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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스쿼트를 제대로 할려면, 깨시민의 조직된 힘이 필요해요.
지난 이야기 정리하면요. 아래 그림과 같이 엉덩이와 그 위쪽 허리가 뒤틀리면, 거의 대부분의 경우 한쪽은 골반의 전방경사, 한쪽은 골반의 후방 경사를 이루지요. 단순히 허리를 기울였다고 뒤틀리진 않지요. 그림 3개 있는 것 중에서 맨 왼쪽이 뒤틀린 것이고. 나머지는 아니지요. 오늘은 용어 설명부터 하나 할게요. 엉덩이의 굽힘(Hip Flexion)과 폄(Hip Extension)이 무엇인지 설명할게요. 허리말고 엉덩이가 앞으로 가는것은 엉덩이 굽힘이구요, 뒤로가는 것은 엉덩이 폄이지요. 첫번째 그림이 엉덩이 폄이고, 두번째가 엉덩이 굽힘이지요. 이전편의 런지, 스쿼트에서 균형력의 문제가 실제로 발생하는지 불필요한 논쟁은 필요 없다고 이미 말씀드렸지요. 엉덩이 떨어짐, 돌아감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맨처음 그림의 허리가 뒤틀리는 것과 같은 형태이지요), Y밸런스 테스트를 해 보면 되어요. 그리고 각방향의 좌우 차이가 4cm이상이면 균형력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시면 되어요. 런지/스쿼트만이 아니라 제가 오늘 적는 균형력에 문제가 생기는 메커니즘이 있는 운동을 하신다면, Y밸런스 테스트로 정말 균형력에 문제가 있는지 없는지를 테스트 해 보시면 되지요. 그리고 문제가 있다면 균형력 운동을 하는 한편, 문제가 있는 방법으로 운동하는 것은 그만두어야 하지요. 미국/유럽 생활 스포츠의 아주 초기 역사를 봐 보면요.1863년 영국축구협회 설립1893년 영국배드민턴협회 설립1857년 미국야구협회 설립 미국/유럽에선 이전에도 중산층은 스포츠를 즐겼지만, 스포츠가 꽤 대중화된건 1차 산업혁명이 끝난 1820년대 이후이죠. 국민 누구나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것 까지는 아니었지만, 산업혁명 전과는 비교도 안 되는 생산력을 바탕으로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이 폭발적으로 늘어나지요. 유럽은 1차 세계대전 전에도 식민지를 바탕으로 꽤 잘살았거든요. 생활체육에 있어서는 미국이나 미국/유럽은 이미 1850~1860년대에 우리나라 1980년대 이상의 기반을 갖추었지요.19세기 중반(1850년)부터 퍼블릭 스쿨을 중심으로 스포츠가 보급되기 시작하지요. (물론 당시 미국/유럽에도 가난한 사람은 있었지만, 상당한 생활수준을 갖춘 인구비율이 꽤 높았지요.) 스포츠 의학이 탄생하지요. 영국 토마스 검사 – 1875년[#토마스검사]독일 트렌델렌버그 검사 - 1895년미국 패트릭 검사 - 1895~1897년(패트릭 박사가 논문 쓴 년도 전체에요)[#토마스검사] 어떤 생각의 초기 버전은 놀라울 정도로 혁신적이지요. 그리고, 비슷한 시기에 여러 나라에서 거의 같은 개념을 가진 생각들이 탄생하지요(위 3개의 검사요). 이 생각들의 현대판이 1996년 시작된 코어근육, 복강내압인데요. 한국에서는 2010년 이후 꽤 유행하게 되지요. [#복강내압] 시대적 배경을 이해하기 위해서 당시 시대상을 보면요, , 1875년 영국에서 토마스 검사가 나오기 약 10년전인 1866년에는 이미 미국과 유럽대륙은 듀플렉스 전신망(보내는 망과 받는 망이 따로 된)으로 연결되어있지요. 넵 1866년은 남북전쟁이 끝난해이지요. 지금 기준으로는 너무나 답답한 방법이겠지만, 미국/유럽 대학교 도서관에서는 당시 발간된 논문의 상당수를 열람할 수 있었지요. 학술지도 있었구요. 학회가 열리면 유럽교수들은 배를 타고 미국에 가기도 했던 시대에요. 학술을 위한 기본적인 시스템은 돌아가던 시절이었지요. 위의 1800년대 중후반의 혁신적인 생각 중, 가장 초기 버전인 토마스 테스트 바탕에 깔린 개념에 의하면, 3개 정도의 증상이 동시에 나타나지요.-- 골반의 전방 경사-- 경직된 엉덩이 굽힘근-- 호흡의 문제 최근의 근거들에 의하면, 골반의 전방경사 자체는 당장은 큰 문제가 없고, 골반의 전방경사를 교정한다고 해도 허리통증이 경감되는 증거가 없다고 이야기 할 정도에요. 그렇지만 위 토마스 테스트 바탕에 깔린 생각들을 곰곰이 보면요, 위 3가지 증상을 해결하는 것은 최신의 몸사용법인 코어이론과 정확히 일치해요. 저는 토마스의 방법은 예방의학에 가까운 방법이라고 봐요. 코어근육은 결국은 복강내압을 만들어서, 척추의 안정성을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에요.약 130년의 시간 차이가 있지만, 핵심내용은 놀라울 정도로 유사하지요. [#복강내압] 1996년 호주에서 코어근육을 처음 발견한, Hodges 박사의 2015년 인터뷰에 의하면요, “복강내압을 항상 유지해서 몸을 뻣뻣하게 사용하는건 코어근육의 사용법을 오해한거야. 복강 내압을 항상 유지하는게 좋은게 아니야. 꼭 필요할 때만 잘 조정해서 사용하는게 맞는거야.”라고 해요. [#Hodges인터뷰] 이 아이디어는 중국에서는 대략 명말청초에 현실화되지요. 태극권과 백학권 등등이 그것이지요. (인도에서는 좀 더 일찍 만들어졌을 거라고 생각합니다만, 명백한 문헌 증거는 찾기가 힘드네요.) 명말청초는 대략 18세기(1700년대) 초반이구요. 일본의 공수도가 중국 백학권이 전해진것이라는 설이 공수도의 기원중 가장 유력할 설인데요. 공수도가 오키나와에 전해진건 1756년이라고 합니다. 대략 공수도와 Hodges 박사의 인터뷰와 270년의 시간차이가 있는데요, 공수도 발차기 하나를 봐 보면요 너무나도 2016년의 인터뷰와 일치하는 듯 합니다. 제 생각에는 이게 기본인 듯 한데요. 무술이긴 해서, 여러상황에 대처해야 하니 이게 기본이라고 이야기는 안 하는 듯 해요. 복강내압을 만들지 못 한 상황에서도 발차기를 하긴 해야하는게 무술이잖아요. 공수도에서 복강내압을 형성하는 순간을 포착해서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펀치도 마찬가지고 발차기도 마찬가지인데요, 때리기 위해서는 팔이나 다리를 때리기 위한 자세로 만들어야 해요. 때리기 위해 자세를 준비하는 동안에 복강 내압을 만드는 듯 보여요. (엉덩이 굽힘근의 활성화가 관찰되니까요.) 엉덩이 굽힘근이 잘 활성화되면 횡격막이 더 많이 아래로 내려간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엉덩이 굽힘 동작이 나오면, 복강내압을 만들고 있다는 추정도 가능할거에요. 꽤 합리적인 추정이지요. [#토마스검사] 맨 처음의, 숨쉬기 운동도 잘 관찰하면 숨을 들이쉴 때 엉덩이 굽힘근이 활성화 됨을 알 수 있지요. 그리고 그 복강내압을 유지하면서 발차기를 하는 듯 합니다. 엉덩이와 그 위쪽 허리가 따로 돌아가서 한쪽은 골반의 전방경사, 한쪽은 골반의 후방경사를 만들지 않지요. 여기까지가 몸 사용법 과학에 대한 간단한 역사 이야기였구요. 이제 우리나라의 현재를 봐 볼게요. 명말청초면 거의 300년에 가까운 시차가 있는데요. 무려 300년전 중국 최첨단 기술, 150년전 영국 최첨단 기술이라면, 우리나라 체육 시스템에서 쉽게 사용이 가능할 것 같아요.그런데 생각보다는 쉽지가 않아요. 이유부터 말씀드릴게요. 토마스 박사의 방법이든 트렌델렌버그 박사의 방법이든, 최신의 코어근육을 사용하는 방법이든, 결국은 호흡을 정상화(복강내압을 만듬)하는 것이지요. 일단 대한민국 체육의 대부분은 동작자체가 꼭 필요한 순간에만 잘 컨트롤해서 복강내압을 만드는 방법을 모르지요. 이걸 모르면 엉덩이쪽 허리와 그 위쪽 허리가 뒤틀어지지요. 이걸 반복해서 근육의 움직임이 여기에 익숙해지면, 정상적인 복강내압을 만들지 못하는 상태로 변하게 되지요. 이젠 복강내압을 만들어서 엉덩이쪽 허리와 그 위쪽 허리가 뒤틀어지지 못하게 할려고 해도 할 수가 없는 몸 상태가 되어버려요. 교정운동을 아무리 해도, 나쁜 운동 동작을 최선을 다해서 몇일 해 주면, 비싼 비용을 주고 한 교정 운동 바로 허사가 되어버리지요. 이전회에서 척추, 무릎, 고관절로 인한 입원이 외국(일본, 독일, 프랑스)과 비교해서 많게는 10배 많다는 걸 보여드렸구요. 오늘은 한국인의 심폐지구력 체력이 얼마나 낮은지를 보여드릴게요. 남자의 경우에는 일본에 비해서 15년 정도, 여자의 경우에는 일본에 비해서 20년 정도 심폐지구력이 낮지요. 한국 35세 여자면 일본 55세 여자와 심폐지구력 비슷해요. 약간의 차이는 있겠지만 한국사람도, 일본사람도 회사일하고, 집안일하고, 운동도 좀 하고, 친구를 만나고 하겠지요. (20미터 왕복달리기는 심폐지구력을 측정하지만, 좌우 한발로 균형을 바꿔가는걸 무수히 반복한다는 점에서, 그 바탕에는 동적인 균형능력이 깔려있지요.) - 출처 : 2017 국민체력 통계 이건 제 주장인데요. 우리나라 저출산 원인 중, 주택문제 다음의 원인은 저는 한국 남녀의 낮은 체력이라고 봅니다. 육아 초기에는 어디 맞기지도 못하고, 남녀중 한쪽이 하루종일 맡아서 육아를 하는것은 전세계 어디서나 마찬가지이지요. 그런데 어느 순간 육아와 회사일 + 집안일을 동시에 해야 하는 시기가 있지요. 물론 국가별로 신생아의 부모가 부담해야 하는 일의 양은 차이가 있지만, 이 시기에는 체력도 제법 필요하지요. 심폐지구력 체력의 낮음은 이 일 자체를 할 수 있는 사람의 숫자를 줄인다고 봐요. 나쁜 균형도, 아주 어렸을 때 어딘가에서 배우지요. 태권도 도장가기도 전의 나이인 어린애가 아빠랑 축구하다가 배울수도 있고, 삼촌이랑 야구하다가 배울수도 있어요. 태권도장/검도장에서 불균형을 배울수도 있고, 학교체육에서 배울수도 있어요. 정확히 어디서 배우는지 까지는 말씀드릴 수 없지만요, 어떤 원리에 의해 균형력이 나빠지는지는 말씀드릴 수 있어요. 특히 태권도에서 균형력 나쁨을 꽤 많이 배우리라고 생각해요. 발을 드는 움짤과, 차는 움짤인데요. 대표적으로 나쁜 자세인 허리와 엉덩이를 따로 트는 방법으로 타격을 해요. 검도도 사실은 메커니즘은 동일하지요. 상체와 하체를 동시에 쓰는 운동인 경우에는, 대한민국에선 뭘 해도 이 나쁜 메커니즘을 사용한다고 봐요.한국인 운동시간이 적어서 한국 스포츠 전문가들이 뭘 해 볼려고 해도 할 수 없다고 거짓말을 하는데요 순거짓말입니다. 일본은 한국보다 운동시간이 훨씬 적은데도 균형능력(20m 왕복달리기)은 훨씬 좋지요. 일본에서 온 검도조차 한국에 오니 엉덩이와 허리가 뒤틀리는 형태로 타격을 하지요. 여기 부터는 맨 끝의 레퍼런스를 제외하곤, 대한민국 체육시스템 전체의 부정부패를 해결하기 위해 그리고 스쿼트를 하기 위해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필요하신 분은 읽어 주세요. 대체 왜 스쿼트 하나 하는데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 까지 필요하냐구요? 우리나라 국력이 약한 나라 아니에요. 그런데도 대한민국 국민의 거의 대부분이 가장 기본이 되는 운동조차 못 한다는건, 대한민국 스포츠 시스템 자체에 문제가 있다는 증거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몇달 동안 하염없이 관련된 문서를 일일이 읽고 분류했습니다. 의미 없어 보이는 문서도 거의 대부분 훑어는 봤습니다. 대한민국을 구성하는 헌법의 중요한 원리가 하나 있지요. 삼권분립의 원리입니다. 민주주의의 중요한 원리인 견제와 균형을 가능하게 하는 중요한 원리이지요. 국회는 법을 만들고, 정부는 법대로 나라의 일을 집행하고, 사법부는 법률에 따라 잘잘못을 가려야 하지요.원칙이 그렇다는 거고, 대한민국에서는 조금만 머리를 쓰면 헌법의 중요한 원리쯤은 얼마든지 빠져 나갈수가 있지요. 법과 원칙을 지키면 바보인게 대한민국이니까요. 2015년 2월 국회는 대한체육회와 국민생활체육회의 통합을 위해 2개의 법을 의결하지요. 국민체육진흥법과 생활체육진흥법이에요. 기존에는 생활체육진흥을 위한 법률적 근거가 없었는데요. 대한체육회와 생활체육회 통합을 위해, 생활체육진흥법이 만들어지지요.대한체육회와 대한올림픽 위원회의 분리를 준비하는 위원회를 대한체육회에 두는 것으로 방안이 정해지지만, 대한체육회는 대한올림픽 위원회 분리를 준비하는 위원회 대신 대한올림픽 위원회의 발전을 논의하는 위원회를 설치하는 정도로 합의를 보지요.[#국회회의록] 양대 체육법 중 생활체육진흥법에는 국민의 생활체육에 관한 권리가 평등함을 명시하고 있지요. 대한체육회와 생활체육회의 통합은 애시당초 대한체육회에서 대한올림픽 위원회를 분리할 것을 고려해서 만들어진 법률이에요. 대한올림픽 위원회는 종목단체간의 불평들을 기본으로 하거든요. 올림픽 종목이 아닌 종목단체의 숫자가 아무리 많아도 올림픽 종목단체가 절반 이상의 의결권을 가져야 하는게 올림픽 헌장이니까요. 종목단체가 가진 대의권이 불평등한 것이지요. (민법의 규정에서는 대의권의 불평등이 가능하지만, 대한체육회는 생활체육진흥법의 규정을 준수하고, 그 외의 것들만 민법의 사단법인을 준용해야 해요.) [#생활체육진흥법] 당시 대통령은 박근혜였지요. 헌법 수호의 의지가 없다고 탄핵당한 대통령이지요. 대통령이나 비선실세를 구워삶은 것 같아요. 대통령 비서실에서 대한체육회 부회장한테 전화를 하지요. 국정농단범인 김종 차관 전화를 좀 받으라고요. 그리고 국회교육문화위원장, 김종 차관, 대한체육회 관계자가 올림픽 헌장을 준수한다는 불법 합의서를 작성하지요. 숨겨야 할 일인 것 같은데, 당시에는 이사회 회의록에 너무나 당당히 쓸 정도였어요. 아래 이사회 회의록입니다.(바로 위의 생활체육진흥법 처럼 올림픽 헌장을 준수하는 것은 특정의 경우에는 불법이며, 국회의 법률안 초기 버전과 같이 한시적으로만 겨우 인정될 수 있지요.)[#대한체육회 회의록] 문재인 정부에서는 대한체육회와 대한올림픽 위원회의 분리를 추진하지만 대한체육회의 반발로 무산되지요. 대한체육회는 합법적인 절차를 거쳐서 만들어진 사단의 정관이다.라는 주장 플러스 ”정부의 과도한 관여는 올림픽 헌장 위반이다.“라는 논리를 무한 반복하여 대처하지요. 대한체육회 입장에서는 올림픽 종목 단체가 2개의 대의권을 가지는 것은 생활체육법 위반이며 차별이라, 대한체육회의 정관은 불법정관이다. 라는 이야기 자체가 나오는게 제일 싫겠지요.대한체육회는 불법결사이고 문화체육관광부도 그 불법을 묵인하고 정관을 승인하였지요. 3권분립 따윈 안 지켜도 되어요. 중앙행정부서가 불법을 당당하게 모른척해 주는게 바로 보수정권이니까요. 대한체육회라는게 하는 체육이 국민의 건강(동적균형능력)을 해치면서도, 정부가 대한체육회에 세금을 지원해야 하지만, 관여는 해서는 안 된다는게 올림픽 헌장을 지키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진실은 올림픽은 전쟁이라고 하면서 선수들을 해병대 훈련시키는게 올림픽 헌장 위반이지요. 체육기술 개발을 못 해서 선수들의 균형능력을 해치는게 올림픽 헌장 위반이지요. 1년에 낙상으로 노인 3500명을 초과로 죽게하는건 괜찮지만(일본과 비교입니다.) 정부의 관여는 받지 않겠다고 합니다. 국민건강을 증진하는데 전혀 관계 없는 방법으로 국제대회에서 메달을 따는 것 말고는 할줄 아는게 없으니까. 어떻게든 실상은 숨겨야 하지요. 대한체육회의 비리 하나 더 이야기하면 대한체육회장 선거 및 각 종목단체 회장 선거도 대한민국의 법률은 물론이고 대한체육회의 정관조차 위배한 부정선거이지요. (자세한 이야기는 다음회에 쓸게요.) 카르텔 앞에서 대한민국의 헌법은 헌신짝보다 못한거 다들 알잖아요. ^^ 대한체육회는 뭔가 지들한테 불리한 이야기만 나오면 전문체육 죽는다고 앓는 소리를 하는데요. 국민의 건강에 도움이 되지 않는 전문체육은 가능한 한 빨리 죽여야 할 것입니다. 비리 이야기도 몸 사용법 이야기도 아직 몇 개 더 남았네요. 런지, 스쿼트 이야기 많이 읽어 주셔서 글을 쓸 힘을 얻었습니다. 생활체육이라는 재화 공급의 완전한 정부실패를 이야기 하느라, 오늘은 해결법 운동을 빼먹었네요. 다음편 가장 처음에 적겠습니다.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토마스검사]https://www.physio-pedia.com/Thomas_Test토마스 테스트 양성 엉덩이 굽힘근이 tight함을 나타냅니다.https://www.physio-pedia.com/Pelvic_Tilt"Thomas test," which assesses hip flexor tightness and can indicate anterior pelvic tilt.[6]Suits WH. (2021). Clinical measures of pelvic tilt in physical therapy. International Journal of Sports Physical Therapy, 16(5), 1366.https://proprio.tistory.com/134엉덩허리근=장요근의 기능이상은 호흡에도 영향을 준다.http://www.jkspm.org/journal/view.html?doi=10.13066/kspm.2022.17.3.79엉덩허리근에 대한 수동 신장은 호흡을 증가시킨다.https://www.ncbi.nlm.nih.gov/books/NBK535418/Psoas dysfunction and psoas spasm can cause a restriction in the movement of the thoracic diaphragm that potentially causes more disability in the back muscles than other conditions.요근의 기능이상이나 요근 떨림은 횡격막의 이동에 제한을 가져올 수 있다. [#복강내압] https://www.sciencedirect_.com/science/article/pii/S0021929098001298J Cholewicki 저술 · 1999 · 543회 인용 — Currently, intra-abdominal pressure (IAP) is thought to provide stability to the lumbar spine, but the exact principles have yet to be specified. [#Hodges인터뷰]https://www.youtube.com/watch?v=hplw6Lg95SY&app=desktop&fbclid=IwAR0cWedZ7fP3fhZi_KWANZzuTPc6blfzdMrKqnVEhsSiybIVyiC1g0kx4tE [#국회회의록]국회회의록_19대_337회_국정감사_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대한체육회 회의록]https://www.sports.or.kr/index.do대한체육회 -> 경영공시 -> 주요회의결과 -> 이사회,대의원 총회2015년 제15차 이사회 회의록 태권도 발차기 발 들 때https://www.youtube.com/watch?v=73egN8MnMv82분 14초 태권도 발차기 발찰 때https://www.youtube.com/watch?v=73egN8MnMv83분 30초의 돌려차기 공수도 발차기https://www.youtube.com/watch?v=9s1SamWOqJc2분 56초~2분57초 검도https://www.youtube.com/watch?v=DqQ8WX0vIRs&t=49s49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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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그알 이재명 반박글
아직 그알 안봤는데..나중에 보고 나서 판단하려구요~일단 이재명의 반박글 먼저 봐서 올려봅니다. <이재명은 조폭?..끝없는 이재명죽이기.. SBS ‘그알’의 결론?>거대기득권 ‘그들’의 이재명죽이기가 종북 패륜 불륜몰이에 이어 조폭몰이로 치닫습니다.범죄집단이 모습을 숨긴 채 정치권에 접근하고, 구성원이 지지자라며 접근하거나 봉사단체 사회공헌기업으로 포장해 활동하면, 정치인이 피하기는 고사하고 구별조차 불가능합니다.그런데 이 점을 악용해 수많은 정치인 중 이재명을 골라 이재명과 관련된 수십년 간의 수만가지 조각들 중에 몇 개를 짜깁기해 조폭정치인으로 만들고 있습니다.sbs 그것이 알고싶다가 오늘 밤 방영됩니다. 야당의원까지 포함된 심사위원회가 결정한 보조금이나 우수기업 선정이 불법이라 단정하고, 인권변호사가 폭력사건을 왜 맡느냐, 선거벽보에 왜 인권변호사라 자칭했느냐 등 모욕적이고 정치적 의도가 다분한 취재였지만 성실히 소명했습니다.‘그알’이 진실을 보여줄지. ‘그들’에 보조 맞춰 왜곡 짜집기로 ‘이재명 조폭몰이’에 동참하는지 함께 지켜보겠습니다.ㅡㅡㅡㅡㅡㅡㅡㅡㅡ1. ‘그알’이 문제 삼는 ‘이재명 조폭연루설’은 이렇습니다.ㅡㅡㅡㅡㅡㅡㅡㅡ(1) 이재명이 인권변호사라면서 2007년 ‘국제마피아’ 조폭조직원 2명을 변론했다. 이O호 이O석은 당시 같은 법정에서 공범으로 함께 재판받았다.(2) 조직원 이O호는 2006년부터 이재명 적극지지자로 전국 강연을 따라다녔고, 그가 일한 병원은 성남시 청소년수련관과 MOU를 맺었고, 그와 연관된 회사가 성남시와 3천만원, 성남도시공사와 1천만원의 주차시스템을 수의계약했다.(3) 조직원 이O석은 ‘코마트레이드’를 설립해 성남시와 협약을 맺고 요양시설에 공기청정기를 기부하고, 주빌리은행 후원, 성남시민축구단(성남FC) 경품후원을 했고, 이재명 시장이 페이스북에 ‘이O석 대표님 감사합니다’라는 글에 그와 찍은 사진을 올려 홍보해 주었고,성남시는 이 회사에 3년간 세무조사 면제 및 해외판로개척 지원 혜택이 있는 우수중소기업상을 줬다. 근거는 없지만 우수기업 선정은 불법이다.이 회사 직원 출신이 성남시에 취업했고, 그의 아내도 성남시 산하기관에 채용된 적 있다.(4) 이재명 측근 인사중 국제마피아파 간부의 초등학교 동창이 있다.(5) 국제마피아 조직원과 아는 사이이고, 조직명이 비슷한 ‘국제경호무술연맹’ 소속 이ㅁㅁ은 선거 때 이재명 자원봉사를 했다.그가 참여한 ‘새싹지킴이’ 행사에 이재명 시장이 참석해 사진을 찍었고, 성남시는 수천만원을 지원했다. 보조금심의위원회는 이 단체 보조금을 일부 삭감했는데 이 단체가 보조금 지급기준에 미달한 즉 불법지원임을 알 수 있다.(6) 마약전과자인 국제마피아 조직원 임ㅇㅇ은 이재명의 수행 경호를 했다는데 수행경호 근거는 없어도 이재명 선거사무실에서 찍은 사진이 있다.이것은 방송을 통해 전국에서 제보를 받고 경찰 검찰의 자료, 언론 보도, 야당 주장을 전부 모아 분석한 결과인데(취재진은 놀랍게도 특정인의 전과내용까지 줄줄이 꿰고 있었음)위 여러가지 정황과 살짝 끼워 넣은 치명적 허위사실(우수기업 선정과 보조금 지원이 불법)을 보여 보면 이재명은 조폭연루 정도가 아니라 조폭배후라고 봐도 충분하다...이것이 바로 ‘그들’이 원하는 결론입니다.ㅡㅡㅡㅡㅡ2. ‘이재명조폭설’..‘그알’이 외면한 진실과 전모는 이렇습니다.???ㅡㅡㅡ"나에게 한 문장만 달라. 그러면 누구든 범죄자로 만들 수 있다." ㅡ괴벨스고구마 밭이라도 감자만 보여주면 감자밭으로 생각,한다 이재명의 잘게 찢어진 사진 몇조각을 조금의 왜곡설명을 붙여 짜깁기하면 얼마든지 프랑켄슈타인을 만들 수 있습니다.시장 8년간 이명박근혜 정권하에서 가장 치열하게 싸웠고, 온갖 국가기관 보수언론들의 집중감시를 받았던 이재명이 이익도 이유도 없이 조폭을 도왔다는 것은 상상못할 환타지소설입니다.SBS ‘그것이 알고 싶다’가 ‘그것만 알려주고 싶다’가 되는 건 아닌지 궁금합니다.오늘 방송으로 그알의 실체를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국민과 진실을 위한 방송인지 ‘그들’과 이재명죽이기를 위한 방송인지..조폭몰이와 관련된 실체와 전모는 다음과 같습니다..가. 초등학교 졸업후 중고등학교 대신 공장에서 일하며 폭력에 시달리고 산재사고로 장애인이 된 이재명은 폭력을 극도로 혐오함.광주민주화 운동의 실상을 알게 되어 1989. 2. 광주학살범 군사정권에서 판검사로 일하기를 거부하고 인권변론과 사회운동을 위해 27살에 500만원을 빌려 성남에서 개업.그 후 성남시장에 당선된 2010년 6월까지 21년간 변호사로서 연간 100-200건씩 수천의 사건을 처리했는데,형사사건은 시국사건과 양심수변론을 주로 했고 일반 사건 중에서는 가난해서 비싼 변호사비를 못내는 사람들의 무죄주장 사건을 맡음.(무죄사건은 시간과 노력이 많이 들어 수임료가 비싸고 가난한 사람들은 무죄변론 변호사를 구하기 어려움)2007년 경 수십년간 활동해 온 성남 최대 폭력조직 국제마피아 사건으로 거의 100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수사 재판을 받게 되었는데,김ㅇo 김AA의 가족들 이재명변호사 사무실을 찾아와 ‘조폭이 아닌데 억울하게 구속되었다’며 무죄변론을 요청해 김모 변호사와 사무장이 상담하여 300만원씩을 받고 수임(취재진은 1-2천만원씩 받았다고 주장함)정식 선임계를 낸 후 수사기록을 전부 입수해 검토하고 수차례 구치소 접견을 하고 법정에서 변론을 한 결과 유죄판결(취재진은 이들이 유죄인정을 했다는데, 지금 확인할 길이 없지만 사실이라면 변론도중 유죄인정으로 변론방향을 바꾸었을 수는 있음)이 사건은 20년간 수천의 수임사건 중 하나일 뿐이고, 수임료가 소액이며 무죄변론 사건이었다는 점은 무시하고, 오로지 ‘인권변호사가 조폭사건을 수임했다’는 점만 부각나. 취재진은 이재명이 변론한 두명과 함께 재판받은 이O호 이O석과 이재명의 관계, 조직원 임모씨의 주장, 조직원 임모씨와 함께 봉사단체 활동을 하는 이ㅁㅁ씨와의 관계, 이O석 회사 출신 직원과 그의 부인이 성남시에 취업한 점을 문제 삼는데,국제마피아는 한꺼번에 근 100명이 재판받을 정도의 큰 조직으로 수십년간 활동했고 경찰이 관리하는 조직원만도 수백명이며,이 조직원들이 수십년간 성남에서 활동하며 학교동문, 출신지역, 각종 모임과 단체활동, 직장, 친인척, 지인 등으로 직간접 연결된 사람은 무수히 많을 것이고(아는 사이 6번을 연결하면 전 세계인이 다 아는 관계가 된다고 함),이재명도 성남에서 40년 이상 살며 공장생활, 학생, 친인척과 각종 모임, 인권운동, 시민운동 변호사활동 심지어 정치활동과 성남시장 역할로 직접 간접 인연 있는 사람이 셀 수 없을 정도라는 점은 무시한 채,이 중 3-4명이 이재명, 이재명이 시장으로 일한 성남시나 성남시 산하기관과 약간의 관련이 있다는 점만 부각시키고 있음다. 이재명은 의뢰인과 함께 재판받은 이O호 이O석을 알 수 있는가?이O석 이O호가 10년 전인 2007년 이재명의 의뢰인과 함께 재판 받았으니 이재명이 이들을 알고 있었던 것처럼 주장하지만,함께 재판받은 사람이 100명에 가까웠고, 변호사로 일한 20여년간 수임사건 최하 3천건 의뢰인과 당사자 최하 5천명에 이르는 이들조차 기억하기 어려운데, ‘의뢰인과 함께 재판받은 사람’을 기억할 수는 없음. 취재진에 듣기 전에는 이재명은 의뢰인 2명조차 기억 못했음.라. 코마트레이드 이O석 관련(1) 이재명은 시장 취임후 기부와 사회공헌을 권장하려고 100만원 소액기부자도 모두 만나 인증샷을 해 sns로 홍보하거나 지방지나 지역방송에 나가도록 조치하였던 사실,이런 적극적 권장결과 전산자료가 있는 2013년부터 2018년 6월까지만도 259개 개인과 업체가 36억원을 후원받았다는 사실(전산자료 없는 2010. 7. 부터 2012년까지 합치면 후원자 400인 이상, 후원금 50억원이 넘음)은이O석이 만든 중국 샤오미 국내총판 코마트레이드는 성남시 노인요양시설에 공기청정기 100대(5700만원)를 기부하겠다고 하여 통례에 따라 2015.10.22. 성남시는 후원협약을 하고, 이재명 시장이 이O석과 인증샷을 한 후 트윗으로 기부에 대한 감사인사를 공개적으로 홍보했다는 점,이후 성남프로축구단(성남FC)에 수천만원 경품을 후원하고, 장기연체 서민 채무자 빚탕감프로젝트인 주빌리은행에 1골당 100만원씩 800만원 후원했다는 점은 은폐되었음'그들'에게 이런 중요한 사실은 이재명에게 유리한 것이므로 국민이 알릴 필요가 없었을 수 있음이재명으로서는 그가 조폭인 줄 알았다면 개인 sns에 인증사진까지 찍어 홍보해 주지는 않았을 것이 상식이므로 인증샷 홍보는 조폭인 줄 몰랐다는 근거임에도, 오히려 그들은 이를 조폭연루 근거로 주장하였음(2) 사회공헌 기부를 열심히 하던 이 회사는 성남시로부터 우수중소기업으로 선정되어 중소기업인대상 장려상을 수상했고, 수상자는 3년간 지방세 세무조사 면제, 해외판로 개척 지원을 받지만이 회사는 애당초 세무조사 대상이 아니었고(3년간 평균매출액 120억원 미만 업체는 세무조사 제외), 수입품 국내총판이라 해외판로 개척은 필요가 없어 실제 혜택은 전혀 없었음그들은 이것이 매우 중요한 사실임에도 묵살 은폐하려 하였고,우수중소기업 선정은 민간인이 참여해 독립적으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적법하게 된 것임에도 아무 근거 없이 불법이라 단정해 치명적 거짓말을 하였음,‘그들’은 성남시가 개인 및 기업과 맺은 400여개의 후원협약 중 단 1개를 문제 삼고 있는데,1) 시장 입장에서 후원기업 사주가 전과자인지 알 이유도 없고, 알 방법도 없다는 사실이나,2) 이 회사가 성남시나 이재명으로부터 혜택 받은 것도 아니고, 자기 이미지 개선을 위해 거액을 기부 후원하고 시장과 사진 찍어 홍보한 것에 불과한 사실은 은폐한 채,이 중 극히 일부를 침소봉대하여 보여줌으로써 이재명을 조폭 후원 정치인으로 몰고 있음이O석이 조폭출신이 아니라거나 이재명이 조폭출신인 줄 몰랐다면 아무 문제도 안 될 오히려 미담에 속하는 일인데도,이재명에게 유리한 전체 사실은 다 숨기고 오해될 몇 조각 사실만 보여주며 ‘수상자선정이 불법’이라는 근거 없는 치명적 거짓말을 첨가해 이재명을 조폭정치인으로 만들고 있음마. 이재명과 이O호의 관계는?(1) 이O호의 정치활동 실태그는 2016년 경 이재명 열성지지자라며 인터넷 지지모임을 만들고, 전국 강연을 현수막을 들고 쫓아다니므로 알게 되어 몇차례 함께 사진을 찍었던 것은 사실이나,그는 2018년 경기도지사 경선때는 이재명지지를 철회하고 경선상대 후보 지지운동을 함성남에서는 모 유력 성남시장 후보의 선거운동을 하였으며, 현재 성남시 모 국회의원의 청년위원장을 맡고 있고, 성남시의 또 다른 모 국회의원의 조직 활동에 참여하며, 성남시 모 향우회의 청년회장을 맡고 있음그 외에도 전국적으로도 발을 뻗어 유력정치인 C모 국회의원의 인터넷 지지 모임에 참여하고, 최고 실세 정치인 OOO을 지지한다면서 회원이 5천명 넘는 ‘OOO을 사랑하는 모임’(O사모)을 만들어 사무국장으로 활동하고 있음(OOO실장은 이 사람의 존재조차도 알지 못할 것임)그리고 이 자료사진 등을 ‘그알’ 제작진에게 보내주었는데 과연 이 부분도 공평하게 방송할 지, 아니면 이O호와 다른 정치인과의 관계는 눈 감고 이재명과의 관련성만 골라 과장 왜곡해 특별관계인 것으로 보이게 하는지 지켜볼 예정임(2) 수의계약 관련그들은 ‘이O호가 관계된’(어떤 관계인지 모르지만) 토마토전자가 성남도시공사와 1천만원, 성남시와 3천만원의 주차관제 시스템을 수의계약 했다는 것으로 이재명 조폭연루 의혹을 제기함그러나 토마토전자는 주차관제 시스템 관련 국내업계 3위의 유수한 기업으로 2017년 8월 파킹클라우드에 인수되면서 ‘아이파킹’이라는 사명으로 활동 중이며,토마토전자는 오랜 업력으로 세종시, 용인, 고양, 광명, 군포 등 다수의 공공기관과 수없이 많은 주차관제 시스템 거래를 하였고, 금액이 작으면 당연히 수의계약을 하였음.이재명은 이 거래사실을 취재진에게 처음 들었고, 이런 소액 계약은 시장에게 결재는커녕 보고조차 하지 않는 사안이고,이O호가 토마토전자와 무슨 관계가 있는지는 알 수 없지만 계약은 이O호가 아니라 토마토전자와 한 것임시장재임 8년간 예산집행액은 약 20조원으로 그가 연루되었다는 계약액은 40만분의 1도 안되는 4천만원 가량(0.0002%)임계약했다는 성남도시공사는 성남시로부터 독립된 공기업으로 성남시장의 지시를 받거나 시장에게 보고하지도 않음.그들은 이런 일반적 사실은 완전히 외면하고, 이O호가 적법하게 계약한 것임도 의도적으로 무시한 채,이재명도 모르는 사이에 실무부서나 산하 도시공사가 필요에 의해 적법하게 유수 업체와 소액의 수의계약을 2-3차례 했다는 이유로 ‘시장과 조폭연루’ 의혹을 제기하는 것은 정치적 의도에 따른 왜곡이라 볼 수 밖에 없음(3) 청소년수련관과의 MOU는 대체 이재명과 무슨 관계?평소 사회봉사를 많이 하던 초이스복음의원 최종건 원장은 한 동네에 살던 이O호에게 2017년 초 잠시 병원의 허드렛일을 시키다(행정실장 아니라고 함) 2017. 2. 23. 그의 소개로 성남시 청소년재단 소속 수정청소년수련관과 ‘청소년 건강관리지원’ 협약.1) 이 협약은 병원측이 비용과 시간을 내 사회공헌을 하는 내용으로 청소년수련관 이용청소년들만 혜택을 받으므로, 이로 인해 이O호나 병원이 이익을 얻은 게 없다는 점,2) 청소년재단은 시장이 명목상 이사장이지만 상임이사가 대표로 전권을 가지고 운영해 시장이 관여할 수 없으며, 개개 청소년수련관은 관장이 자율적으로 운영하므로 시장은 더더욱 관여할 수 없다는 점,3) 협약 시기는 이재명이 도지사 도전을 위해 사퇴(3.15)하기 직전으로 이재명의 관심사항이 될 수 없었다는 점을 무시한 채 이것을 무리하게 조폭연루 근거로 만들고 있음어쩌면 조폭 조직원의 가족이 성남시 문화센테를 이용하거나 성남시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것도 조폭연루 근거로 제시할지 모름바. 마약전과 조직원 임ㅇㅇ과 이재명의 관계는?이재명이 국제마피아 조직원인 위 임씨와 연루되었다는 것은, 이 사람이 과시를 위해 한 ‘이재명 경호 수행을 했다’는 거짓말에 근거한 것임.그러나 이는 아무 근거 없는 일방적 주장일 뿐이고 선거사무실은 아무나 드나들며 사진을 찍을 수 있고, 이재명은 이 사람을 그때는 물론 현재도 전혀 알지 못함사. 이ㅁㅁ 과 유착?(1) 이ㅁㅁ씨는 국제마피아와 이름이 유사한 ‘국제경호무술연맹’ 특별경호단 단장이었고 이재명이 이 단체에 고문변호사였으며, 이씨가 이재명 후보의 자원봉사를 했고, 이후 수십명과 함께 ‘새싹지킴이’ 봉사단체를 만들어 성남시 지원을 받았는데 이 회원중에 임모씨가 이사로 참여했고, 이재명이 모임 창립이나 활동시에 참석했다는 이유로 조폭 유착의혹 제기(2) 이름이 같다고 관계를 의심받은 국제경호무술연맹은 국단위 합법 단체로 국제마피아와 아무 관련이 없고 이ㅁㅁ도 국제마피아 조직이 아님이 밝혀졌음그렇다면 그가 운영한 ‘새싹지킴이’가 부정부패 사례라 해도 ‘조폭연루’ 근거는 아닌데도, 무리하게 이재명과 연결 지으려고 ‘이씨가 국제마피아 조직원과 아는 사이’이고 ‘새싹지킴이 회원 수십명중 임씨가 이사 직함을 가지고 있다’는 이유로 새싹지킴이 활동까지 ‘조폭연루’ 근거로 주장전국민 대상 수차례 방송광고로 찾아낸 것이 ‘마약전과인 국제마피아 조직원 임모씨’가 ‘새싹지킴이’ 수십명 회원 중 ‘이사’직함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임(3) 이재명 조폭몰이가 목적이었던 그들은 조폭과 연관성이 있는 이ㅁㅁ이 성남시로부터 지원을 받은 사실을 지적하면서도. ‘새싹지킴이’는 어린이 범죄와 안전사고를 막는 봉사단체로 어머니폴리스 등 학부모 단체와 함께 어린이보호활동을 해 호평받았던 점,. 조폭과 무관하기 때문에 조폭을 관리하는 경찰서장이 이 단체와 직접 MOU를 맺은 점,. 이들과 경찰이 함께 등하교길 학생 안전보호, 취약지역 순찰을 하는 등 경찰도 인정한 우수한 봉사단체였던 점,. 사회단체보조금은 시장이 정하는 것이 아니라 새누리당 시의원이 포함된 심의위원회 심의로 결정한다는 점,. 이 단체의 보조금 신청에 대해 심의위원회는 2011년 5700만원 신청→4천300만원 결정, 2012년도 2억원 신청→1330만원 결정, 2013년 1460만원 신청→1000만원 결정 등 대폭 ‘삭감’ 했고, 2014년부터는 지원받지 못한 점,. 일부삭감은 보조가 적법하지만 신청액이 많다는 것으로 심의의원들(새누리당 시의원 포함)도 적법성을 인정한 점(그들은 ‘삭감’에 초점을 맞춰 ‘이 단체 지원이 문제가 있다’고 주장함),. 봉사단체 지원은 대민서비스를 공무원과 예산으로 하기보다 효율적이기 때문에 하는 것으로 연 13억원의 보조금중 새싹지킴이 보조금은 소액이고 일시적이었던 점,. 봉사활동 보조금은 전액 실비변상으로 사후정산까지 하는 것이라 이익을 낼 수 없다는 점은 애써 무시하고 국민에게 숨김(4) 그들은 또 이재명이 이들 활동현장에 방문해 격려하고 사진 찍은 사실은 문제 삼으면서도,. 경찰서장이 이 단체와 MOU를 맺고 활동을 격려한 사실,. 김상곤 당시 경기교육감이 이들의 활동을 칭찬하며 강원도 묵호까지 가 이들 행사에 참석해 격려한 사실은 의도적으로 빼거나 축소해 왜곡하고 있음.아. 기타 이재명과 억지로 꿰맞추기 사례이들은 조폭연루 근거를 만들려고 이O석의 코마트레이드에 근무한 적 있는 사람이 퇴직 후 성남시에 실수령액 월 100만원 미만의 기간제 근로자로 취업한 일, 그의 아내(비서학과 출신)가 성남시 산하 청소년재단 상임대표의 비서(기간제 근로자)로 채용된 것 까지 무리하게 유착근거로 주장함.조폭이나 그의 가족도 아니고, 조폭이 만든 회사에 일했던 직원이 그 회사를 그만둔 후 성남시에 취업하거나 그의 부인이 성남시 산하 기관에 취업한 것까지 문제삼아 ‘조폭연루’를 주장하면 조폭연루 아닌 사람이 대체 얼마나 될지 궁금함심지어 이들은 이재명 측근 인사 중 조폭간부의 초등학교 동창이 있다는 점을 문제삼을 태세였는데, 이러다가는 이재명 측근 인사 중 ‘조직원과 동향이거나 같은 직장에서 일한 적 있거나 조직원과 안면 있는 사람’까지 찾아내 조폭연루 근거라 하지않을까 걱정할 처지임3. 꼼짝없이 조폭으로 몰릴 것 같지만 국민의 집단지성과 사필귀정을 믿습니다..동지 여러분의 도움이 다시 절실해지고 있습니다.포기하지 않겠습니다.함께 싸워 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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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수다] 의사, 약사들이 감추고싶은 아스피린의 효능
하루 한알 복용하면 뇌졸중ㆍ심혈관계 질환에 효과
대기업 이사 정 모씨(53)도 오십 줄에 들어선 4년 전부터 아스피린을 매일
먹는다. 심혈관질환에 취약한 가계력 때문이다.
의사인 친구가 "보험에 든 셈치고 먹으라"고 권했다. 하일성 대한야구협회(KBO) 사무총장, 빌 클린턴, 가수 방실이도 먹는다. 하 총장의 경우 2002년 심근경색으로 수술을 받은 후 100㎎짜리 저용량을 매일 한 알씩 먹고 있다. 클린턴은 2004년 심장수술을 받고 나서, 방실이는 지난해 뇌졸중으로 쓰러지고 나서부터다. 서울 송파구에서 개인병원을 하는 남 모 원장(57)은 "내가 아는 50대 이상 의사들 절반 이상이 복용한다"며 "(아)만큼 싸면서 효과가 좋은 심혈관약이 없다"고 말했다.
◆ 5년 사이 (아) 소비 5배 늘어 아스피린은 용량에 따라 500㎎ 고용량과 100㎎ 저용량으로 나뉘는데 이 중 고용량이 해열ㆍ진통제, 저용량이 심혈관질환 예방용이다.
◆ 매일 먹으면 심장병 위험 줄어 = 미국의사협회(AMA)는 (아)은 세계보건기구..... <중략>대상은 .... <의사와 상담후 복용권장>
해열ㆍ진통제로 개발된 고용량 아스피린은 바로 위에서 흡수돼....<중략> [mk노원명 기자]
의사,
약사들이 감추고싶은
아스피린의 효능-수입이 줄테니까.
하루 한알 복용하면 뇌졸중ㆍ심혈관계 질환에 효과
대기업 이사 정 모씨(53)도 오십 줄에 들어선 4년 전부터 아스피린을 매일
먹는다. 심혈관질환에 취약한 가계력 때문이다.
의사인 친구가 "보험에 든 셈치고 먹으라"고 권했다. 하일성 대한야구협회(KBO) 사무총장, 빌 클린턴, 가수 방실이도 먹는다. 하 총장의 경우 2002년 심근경색으로 수술을 받은 후 100㎎짜리 저용량을 매일 한 알씩 먹고 있다. 클린턴은 2004년 심장수술을 받고 나서, 방실이는 지난해 뇌졸중으로 쓰러지고 나서부터다. 서울 송파구에서 개인병원을 하는 남 모 원장(57)은 "내가 아는 50대 이상 의사들 절반 이상이 복용한다"며 "(아)만큼 싸면서 효과가 좋은 심혈관약이 없다"고 말했다.
◆ 5년 사이 (아) 소비 5배 늘어 아스피린은 용량에 따라 500㎎ 고용량과 100㎎ 저용량으로 나뉘는데 이 중 고용량이 해열ㆍ진통제, 저용량이 심혈관질환 예방용이다.
◆ 매일 먹으면 심장병 위험 줄어 = 미국의사협회(AMA)는 (아)은 세계보건기구..... <중략>대상은 .... <의사와 상담후 복용권장>
해열ㆍ진통제로 개발된 고용량 아스피린은 바로 위에서 흡수돼....<중략> [mk노원명 기자]
의사,
약사들이 감추고싶은
아스피린의 효능-수입이 줄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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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영상] 대한민국 VS 일본 스포츠 인프라대비 성적
우리나라도 프로축구는 관중도 없고 축협도 부실한데 월드컵 매번 나가는거보면 신기하고..일본은 저렇게 돈과 사람을 쏟아붓는데도 못따라오는거보면 그것도 신기함.. 제가 생각하기에는 아시아대회는 일본이 강하고세계대회는 한국이 강한것같습니다.. (세계 리그 순위만 봐도 케이리그가 제이리그보다 앞서 있습니다.. 물론 1위는 세리에 A리그..)=======================세계 최고의 스포츠 축구 축구 등록선수 일본 축구 등록선수 87만 6702명http://www.sponichi.co.jp/soccer/flash/KFullFlash20060406045.html한국 축구 등록선수2만 6392명http://www.kfa.or.kr/team_status/team_status.asp 유소년 축구 연수(유학)일본 1986년 한국에 패해 월드컵 탈락 후 필사적으로 유소년 육성 프로젝트 준비지금까지 축구 유학생 수가 통계가 없을 정도로 많음 KAZU(前 NIPPON 대표),NAKATA,INAMOTO,ONO,NAKAMURA,TAKAHARA,YANAGISAWA 등등 현 일본 대표 대부분이 유소년 축구 유학 경험한국2000년 부터 축구 유학생이 생기기 시작, 현재 증가 추세현 대표팀의 박주영(20),이호(21) 만이 브라질 유소년 축구 유학 경험 프로 리그일본JFA의 필사적이고 눈물 겨운 노력으로 유럽의 클럽 시스템, 리그 시스템을 도입한10년간 준비 후 1993년 10개 팀의 J리그 출범 클럽 자체의 유소년 시스템 정비로 유소년 축구 저변을 넓힘J리그 초창기 슈퍼 축구 스타 영입으로 인기 몰이 많은 외국인 감독 영입과 코칭 스태프 영입 현 J리그 18팀, J2 13팀 리그 UP/DOWN 제도 시행 http://bbs.enjoykorea.jp/tbbs/read.php?board_id=psports&nid=120451한국1983년 군부 정권 시기 국민 통제 목적으로 프로야구와 함께 출범1990년대 초반까지 6개 팀이 홈 팀도 없이 전국 순회 경기 진행 1990년대 중반부터 국민 여론에 자극 받아 리그 정비현 K리그 14팀 , N리그 11 팀 리그 UP/DOWN 제도 2007년 이후 시행 대부분의 우매한 일본인의 생각 "1993년 J리그 출범 이후로는 일본 대표의 우세""HOME에서만 강한 한국""한국 축구는 과거에는 강했지만 현재는 약하지요.""아시안 CUP의 2연속 제패 일본은 아시아의 왕자""J리그는 아시아 최고 리그""개인 능력은 일본이 한국 보다 우세" 1993년 J리그 출범 이후 양국 대표의 MAJOR 대회(WORLD CUP) 성적1994 US 월드컵(24개 팀 출전)한국 본선 진출 한국 2:2 스페인한국 0:0 볼리비아한국 2:3 독일 2무 1패, 승점 2점 조 3위로 아쉽게 탈락( 당시는 조 3위도 성적을 통해서 16강 진출 가능)대회 순위 18위일본 예선 탈락24개국 출전 월드컵에서는 다른 나라 축구 팀 관전에 의의1998 FRANCE 월드컵(이후 32개 팀 출전)한국 본선 진출 한국 1:3 멕시코 한국 0:5 네덜란드畸?1:1 벨기에 1무 2패로 16강 탈락 , 대회 순위 30위일본 공동 개최국 한국의 도움으로 32개국 월드컵 본선 진출 일본 0:1 아르헨티나 일본 0:1 크로아티아일본 1:2 자메이카3패로 16강 탈락 , 대회 순위 31위 02 KOR/JAP 월드컵 한국 4강 진출 한국 2:0 폴란드한국 1:1 미국한국 1:0 Portugal한국 2:1 이탈리아한국 0:0 스페인한국 0:1 독일 한국 2:3 터키대회 순위 4위 , 월드컵 FAIR PLAY 상 수상 , 홍명보 월드컵 Bronze 볼 수상일본 역대 월드컵 개최국 최악의 16강 진출 성적일본 2:2 벨기에일본 1:0 러시아일본 2:0 튀니지일본 0:1 터키대회 순위 9위06 Germany 월드컵한국 본선 진출 한국 2:1 토고한국 1:1 프랑스한국 0:2 스위스1승 1무 1패 승점 4점 ,대회 순위 17위 일본 본선 진출 일본 1:3 호주일본 1:1 크로아티아일본 1:4 브라질 1무 2패(중립 월드컵 첫 승점) 승점 1점 , 대회 순위 28위 K리그 VS J리그 - AFC 챔피언스리그 랭킹 Country 00/01 01/02 02/03 2004 2005 00/05 2006 Rank. 2006 01/06 2007 Rank.Korea 7.25 11.33 8 18.5 13 58.08 1 6 56.83 1China 8 8.5 8.5 9 14 48 2 6.5 46.5 2 Saudi 8 5.33 2.5 12.5 11.5 39.83 4 7 38.83 3UAE 1.25 4 8.25 4.25 12.5 30.25 6 6 35 4Iran 10.25 6 6.5 6.5 11 40.25 3 5 35 4Uzbek 0 6.25 9 5.5 6 26.75 7 6 32.75 6Japan 9.33 5 5.75 9 7 36.08 5 2.5 29.25 7Qatar 0.5 3.75 3.75 3.5 7 18.5 9 4.5 22.5 8Kuwait 1.25 3.75 1.25 3 5.5 14.75 10 4.5 18 9Thailand 2.75 2 9 3.5 3.5 20.75 8 0 18 9Iraq 0.75 2 2.25 1.5 3.5 10 12 2.5 11.75 11Syria 1 0.5 0.75 0 1.5 3.75 14 5 7.75 12Indonesia 2.75 0.5 0.75 3.5 3 10.5 11 0 7.75 12Vietnam 1 0 0.5 3 1.5 6 13 0 5 14 2002년 이후 K리그 VS J리그 공식 대회 상대 전적 12승 4무 2패 http://bbs.enjoykorea.jp/tbbs/read.php?board_id=psports&nid=106992 현재 유럽 5대 리그 소속 선수 정리한국잉글랜드 프리미어 Manchester Utd : 韓 Ji Sung Park - 주전 Tottenham : 韓 Young Pyo Lee - 주전 스페인 프리메라 Racing : 韓 Ho Jin Lee - 벤치 , 마지막 경기 주전 선발 출전, 한국의 유망주독일 분데스리가 Franfurt : 韓 Doo Ri Cha - 서브, 마인츠05로 이적 완료 Duisburg : 韓 Ahn - 서브, 마지막 2경기 연속 선발 출전 2경기 연속 골, EPL 3개 팀, SPL 2개 팀 이적 관심 일본 잉글랜드 프리미어 Bolton : 日 Nakata - 서브 West Bromwich : 日 Inamoto - 서브 , 2부 리그 강등, J리그 복귀???스페인 프리메라RCD Mallorca : 日 Yoshito Okubo - 벤치 , 관광 중 J리그 복귀???독일 분데스리가 Hamburg : 日 Takahara - 벤치 , Franfurt로 이적 완료프랑스 리그Le Mans : 日 Matsui - 주전 아시아 축구 선진 국민(한국인)의 생각 "1993년 J리그 출범 이후에도 한국 대표의 우세""HOME에서 강하고 AWAY에서도 일본 보다 강한 한국, HOME and AWAY 모두 약한 일본""한국 축구는 과거,현재 모두 일본 보다 강함""월드컵에서 꾸준히 아시아 TOP 성적을 유지한 한국은 Pride Of Asia""J리그는 아시아 2류 리그""축구 선수의 스포츠 마케팅 능력은 일본이 한국 보다 우세 인정" 아시아 축구 선진 국민(한국인)인은 도저히 이해할수 없는 의문점 한국의 40배의 축구 등록선수 유지 , 프로 리그 활성화, 역사 깊은 유소년 축구 유학을 필사적으로 실행하고 있는 일본 축구는 왜 한국을 넘을수 없나요?????? 일본 최고의 스포츠 야구 일본의 야구 인구 일본의 사회인 야구 인구 1999년의 추정 야구 인구은 , 일본 전국에서312,548팀 ,5,802,822사람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 안 , 경식 팀은6,058, 선수196,002인으로 야구 인구의3.4%, 연식 팀은268,372팀 , 선수4981452인으로85.8%과야구 인구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소프트볼은38,118팀 , 선수625,368인으로10.8%입니다. 경식 야구 중(안)에서는 , 고교 야구팀이 전국4,091팀 , 선수수139,094인과 압도적 다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경식 야구 중(안)에서도 소년 야구의 부에는9개의 협회 , 리그가 있습니다. 아래 표는 이러한 리그의 본부 소재지 , 팀수 , 지부수 , 연령 , 선수 수단계를 명시한 것입니다 전일본 리틀 야구 협회 리틀 시니어 위원회사무국:‡151-0053 토쿄도 시부야구 요요기2쵸메23번1호 뉴스테이트메나 456호TEL: 03-3375-3700 FAX: 03-3370-4446 URL : www.asahi-ag.co.jp/~meguro-nishi/about_little_senior.htm 일본의 고교 야구 팀 개수 4100개 국제 야구 연맹에 기재된 일본의 정식 야구 팀 개수와 인구 Number of Teams 5,000 Number of Players 160,000 URL : http://www.baseball.ch/2003/f/mc/mcJPN.html 한국의 야구 인구 한국의 사회인 야구 인구 약 10만명 추정 URL : http://211.218.148.96/news/baseball/pro/041115/2004111572129113000.htm 한국의 고교 야구 팀 개수 58개 국제 야구 연맹에 기재된 한국의 정식 야구 팀 개수와 인구 303 Number of Players 6,543 URL: http://www.baseball.ch/2003/f/mc/mcKOR.html 사회인 야구 등록 인원 비율 한국 1 : 58 일본 고교 야구 팀 개수 비율 한국 1 : 70 일본 정식 야구 등록 인원 비율 한국 1: 25 일본 일본의 야구 인프라 일본의 야구장 159개(돔구장 4개 포함) URL : http://www.geocities.co.jp/Playtown-Darts/7539/yakyujosi/yakyujositop.htm 한국의 야구 인프라 20 개 돔구장 그런거 없음 일본 야구 선수의 오만함 이치로의 망언마쓰자카의 오만함 일본 투수 마쓰자카 다이스케(세이부)는 4일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아시아라운드 2차전 대만과 경기에서 승리투수가 된 뒤 "내일 한국전에 (의무휴식 규정 때문에) 등판은 못하겠지만 목이 쉴 정도로 응원하겠다"며 "한국이 일본에는 아직 멀었다. 이길 수 없다는 느낌을 심어주도록 하겠다"고 말했다.URL: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01&article_id=0001236074§ion_id=107&menu_id=107 결과 WBC 야구 아시아 예선 일본 HOME 경기 1위 한국 3 VS 2 2위 일본 WBC 야구 본선 일본의 4강 탈락 위기 상황에서의 일본의 필사적인 경기 세번째 경기 필사적으로 일본 승리 강팀이라도 약팀을 3연승 하기 힘듭니다. 동계 스포츠 한국과 일본의 스케이트 경기장 비교 한국 스케이트 RINK 43개 빙상 경기장 3개 http://www.skating.or.kr/03_intro/intro06.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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