 녹취나 굥이 국짐 입당을 망설일 때 한 지인과의 통화 녹취를 보면 이들은 최소 문재인 정권 아래에서는 친진보성향이었던 걸로 보인다. 물론 이 놈들은 그저 개인적인 이익에 따라서 정치색은 얼마든지 갈아입을 수 있는 부류들이기 때문에 진짜 진보였는지는 따져볼 문제지만. 어쨌든 진보성향이었고 문재인 정권 아래에서 검찰총장까지 지냈다면 민주당 내부에선 김건희와 연루된 인물이 없을까? 이른바 민주당 내 수박이라고 불렸던 이재명 당대표 체포동의안에 찬성했던 결국 탈당했던 그들.. 매우 의심이 간다. 낙엽과 굥의 숨겨진 관계는 인터넷만 좀 뒤져보면 나오니 한번씩들 보시길… 결국 22대 총선 전 수박들 쳐낸건 잘한 일이 된것이지만 이거 진짜 제대로 수사될 수 있을지가 의문이고 만약 모든 진실이 드러난다면 국민들은 엄청난 충격에 휩싸일 수 있다. 굥이 대선 후보 시절 “우리 마누라가 대선 나가면 이혼하고 가라고 했다” 라고 너스레 떨듯이 얘기했는데 왜 그랬을까 짐작이 가는 부분이다. 옛 속담에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는 말이 있다. 대한민국은 헌법을 최상위 법으로 둔 법치국가이다. 소위 사회 지도층이라는 정치인, 고위 공직자들 부터 법을 안지키고 사리사욕에 눈멀어 그저 국민을 수탈대상으로만 아는 지경까지 왔는데 힘없는 국민들에겐 법치를 강요하는 게 도리인가? 국가의 존재 이유는 소속 국민을 보호하기 위함이지 빼앗고 괴롭히려고 있는게 아니다.
후안카를로스
작성일 2024-07-06
추천 9
[정치·경제·사회] 김건희 서울시청참사 극비조문
극비? ㅋ정신 못차렸음
pppsas
작성일 2024-07-04
추천 55
[정치·경제·사회] 김건희 출국금지 나는 모른다는 법무부장관
https://youtube.com/shorts/7mlvH88wUNI?si=77WXnQLU8fqYtXYshttps://youtube.com/shorts/7mlvH88wUNI?si=77WXnQLU8fqYtXYs
fatlips
작성일 2024-06-23
추천 27
[정치·경제·사회] 윤석열과 김건희 그리고 천공
회식갔다임신
작성일 2024-06-22
추천 15
[정치·경제·사회] 대한민국 권익위 근황
◀ 앵커 ▶2년 전, 공직자 배우자가 백만 원 넘는 명품백을 받아도 되는지 묻자, 국민권익위원회는 게시판에 그러면 안 된다는 답변을 내놨죠.그런데 이번에 권익위가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 사건을 종결하면서, 공직자의 배우자는 제재조항이 없다고 하자, 같은 게시판엔 질문이 쏟아지고 있습니다.2년 전에는 단호한 답을 달았던 권익위인데, 지금은 답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손하늘 기자입니다.◀ 리포트 ▶"대통령 부인께 300만 원 상당의 우리 전통 엿을 선물 드려도 문제가 되지 않을지 문의 드립니다."국민권익위 게시판에 지난 16일 올라온 질문입니다.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사건을 풍자해 같은 금액만큼의 엿을 선물하는 건 괜찮은지 물어보는 겁니다."아는 공직자 부인에게 고급 시계를 줘도 되는지 회신 부탁드린다""나라를 위해 헌신하시는 영부인께 디올백을 선물하고 싶은데 가능하냐"는 질문도 이어졌습니다.지난 10일 권익위가 김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 조사를 종결 처리한 뒤, 이 결정을 조롱하는 질문만 2백 건 가까이 달렸습니다. [이재근/참여연대 협동사무처장] "국민들의 조롱의 글들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국민권익위가 답을 달 수 있을까요? 답을 달지 못하고 있습니다."질문은 쏟아지고 있지만, 답변은 쉽게 달리지 않고 있습니다.질문이 많아 "순차적으로 답변하느라" 시간이 걸리고 있다는 게 권익위 설명입니다.김 여사 논란이 불거지기 한참 전에도 이 게시판에는 비슷한 질문이 있었습니다.2년 전 같은 게시판에는 "공직자 배우자가 1백만 원 넘는 명품백을 받아도 되느냐"는 질문이 달렸습니다.이에 대해 권익위는 "공직자가 지체 없이 신고하거나 반환하지 않으면 3년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고 답변했습니다.김건희 여사 의혹을 처음 신고했던 참여연대는 사안을 제대로 다시 조사하라며, 종결 처분에 대해 이의를 신청했습니다.청탁금지법에는 제재 규정이 없다해도, 당사자들을 제대로 조사해 알선수재 등 다른 위법 가능성이 있다면 수사기관에 넘겼어야 한다는 겁니다. MBC뉴스 손하늘입니다. 영상취재 : 정인학 / 영상편집 : 윤치영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아임OK
작성일 2024-06-20
추천 43
[스포츠] 이재X 김건희 윤석X
신월드
작성일 2024-06-14
추천 0
[정치·경제·사회] 2찍과 교회가 김건희를 영부인으로 받드는 이유
성경이 고귀한 직업을 가졌던 여자임을 증명하고 있기 때문
내맘니맘우리맘
작성일 2024-06-12
추천 41
[정치·경제·사회] 김건희 여사 명품백 사건 종결. "제재규정 없음"
대한민국의 영부인으로 산다는 것은 어떤것 일까요? https://naver.me/55rYrjub
화이트베어
작성일 2024-06-10
추천 46
[정치·경제·사회] 이슈를 이슈로 덮어버린 윤석열
윤석열한테 다들 낚임 유전이슈로 김건희 특검 얘기 쏙 들어감 윤석열 머리 좋습니다. 그냥 바보인척하는겁니디ㅣ 속지마세요
한스슈파이델
작성일 2024-06-09
추천 49
[정치·경제·사회] 카톡 떴네요.ㅎㅎ
아직은 한겨레 단독.평소 복붙 즐기던 기레기들도 이건 좀 몸 사리는 듯.ㅋㅋ 먼저 물건부터 확인하는 김건희 여사.ㅋ하지만 신분이나 몸값이 워낙 높으신 분이니 일정 조정까지.거의 ‘줄을 서시오’ 급.ㄷㄷ 어찌 됐든, 대통령 기록물이라니 존엄이 느껴지네요.샤넬 미만은 바로 컷 되는 건가…?? 참담하네요. 국치입니다. 무슨 조건만남뭐도 아니고.ㅉㅉ 저거 막으려고 급했는지,포항 석유는 산자부와 협의 없이 대통령실 단독 발표인 듯. 흠…탐사 시추공 뚫고 상업성어쩌고 하는 데 또 수 년 걸릴 테니, 그 결과는 어차피 ‘알빠노’ 일 터…ㅜㅜ
낙지뽁음
작성일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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