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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컴알못 노트북 초보자도 구매시 알면 좋을 필수사항. 초간단!
이 글을 무단으로 복제/ 도용하실 경우 적극 대응합니다. 안녕하십니까? 20년째 노트북을 사용 중인 에단 헌트입니다. 노트북 구매하려고 마음은 먹으셨는데 . . ' 도대체 노트북은 어떤 제조사와 어떤 모델을 골라야 할까?' '어느 정도 예산을 잡아야 될까?' 이런 생각들 해보셨을 거예요. 그래서 제가 지금부터 노트북에 대해 아예 모르겠다 하시는 분들이라 생각을 하고 정말 쉽게 직접 고를 수 있는 방법을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무조건 유명하고 비싼 노트북을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 이것저것 알고 구매를 한다면 보다 좋은 조건으로 합리적인 노트북 구매를 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시면 됩니다. 본 글을 다 읽으시고도 노트북을 고르기가 애매하신 분들은 댓글로 문의 남겨주시면 제품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순서] 1. 용도 목적 2. 노트북 간단한 성능 파악 노트북 추천만 받고자 하시는 분들은 아래 링크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가격대별 노트북 추천◀◀ 1. 용도 목적 어떠한 용도로 노트북을 사용하실 건지에 대한 부분을 정확히 정하셔야 성능에 맞춰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용도 사무용 노트북 - 간단한 웹서핑, 온라인 강의, 사무용/ PPT 워드 한글 엑셀 등 문서작업 디자인/ 영상편집용 노트북 - 디자인 프로그램,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영상편집 프로그램 게이밍 노트북- 고사양 온라인 게임 2. 노트북 간단한 성능 파악하기 성능과 관련해서 유심 있게 파악하셔야 할 부품은 크게 3가지라 보시면 되겠습니다. 1. CPU [중앙처리장치] 2. RAM [메모리] 3. SDD(HDD) [저장 공간] 첫 번째, CPU CPU는 컴퓨터 두뇌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즉, 우리 몸도 뇌가 다치게 되면 인체의 행동이 힘들어지듯이 CPU도 부품 구성의 가장 큰 요소 중의 하나입니다. 속도에 가장 큰 영향을 주며 CPU는 좋을수록 컴퓨터 동작 속도도 빠르겠죠. CPU의 가장 유명한 회사는 인텔과 AMD인데, 우리나라에서는 인텔이 점유율이 좀 더 높은 편입니다. 모델명은 크게 등급과 세대로 나눠집니다. 인텔 (Intel) i3 < i5 < i7 < i9 등급이 높을수록 높은 성능을 나타냅니다. (참고) K 오버클럭 전용 HQ 고급형 쿼드코어 H PC 급 고 전력 노트북 U 저전력 (상대적으로 낮은 성능) Y 초저 전력( U 시리즈보다 낮은 성능) G4 내장 그래픽 중간등급 G7 내장 그래픽 상위 등급 - 마지막에 U가 붙은 모델은 저전력 모델, 주로 슬림형 노트북으로서 간단한 문서작업용으로는 최적입니다. -고성능 게임용으로 U는 피하는 게 좋고 K. HQ, H 같은 알파벳이 붙는 제품을 구매하시는 게 좋습니다. AMD Ryzen3 < 5 < 7 < 9 인텔과 같이 숫자가 높을수록 성능이 좋습니다. (참고) X 고성능(오버클럭) H 고성능(고 전력) - 게이밍 HS 고성능 (중간 전력) U 저전력 - 사무/문서용 G 내장 그래픽 포함 - Intel과 AMD 모두 일반적으로 등급 뒤에 붙는 숫자와 알파벳에 따라서 그 성능이 달라지는데요. 뒤에 붙은 숫자가 높을수록 성능이 좋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용도별 등급 선택 - 여기서 핵심은 노트북의 용도가 단순 문서작업이라면 intel은 코어 i7 이상 / AMD는 R7 이상의 고사양 제품을 구매하실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참고) 코어와 GHz라는 클럭에 관하여.. 클럭 수는 CPU의 처리 속도이고, 코어 수는 처리 기관의 개수라고 보시면 됩니다. 수치가 높을수록 CPU의 성능도 좋습니다. CPU를 마트, 클럭 수는 직원, 코어는 계산대에 개수라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빠르실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2.4GHz 옥타코어는 2.4만큼 일을 할 수 있는 계산대가 여덟 개입니다. 동영상 편집이나 요즘 유행하는 고사양 패키지 게임을 주로 하시는 분들은 다중 코어를 사용해 코어 수가 어느 정도 높은 CPU를 선택하셔야 합니다. 간단한 문서 편집, 영상 시청과 같은 가벼운 작업을 하시는 분들은 i5 10세대 이상의 적당한 코어 수와 클럭 수가 있는 제품을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세대는 가장 최근 2개의 세대를 고르시는 게 좋습니다. 새로운 CPU가 나오면 이전 모델을 단종시키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 RAM 동시에 얼마나 많은 작업을 할 수 있는 가로 생각하시면 이해가 쉽습니다. 따라서 CPU가 아무리 좋아도 램(메모리)이 부족하게 되면 여러 작업을 동시에 수행할 때 좀 버거울 수 있습니다. 22년 기준으로 램 8GB는 기본으로 하셔야 컴퓨터의 원활한 이용을 하실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멀티태스킹 위주의 작업량이 많으시다면 16GB로 업그레이드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한 번에 많은 창을 띄어놓고 작업을 하신다면 램이 크면 클수록 좋습니다. 다다익선 개념 (feat. 다다익램) 이라 보시면 되겠습니다. 권장 메모리 4GB - 사무용, 웹서핑,인강용 8GB - 포토샵, 간단 편집 16GB 이상 - 고성능 게임, 고사양 작업 등 세 번째, 저장 공간(HDD or SSD) 말 그대로 얼마나 많은 양의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는지의 하드 디스크입니다. 역시 용도에 맞게 구매하시면 되는데요. 256GB를 기본 베이스로 하고, 게임이나 영상 저장도 좀 하면서 무난하게 쓰고 싶다 하시면 512GB 이상을 추천드립니다. SSD 빠른 속도의 읽기/쓰기 상대적으로 비쌈 가격 대비 저장 공간 작음 HDD에 비해 가성비가 떨어짐 그 외 옵션들 ▶디스플레이 패널, 해상도를 따져보면 좋습니다. 패널은 가격경쟁력이 좋은 TN과 고해상도의 IPS로 나눌 수 있습니다. TN 대량생산으로 저가, 해상도 낮음, 주로 보급형 노트북 사용 IPS 광야 시각, 색재현율이 좋음, 고가, 요즘 일반화된 패널 저는 IPS 패널을 추천드리고 일반적인 사용에는 보급형 IPS 패널로 충분합니다. 고급형의 IPS 패널은 전문가용입니다. 해상도는 가로 픽셀(화소)와 세로 픽셀(화소)의 수를 곱한 값으로 정의합니다. 해상도는 높을수록 좋습니다. 같은 화면의 인치라도 브랜드, 제품 모델마다 지원하는 해상도가 다를 수가 있으니 체크하시면 되겠습니다. 팁은 인치가 작은 경우는 고해상도를 추천드립니다. ▶ 화면크기 15인치 정도면 분할해서 보기 편하고 안쪽 창을 띄어놓고 보기 답답함이 없습니다. 화면이 클수록 좋을 수도 있지만 무게랑 연관이 있기 때문에 중요도에 맞게 구매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무게 1.6kg 이상인 제품들은 비교적 무겁습니다. 이동성이 많은 편이라면 개인적으로 1.3kg 이하가 무난합니다 ▶그래픽 카드 보편적 많이 사용되는 그래픽카드는 NVIDIA입니다. 간단한 동영상 시청이나 문서작업 가벼운 작업은 내장 그래픽으로도 충분하나 게임이나 그래픽 작업은 Geforce 1060 이상의 조금 높은 등급의 카드를 구매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구매 팁을 드리자면 주로 하시는 게임이나 작업의 권장사양을 기준으로 삼으시면 됩니다. ▶ 배터리 출장이나 외부에서 자주 사용하는 용도이면 배터리 용량이 큰 것을 추천드립니다. 40wh 이상을 기준으로 삼으시면 됩니다. ▶ 운영체제 포함 os, office 등 여부 운영체제 유무로 가격이 10만 원 이상 차이가 납니다. 대학생이라면 요즘은 학교 자체에서 교육용 윈도와 오피스를 제공해 주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미리 알아보고 구매하시면 혜택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이상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떤 용도로 언제 어떻게 사용할지를 염두에 두고 구매하시는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첫 번째, 사용하려는 목적에 맞는 노트북을 고를 것. 두 번째, 목적에 맞는 가격대에 맞는 노트북을 고르는 것. 세 번째, 옵션을 잘 보고 구매할 것. ▶▶가격대별 노트북 추천◀◀
햐벳트온작성일
2022-03-17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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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3월 23일은 나도 불기둥!
■포스코인터네셔널, 한 해 2000억원 미얀마 군부 통제 기업에 준다포스코, 한국가스공사, 롯데호텔 등 국내 주요 기업들이 쿠데타로 집권한 미얀마 군부와 직간접적으로 수십개의 투자 사업을 벌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미얀마 시민사회와 임시정부는 한국 기업들이 군부의 시민 학살을 재정적으로 지원하는 결과를 낳을 수 있다면서 군부와의 합작사업 중단을 요구했습니다. 안타깝습니다. 자본주의란… ▲코스피 소폭 내린 3035.46 마감 (-0.13%)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13% 떨어진 3035.46p 마감, 코스닥지수는 0.34% 오른 955.38p 마감. 원달러 환율은 2.2원 떨어진 1128.4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KAI, 일론머스크 '스페이스X'와 발사체서비스 계약…120억원 규모한국항공우주(KAI)가 테슬라CEO 일론 머스크가 운영하는 우주항공업체 스페이스X와의 협업을 추진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인포스탁데일리에 따르면 양사 간 계약 규모는 총 120억원에 달하며, 최종 계약 체결은 이르면 이달 말 이뤄질 전망입니다. ▲SK하이닉스 “낸드플래시 600단 적층가능”SK하이닉스가 최근 미국의 마이크론에 이어 176단 낸드플래시 개발에 성공한 데 이어 600단 이상도 쌓을 수 있다는 자신감을 피력했습니다. 이석희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은 기술·사회·시대적 가치를 제시하며, 저전력 SSD로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는 등 에너지, 환경 등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현대차 너마저. 배터리 회사는 뭐 먹고 사나 '주가↓'폭스바겐에 이어 현대차까지 자체 배터리 생산을 검토 중이라는 소식에 삼성SDI, SK이노베이션, LG에너지솔루션 등 K배터리주들이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LG와 SK 간 소송이 완성차 업체들의 배터리 내재화 움직임을 가속화한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문제없다. ▲잡음은 기회…2차전지주 저점매수 몰려든 개미들폭스바겐 자체 배터리 생산과 영업 비밀을 둘러싼 소송전 등의 악재가 불거진 가운데 개인투자자들이 주춤한 국내 2차전지주를 집중적으로 사들이고 있습니다. 향후 2차전지 수요 확대는 기정사실화되고 있는 만큼 저가매수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기아, 모빌리티솔루션 주총서 사명 변경 의결기아가 31년만에 사명에서 '자동차'를 떼고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으로의 전환을 선언했습니다. 또 현대차그룹 주요 상장 계열사 중 처음으로 여성 사외이사를 선임했습니다. 송호성 기아 사장은 오늘 주총에서 "전기차와 목적기반차량(PBV) 분야에서 1위로 성장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현대차 인도네시아 공장 5월 가동 “아세안 공략 본격화”현대자동차의 ‘동남아국가연합(ASEAN·아세안) 전략기지’로 세운 인도네시아 공장이 오는 5월부터 가동을 시작합니다. 연내 현지 전략형 신차를 출시하고, 내년 전기차를 본격 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아세안 공략을 본격화합니다. ▲LS전선, 현대·기아 전기차에 권선 단독공급LS전선이 현대·기아자동차의 전기차 아이오닉5와 EV6에 구동모터용 권선(에나멜 선)을 단독 공급합니다. 국내 최초로 800V 전압에서 사용할 수 있는 권선을 양산에 성공한 LS전선은 관련 매출이 앞으로 6년간 2,000억원 이상이 될 것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만도, 폭스바겐그룹 서스펜션 부품 5000만개 수주.사상 최대???자동차 부품 전문기업인 ㈜만도가 폭스바겐그룹에서 5000만개 규모의 서스펜션 제품 수주에 성공했습니다. 서스펜션 단일 품목으로는 사상 최대 규모입니다. 만도는 폭스바겐의 전략적 파트너사로 내년 6월부터 2033년까지 서스펜션 제품을 유럽 현지에서 생산 공급하게 됩니다. 1년에 1천억 쩌리. 만도 영업이익 2%... 맛이 비리다. ▲전기요금 인상 유보한 한전. kWh당 2.8원 비용 떠안는다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전력이 물가상승 우려를 반영해 2분기(4∼6월분) 전기요금 인상을 유보했습니다. 올해 원가 연계형 요금제(연료비 연동제) 도입 후 두 번째 조정입니다. 결국 kWh 당 2.8원만큼의 요금 부담을 한전이 떠안게 됐습니다. 그동안 뭔놈에 국가운영기업이 국민들상대로 장사를해싸? 떠안아라. 당연한거 아니냐? 그러니까 공기업이지. 징역간 폐급대통령 이명박씨가 만든 성과급 일딴 없애고 시작하자. 솔찍히 MB가 민영화 카드뿌릴때 희망회로 돌렸잔냐? ▲GS에너지, 韓 기업 최초 베트남 대규모 LNG발전소 사업자 선정GS에너지가 한국 기업 최초로 베트남 액화천연가스(LNG) 발전 사업자에 선정됐습니다. 가파른 경제 성장에 따른 전력 수요 급증을 친환경적으로 대응하려는 베트남 정부의 니즈와 발전사업 해외 진출을 모색해 온 GS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진 결과입니다. 통수 뱉남. 이번엔 뭘 얻어먹으려고… ▲현대미포조선, 매출 2조7920억·영업이익 367억 달성현대미포조선이 지난해 매출 2조7920억원, 영업이익 367억원을 달성했습니다. 회사는 지속적인 공정 혁신과 고부가 신 선종 개발 등을 통해 성과를 낸 것으로 평가했습니다. 신현대 사장은 "액화석유가스(LPG)와 암모니아 이중연료 추진선,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전기추진선 등 다양한 친환경 선박 개발로 미래 시장을 선도해 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산제한 것들에 티끌만한 내용이다. 조선해양 슈퍼사이클은 이제 문열려고 키 찾는중... ▲스타벅스 지분 인수 검토까지. 신세계그룹 그리는 미래는신세계그룹이 미국 스타벅스 본사가 보유한 지분 50%를 더 사들여 스타벅스코리아를 이마트의 완전 자회사로 만드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그 배경에는 '온·오프라인 경계를 허문 커머스 최강자'라는 목표가 있습니다. 온오프라인 유통망 강화와 더불어 스타벅스를 활용한 그룹 차원 마케팅도 용이해집니다.그 돈이면 할게 더많은데 구지… 또 커피냐… 배팅할때가 그렇게 안보이나. 주주돈 아니냐? 누구 대구빡임? ▲태영건설, 올해만 사망사고 3건! 고용부, 본사·전국현장 감독올해 들어 매달 건설현장 사망사고가 발생한 태영건설이 정부로부터 현장은 물론, 본사까지 집중 감독을 받게 되는 첫 사례가 됐습니다. 정부는 올해부터 중대재해가 1건만 발생해도 현장뿐 아니라 본사까지 감독하겠다고…스브스스브스스브스스브스스브스SBSSBSSBSSBSSBSSBSSBS언론토건토건언론언론토건토건언론네거티브레가시레가시네거티브레가시네거티브네거티브레가시~~~~ 근로감독관부터 검찰급으로 바꾸자. 최소 형사급으로 하자 제발!!! 경찰도 아닌사람 대려다놓고 특별사법경찰관이라고? 개도 안웃을… ▲리모델링 1년새 65% 성장. 대형 건설사 시공 각축전아파트 리모델링시장이 재건축 규제 강화에 따른 반사효과로 급성장하고 있습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 투기 사태로 공공 주도 주택 공급이 차질을 빚으면서 리모델링에 대한 관심은 더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사업성을 결정할 수직증축과 내력벽 철거 허용 여부가 불투명해 한계가 뚜렷하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시장은 또 어쨋건 희망회로 돌리는구나. ■오늘 모니터앞에서 불현듯 드는 생각은 조선해운산업의 슈퍼사이클 왔다.우린 가장 높은 전고점 차트를 볼것. 아아아… 바이넥스 벼랑에서 기어올라왔다....히야~올해 들고가면 한해 농사 거진하나…. 리니지 도박장 운영총책 택진이형 깜빵 안보내???얼른 걍 보내뻐려. 일벌백계 해야지~ 아카디아 3단 풀악셀~ 매끄라랜 가격이 똥값됬네... 풀악셀중에 악셀이랑 브레이크랑 같이 밟아봐 한발로... 비상깜빡이 자동으로 켜지게하면 내가 5백원줌 오늘의 결론은카톡방으로 오세요. 친해지고 속내도 털고. 술주정도 받습니다. 누르세요~ https://open.kakao.com/me/0umt 현재 89명 뭘보건 뭘듣건, 주식은 손가락 클릭한 사람이 책임집니다.1%수익에도 겸손과 감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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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3월 3일은 나도 불기둥!
■친애하는 버핏옹께서 주주님들에게 친히 서한을 보내셨습니다."늬들이 미장을 알어? 절대로 미국과 반대로 투자하지마셔 들! "그러하다. 주접떨던 좁문가들이 유튜브와 기성언론들에 나와서 미국체 금리상승과 인플레이션을 들먹이며 공포감 조장하며, 투매를 이끌었는데, 결과론적으로 이들은 밑에서 아가리 벌린꼴이 아니겠는가… 반성하고 주접들 그만 떨고 절필하라. 그동안 부정적인 의견으로 일관하던 세계적 기관들은 3월1일 월요일부로 제롬 파월 의장의 말을 따랐습니다. "누가 금리가 올랐다고 소리를 내었는가? 짐이 그놈을 관심법으로 봐주가서~ 그놈에 주접들 떨지말거라! 마구니다~ 물가와 고용을 보아라! 금리 오른다는 헛서리는 네넘들이 짐에 자리에 앉았을때 하여라! 앞으로도 미장에서 주접떨면 짐이 그놈을 관심법으로 봐주가서!" 파월옹이 이렇게 한마디하고 책상을 탁!치니, 엌!하고 미장은 떡상했고, 금리는 자빠졌고, 달러는 강려크 해졌으며, 비트코인은 뭐지? 하며 오릅니다. 월가의 프로그램마저도… 그래도 못미더우신건지 다시한번 쐬기를 박으실겁니다. 파월 의장이 이번주 3월 4일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주최하는 행사에서 미국 경제를 주제로 열설에 나설 예정입니다. 이에 앞서 지역 연방은행총재 토마스 바킨 리치몬드 연방은행 총재가 블룸버그 TV에 출연했습니다. 바킨 총재는 “미국 경제 전망과 관련된 부정적 위험이 감소했다”고 말했습니다.코로나백신 보급과 정부의 추가 재정지원, 그리고 앞으로 더 많은 지원이 이뤄질 것이라면서 경제가 회복 과정에서 어려움에 빠질 위험을 축소했다고 좁문가들 입을 틀어막았습니다. 바킨은 금융시장에도 팁을 줬습니다. 연준이 ‘언제(when)’ 통화정책을 바꿀 것인가에 너무 포커스를 맞추지 말고, 경제지표가 ‘어떻게(how)’ 나오는지 보라"고 했습니다. ■현대차, '상사 괴롭힘 논란 자살사망 직원' 유족에 산업재해 소송당할 위기??? 누가 위기인가?지난해 '직장 내 괴롭힘'으로 자살한 현대자동차 디자인센터 직원의 유족 측이 근로복지공단에 산업재해를 신청할 예정입니다. 인포스탁데일리에 따르면 유족 측은 해당 직원의 자살 원인으로 디자인센터 내 과도한 업무와 실적압박, 폭언, 따돌림에 의한 산업재해를 주장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그러나 현대차는 유족 측 입장을 받아들이지 않고 있습니다. 네... 받아들이시고요. 네~다음 ▲코스피 미장 떡상에 1% 상승 3043.87 마감 오늘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03% 오른 3043.87에 마감, 코스닥지수는 1.01% 상승한 923.17에 마감. 원달러 환율은 0.5원 오른 1124.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中에 밀린 韓배터리 3사 '시장 전략 새롭게 정비해야'올해 1월 판매된 글로벌 전기차에 쓰인 배터리 사용량 순위에서 중국 업체들의 성장세가 두드러졌습니다. 중국 전기차 시장의 확대에 힘입은 CATL은 1위로 올라섰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 삼성 SDI, SK이노베이션 국내 배터리 제조 3사는 모두 상위 10위 안에 들었습니다.됬고요, 테슬라 catl밧데리써서 지금 조뙸습니다. Lg꺼 쓸껄… ▲SK이노 "3조원 더 투자"…바이든에 '배터리 SOS'SK이노베이션이 ‘전기차 배터리 수입 금지’를 골자로 한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 최종 판결에 백악관이 개입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과의 배터리 분쟁 결과가 총 5조원이 넘는 SK이노베이션의 미국 조지아주 투자와 일자리 창출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를 미국 무역대표부(USTR)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레이트 아메리카를 상대로 협박하는 우리나라의 기업이 갑자기 위대해 보이네요. 죽빵을 맞을지, 협박이 통할지는 지캬봐야겠지만 저라면 죽빵을 날릴거에요. 그것도 강냉이부위로. ▲LG이노텍, 세계 최초 ‘차량용 와이파이6E 모듈’ 개발LG이노텍은 세계 최초로 차세대 와이파이 기술을 적용한 ‘차량용 와이파이6E 모듈’을 개발했습니다. 기존 와이파이5 대비 3배 가량 빠른 데이터 전송 속도를 자랑합니다. 이번 개발로 LG이노텍은 일본 주도의 차량 통신모듈 시장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수 있게 됐습니다. 장담합니다만…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첫번째로 스마트란말 이상의 혁신국가가 될것입니다. ▲"기업가치 올려라" SKT 박정호號, 4년 연속 임원 스톡옵션SK텔레콤이 4년 연속 임원들에게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을 부여합니다. 책임 경영을 통해 중장기 기업 가치를 끌어올리기 위한 행보입니다. SK텔레콤은 기업 가치를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으로 원스토어 등 자회사 기업공개(IPO)에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임원들만 주고, 직원들은 안주니 들고 일어나죠. ▲외국인, SK 삼형제 1.5조 순매수외국인이 최근 한달 간 코스피·코스닥시장에서 8조원 넘게 순매도한 가운데 SK 계열사들에는 자금을 투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한달 동안 외국인은 SK바이오팜, SK하이닉스, SK텔레콤 등에 1조5000억원 규모를 순매수했습니다. 응 더사~ ▲“아시아판 구글을 향해” 이해진-손정의 ‘초대형 빅테크’ 출항네이버와 소프트뱅크가 각자의 자회사인 ‘라인’과 ‘Z홀딩스’의 경영통합을 완료하고 합작법인을 출범했습니다. 수억명의 사용자를 거느린 야후재팬과 손을 잡은 만큼, 이번엔 구글과 맞먹는 글로벌 플랫폼을 탄생시킬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향후 5년간 5000억엔(한화 약 5조 3000억원)을 투자해 검색·포털, 광고, 메신저와 더불어 커머스, 로컬·버티컬, 핀테크, 공공 분야 등 다양한 사업에 집중합니다.하세요~ ▲쿠팡 공모희망가 주당 27~30달러..."기업가치 57조"한국 전자상거래 기업 쿠팡이 미국 뉴욕증시 상장으로 최대 36억달러(4조원)를 조달할 계획입니다. 주식 1억2000만주를 주당 27~30달러에 판다는 계획으로, 기업이 제시한 공모 희망가 상단을 기준으로 한 기업 가치는 510억달러(57조원)에 이릅니다. 누군가는 57조가 비싸다고하지만 … ▲삼성물산, 카타르서 1.8조 규모 LNG 프로젝트 수주삼성물산이 총 1조 8500억원 규모의 카타르 LNG 수출기지 건설공사를 단독으로 수주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카타르 국영 석유회사(Qatar Petroleum)가 발주한 것으로 LNG 수출을 위한 저장탱크 등을 건설하는 사업입니다. 삼성물산은 "이번 수주를 통해 LNG 수입기지에 이어 수출기지 분야까지 사업영역을 확장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좋았다! ▲한양, 올해 연이은 수주 랠리…'태양광·주택' 1조 육박한양은 올해 들어 주택개발 분야와 에너지 분야에서 약 1조원에 육박하는 수주를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한양은 지난달 약 1116억원 규모의 고흥만 수상태양광 EPC사업에 이어 천안, 향남, 아산 등 3개 현장에서 약 8141억원 규모의 주택사업 등 총 9257억원 규모의 사업을 잇따라 수주했습니다.여긴 한화빳따 ▲리모델링 봄바람 기대감…건설사들 수주 각축전 예고재건축 규제 강화에 건설사들이 중층단지 리모델링으로 눈을 돌리면서 올해 치열한 수주전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롯데건설은 서울 양천구 ‘목동2차 우성아파트 리모델링 사업’ 시공사로 선정됐습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리모델링 전담 조직을 신설했습니다. ▲CJ대한통운, 美법인 'CJ로지스틱스'로 브랜드 통합CJ대한통운은 미국 통합법인 'CJ로지스틱스 아메리카'의 브랜드를 국내와 동일한 'CJ로지스틱스'로 변경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CJ 브랜드 가치활용 제고를 통해 글로벌 마케팅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입니다. ▲GS리테일, ESG추진위 출범GS리테일이 ESG추진위원회를 출범해 ESG활동을 강화합니다. 위원장은 허연수 GS리테일 대표이사 부회장이 맡았습니다. GS리테일은 올해 ESG 활동 중점 추진을 통해 ESG 평가에서 종합 A등급을 받는 것을 목표. ■오늘 모니터앞에서 불현듯 드는 생각 □국장 떡상에 피로감이 사라지는 하루였습니다.짱공 재테크방 형들과 함께 정신없이 놀고있습니다. 일일히 카톡 대응하느라 제가 머리카락이 없어집니다만... 그래도 뭐, 보람찼습니다. 소소한 재미와 행복이군요. 인생은 외롭습니다. 늘 살붙이고 사는 사람이 있지만, 가끔씩 찾아오는 공허함. 즐거운 일상에서도 느껴지는 소외감. 누구에게나 친절한 사람이지만 말할수 없이 어느때고 무너지는 자존감.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 일상속에서 불현듯 찾아오는 공포… 오세요. 친해지고 속내도 털고. 술주정도 받습니다. 누르세요~ 벌써 50명이 넘었네요... 으허~https://open.kakao.com/me/0umt 오늘의 결론은 서전기전, 쎄노텍, 특수건설, 하나기술, 케이엘넷,적당히들 드시길~ 이만~ 뭘보건 뭘듣건, 주식은 손가락 클릭한 사람이 책임집니다.1%수익에도 겸손과 감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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