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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류디 대표, 이프아이로 증명한 리더십…“내 기획 집약체, 새로운 K-팝 트렌드 제시”
신인 걸그룹 이프아이(ifeye)의 성공적인 데뷔와 함께, 하이헷 엔터테인먼트의 제작총괄 류디 대표가 콘텐츠 제작자이자 기획자로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프아이는 데뷔 직후부터 독창적인 콘셉트와 완성도 높은 음악·비주얼 콘텐츠를 통해 주목받으며 빠르게 성장 중이다. 특히 5월 1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신인 아이돌 그룹 브랜드평판’ 순위에서 8위를 기록하며 신인으로서는 이례적인 성과를 거뒀다. 이 같은 성공의 중심에는 기획, 멤버 구성, 세계관 설계, 콘텐츠 방향까지 전 과정을 직접 총괄한 류대표의 리더십이 있었다. 류 대표는 “이프아이는 내가 가진 제작 철학, 콘텐츠 감각, 팀 구성의 직관이 모두 응집된 프로젝트”라며, “대중이 지금 원하는 아이돌의 기준을 다시 써 내려가고 싶었다”고 밝혔다. 류 대표는 트렌드를 예측하고 주도하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형 제작자로서, 하이헷의 전반적인 제작 철학과 시스템을 이끄는 핵심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그는 패션 분야에서도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자신이 운영 중인 의류 브랜드 ‘디오스피스(DAUSPICE)’와 ‘노이스(NOICE)’를 통해 음악과 비주얼의 경계를 넘나드는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선보이며 크리에이터로서의 스펙트럼을 확장하고 있다. 해당 브랜드들은 감각적인 디자인과 전략적 브랜딩을 기반으로 MZ세대의 호응을 얻고 있으며, 류 대표의 스타일리시한 기획력이 더해져 시너지를 창출하고 있다. “콘텐츠는 결국 감각의 총합”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류 대표는 K-POP과 패션, 브랜드를 아우르는 통합형 제작자로서의 정체성을 구축 중이다. 이프아이는 그 첫 번째 결과물이다. 향후 류 대표는 이프아이를 중심으로 한 K-POP IP 확장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단순 음악 활동을 넘어 웹예능, 패션 컬래버레이션, 글로벌 플랫폼 기반 콘텐츠 등 다양한 멀티 포맷을 통해 팬덤 접점을 넓혀갈 예정이다. 그는 “이프아이는 음악을 넘어 하나의 세계관이자 브랜드로 발전해나갈 것”이라며, “팬들과의 유기적인 소통과 확장을 통해 새로운 콘텐츠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하반기에는 글로벌 진출 전략도 본격화된다. 류대표는 “이프아이는 기획 단계부터 아시아, 유럽, 북미 시장까지 염두에 두고 설계한 팀”이라며, “K-POP의 글로벌 확장을 선도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콘텐츠”라고 강조했다. 하이헷은 이프아이를 시작으로 다양한 신인 아티스트 라인업을 준비 중이다. 류 대표는 이를 통해 하이헷의 제작 철학과 브랜딩 시스템을 K-콘텐츠 산업의 새로운 모델로 정착시킬 계획이다. 그가 이끄는 이프아이의 다음 행보는 단순한 컴백이 아닌, ‘아이돌이라는 개념의 확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396/0000711664
월월왈왈작성일
2025-06-09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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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G] 필리핀 카지노 '오카다 마닐라'
이름에서 유추할 수 있듯, 일본 자본의 호텔 카지노입니다.필리핀의 마닐라에 있으며, 카지노도 있는 통합형 리조트 시설 오카다 마닐라.창설자이며, 유니버설 엔터테인먼트의 전 사장, 오카다 카즈오가 작년 필리핀에서 체포된 것으로도 알려졌죠. 뭐 체포 사유로는 현 대표인 후지모토 아츠시 사장과의 권력 분쟁으로,보석금을 지불하여 나왔다곤 하는데, 뭐 아시는 분들만 아실 법한 이야기입니다.하지만 역시 일본 자본답게 돈의 맛은 호텔 곳곳에 가득합니다. 코로나 영향으로 주춤했었다곤 하지만, 이제 필리핀은 카지노의 본고장으로 입후보 할 수 있을 정도로 성장하고 있다해도 과언이 아닙니다.랜드 카지노를 보는 것도 이젠 어렵지 않게 되었어요. 카지노는 초보부터 고수까지 모두 다 즐길 수 있는 구성으로,약 3천대 이상의 슬롯 머신이 있으며, 바카라 등의 테이블 게임도 인기입니다.실내 해변과 나이트 클럽까지 있으니 잠 자는 시간이 아까울 정도군요. 2022년 매출로는 156억엔 (한화 약 1600억 상당) 이라 할 정도로 인기인 곳입니다.니노이 아키노 국제 공항에서 차로 10분 거리의 입지이며2016년에 열었기 때문에 아직 채 10년조차 되지 않은 깨끗한 건물입니다. 전화 번호 : (+63) 2 8888 0777카지노 영업시간 : 24시간주소 : New Seaside Dr, Entertainment City, Parañaque, 1701 Kalakhang Maynila, 필리핀
차무식작성일
2023-03-01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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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G] 필리핀 카지노 '솔레아 리조트&카지노'
2013년에 개업하여 마닐라 만을 내려다 볼 수 있는 리조트 솔레아 리조트&카지노 입니다.마일라에서는 처음으로 만들어진 카지노 통합형 리조트이기도 합니다.몰 오브 아시아 옆에 있고, 쇼핑 센터와 컨벤션 센터가 옆에 있어서 비즈니스나 관광으로 모두 인기인 곳입니다. 약 500여개의 객실이 있고 마닐라 만의 오션뷰도 가능합니다.그 외에도 피트니스 센터, 스파, 수영장 등의 시설도 잘 갖춰서 가족 단위로도 좋습니다.공항에서 차로 20분 정도고, 셔틀 버스도 있어 이래저래 많이 편리합니다. 쇼핑센터에는 루이비통, 프라다, 불가리 등의 명품 상점 많은 것도 인상적입니다.명품 상점은 아무 곳에나 입점하지 않기 때문에 더욱 더 이 리조트의 신뢰를 가게 합니다. 솔레아 리조트&카지노 기본 정보영업시간 : 24시간연령 제한 : 만 21세 이상슬롯 수 : 1,200대테이블 수 : 약 300대포커 : 있음무료 음료 서비스 : 있음무료 식품 서비스 : 없음복장 : 캐주얼사용 가능 신용카드 : 비자,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마스터 카드, 다이너스 클럽테이블 게임의 종류 : 바카라, 룰렛, 크랩, 포커, 머니 휠, 블랙 잭 등 게임은 바카라가 제일 인기로, 전체 손님의 약 8할을 차지하고 있다 합니다.
차무식작성일
2023-02-15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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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유머] 엽기는 아니지만 이번 하반기 개정된 법안들..
[ 하반기부터 바뀌는 법안들 ]
?10월부터 고속도로 진입
안전벨트 미착용자 CCTV로
자동촬영, 과태료 부과 3만원,
진출입 모두 미착용시 6만원.
?10월부터 음주운전,
안전벨트 미착용, 불법주정차,
신호등(깜빡이) 미작동자
집중단속, 과태료 부과.
?택시 운전석 및 보조석
에어백 설치 의무화(8월~).
?치아 스케일링 의료보험
적용(2년 1회 1만원)
(10월~).
?초음파검사 및 CT촬영시
의료보험 적용(10월~).
?주민등록번호 수집,처리
행위 금지.
(8월, 최대 5억원이하 과징금 부과).
?현금영수증 의무 발급
건당10만원 이상으로 기준
금액 인하(7월~).
?4인실까지 일반병상으로
건강보험 적용 확대 (9월~).
?태아에 대한 출산전후
휴가가 90일에서 120일로
확대 (7월~).
?임신 12주 이내, 임신기간
36주 이후 하루 2시간 근로
시간 단축제 시행.
?학자금 대출을 저금리
대출로 전환가능 (7월~).
?돼지 및 돼지고기 이력제
도입 (12월~).
?65세 이상 어르신 최대
20만원 기초연금 지급.
(7월~).
?75세 이상 임플란트
건강보험 적용.(7월~).
?도서 정가제 실시 (11월~).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 시행 (9월~).
????아동학대치사:무기 또는
5년 이상 징역.
????아동학대로 다치게하면 :
3년이상 징역.
?사이버 테러 범죄신고
포상금제 시행.
?2017학년도 수능 영어
영역 통합형으로 실시.
(난이도 쉽게).
?동원예비군 훈련 피하면
1년이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 벌금.
?멱살만 잡아도 벌금 백만원,
?협박문자 50만원.
?때리는 시늉하며 죽인다
협박, 최소 2백만원 이상 벌금.
?친구와 술 먹다 뺨 한대.
벌금 백만원 이상.
?시비가 벌어져 폭행하게 된
경우 쌍방과실 형은 피해
정도에 따라
???? (경미) 50만원 이상.
???? (보통) 100만원 이상.
???? (엄중) 200만원 이상 처벌.
?하반기부터 시행됩니다.
횡단보도 정지선을 넘으면
6만원 범칙금에
벌점 10점까지 받게되며
경찰 5천명투입되어 집중 단속 예정.
차량 운전하시는 분들에게
알리세요.
※ 과태료가 이렇게!
?혈중알콜농도 0.2% 이상.
최고 1천만원. 1년 이상,
3년 이하 징역.
?혈중알콜농도 0.1% 이상.
최고 5백만원. 6개월 이상,
1년 이하 징역.
혈중알콜농도 0.05% 이상
최고 3백만원. 6개월 이하
징역.
?속도위반(60km 초과)
→12만원(60점).
?속도위반(40km 초과)
→9만원(30점).
?속도위반(20km 초과)
→6만원(15점).
?속도위반(20km 이하)
→3만원.
?중앙선 침범
→6만원 (30점).
?신호위반
→6만원 (15점).
?운전중 휴대전화
→6만원(15점).
?횡단보도 정지선 위반
→6만원(10점).
?유턴위반
→ (6만원).
?주정차 위반
→(4만원).
?교차로 꼬리물기
→ (4만원).
?안전띠 미착용
→ (3만원).
?끼어들기
→(3만원).
?보행자 신호위반
→(3만원).
?보행자 무단횡단
→(3만원).
?경범죄업무방해
→(16만원)
?장난전화.스토킹
→(8만원).
?무전취식
→(5만원).
?노상방뇨
→(5만원).
?음주소란
→(5만원).
?꽁초투기
→(3만원).
?공무집행방해
→최고1천만원.
(5년 이하의 징역).
?경찰서.지구대 주취 소란
→(최고 60만원).
?112 허위신고
→(최고60만).
※잘숙지해서 손해보시는 일
없도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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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 미 슈퍼호넷FA-18E F Super Horner
F/A-18 호네트와 F/A-18 E/F 수퍼호네트
미해군·해병대의 차기 전투공격기인 F/A-18E/F 수퍼호네트는 2000년대 미국 항공모함 기동부대및 해병 항공대의 전천후 공격전력의 핵심으로 기대되는 최신예 기종이다. 베트남전에서 활약한 전천후 함상 공격기 그루먼 A\6E 인트루더의 후계기로 스텔스성을 중시한 맥도넬 더글러스사의 A\12 어벤저 공격기가 예정되었으나 개발이 지연되면서 비용이 늘어나자 결국 미국 행정부는 계획을 중단시켰고, 현재 사용중인 F/A18 호네트 전투공격기의 후계기도 겸하여 행동 반경을 40%나 향상시킨 F/A18E/F 수퍼호네트 계획이 대체안으로 부상하게되었다. F/A18A~D 호네트는 공중전 능력과 공격력의 균형을 이루어 전투·공격기로 평가 받았지만 A6 인투루더 공격기의 후계기가 되기 위해서는 그만큼 대지상 공격용 무장 탑재능력, 탑재시의 행동반경이 대폭 향상될 필요성이 있었다.
F/A18 E/F수퍼호네트 전투공격기의 소개에 앞서 먼저형인 F/A18호네트 전투공격기를 간단히 살펴봄으로서 F/A18 E/F수퍼호네트 전투공격기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70년대 초반 미공군의 경량 전투기 계획인 LWF의 후보기였던 제너럴 다이내믹스 YF16과 노스롭 YF17시제 전투기중 경쟁에서 떨어진 YF17에 관심을 둔 미해군이 1978년에 자군의 요구 사항에 맞추어 행동 반경과 무장 탑재력을 향상시킨 개량형을 만들도록 하면서 탄생하였다. 물론 미해군 역시 미공군처럼 YF16 전투기를 차기 해군 전투기 후보로 경쟁을 붙였으나 해상에서의 운용을 위해서는 쌍발기의 안전성을 우선적으로 고려할 수 밖에 없었다.
그 결과 단기간의 형식적인 경합 심사끝에 YF17이 선정되었다. YF17은 항모 운용 적합성과 공격력, 행동반경의 강화를 위하여 대폭적인 설계 변경이 실시되어 F/A18로 탈바꿈하였다. 당연히 기체중량도 대폭 증가하여 완성후 F/A18의 최대 이륙중량은 대형 쌍발 복좌전투기의 대표적 존재이자 다목적 전투기인 맥도넬 더글러스사의 F4팬톰Ⅱ에 근접하게 되었다. 다만 행동 반경 연장은 낮은 바이패스비의 최신형 F404 터보팬 엔진을 채택하여 연료의 효율적인 사용으로 F4팬톰Ⅱ의 행동반경과 큰 차이가 없을 것으로 예상했으나, 실제로 운용단계에 들어가 무장을 만재할 경우에 미해군의 행동반경 요구를 충족시키지는 못하였다. 이같은 문제점이 실전배치된 80년대에 계속 지적되어 A6 공격기의 수명연장 운용이라는 고육지책이 등장하기도 했다. 어쨋든 A12 어벤저 스텔스 공격기의 개발로 이 문제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으나 개발비의 상승으로 취소되면서 미해군·해병대 항공대의 장래는 불투명하게 되었다.
A12 어벤저 스텔스공격기는 620대를 조달하여 미해군과 해병대가 운용중이었던 A6 공격기를 완전히 대체할 생각이었다. A12 어벤저 스텔스공격기의 개발취소는 1991년 1월7일로 사막의 폭풍 작전 개시를 10일 앞둔 발표였다. 80년대말 미해군·해병대의 운용 전투기와 공격기 구성은 F14 톰캣 함대 전투기와 F/A18 A~D 호네트 전투공격기,A6 인투루더 공격기가 주력으로 운용되고 있었으며 퇴역을 눈앞에 두고 얼마되지 않는 비행대가 운용되던 A7 공격기가 있을 뿐이었다. 1980년대 초반부터 배치된 F/A18 호네트 전투공격기를 제외하고 A6 공격기와 F14A 톰캣 함대방공 전투기의 노후화 대책이 절실한 상황속에 1991년 걸프전을 겪으면서 미해군은 미공군의 보조자 역할만을 수행했다는 평가하에 강력한 공격력 획득을 원하게 된다. A6 공격기 뿐만 아니라 F14 톰캣 대체안이 별도로 요구되고 있었다. 그러나 A12 어벤저 공격기 개발 취소이후 미해군 항공대의 선택의 폭은 상당히 제한되어 있었다. 사실상 대안이 없는 것이나 다름없었다. 이를 지켜보던 미공군은 자군의 F22 랩터 전투기의 안전한 양산을 보장받기 위한 욕심으로 해군의 차기 공격기겸 함대방공 전투기로 F22 랩터의 해군형을 제작사인 록히드 마틴사를 내세워 제시하기도 했다.
F/A18E/F 드디어 탄생
1992년 5월 12일 미해군은 대체안 발표를 더이상 미루었다가는 어렵다는 판단하에 F/A18E/F란 명칭의 계획을 발표한다. 빠른 결정 덕분에 같은해 6월 미의회의 승인을 받아 F/A18E/F 계획은 아주 신속하게 진행할수 있게 되었다. 그동안의 전투기 프로그램중 기록에 남을 정도로 6개월만에 구체적인 개발계획이 확정되었다. 같은해 12월7일에 맥도넬 더글러스사와 미해군 사이에 48.8억달러의 시작 개발계약을 체결하였으며 E형(단좌)5대, F형(복좌)2대, 지상 시험용 3대등 모두 10대가 제작되었다. 또한 계획의 성패를 좌우하는 엔진성능 향상 프로그램인 F414GE400 엔진의 개발은 7억 5천 4백만달러에 제너럴 일렉트릭사와 계약을 맺었다. 이후 70대의 생산이 승인되었으며, 2000년에 초기작전능력 획득을 목표로 개발이 신속히 진행되었다. 1992년 당시 생산 예정대수는 최종적으로 1,000여대를 넘을 것으로 예상했으나 1997년 제2기 클린턴 행정부 출범과 함께 제2차 국방예산 감축정책으로 결국 미해군은 548대를 도입하는 축소안을 받아들였으며, 미 해병대는 300대 미만을 장비하는 것으로 최종 결정되었다. 이같은 신속한 결정과정과 재조정을 거치면서 시제기 제작은 완성되었는데 이때가 1995년 9월 18일이었다. 시제 1호기의 첫 비행은 같은해 11월 29일이었다. 마지막 시제기인 E3형의 첫 비행은 1997년 1월 2일이었다. 1997년 8월 4일 미국의 방산업계 통페합 과정속에 보잉사와 맥도넬 더글라스사가 합치면서 F/A18E/F 수퍼호네트 계획은 더욱더 빠른 속도로 진행되었다. 이 같은 맘모스 방산업체의 통합에 따라 힘을 얻어 처음에 계획했던 대로 2000년 초도운용능력 획득도 실현되었다. 어쨋든 미해군은 F14D 이후 최신형 전투기를 만져보지 못했기 때문에 F/A18E/F 수퍼호네트에 거는 기대는 매우 크다. 90년대 개발된 전세계 차기 전투기중에서 처음으로 실전배치되는 기종이자 현존하는 미군 전투기중에서 가장 최신형이기 때문이다.
기체특징
F/A18E/F수퍼호네트와 종전 F/A18A~D호네트와의 큰 차이점은 기내 연료탱크의 용량을 확대하고자 동체의 중앙부에 86cm의 플러그가 삽입된 점이다. 기수의 레이돔과 수평미익도 대형화 되었으며 전체길이가 131cm 길어진 18.3m가 되었다. 기내 연료탱크의 용량 확대는 수직 미익 내부도 인테그럴 탱크로 이용할 정도이며 28%가 증가되었다. 한편 증량증가에 대응하고자 주익은 익근부분을 약 65cm 확대하여 면적이 9.29㎡ (25%)가 확대되었다. 주익의 접히는 부분의 바깥쪽에는 보조익의 효율을 증가시키기 위하여 도그투스가 설치되었다.
앞전 스트레이크도 5.2㎡ 에서 7.0㎡ 로 늘어 났으며 40도를 초과하는 받음각에서도 비행이 가능하다. 높은 받음각에서의 피치업 현상을 막기 위하여 공기 흡입구 주익 앞전의 뿌리부분에 큰 슬래트를 설치하였으며, 수직미익의 진동 방지용으로 설치한 보텍스 제너레이터가 폐지되었다.
무장 탑재능력의 향상 요구에 맞추어 주익 파일런을 바깥쪽으로 1개소 추가하여 한쪽 주익 파일런은 각 3군데로 늘어났다. 새로 추가된 파일런은 공대공미사일과 공대지,공대함미사일의 전용(용량 520㎏) 장착대로 사용된다. 무장 탑재량은 최대 8톤으로 기존의 호네트에 비교하여 약 1t이 증가하였다.
엔진은 F404 터보팬 엔진을 개량하여 새로 개발한 F414 엔진으로 교체, 장착하였으며 애프터 버너(후연기) 사용시의 합계추력은 14.5톤에서 20t으로 약 40%가 향상 되었다. F414 엔진은 앞에서 설명한 A12 어벤저 스텔스 공격기의 엔진으로 장착하려 했던 F412 엔진을 전용하여 개발한 것이다. F414 엔진은 완전자동화 디지털식의 엔진제어 콘트롤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영어명으로는 FADEC이라는 시스템으로 여객기나 대형기에 채택되어 운용하고 있으며 전투기에서 이 방식을 채택한 사례는 수퍼호네트가 처음이라고 한다.
공기 흡입구도 공기 흡입량의 증가에 대응하여 면적이 확대되었는데 최대속도 음속의 2배를 얻기위한 설게변경이다. 또한 공기흡입구 모양도 스텔스성을 고려하여 원형에서 사각형으로 바뀌었다. 공기흡입구를 사각형으로 교체함으로서 레이더 단면적을 줄이는데 효과적으라고 한다.
기체구조는 중량증가에 따라 대폭적으로 재설계되었으며 정비, 보급의 관점에서 기체내부 시스템, 탑재전자장비는 되도록 F/A18C/D와의 공통성을 최대한 추구하였으며 기수의 화력제어시스템인 APG73 레이더와 유압게통, 난냉계통의 90%정도의 공통성을 이루었다고 한다. 다만 전원 계통은 60%정도 용량이 늘어났으며, 전자전 대응시스템인 ECM과 ECCM도 강화되었다. 조종 시스템은 기계방식의 백업 시스템이 없는 순수한 플라이 바이 와이어이며 조종면의 면적 증가에 대응하여 작동 기구가 대형화되었다. 착륙시에 필요한 에어브레이크는 폐지되었고 대신 방향타와 플랩을 조정하여 브레이크 효과를 얻도록 하였다. 수평미익 계통의 손상시에는 중립 위치에 고정하고, 방향타와 엘리본이 자동적으로 대체 작동하도록 되어 있다.
F/A18E/F 수퍼호네트의 화력제어레이더
F/A18E/F 수퍼호네트의 화력제어레이더는 APG73으로 기존 호네트에 장착되어 있는 APG65를 개량한 모델이다. 이 레이더는 처리능력을 크게 향상시켰는데 기존 구형에 비교해 3배의 처리속도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기억용량도 크게 늘어났으며 운용 신뢰성과 정비성도 중요시하고 있다. 최대탐지거리는 80nm이며 수색중 거리측정 모드로 40~80nm의 목표물을 상대할 수 있다. 35nm의 거리에서는 밀집편대중의 하나를 정확히 선정하여 공격할 수 있는 정밀도를 가지고 있는 레이더이다. 조준중 추적 모드는 최대 46nm이며 최대 10개 목표물에 대한 동시 추적이 가능하다. 10개의 추적 목표물중 8개 목표물에 대한 방위,고도,속도를 헤드 업 디스플레이에 표시해 주어 탑재하고 있는 AIM7 스패로 중거리미사일을 차례로 발사할 수 있도록 자동적으로 순서를 정해준다. 지상목표물에 대해서는 장거리에서도 지형식별용의 리얼 빔을 사용하는 그라운드 매핑 모드가 작동하며 거리가 짧을 경우 상세한 정보가 입수가능한 도플러 빔 샤프닝 모드를 사용한다. 목표를 발견한 다음에는 공대지 거리측정 모드로 전환한다.
전천후 지상공격시스템 ATFLIR 장착
현용의 F/A18 호네트에는 전천후 지상공격시스템으로 AN/AAS38 나이트호크 전방감시적외선 시스템 포드를 장착하고 있다. 이를 대체하는 시스템으로 ATFLIR라는 발달형 목표지시 전방감시적외선 시스템 포드를 도입할 예정이다. 개발은 레이디온사가 맡고 있으며 항법과 적외선목표지시를 겸하고 있는 포드이다. ATFLIR포드는 미공군의 전방감시적외선포드가 2종류인것과는 대조적이다. ATFLIR는 이 분야의 제3세대 기술로 중파적외선, 장거리 고밀도 레이저 거리측정기가 내장되어 있다. 목표물에 대한 최대탐지거리와 식별거리는 기존형에 비교해 4~5배에 달하며 ATFLIR의 도입으로 GPS 병기의 사용이 한층 수월해지게 되었다. ATFLIR의 개발은 1996년부터 시작되었으며 1999년 11월에 수퍼호네트에 탑재하여 시험비행에 나서기도 했다.
개발이 순조롭게 진행되면 2002년 중반에 실용화시킬 계획이다.
전자전 시스템
자기방어용 전자장비로는 ASPJ라고 알려진 AN/ALQ165내장식 자기방어방해장치와 AN/ALR67(V)3레이더 경보수시기(RWR)AN/AAR57 공통 미사일 경보장치(CMWS),AN/ALE47 채프/플레어 살포장치,AN/ALE50 예인식 디코이 기만시스템을 장착한다. 이밖에도 샌더스사가 개발하는 AN/ALQ214통합형 방어 전자전 대항수단도 장비하게 된다. 이 시스템은 적외선 유도 공대공미사일이나 지대공미사일을 방어할 수 있는 것으로 AN/ALR67(V)3레이더 경보수시기(RWR),AN/AAR57 공통 미사일 경보장치(CMWS),AN/ALE47 채프/플레어 살포장치에 링크되어 통합화하여 운용된다. 또한 예인식의 디코이 기능도 있다고 한다.
스텔스 성능
기체의 각부에도 스텔스성을 향상 시키기 위하여 노력하였다고 하나 외형상 형태로는 눈에 뛸 정도는 아니다. 기존 스텔스기처럼 기체형태보다는 특수 도료 사용으로 스텔스성을 얻으려 하고 있다. 우선 캐노피를 금색으로 코팅하였는데 적의 레이더와 레이저 빔의 반사파를 최소화 해준다. 다음으로 기수부분으로 레이돔은 전파흡수재로 만들어져 있어 자신의 레이더파는 내보내고 외부 레이더파는 흡수를 거부한다.
또한 레이더실의 격벽도 레이더파 흡수소재를 사용하고 있다. 동시에 레이더 관련시스템이 들어있는 부분에도 적용되고 있다. 앞에서 언급한 사각형의 공기흡입구는 하부에 레이더파 흡수도료를 칠해놓았다.
또한 착륙장치와 엔진 엑세스 도어 부분도 마찬가지이다. 기체의 각 패널 형태는 다이아몬드 형태로 하여 레이더파의 난반사를 최소화하고 있다.
조종석 시스템
조종석 상부에는 20도 시야각도의 헤드 업 디스플레이가 놓여져 였으며 바로 아래에는 업 프론트 콘트롤 디스플레이가 설치되어있다. 이 장치는 단색 액정표시장치로 터치 센서식의 화면으로 되어있다. 기존의 업 프론트 콘트롤 디스플레이보다 무선주파수를 전환하거나 항법경유점을 선택하고 설정할때 편리하다. 조작 순서도 간단하게 설정했다. 업 콘트롤 디스플레이에는 전방감시장치와 레이더 정보표시도 가능하다.
업 프론트 콘트롤·표시 유니트의 바로 아래와 계기판 좌우에는 3대의 풀 컬러 액정이 있다. 이것은 다목적 표시장치이다. 여기에는 무장상태나 시스템 정보,항법정보,이동지형지도등 각종 정보를 조종사가 선택하면 표사해 준다. 엔진을 포함한 탑재연료 관계등은 좌측의 다목적 표시장치 아래에 있는 전용 표시장치에 나타내준다.
조종석의 조명은 암시가글 대응형으로 설정되어 있다. 한편 복좌형인 F형의 후방석은 전방석의 헤드 업 디스플레이를 제외하고는 동일하게 구성되어있다.
행동반경과 무장탑재능력
기외 보조연료 탱크는 1,820ℓ(480gal)을 사용하는데, 기존 F/A18C호네트의 행동반경은 330gal 탱크 2개, 1,000파운드 폭탄 4발, 공대공미사일및 전자전 대응시스템 장비를 탑재하고 고고도 진입\저고도 순항비행저고도 공격고고도귀환(HiLoLoHi) 비행 패턴으로 540km였으나 F/A18E 수퍼호네트는 같은 무장과 비행패턴으로 760km나 된다. 공중급유포드를 장착하여 급유기로 운용할 경우 F/A18E/F 수퍼호네트에는 공중급유포드와 480갤론 보조연료탱크 4개,AIM9,AIM120 각 2발씩을 장착한다. 이 상태에서도 공중급유점 주변 공역의 전투공중초계임무도 실시할 수 있다고 한다. 공중급유를 받는 것을 기준으로 하여 지상공격시에 기지로 부터 425nm 지점에 급유포인트를 설정하고 1,100nm의 진출이 가능하다. 공중급유를 받으며 스탠드오프 무기를 사용하면 발진기지로 부터 최대 1,200nm까지 공격이 가능하다. 이 같은 공격에는 스탠드오프 무기 2발과 AIM9 2발, AIM120 2발, ATFLIR 포드 1개 480갤론 보조연료탱크 3개를 장착한다.
공격시의 최대이륙중량은 기내 연료탱크 용량의 증가와 공격력의 강화로 24톤에서 30톤으로 대폭 증가하여 착함 허용 무장 탑재량은 4톤이며 최대중량으로 비교할때 F\14D수퍼톰캣의 중량과 3톤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
F/A18E/F 수퍼호네트에는 총 11개소의 무장/센서 장착대가 있다. 항공모함에서 발진할 경우 F/A18E 수퍼호네트의 최대 이함중량은 14.969톤으로 F/A18C호네트의 11.132톤에 비교해 3.837톤이 증가하였다.
공대공미사일 탑재능력은 기본적으로 동일한데 1개 전용 장착대에 2연장 런처로 2발을 탑재할 수 있는 것이 차이점이다.
탑재무장은 AIM9사이드와인더, AIM7스패로,AIM120 암람 공대공미사일과 AGM65마베릭,AGM84하푼, AGM84E 슬램, AGM84H 슬램ER, AGM88 함 공대지미사일, AGM154 JSOW, AGM158 JASSM 순항미사일,Mk.80시리즈 폭탄, CBU 클러터 폭탄, GBU12/16/10/24 레이저유도폭탄, GBU\29/32 JDAM, 2.75인치 로켓탄, 핵폭탄 등이다. 고정무장인 기관포는 M61A1이다.
수퍼호네트의 파생형과 배치
F/A18E/F 전투공격기 실전 비행대가 어느정도 편성되면 현용의 EA6B 프라울러 전자전기를 대체하기 위한 F/A18E/F 전투공격기의 파생형인 F/A18C2라는 전자전/지휘,통제형도 계획중이다. F/A18C2W는 EA6B 프라울러기가 4인승인 반면에 복좌형의 기체를 베이스로, 노스롭 그루먼사가 시스템 통합 및 전자장비 장착을 담당하게 된다.
1996년 이후 수퍼호네트 개발,제작팀과 노스롭 그라만사가 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주날개 끝단에 EA6B 프라울러기용의 ICAP3 광역주파수대 수신기를 내장한 포드를 장비하게 된다. 또한 AN/ALQ99 전자전 포드 4개를 장착하며 무장은 AGM88 함 대레이더미사일 2발과 480갤론 보조연료탱크 1개를 장착한다.
전자전기 말고도 정찰기형도 계획되고 있는데 F14 톰캣 전투기에 장착하여 운용중인 TARPS 포드 발전형인 SHARP를 장착하면 정찰기로 운용할 수 있다. SHARP는 전자광학센서와 적외선센서를 내장하고 있는 포드로 중고도에서 고고도인 2,500~40,000피트에서 완전 디지털 정찰이 가능하다. 현재 중고도인 2,500~20,000피트용과 고고도인 20,000~40,000피트용으로 나누어 운용하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는데 최종적인 결정은 올해안에 내릴 예정에 있다. SHARP는 스탠드오프 사용시 목표물로 부터 45nm 떨어진 거리에서 정찰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 정찰로 수집한 정보는 실시간으로 기상에서 볼 수 있다. 또한 데이터링크 시스템을 사용하여 실시간으로 지상국에 송신할 수 있다.
아래글은 http://an21ogre.egloos.com/416786/의 VioletFear님이 쓰신 글입니다.
★EA-6B 프라울러들의 급격한 세력감소...
현재 미 해군(및 미공군과 미해병대항공단)은 99년 코소보로부터시작하여 03년의 이라크에 이르기까지, 다수의 EA-6B들이 무리할 만큼의 비행을 해왔고, 그 결과 초기 예상치를 훨씬 상회하는 엄청난 소모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 예상보다도 더 높은 소모율은 곧 앞으로는 적은수의 EA-6B만이 전진배치되게될 상황에 놓이게 될것이고, 이 EA-6B의 자리를 매꿀 신형 전자전기의 필요성이 커지게 되었습니다... 지난 03년 10월 이미 미 해군은 19대의 EA-6B를 현역기에서 제외시켜야 했으며, 미 국방부는 당초 최소 5개 비행대대급의 EA-6B를 필요로 하였으나, 지금은 겨우 4개의 비행대대를 보유하는것에 만족해야만 하는 상황에 놓였습니다...
★EA-6B의 수명연장과 성능보강, 그리고 현역인 F/A-18 F기들의 개조화
현재 미 해군은 2009년말 혹은 2011년 초까지는 460대의 F/A-18 E/F 급의 슈퍼호넷과 90대의 EA-18 G 그라울러를 도입할 예정이었으나, 극히 빠른 속도로 줄어드는 EA-6B세력을 보강하기 위하여, 현재 완성이된 일부의 F/A-18 F(E형은 단좌형;1인 F형은 복좌형;2인)기 들을 전자전기로 개조시킬 필요성마저 느끼고 있습니다..
하지만, 단기적으로 봤을때는 지금있는 EA-6B의 수명연장과 성능보강이 더욱 절실한 시점입니다. 과거 수년간 미해군은 EA-6B의 센터 윙 스테이션을 개량하여 수명을 연장하였으나, 그것은 이 항공기들의 사용속도가 수명연장속도를 능가해 버리게됨으로서, 이 항공기의 보강을 위해 더욱더 많은 자금을 필요로 하게된것입니다.
이 외에도 미 해군은 EA-6B 기들을 F-14 전투기가 그러했듯이 현재의 아날로그조종시스템을 디지털조종시스템으로 개량하려는 움직임도 있으며, 이미 영국 BAe시스템의 ASW-59의 파생형인 ASW-59A가 개발되어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미 의회는 EA-6B의 개량예산배정을 예산심의 과정에서 삭감토록 시켜 스스로 자국의 힘을 약화시키고 있습니다.
★EA-18G 그라울러의 성능?
미 해군은 EA-6B 들의 자리를 매꾸기위해 초기형으로 약간의 EA-18G들을 구매하고, 그 이후에 후기 보강형기를 통해 강화된 EA-18G를 구매할 의사를 보였습니다.
통신교란시스템이 예정보다 1년이상 늦게 완성될것이며, 합동 스탠드오프 무기(Joint Standoff Weapon)와 합동 공대지 스탠드오프 미사일(Joint Air-to-Surface Standoff Missile)과 같은 신 무기체계들의 통합까지 미루어지게 되었습니다.
대신 미 해군은 신형 대 레이더 유도탄(AARGM- Advanced Anti-Radiation Guided Missile)을 초기형에 포함시켜 더욱더 강력한 레이더사이트 파괴능력을 보유하는것으로 만족할듯 하는군요. 이 AARGM은 F/A-18 E/F전투기의 다기능 정보배포 시스템 Link-16(Mulltifunction Information Distribution System Link-16) 데이터 링크를 통해 서로간에 공격데이터를 공유하도록 되어있습니다.
Part .2 무거운 F-14 작은 F/A-18 C/D를 대처할 새 희망 F/A-18 E/F 슈퍼호넷
미 해군의 슈퍼호넷은 기존 호넷에 비하여 다음의 특성을 지녔습니다. 먼저 25%이상 커진 크기와 35% 이상 상승한 엔진추력 그리고 더욱 작아진 레이더 탐지면적, 무엇보다 부품의 개수가 42%나 줄어들면서 생기는 생산비 절감과 이를 통한 같은 값에 더 많은 양이 가능해졌습니다.
또 다른 특징으론 강력해진 대공전투능력과 호넷으로 이어받은 강력한 대지공격능력으로 다재다능한 다목적기가 되었으며, 두번째로는 한번에 수백대가 일시에 구입될 만큼의 제작사의 생산성이 받쳐준다는것이다. 이 두가지는 결과적으로 적은 예산을 필요로 하게되어 정치적으로도 꽤 좋은 효과가 됩니다.(이유는 당연히 세금이 절감되기 때문입니다....)
슈퍼호넷은 95년 첫 비행을 시작하여 최초투입은 02년 아프가니스탄, 이후 03년 이라크전쟁에서 능력을 인정받았고, 해군 조종사들로부터의 신뢰도 얻게 되었습니다. 슈퍼호넷은 호넷에비해서 외부무장장착 파일런이 2개더 늘어났으며 항속거리가 늘어나 대공전투시 기존 호넷의 40%이상 향상된 항속거리를, CAP(무장전투초계)시 80%이상 비행시간이 늘어났습니다. 엔진은 제너럴 일렉트릭의 F-414엔진을 사용하게 되면서 앞서 설명한듯 35%나 되는 추력향상으로 인해 더욱더 무거운 상태에서의 이착륙이 가능해졌습니다. 슈퍼호넷은 전투공격기 형인 F/A-18 E/F가 460대 전자전기 형인 EA-18 G 그라울러형이 90대가 생산되어 해군에 인도될 예정이며, 앞으로 해군항공단과 미 공군이 추가로 전자전기인 EA-18 G를 더 구매할 가능성이 보임에 따라 더 팔릴 가능성도 있습니다. 또한 주 제작사인 보잉사는 호주와 스페인, 캐나다, 핀란드, 쿠웨이트, 말레이시아, 스위스가 호넷을 구입해서 사용중이다라는 점에서 이들 국가와 혹은 또 다른 3국이 이 전투기를 구매할 가능성도 기대하는 중입니다현재 미 해군은 항공모함에 단일기종(파생형을 제외..)을 많이 싣게됨으로서 전략적으로나 경제적으로 더욱 효율적인 항공모함 운용을 원하고 있고, 공중급유기형 S-3 B와 E/A-6B및 F-14, F/A-18 C(D형은 복좌형이기때문에 그리고, 대공전투용과 전선통제용으로서도 중요하기때문에 잔류) 를 대체하게 될것입니다.
Part.3 - 전투에서의 F/A-18 E/F
02년 처음 태평양함대 소속 니미츠(Nimitz)급 핵추진항공모함 에이브러험 링컨에 전개된 슈퍼호넷들은 02년 말의 아프간전쟁과 이라크 남부감시작전및 이라크전쟁에 참가하였으며, 281간의 작전기간동안 전투비행대대 하나가 5400시간의 비행기록과 2463회의 착함, 46만 파운드의 무장소모및 출격율 98%를 나타냈으며, 신뢰성과 정비성및 지원하부구조에서 대단히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또한 이들 수퍼호넷들은 공중급유기로서의 역활도 대신하였는데 주로 항모에서 출격한 호넷과 톰캣전투기들이 이들에게서 급유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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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호넷의 탄생배경
호넷의 정식명칭은 F/A-18이며 개량형에 따라 F/A-18A,F/A-18B,F/A-18C,F/A-18D 이렇게 네 가지가 있습니다.
호넷의 명칭이 F/A-18이 된 까닭은 약간 광고적인 목적이 있습니다. 사실 최근의 전투기들은 대부분 일정 수준 이상의 지상공격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과거엔 항공기술력이 모자라서 전투기와 공격기를 따로 제작하였지만 최근에는 기술력도 발달하고, 항공기의 가격도 비싸지니 따로 구분하여 사용하지 않고 통합하여 사용하는 경향이 많지요. F-15C나 SU-27 처럼 공대지 능력이 거의 없는 전투기들도 있지만 F-4, F-16, EF-2000이나 Rafale, SU-35, 같은 기체들은 과거의 A 부호를 단 공격기들 못지 않은 공격력을 자랑하고, F-15E나 SU-34 정도 되면 거의 과거 경폭격기 수준의 지상 공격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F/A-18도 딱히 F/A-18이란 이름을 붙일 필요까진 없었지만 이 기체가 막 배치될 당시엔 아직 위에 언급한 기체들 처럼 지상공격능력과 공중전능력 모두를 두루 겸비한 기체들이 대량으로 나오기 전이었고 (당시에도 F-16은 있었지만 이 때의 F-16은 지상공격능력이 간단한 폭탄만 달 수 있던 정도) 그래서 "이 기체는 전투기이지만 본격적인 공격기로도 사용가능한 이중목적 전투기 (Dual Role Fighter)이다!" 라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F/A-18이란 명칭을 부여 했습니다.
(최근 F-22 랩터가 공중전 전용의 기체임에도 너부 비싸서 비효율적이다라는 의회의 비난 이 쏟아지자 "이 기체도 지상공격능력이 있다" 라고 광고하기 위해 F/A-22로 개칭해 버렸지요.)
당시 미해군은 전투기로선 F-14, 공격기로선 A-6을 사용했는데 두 기체 모두 각각의 분야에선 최고의 기체들이었습니다. 그러나 두 기체만으로 모든 전력을 구성하기엔 예산상 어려움이 있었고, 미해군은 사실 F-14를 다운그레이드 시킨 저가형 기체를 더 사들여 부족한 전투기 대수를 채우고 싶어했지만 의회의 반대로 이 계획이좌절 되었습니다. 하는 수 없이 미해군은 YF-16과 YF-17 두 기체를 놓고 선택해야하는 입장이 되었는데, 이 때 YF-17이 쌍발기란 이유로 채택하게 됩니다.
이 기체를 토대로 완전 재설계하여 탄생한 기체가 F/A-18A 호넷이었지요. 이후 개량을 거쳐 F/A-18C (단좌형)과 F/A-18D (복좌형) 기체 까지 오게 되었습니다.이 기체들은 전투기가 부족할땐 F-14를 보좌하고 공격기가 부족할땐 A-6를 보좌하는 그야 말로 다목적 기체였습니다. 문제는.. 공중전 성능은 F-14보다도 떨어지고 지상공격능력은 A-6 보다 떨어지다 보니 해군은 불만을 표시하게 되었습니다. 그렇지만제한된 예산으로 더 좋은 기체를 사들일 순 없는 노릇이니 유효적절하게 사용하였습ㄴ다.
그렇지만 기체의 노후화로 A-6가 완전히 퇴역해 버렸고 현재 F-14도 슬슬 퇴역해야할 상황에 놓였습니다. 이렇게 되자 미해군측으로썬 장거리 공격 및 요격능력을 갖춘 기체가 절실하게 되었지요. 그렇지만 예산상의 문제로 A-6의 후계기인 A-6F나 스텔스공격기 A-12 어벤져 계획이 모두 취소되어 버렸고 F-14의 후계기 계획도 세울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생각해 낸 것이 F/A-18이 이 두 기체를 모두 커버할 수 있도록 개조하는 것이었습니다.
당장 F/A-18이 두 기체보다 모자란 것이 항속거리 였으므로 기체를 훨씬 대형화시키고, 무장탑재량을 더 늘렸습니다. 보통의 경우 어떤 기체를 개량시킬 때는 외부적으론 거의 변하지 않고 내부의 전자장비를 더 개량하거나, 엔진을 더 강한 것을 달거나, 무기 운용능력을 부여하거나 하는 수준이지만 F/A-18E/F 수퍼호넷은 기체 크기부터 종래의 F/A-18보다 훨씬 커진 대형기입니다. 사실상 모양만 비슷한 다른 기체라고 봐도 좋을 정도입니다.
기체크기가 커짐에 따라 항속거리와 무장탑재량이 늘어났고, 공기흡입구도 재설계하여 적의 레이더에 좀 더 적게 걸리도록 하였습니다. 무게가 늘어난 만큼 엔진도 더강력한 것으로 바꿔 달고요. 물론 레이더나 기타 전자장비도 더 강력한 것으로 바꿔달게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종래의 F/A-18C는 가장 근접전에서 뛰어난 기체중 하나로 꼽혔던 반면F/A-18E/F는 이전의 민첩함이 많이 없어져버려서 조종사들은 "수퍼 피그" 라던지"수퍼 슬로우 호넷" 이란 악평을 듣게 되었습니다. 또 기체가 커졌다곤 해도 여전히 기존의 F-14보다도 항속거리는 짧고, A-6 보단 항속거리와 무장탑재량이 적은것이 미해군으로썬 불만사항입니다. 그러나 제한된 예산문제와 함재기 특성상 무작정 기체를 무겁게 할 수 없기 때문에 별 수 없는 선택이었습니다.(F-15E 정도가 된 다면 F-14와 A-6 모두를 대체 할 수 있겠지만, 항공모함에서 운용하려면 기체가 어느정도 이상 무거워지면 곤란하게 됩니다. 착륙시 랜딩기어에 무리가 많이 가고 이륙시에도 너무 무거워 캐터펄트를 사용함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이륙조차 할 수 없는 상황이 올 수도 있는것입니다. 당장 F-14만 해도 초기형인 A형은 AIM-54 피닉스 미사일 6발을 단상태로는 너무 무거워 항모에서 이륙은 할 수 있어도 착륙은 할 수 없었습니다.)
미 해군은 F/A-18E/F 수퍼호넷을 F-14가 퇴역하고 나면 F/A-18C 호넷을 대체할 F-35C와 함께 주력전투기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또 현재 미군이 사용중인 유일한 전자전기인 EA-6 프라울러 역시 퇴역할 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이를 대체하기 위해 수퍼호넷을 토대로 제작되는 F/A-18G 그라울러란 기체를 개발중에 있다 합니다.
글출처 : http://kin.naver.com/db/detail.php?d1id=8&dir_id=81003&eid=HkEaDkIq%2FeF4niacqYOFU4dg47dQs2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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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해군 주력 전폭기 F/A-18F Super Hornet
쌍발기인 호넷은 최초 미 공군이 노드롭사에 YF-17을 제안함으로서 미 해군을 위해서 개발되었습니다. 노드롭은 당시까지 함재기를 생산해 보았던 경험이 없었기 때문에, 당시의 맥도널드 더글라스사(현재 보잉)와 합작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F-17은 최초 개발시에 공격기와 전투기라는 두 가지 타입으로 나누어서 설계가 되었는데, 이러한 두 가지 타입을 하나로 결합시킨 것이 바로 F/A-18입니다.
1978년 11월 최초 비행을 하였고, 탁월한 공격력과 자기방어능력을 인정받아, 전투기로서는 F-14 Tomcat을 지원하는 임무를, 그리고 공격기로서는 A-6을 지원하는 임무를 부여받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공중전 능력은 F-14보다 떨어지고, 지상전 능력은 A-6보다 떨어졌기 때문에, 미해군에서는 성능의 개선을 요구했고, 이렇게 해서, 보다 성능을 개량한 것이 F/A-18E/F 수퍼호넷입니다.
7 대의 수퍼 호넷은 캘리포니아의 차이나 레이크 해군 공중전 센터 무기 본부에서 시험 비행 및 인증 편대인 Nine에 의해 최근 실용 인증(OPEVAL ; operational eval uation)을 마치고 해군 공군 기지 리모어로 수상 운송되었습니다.
1999년 3월, 수퍼호넷의 2차 해상 시험은 예정보다 3일 앞당겨 완료되었으며 결과는 성공적이었습니다. 엔지니어링 및 생산 개발 관련 시험비행 계획도 1995년 5월 메릴랜드주 해군 항공 기지에서 완료되었으며 1992년 수립된 원래 계획과 초기 예산에 따라 실행된 것입니다.
7 대의 비행 시험용 항공기가 3년 반이 채 안되는 시험비행 기간 동안 15,000점이 넘는 점수를 받았으며 3,172 회, 4,673 시간의 비행을 수행하였습니다. EMD 시험비행 계획은 정부와 업계 인력으로 구성된 통합 테스트팀(ITT)에 의해 수행되었고 관련 데이터와 자산은 모두 공유되었습니다.
F/A-18E/F 계획은 새로운 테스트 모델이 완벽하게 성공한 최초의 사례 중하나입니다. 외형이 커지면서, 항속거리가 늘어나게 되었고, 무장력도 증강되었습니다.
성 능
수퍼 호넷은 실전에서 성능이 입증된 F/A-18 호넷의 최신 버전이며 이전 기종보다 규모가 25%가 커졌지만 사용 부품은 42%나 줄어들었습니다.
단좌 E 모델과 복좌 F 모델 모두 늘어난 항속거리와 향상된 내구성, 적재능력, 엔진, 항모 귀환 성능, 생존 능력 및 차후 확장 잠재력 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기체 구조 변경으로 내부 연료 적재량이 3,600 lb, 즉 기존 적재량의 약 33 % 증가되었고, 작전 반경이 약 40% 확장되었습니다. 동체는 34 인치 연장되어 약간 길어졌고 날개는 표면적이 100 평방 ft가 늘어 25 % 커졌습니다.
2 개의 무기 탑재소가 추가되어 총 11 개의 무기탑재소가 장착되어 현재 해군에서 운용하고 있는 공대공과 공대지 무기를 모두 장착할 수 있습니다. 또한 JDAM과 JSOW와 같은 "스마트" 무기를 완벽하게 보완하는 장비를 탑재하고 있으며 항모에서 작업 시, 탑재량의 3 배 정도를 배로 실어 나를 수 있습니다.
현재 호넷에 장착된 F404 엔진 제품군의 최신 변형 모델인 F414-GE-400의 장착으로 엔진 출력이 증가되어 추력이 35% 증가되었고 전체적인 임무 수행 능력이 개선되었습니다. F414 엔진의 추력 대 하중 비는 9:1로 이는 현대식 전투기 중 최고이며 확대된 공기 흡입구로 엔진의 공기 유입량이 증가되었습니다.
수퍼 호넷은 전천후, 주야간, 다목적 공격 전투기로 이전 기종에 비해 생존율이 개선되어 탐지가 어렵고, 탐지되더라도 명중되기 어려우며, 명중되더라도 무력화되기 어렵습니다. 보잉은 수퍼 호넷을 제조하는 미국 전역에 걸친 네트워크로 제작 팀을 이끌고 있으며 전방 동체와 날개를 생산하여 최종 조립을 합니다.
노드롭 그루먼사는 주요 동체 공급업체로 중앙과 후방 동체를, GE는 F414 엔진, 레이디온사는 APG-73 레이더를 공급합니다.
운용 및 전망
이전까지 미해군의 주력기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던 F-14와 A-6이 퇴역해야하는 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미해군에서는 새로운 전투기의 개발을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미의회에서는 새로운 전투기를 개발할 추가 비용을 감당하기 어렵다고 최종 결정했고, 미해군은 주력 전력을 F/A-18E/F 수퍼호넷과 F-35C로 교체할 것으로 결정했습니다.
현재 보잉은 미해군과 2000년부터 2004년까지 5년간 222 대의 수퍼호넷에 대한 첫 번째 다년간 인수계약을 체결하였고, 2003년 12월 29일 미해군과 두 번째 다년간 인수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2005년부터 2009년까지 총 210대의 수퍼호넷을 인도하게 되며, 이 첫 번째 인도는 2007년 회계연도에 시작될 것입니다. 미 해군은 현재 최소 548기의 수퍼호넷을 2010년까지 구매할 계획입니다.
(글출처 : 보잉코리아)
F/A-18E/F Super Hornet 주임무
Day/night strikes with precision-guided weapons
Anti-air warfare
Fighter escort
Close air support
Suppression of enemy air defense
Maritime strike
Reconnaissance
Forward Air Control (Airborne) (FAC(A))
Air-to-Air Refueling
Leaflet drops with Payload Delivery Unit 5 (PDU-5) containers
Super Hornet 제원
조종사: F/A-18E: 1, F/A-18F: 2
길이: 60 ft 1¼ in (18.31 m)
익폭: 44 ft 8½ in (13.62 m)
높이: 16 ft (4.88 m)
익면적: 500 ft² (46 m²)
자중: 30,564 lb (13,864 kg)
적재중량: 47,000 lb (21,320 kg) (전투기형)
최대이륙중량: 66,000 lb (29,900 kg)
엔진: 2× General Electric F414-GE-400 turbofans
Dry 출력: 14,000 lbf (62 kN) each
A/B 출력: 22,000 lbf (98 kN) each
내부연료탑재량: F/A-18E: 14,400 lb (6,530 kg), F/A-18F: 13,550 lb (6,145 kg)
외부연료탑재량: 5× 480 gal tanks, totaling 16,380 lb (7,430 kg)
최대속도: Mach 1.8+[10] (1,190 mph, 1,900 km/h) at 40,000 ft (12,190 m)
항속거리: 1,275 nmi (2,346 km) clean/ AIM-9 2기 장착
전투행동반경: 390 nmi (449 mi, 722 km) 차단임무시
페리항속거리: 1,800 nmi (2,070 mi, 3,330 km)
상승고도 >50,000 ft (15,000 m)
익하중: 92.8 lb/ft² (453 kg/m²)
Thrust/weight: 0.93
고정무장
기관포: 1× 20 mm (0.787 in) M61A1/A2 Vulcan cannon
하드포인트: 11개의 하드포인트에 최대 탑재량 17,750 lb (8,050 kg)
미사일:
AIM-9 Sidewinder on wingtips 2기
AIM-120 AMRAAM
AIM-7 Sparrow
AGM-84 Harpoon
AGM-88 HARM
AGM-65 Maverick missiles
폭탄류:
AGM-154 Joint Standoff Weapon
Joint Direct Attack Munition (JDAM)
Paveway laser guided bombs
Mk 80 series general-purpose bombs
Mk-20 Rockeye II and CBU-series cluster bombs
F/A-18E/F Super Hornet 편성 배치 현황 - 각 비행대는 통상 12대로 구성됨
1. 태평양함대
VFA-2 "Bounty Hunters" (F/A-18F)
VFA-14 "Tophatters" (F/A-18E)
VFA-22 "Fighting Redcocks" (F/A-18F)[50]
VFA-27 "Royal Maces" (F/A-18E)
VFA-41 "Black Aces" (F/A-18F)
VFA-102 "Diamondbacks" (F/A-18F)
VFA-115 "Eagles" (F/A-18E)
VFA-122 "Flying Eagles" (Fleet Replacement Squadron, operates F/A-18E/F)[1]
VFA-137 "Kestrels" (F/A-18E)
VFA-147 "Argonauts" (F/A-18E)
VFA-154 "Black Knights" (F/A-18F)
2. 대서양함대
VFA-11 "Red Rippers" (F/A-18F)
VFA-31 "Tomcatters" (F/A-18E)
VFA-32 "Swordsmen" (F/A-18F)
VFA-81 "Sunliners" (slated to transition to F/A-18E in late 2008)
VFA-103 "Jolly Rogers" (F/A-18F)
VFA-105 "Gunslingers" (F/A-18E)
VFA-106 "Gladiators" (Fleet Replacement Squadron, operates F/A-18A/B/C/D/E/F)
VFA-136 "Knighthawks" (Currently Transitioning)
VFA-143 "Pukin' Dogs" (F/A-18E)
VFA-211 "Fighting Checkmates" (F/A-18F)
VFA-213 "Black Lions" (F/A-18F)
3. 시험평가 비행대
VX-9 Vampires (Air Test and Eval uation Squadron, operates F/A-18E/F and other aircraft)
VX-23 Salty Dogs (Air Test and Eval uation Squadron, operates F/A-18E/F and other aircraft)
VX-31 Dust Devils (Air Test and Eval uation Squadron, operates F/A-18E/F and other aircraft)
F/A-18E Super Hornet 전투기
미해군 Strike Fighter Squadron 31 (VFA-31)는 Tomcatters라고도 알려진 타격전투비행대로 callsign은 "Felix"입니다. Naval Air Station Oceana를 모기지로 하며 F/A-18E Super Hornet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Boeing F/A-18E/F Super Hornet 초음속 항모용 전투지상공격기 주요 수행임무
Day/night strikes with precision-guided weapons
Anti-air warfare
Fighter escort
Close air support
Suppression of enemy air defense
Maritime strike
Reconnaissance
Forward Air Control (Airborne) (FAC(A))
Air-to-Air Refueling
Leaflet drops with Payload Delivery Unit 5 (PDU-5) containers
일반 제원
승무원 : 1명
단가:
F/A-18E - 57,000,000 달러(2003년 기준)
F/A-18F - 59,000,000 달러 (2003년 기준)
EA-18G - 66,000,000 달러 (2003년 기준)
길이 : 18.31 m
폭 : 13.62 m
높이 : 4.88 m
순 기체 중량 : 13,864 kg
기본 중량 : 14,288 kg
전투기 임무수행 적재 중량 : 21,320 kg
최대이륙중량: 29,900 kg
최대 이륙 중량 : 29,900 kg
엔진 : 제네럴 일렉트릭 F414-GE-400 터보팬 2기
Dry 추력: 14,000 lbf (62.3 kN) each
A/B 추력: 22,000 lbf (97.9 kN) each
내부연료적재량: F/A-18E: 14,400 lb (6,530 kg), F/A-18F: 13,550 lb (6,145 kg)
외부연료적재량: 5 × 480 gal tanks, totaling 16,380 lb (7,430 kg)
최대 속도 : Mach 1.8+[11] (1,190 mph, 1,900 km/h) at 40,000 ft (12,190 m) .
최고 상승 고도 : 50,000+ ft (15,000+ m)
항속거리 : 1,275 nmi (2,346 km) clean plus two AIM-9
Ferry 항속거리: 1,800 nmi (2,070 mi, 3,330 km)
차단임무시 전투행동반경: 390 nmi (449 mi, 722 km)
익하중: 92.8 lb/ft² (453 kg/m²)
Thrust/weight: 0.93
무장
기관포: 1× 20 mm M61A1/A2 벌칸 기관포 578발
외부 장착물: 11개 외부 무기 장착대 (윙팁 2, 주익하 6, 동체하 3등) 8,050kg 탑재 가능.
사이드와인더용 LAU-127 발사기(주익 끝)
주익의 6개 무장장착대
다용도 컨포멀 연료 탱크 2개
스패로우 / 암람 또는 FLIR/ASQ-228 ATFLIR)
중앙 동체에 탈착 가능한 1개 무장장착대 (보조연료탱크에 유용)
미사일:
공대공:
4× AIM-9 Sidewinder 혹은 4× AIM-132 ASRAAM 혹은 4× AIM-120 AMRAAM, 다른 조합으로 2× AIM-7 Sparrow 혹은 추가로 2× AIM-120 AMRAAM
공대지:
AGM-65 Maverick
Standoff Land Attack Missile (SLAM-ER)
AGM-88 HARM Anti-radiation missile (ARM)
AGM-154 Joint Standoff Weapon (JSOW)
Anti-ship missile:
AGM-84 Harpoon
범용폭탄:
JDAM Precision-guided munition (PGMs)
Paveway series of Laser guided bombs
Mk 80 series of unguided iron bombs
CBU-87 cluster
CBU-89 gator mine
CBU-97
Mk 20 Rockeye II
기타:
SUU-42A/A Flares/Infrared decoys dispenser pod and chaff pod 혹은 Electronic countermeasures (ECM) pod 혹은 AN/ASQ-228 ATFLIR Targeting pods 혹은 최대 3× 330 US gallon (1,200 L) Sargent Fletcher drop tanks for ferry flight or extended range/loitering time 혹은 1× 330 US gal (1,200 L) tank and 4× 480 US gal (1,800 L) tanks for aerial refueling system (ARS).
항전장비:
레이더: 레이시온 APG-73
2006년이후 업그레이드 Block 2: 레이시온 APG-79 AE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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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 군인들 군장이 10kg나 줄어든다?
다음에서 퍼왔습니다, 첨부자료대로라면 기대될만도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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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에서 군인들에게 군장은 매우 중요한 도구이다. 군인들은 작전형태에 따라 군장을 달리해 왔는데, 즉 신속한 기동이 요구되는 공격 때는 배낭은 공격대기지점에 벗어놓고 단독군장으로 공격을 한다. 그럼 벗어놓은 배낭을 치중차량으로 실어온다. 그와는 반대로 방어훈련을 할 때는 완전군장을 옆에다 꾸려놓고 훈련을 한다고 한다.
군장은 이렇게 전투상황에 따라 단독군장으로 훈련하기도하고 완전군장을 가지고 훈련하기도 한다.
그러나 군은 앞으로 장병들의 군장을 임무형태에 따라 3가지로 개발하는데 현재의 완전군장과 단독군장, 그리고 이 둘의 중간 형태에 가까운 기동군장까지 개발한다. 단독군장은 경계작전이나 병기본훈련시 착용하며 여기에는 통합형 전투조끼로 구성된다. 방탄헬멧과 개인화기, 탄약, 탄창, 수류탄, 구급대, 대검(집), 수통(피), 방독면, 개인제독처리키트 등 10개 품목이며 무게는 13.1kg이다.
기동군장은 공격작전, 후방지역작전, 수색정찰, 매복작전, 5분대기조 대침투작전시 적용하며 통합형전투조끼에 공격배낭이 추가된다. 단독군장시 10개 품목에 야전삽(피),판초우의 등 4개품목이 추가되어 총 14개 품목에 무게는 22.9kg이 된다. 완전군장은 방어작전과 부대이동, 적지종심작전, 공중강습작전 등에 적용하며 기동군장(통합형 전투조끼+공격배낭)에 주배낭 및 보조배낭이 추가된다. 즉 반합, 개인천막, 모포, 침낭(포단), 전투복, 전투화, 런닝, 팬티, 양말, 전투모, 숟가락, 세면백, 침투보호의세트 등이 추가되고 동계에는 여기에 동내의와 방한모가 더해진다. 13개 품목이 추가되어 27개 품목 38.6kg이 된다. 현재 완전군장48.7kg보다 10.1kg이 줄어든다.
이렇게 되면 임무형태에 따라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이 확대되고 전투행동도 훨씬 용이해져 전투력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딥라이징작성일
2011-09-02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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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바이크] 투싼 iX 출시
현대차 콤팩트 suv, 투싼 ix 출시
현대차가 25일 콤팩트 suv 시장을 겨냥한 투싼 ix(아이엑스)의 신차발표회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익쏘닉 컨셉트카의 양산형인 투산 ix는 suv의 다목적성과 쿠페의 스타일을 결합한 새로운 개념의 cuv(crossover utility vehicle)를 표방하고 있다. 6각형모양의 헥사고날 그릴을 비롯해 유선형의 디자인은 앞으로 등장할 현대 모델의 기본 테마가 될 예정이다.
외형적인 변화보다 관심을 모으는 것이 엔진 라인업. 디젤 모델에는 싼타페와 기아 쏘렌토r에 얹어 성능을 확인한 2.0 r 엔진을 얹었다. 최고출력 184ps, 최대토크 40kg∙m의 강력한 동력성능과 더불어 기존모델 대비 17.5% 상승한 15.4km/ℓ(2wd, 자동변속기 기준)의 suv 최고 연비로 탁월한 경제성을 확보했다.
‘유로5’를 만족시킬 뿐만 아니라 저공해차로 인정받아 경유차 환경개선부담금이 5년간 면제되는 것과 동력계통에 대한 보증기간을 기존 3년 6만km에서 5년 10만km로 확대한 것도 중요한 세일즈 포인트다. 휘발유 모델에는 최고출력 166ps, 최대토크 20.1㎏·m의 2.0 쎄타Ⅱ 엔진을 얹어 11.7km/ℓ(2wd, 자동변속기 기준)의 우수한 연비를 실현했다. 변속기는 6단 수동 및 자동 중에 선택할 수 있다.
소형급이지만 편의장비도 다양하다. 4wd x20 트림을 제외한 전 모델에 차체자세제어장치는 엔진 토크 및 브레이크를 능동적으로 제어, 차량 주행안정성을 확보케 하며, 급경사 및 언덕길 주행시 브레이크 제어를 통해 안전성을 확보해주는 경사로 저속주행장치(dbc, downhill brake control)와 경사로 밀림방지장치(hac, hill-start assist control)를 준비했다.
이와 함께 급제동 상황 발생 대 제동등을 점멸, 후방차량에 위험을 알려주는 급제동 경보시스템(ess, emergency stop signal), 루프 전면의 글라스를 적용한 파노라마 *루프, 하이패스 시스템과 후방디스플레이 모니터를 ecm 룸미러에 통합한 통합형 ecm 룸미러 등도 제공한다.
값은 디젤 모델 2wd의 경우 ▲x20 디럭스 2,135만원 ▲lx20 럭셔리 2390만원 ▲lmx20 프리미엄 2,700만원이며, 가솔린 모델의 경우 ▲x20 워너비 1,870만원 ▲lx20 럭셔리 2,085만원 ▲lmx20 프리미엄 2,400만원이다(자동변속기 기준). 편의장비와 6단 자동변속기를 투입했다고는 하지만 예상보다 크게 오른 것은 아쉽다.
[출처 오토스파이넷]
바로 옆에 자료와는 다른 정샷이 올라와서 설명과 함께 추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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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 국산 헬기 1호 7월에 뜬다.
한국형기동헬기 'KUH' 개발 3년만에 출고2012년 軍 주력기종으로… 통상명칭 공모최초의 국산 헬기인 한국형기동헬기(KUH) 1호기가 7월 출고된다.방위사업청은 1일 국내 연구개발로 탄생하는 최초의 국산 헬기인 KUH 시제 1호기가 7월 출고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KUH는 우리 군의 노후한 기동헬기인 500MD, UH-1H의 후속 기종으로, 2006년 6월 개발을 시작해 3년 만에 1호기를
생산하게 됐다.한국형 기동헬기는 중형헬기로 조종사 2명, 승무원 2명, 무장병력 9명을 태울 수 있으며,
통합형전자전 생존장비와 최신 자동비행 조종장치를 갖춘 첨단 조종실, 고성능 상태감시장치,
1800마력급 쌍발 터보샤프트엔진 등이 장착된다.특히 이 헬기는 한반도의 각종 여건에 적합하게 개발됐으며,
공중강습, 인원 및 물자 공수, 탐색 구조, 지휘·통제 등의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방사청은 이 헬기를 2012년 육ㆍ해ㆍ공군에 주력헬기로 배치하고, 2014년부터 세계 각국에 수출할 계획이다.방사청은 출고를 앞두고 4월 한 달 간 전 국민을 대상으로 KUH의 통상명칭을 공모한다.
항공기의 명칭은 일반명칭과 통상명칭으로 나뉘는데,
일반명칭은 임무와 형태를 구분하기 위해 특정 문자와 숫자로 구성된 이름이고,
통상명칭은 항공기가 갖는 상징적 의미와 주요 임무 등을 고려해 부여되는 명칭이다.일반명칭이 UH-60인 기동헬기의 통상명칭은 블랙 호크(Black Hawk)이다.
국내에서 개발된 항공기 중에서는 초등훈련기 KT-1은 웅비, 고등훈련기 T-50은 골든 이글, 무인항공기 UAV는 송골매
라는 통상명칭을 갖고 있다.방사청은 “건국 이래 최초의 국내 연구개발 헬기인 만큼 국민적 지지와 사랑을 받을 수 있는
한글 또는 영문 이름을 공모해 역사적 상징성을 부여하고 향후 세계시장 수출을 위해 홍보용으로 활용하게 될 것”
이라며 “당선작은 대상 1명 300만원, 우수상 2명 각 50만원, 참가상 20명에 기념품이 각각 제공된다”고 밝혔다.진성훈 기자 bluejin@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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