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명예의 쩐당
이슈
엽기유머
유머·엽기영상
자유·수다
짱공지식인
정치·경제·사회
연애·결혼·육아
인생상담
꿀팁
짱공인증
공지사항
건의·불편신고
커뮤니티
밀리터리
맛집·먹방
요리·음식
동물·식물
자동차·바이크
컴퓨터
재테크
스포츠
스포츠동영상
영화
여행·사진
운동·건강
만화·웹툰
게임
애니
익명게시판
짱공지하실
씨바새끼덜
취미·창작
짱공일기장
무서운글터
좋은글터
영화리뷰
취미일반
낚시
등산·캠핑
내가그린작품
프라·피규어
어학
셀럽·영상
연예인
유머·엽기영상
음악
TV·연예
스포츠동영상
TV애니
인터넷방송
참지마요
성인엽기유머
성인익명게시판
질문·답변
성인의 쩐당
짱공리그
내가보고싶은유머짤
호러괴담
짱공인에게도움이될게시판
호치민여행
셀럽정보
AI그림
야설n경험담
야짤인생
짱공콘
인기 짱공콘
신규 짱공콘
성인콘
전체메뉴
2025년 12월 14일 일요일
검색
0명
접속중
명예의 쩐당
이슈
엽기유머
유머·엽기영상
자유·수다
짱공지식인
정치·경제·사회
연애·결혼·육아
인생상담
꿀팁
짱공인증
공지사항
건의·불편신고
커뮤니티
밀리터리
맛집·먹방
요리·음식
동물·식물
자동차·바이크
컴퓨터
재테크
스포츠
스포츠동영상
영화
여행·사진
운동·건강
만화·웹툰
게임
애니
익명게시판
짱공지하실
씨바새끼덜
취미·창작
짱공일기장
무서운글터
좋은글터
영화리뷰
취미일반
낚시
등산·캠핑
내가그린작품
프라·피규어
어학
셀럽·영상
연예인
유머·엽기영상
음악
TV·연예
스포츠동영상
TV애니
인터넷방송
참지마요
성인엽기유머
성인익명게시판
질문·답변
성인의 쩐당
짱공리그
내가보고싶은유머짤
호러괴담
짱공인에게도움이될게시판
호치민여행
셀럽정보
AI그림
야설n경험담
야짤인생
짱공콘
인기 짱공콘
신규 짱공콘
성인콘
문서 검색 결과
(32)
[정치·경제·사회] 요양시설 2번 몰빵투표 하는것 보고옴.(실화)
노인요양시설에서 사무국장으로 근무하고 있음.어제 사전투표일이라 투표의사 있는 어르신들 모시고 사전투표하고 옴.문제는 어르신들 전부 치매판정으로, 사실상 인지능력도 없으시고, 지금 대통령 후보가 누군지도 모름.동행한 요양보호사, 어르신들한테 “무조건 2번찍으시면 됩니다~” 시전.부정선거 조장하냐고 나무랐더니 실실웃으면서, “국장님은 1번 찍으시나봐요?”괜히 분란만들기 싫어서 투표끝나고 옴. 문제는, 오늘 점심먹는데 그 요양보호사가 점심시간에 식당에서 하는말…“사전투표 부정선거 많다. 오늘도 2번투표하다가 걸린 사람 있다”옆에 있던 동료 요양보호사들 맛장구침.지가 인지능력 없는 어르신들 수행하면서 2번찍게 한것은 생각 안하면서 그딴말 하는걸 보니 복창이 터진다. 솔까말 전국 요양시설에서 치매어르신들 모시고 몰빵투표하는거 매번 봐왔는데, 하도 부정선거 운운하니 우리들도 뭔가 조치를 취해야 하나 이런 생각이 든다. 아닌말로, 적어도 치매 1등급 판정받으면 투표권 박탈시켜야 하는거 아님? 자식도 못알아보는데 에휴
달빛천사
작성일 2025-05-30
추천 64
[취미일반] 52세 파킨슨병환자를 케어한 요양보호사 "지금도 후회해요"
안녕하세요 짱공유 회원님들 추운데 건강들챙기고 계신지요 강원도는 마이 춥네요~(아침 3도;;;) 오늘은 인생의 큰시련을 연속으로 맞고 요양원에 오게된 50대초반 파킨슨 환자분과그를 돌보는 요양보호사분의 이야기입니다. 사연 읽으면서 내가 저상황이면 과연 견뎌낼수 있을까 등등...오만 생각이 다들더라구요진짜 스트레스 받지말고 건강부터 챙겼으면 좋겠네요... 아.... 그리고 두어달전에 열명구독자(저포함)이 벌써 1400명을 향해 가고 있네요 제가 잘한게 아니라 도와주셔서 그렇단걸 늘 명심하고 늦더라도 꾸준히 사연을 전하고 있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오늘도 건강하셔요!!
밤호랭이
작성일 2024-10-21
추천 16
[취미일반] 이런 갑질까진 참지마세요! .할말은 해야해요
안녕하세요 짱공님들 비오고 날씨 추워진다고 합니다. 건강들 챙기세요~~~ 오늘은 관리자의 갑질에 차근차근 준비해서 할말을 한 요양보호사님의 사연입니다. 개인적으로 속이 후련하더군요 아 … 그리고 짱공님 덕분에 구독자분이1300명이 되었습니다 ㅠㅠㅠㅠㅠㅠ 감사드립니다. 영상제작에 도움주는 사연을 보내주신분들껜캐리커쳐 초상화액자를 보내드립니다 ~ yum7897@naver.com
밤호랭이
작성일 2024-10-18
추천 4
[취미일반] 요양원 입사 후 만난 성(性)치매 할아버지
안녕하세요 다들 오늘 아침에 추우셨는지요강원도는 아침에 14도까지 떨어지더군요 이제 여름 겨울만 있는거 같습니다. ㅠㅠ환절기 건강조심하시구여~ 오늘은 성치매 할아버지의 추행을 감내하던 요양보호사님의 사연을 전합니다. 사연 읽으면서 공감 많이 갔습니다. 저 다니던 곳에서도 한분이 계셨는데..그분은 결국 치료거부하고 다른 원으로 옮기셨지요..잘 계신지 모르겠네요. 짱공유님들 덕에 찾아주시는 구독자분들이 300분을 넘었습니다.정말 큰 감사를 드려요. 어서 바쁜일이 끝나고 어르신들께 카스타드 돌리고 뉴케어 드리면서 그림그려드리는걸 올리고 싶네요 그럼 이번주도 활기차고 기쁨이 많은 한주되시길 바랍니다. 다음주에 또 뵙겠습니다~
밤호랭이
작성일 2024-09-23
추천 14
[취미일반] 홀어머니 노후 자금 5000만원을 주식투자로 잠깐만 빌려달라는 35세 아들 [고민사연]
안녕하세요 더위도 거의 끝나가는 거 같은데 건강하신지요~오늘은 어무니와 작년?에 함께한 안양예술공원 영상과함께 60대 요양보호사님의 사연을 받아올려봅니다. 주식과 코인투자(투기) 실패후 배달일을 하며 도박처럼 미국주식을 하는 30대 아들이 어머니의 노후자금을 빌려달라는 상황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읽으면서 안타깝고 좀 답답하더라구요. '지속적으로 주식투자로 돈을 날리면서 돈을 빌려달라는 가족'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빌려주시겠습니까?? 짱공여러분덕에 구독자가 61명이 되었습니다. ! 가을에 바쁜게 끝나면 슬슬 지역요양원을 돌면서 초상화자원봉사하는 모습도 올릴예정입니다. 잘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밤호랭이
작성일 2024-09-09
추천 22
[취미일반] 53세 3년차 요양보호사 급여216만원. 이제 그만둡니다.(사연)
안녕하세요 3년가량 근무하신53세 여자 요양보호사님이 일을 그만두신 이유와요양보호사 월급에 대해 사연을 받아 찍어봣습니다.요양시설에서 일해보신분이라면 아시겠지만50대는 굉장히 젊은 축에 속합니다.체력적으로도맘적으로도 고생을 너무 많이 하셨더라구요요양보호사와 관리자 양쪽의 고충이 느껴졌습니다.사람이 귀한시대입니다 (진즉 이렇게 됬어야 하죠)내 할일을 제대로 하고 있는데부당한 처우가 있다면 앉은 자리를 바꿔보시면 어떨까요?귀한 스스로를 갈아가면 살지 마셨으면 합니다.비가 조금씩 오네요.일교차 심하니까 건강들 조심하시구요!오늘도 짱공유 분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밤호랭이
작성일 2024-09-02
추천 21
[익명게시판] 양심 없는 틀니들
난 83여자로내 중학생 시절 부터 당했던 일인데아저씨들이 원조교제하자고고딩 때까지 그렇게 들이대더라고20대 부터 아빠뻘까지6년이란 시간동안 질리고 질리도록 더러운 기분을 많이 당해서30대 부터 이성에서 감정 품은 적이 없고20대에도 같은 이십대나봤지십대는 쳐다도 안 봤음40대인 지금도 나는 남성들에게성적인 감정을 1%도 가지지 않음남자 환자 똥 수발한다고 질려서 그런것도 큼남자들은 지 딸뻘 되는 여자한테 들이 대는 거 진심 역겨움들이대보고 먹히면 좋은거고 그러면서능력도 없는 놈들이 외모도 더러운 놈들이 그 이쁘고 젊은 처자가 머가 아쉬워 지 만나나 생각은 안하고꼭 이쁘고 젊은 여자한테 무능하고 비루한 새끼들이 그 지.랄한데이틀니 새끼들 양심 없는 놈들역으로 지보다 나이 많은 아줌마 할머니가 돼지같이 뚱뚱하고 가슴이고 뱃살 쳐져서지 좋다고 들이대면 아이고 좋겠다역지사지로 그런 생각을 하고살아야할거 아니야미친놈들 다 죽었음 좋겠어남의 집 귀한 딸성노예 무보수 가정부 파출부 요양보호사시킬라고 델고 가나?
풍성한짱공인
작성일 2024-08-16
추천 0
[내가그린작품] [요양원2]아들이 사준옷에 대한 애착치매.
안녕하세요 오늘은 물건에 애착치매가 있는 어르신과 사연주신 요양보호사님을 그려보았습니다. 어르신은 아들이 죽기전에엄마 춥지말라고 사주었다는 털옷에 엄청난 애착을 보이신다고 합니다. 그러던 어느날 옷이 사라지는 일이 발생을 하고엄청난 불안증상에그밤에 온 생활실을 돌아다니시며 소리지르시고,다른어르신들 사물함을 헤집어 놓고 싸우시는 사건이 생기게 됩니다. 그후 시설장님도 출동! 다행히 가족분들과의 영상통화 후 잘해결되었다고 하네요.(돌아가셨다는 아드님께서 안정시켜드림;;) 그런저런일이 있긴 하지만평상시엔 너무 인자하신....어르신과 몇년째 어르신이랑 함께 살아가는 요양보호사님! 너무 예쁘시죠? ------------------------------------------------------------------------------------------- 요양원생활과 자원봉사중 제가 만난분들그리고 여러사연들을 받아서 그려보고 있습니다. 요양원관련 이야기나 치매가족을 모시는 이야기등등 어떤이야기도 좋습니다. -그림완성본과 사연은 짱공유외 카페.유튜브등 여러 플랫폼에 올리고있습니다.- 메일주소 yum7897@naver.com
밤호랭이
작성일 2024-06-24
추천 11
[익명게시판] 그냥 내 생각
비혼 저출산으로 대한민국은 사라질거라 언론 예측 한쪽은 복지정책 확대 다른 한쪽은 외국인 취업 복지 혜택 확대 국민연금은 고갈 답은 합법적 존엄사가 아닐까? 외국인까지 존엄사 이 나라가 사라지던 망하던 관심 없어 중국인 필리핀 간병인 요양보호사가 엄청나겠지 국가는 결코 생과 사를 막을 수 없다 순수 한국인은 사라질거라고 예측하더라 머 대단한 유전자라고
풍성한짱공인
작성일 2024-05-11
추천 0
[자유·수다] 요양원 요양보호사 임 지금 유행하는 코로나 증상
기침을 겁나한다오한이 있다열이 38도 이상 올라간다입맛이 사라진다몸살 기운이 있다 지금 직원과 어르신들 바이러스가 돌고 있습니다
수제생크림
작성일 2023-06-29
추천 3
[자유·수다] 믿거나 말거나 내가 경험한 유사과학 경험담
3h스마트 침대 사용 중인데중국 장가계 다녀오고 다리 몸살이 심하게 난 상태였는데하루 자고 나니 다리 다 풀림Mk303 성분과 초당 100번인가?파동이 나와서 근육을 푼다고 함믿거나 말거나 지만 암튼 나는 효과 봄네떼루마니 일본 원조 선물받아서 해봄하루 종일 방구가 끝도 없이 나오고잠도 미친듯이 나오고 양말에 진액이 밖으로 다 나온 정도로 나옴보리밥 먹은 것 처럼 방구 미친듯이 나옴다리 피로가 풀림울산서 실제로 저 구름 운동가다 봐서 나도 찍었는데 실제로 얼마 뒤 지진 옴 ㄷㄷㄷ 게르마늄 목걸이 팔찌는 해봤는데 나는 효과 못보고 부모님도 첨엔 하시다 나중에 안하심 효과 없나봄대신 게르마늄 냄비 사용해보니냄비를 가스렌지 위 실온에 보관했는데도다른 음식 보다 보존이 길게 되고게르마늄 같은 mk303돌 같은 거 넣고 음식하니 곰팡이가 다른 음식보다 늦게 핌비싼 물 판매했었는데같은 물인데도 비싼 물에 칼슘 희석한거랑정수기 물에 희석한거랑 물 반응이 다름미네랄 많은 물이 색이 밀키스 처럼 변함요양보호사로 일하는데 실제로 아픈 어르신들 체온이 너무 낮음한 여름에도 춥다고 패딩에 이불 덥고 있고실제로 피부암 같은 것도 있으시고수족냉증에 감기도 잘 걸림요양보호사로 일하면서 실제로 아파서 죽 드시는 어르신 손하나도 꼼짝 못 할 정도라 떠먹여 드리는데 동시에 여러명 케어하는데 혼자 드시는 어르신은 상대적으로 물이 덜 생기는데 아픈 어르신은 물이 죽 가져 온 만큼 생김 ㄷㄷㄷ 내가 경험한 건 아니지만 경피 패치 범죄
수제생크림
작성일 2023-04-30
추천 0
[인생상담] 요양보호사 관련
혹시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소지하셨거나그 쪽으로 일하고 계시는 형님들 계실까요?요번에 직장을 한동안 쉬게 되면서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따볼까 하는데이게 따놓으면 본인 부모 케어도 할수가있다더군요.이쪽관련 종사하시거나 해박하신분어떤지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Gebilag
작성일 2023-03-11
추천 12
[자유·수다] 부자도 로또를 살까요?
각자 부자의 기준은 다르지만아버지도 저 기준 중 하나에 부합 될거 같은데 현금 자산이 없고 고정적인 수입이 없기에 로또를 가끔 사시는데 저는 거의 매주 사고 있고태어나 한번도 제 개인이 부자로 살아본 적이 없어서 행복을 돈으로 살 수 없다면 그것은 돈이 부족해서가 아닌가 생각해라 그런 말 있어 아버지께 물어보니 아버지가 히시는 말씀이 자긴 돈이 많지만 그래도 우울하다 하심요양보호사로 일하면서 매일 보는 환자들 속에서 다 부질 없다 건강이 최고다 생각이 매일 듭니다최근엔 경도 우울증이 있었는데 있는 상태에서 약 먹어가며 일하는데 환경이 우울증 없던 사람도 생기는 환경이라제 처지가 빚에 허덕이고 우울,상실,분노,초조,공허,허무,염세 그리고 스트레스와 피로 만감이 교차하는 그런 상황이라 더 그런거 같아요 체력적으로 힘들어서 퇴근길에 사고 날뻔하고 다음달 한달 쉬기로 해서 그때까지만하고 버티고 있네요
수제생크림
작성일 2022-12-11
추천 2
[자유·수다] 오토바이 타지마세요 ㅜㅜ
요양보호사로 일하는데엄청 잘생긴 어르신이 다리가 다 뒤틀려있고 사지마비에배에 구멍뚫어서 호스로만 단백질 영양식만 섭취하고 사시는데넘 마음이 아프네요 ㅜㅜ오토바이타고가다 사고로 그렇게 되셨다고 ㅜㅜ
수제생크림
작성일 2022-12-04
추천 4
[짱공일기장] 요양보호사로 일하면서
우울증을 앓고 있는 나는죽어가는 노인을 보면서 나는 이렇게 되기 전에 죽어야지 생각도 들고다른 한편으론부모님 케어는 내 손으로 해야할거 같은데그때까지 어떻게 이 우울을 버틸까 생각도 들고가끔식 정신이 돌아온 어르신은나를 여기 가둬놓고이렇게 살면 뭐하노그렇게 말하는데너무 가슴이 아프고 공감된다나 또한 그 분들을 보면서 나는 가진게 많은 사람이구나하며 지금 나의 현 상황을 감사하게 받아들이지만날 못 잡아먹어 안달난 것들 땜에빚만 청산하면 죽어야지 이렇게 살면 뭐하나 싶다우울은 미래를 꿈꾸지 못하게 한다살고 싶다 생각이 없으니장기적인 계획을 꿈도 꾸지 못한다일에 필요해서 쇼핑을 하지만그것 또한 낭비라는 생각이 크다
수제생크림
작성일 2022-08-22
추천 3
[정치·경제·사회] 이번 강남역 침수는 박원순 탓
아침마다 어머니 도와주러 오는 요양보호사 선생님 이세요. ㅗ이번 강남역 침수는 박원순 탓이랍니다. 박원순이 심어둔 서울시 공무원들이 오세훈시장이 책정한 하수정비사업 예산을 다 깍아버려서 이 사태가 난 거랍니다. 자기는 시간이 많이 남아서 뉴스를 많이 보기 때문에 일때문에 뉴스를 별로 못보는 나보다 훨씬 더 많이 안답니다.
단팔짱
작성일 2022-08-09
추천 51
[자유·수다] 취업 질문
요양보호사로 일 해볼까해서이력서를 냈는데260인데 50대 이상 경력자 우대임전 40대고 마감은 7월 말까진데 다른 곳은 마감이 7월 20일 끝나는 곳도 있고 8월 9월 마감도 있는데월급이 190,200,210,220대임 260부터 아래 거리상 다 비슷하고주차 힘든 곳도 있고 260에만 이력서 내놨는데다른 곳은 열람도 안하고260도 열람 안 함기다려보고 떨어지면 다른 곳을 낼까요?아니면 다른 곳을 지금 낼까요?
수제생크림
작성일 2022-07-19
추천 0
[엽기유머] 레전드 캣맘
요약)거동이 불편하신 할머니가 거주하는 시골집에"요양보호사" 로 드나드는 캣맘이맘대로 고양이 밥줘서괭이 20여마리가 들끓게 됨.할머니가 밥주지 말라는데도거동불편해서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거 이용해서쉬는날까지 찾아가서싸이코패스처럼계속 남의집 구석구석에 고양이 밥주는중.
배신의아이콘
작성일 2022-02-11
추천 73
[엽기유머] (분노) 할머니께서 주간보호 센터 집단폭행을 당하셨습니다
- 경북 김천 주간보호 센터에서 원장과 요양보호사 3명이 80대 노인을 집단 폭행- 머리채 잡고 끌 거 다니는 건 기본, 깔고 앉은 채 제압한 상태에서 다른 사람이 발로 차거나 손찌검 등.- 마스크로 할머니 눈을 가리고 저항하자 보호대를 가져와 손발 묶고 담요로 얼굴을 덮고 한참 동안 무릎으로 머리를 누름.- 피가 나기 시작하자 때리는 걸 멈추고 보호자에게 연락해 오히려 할머니가 난동을 피워 다른 사람을 다치게 했다고 허위 통보. 보호자가 오히려 사과하게 만듦.- 피해 할머니는 80대에 치매 4급, 체중42킬로 밖에 안되는 노약자임. 보호자 폭로글 https://m.pann.nate.com/talk/364431666 https://mnews.jtbc.joins.com/News/Article.aspx?news_id=NB12041850
woonyon
작성일 2022-01-07
추천 29
[엽기유머] 노인 돌보다 쓰러진 60대 요양보호사 3명 장기 기증하고 하늘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엽기게시판
작성일 2021-02-02
추천 18
더보기
문서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