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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유머] (스압)흔한 남자의 취미공간
간만에 작성하는거 같네요 ^^;; 전에 썼던글은... 작성글보기를 누르셔서..보시면 될거같습니다! 뭐 그간 내용을 요약하자면, 거실1개 방2칸짜리 전원주택에서 살며 게임하다가아이가태어나서 제 취미인 게임생활을 하기가 힘들어마당에 판넬로 집을지어 나만의 게임하우스를 만들었다는 철없는 30대 아저씨의 이야기. 그렇게 5편의 글을 쓰면서 가장 눈에 밟히면서.. 많은 의견을 내주셨던 댓글. "빔프로젝터로 하면 좋을텐데...""프로젝터가 아쉽다..." 삼보70인치와 엘지2.1사운드바로도 충분히 게임 재밌게 하고 있었습니다만, 뭐.. 남자가 다 똑같지 않습니까. 업글병 가만히 있어도 잘굴러가는걸 굳이 뭘 또 바꾸고 뜯어고치고 하는게 남자의 마음. 남자의 병. 펜션을 운영하고 있어... 바빴던 성수기가 끝나고...판넬집완성한지 딱 1년만에... 방안의 AV시스템을 갈아엎기 시작합니다. 기존의 제 게임하우스의 모습입니다. 뭐.... 한눈에 봐도.. 별다를 바꿀거없이 만족하면서 쓸수있는환경입니다만, 이걸 또 굳이 갈아 엎기시작합니다. ....... 일단 있는건 팔아야겠죠. 2년간 잘 써왔던.. 삼보70인치 TV와 2.1채널 엘지사운드바는.. 용달아저씨들의 무자비한 포장과함께 이동하여...다른 필요한 이에게 가게됩니다. 휑~한...모습이 사진에서도 확연히 느껴집니다. 이에 맞춰 게임할때 잘 쓰이던 3인용 원목소파도.. 용달아저씨의 포장과함께 역시 마찬가지로 필요한 이에게 가게 됩니다. 멀쩡한 쇼파는 왜 팔아버리냐..라고 하신다면...그 이유는 밑에서 아시게 됩니다. 이렇게 중고딩나라에 각 물건들을 처분하고..저는 프로젝터시스템을 위해...작업을 합니다. 지인이 말씀하시길.. 스크린 빛반사 어쩌구저쩌구 하셔서..스크린설치한 벽면쪽에..가장 값싼 재료인 검정색 벽지를 붙이게됩니다. 그에 맞춰서... 윗면이 하얗던 거실장도...문방구에서 검정 팰트천? 부직포? 뭐 그런걸 사서 저렇게 타카로 붙여버렸습니다. 창문에도.. 암막창문시트지를 부착. 그리고... 창틀 밑면에는 따로 블라인드부속품을 저렇게 휘게 만들어서 밖아버렸는데 왜 이렇게 했냐면, 에어서큘레이터를 얹기 위해!!!!!!방안에서 담배를 피는지라.. 환기목적이죠 ㅎㅎㅎㅎ .......... 일주일후.. 고대하던 프로젝터시스템을 싣고온 설치업체가 오셨습니다. 스크린 및 리시버, 스피커, 프로젝터와 각종선,부자재들! 프레임을 짜서 스크린원단을 설치하는 모습. 한눈에봐도 엄청난 사이즈의 스크린... 방길이의 반넘게 차지해 먹는군요. 벽면에 고정! 어마어마합니다. 방의 가로 사이즈에 맞춘건데... 딱 6cm가 모잘라서.. 120인치로 못하고 110인치로 했습니다. 이에 맞춰 화면을 쏴줄 옵x마의 HT210V뭐 여러 제품이 많았지만, 안시와 각종 평들, 특히 지인의 추천으로 고르게되었습니다. 리어스피커는 저렇게 벽에 고정!사실.. 브라켓은 정면만 바라보게 된다고해서... 좀 어떻게 안될까요!!!ㅠㅠ 라고 애원해서기사님께서 따로 각도조절브라켓을 달아서 해주셨습니다. 감사하게도 말이죠. 자... 그리고...아까 쇼파를 팔았지 않았습니까?그 이유는... 이놈을 들여놓기 위해서였습니다!!!!!! 바로 리클라이너 쇼파!!!!!!천연가죽에! 3인용에! 전동식에! USB충전까지!그러면서 오픈마켓 쿠폰신공에 뭐 이것저것할인넣고 해서 무려 70만원대!!!! 사실 쇼파는 살생각이 없었습니다만.. 놀랍게도 집사람이... 프로젝터놓으면 영화관같으니 리클라이너쇼파 놓고싶다고해서당장 사버림. 이 제품을 고른 가장 주요한 이유.등받이 쪽의 뒷공간이 필요없습니다.등받이는 그대로이면서 전체가 앞으로 슬라이딩하면서 눕혀지는 형식!사진보시면 접혀있는것과 펼쳐있는쪽 등받이가 차이가 아예 없다는게 보이실 겁니다. 쇼파의 각각 옆면에는 이렇게 앞뒤로 조정하는 원터치 버튼과 더불어폰 충전을 할수있는 USB단자가 있습니다!이게 좋은게 뭐냐면, 게임 컨트롤러패드 충전하기 아주 와따라는 거. 그리고 방의 더위를 책임져줄 벽걸이 에어컨까지~오래 못틀겠더라구요. 공간이 딱 4평반밖에 안되서.. 금방 추워집니다. 자... 서론(?)이 길었네요. 완성된 제 멀티미디어룸(이라고쓰고 게임방입니다)의 모습입니다! 한쪽 벽면을 꽉채운 110인치 스크린!그리고 잘안보이지만, 5.1의 공간감을 느끼게 해줄 리시버와 스피커! 화면을 투시하는 프로젝터와, 영화관느낌이 나게해줄 리클라이너 쇼파! 그리고 뒤에서 나는 겜사운드를 책임져줄 리어스피커 두짝! 확실히 프로젝터는 밝을때는 못하겄구먼유...아무리 안시가 높아도 말이죠. 뭐 이렇게 길게 쓴거 각각 제 겜방의 아이템들을 나열해보겄습니다. 사실 꾸미면서 루리웹방사진게시판에서 많은 정보를 받고 알게된게 많아서저도 도움을 드리고자...^^;;; 거실장과 각각 놓여져있는 기기들.왼쪽부터컴퓨터, PS4, XBOX ONE. 데논리시버, 야마하 센터스피커, 프론트스피커2짝, 우퍼, WII, PS3, VITA TV 확장형 거실장이라고해서 양쪽 부분을 좁히든가 넓히든가 움직일수 있는겁니다만, 저는 저 양쪽부분에 유리를 따로 재단해서 받침대선반으로 만들고 게임기들을 많이 놓을수있게 했습니다. 제 취미인 게임중... 가장 좋아하는 장르는 레이싱입니다. 그래서 이런게 있습니다.. 하하하... PNS거치대, 파나텍 CSW V2 시스템입니다.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유니버셜허브라고해서 일반 시중의 사제 휠림을 설치할수있게 되어있습니다. 거기에 저는 퀵릴리스라는놈(언뜻보이는 보라색)을 달아서 휠림을 한번에 꼈다 뺐다하기 쉽게 만들었습니다.(원래는 저 6개 나사를 돌려 고정하고.. 바꾸려면 또 나사 풀러서 다시 박고.. 이래야되는겁니다.) 보시는 휠림은 중국에서 직구한 MOMO 짝퉁 350mm림 보시다시피 휠림이 매우 많습니다. 나름 림덕후랄까요...그렇다고 돈X랄할 정도로 돈이 많아서 저렇게 많이사냐!!! 라고 하실수도 있는데. 이놈들은 모두 중국에서 직구한.. 짝퉁휠림입니다. 1개에 비싸봤자 2만원? 3만원? 정도하며... 싼거는 12000원짜리도 있습니다. 만약 정품으로 산다면...개당 30~60만원정도하죠...ㄷㄷㄷㄷㄷㄷ(그리고 파나텍에서 파는 휠림은...한개에 179000원...ㄷㄷ) 실제차에 설치하는것도 아닌데 정품살이유가 뭐있겠습니까?하지만 절대 이거 실제차에 달면 위험합니다. (렉카아저씨왈 차가 사고날때 진퉁은 쇠라서 휘거나 변형이 없지만, 짝퉁은 부러져서 가슴팍에 꽂힐수있다고 합니다....) 위에서부터 설명드리자면.315mm f1용림/ 320mm 드리프트랠리림/ 330mm 평핸들/ 350mm D컷핸들/ 380mm 핸들입니다. x쏘퍼니쳐의 장식장입니다. 이거 아마 아프니까TV에서 김이브BJ가 쓰고있더군요.(내가 먼저샀음) 뭐 일단 게임관련물품 수납장식하기 이뻐서 샀습니다. ㅎㅎ 위에서부터..345mm 모모휠림과 330 omp휠림, 기어봉(파나텍것과 중국직구용), 디퓨저아는 괴수분께서 직접만들어주신 듀쇽개조한 스틱/ 패드소독용인 에탄올/ 로지텍게임헤드셋비타게임팩들/ 패왕레볼루션스틱/ RAPOO초미니 무선키보드/ 갤럭시탭10.1밑에는 잡다한 박스들.서랍에는 건전지나, USB선, 패드악세서리 수납하기 아주좋아요 맨 왼쪽에 위치한 장식장입니다. 보시다시피 게임시디수납용이죠. 친구들한테 겜시디를 엄청히도 빌려줘서 얼마없어보이네요 ㅠㅠ 그리고.. 저번 작성글로인해 가장 많은 제품문의가 들어왔던 이것.소파테이블입니다. 리X트제품이구요 오프라인 상품이였습니다.온라인용상품은 따로 있습니다. 리프트업 테이블이라고 하면 대충 비슷한거 많~~~이 나옵니다. 요렇게 상판이 올라가죳!상판위에는... 시계,휴지(훗),맥주캔같이생긴재떨이,LED라이트, 무선키보드셋(아이X직),리모컨,패드들. 상판밑에는 꽤 많은 수납을 할수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보시다시피 전.. 게임용 제품들수납 ㅎㅎ 휴.......또 글 쓰다보니 엄청히나 길어졌군요. 그래도 전에 길게도 작성하고 5개로 나눠서 시리즈로 적었는데도 불구하고재밌게 봐주시고, 좋게봐주신분들덕에 참 감사했습니다. 이번에도 좋게봐주셨으면좋겠네요^^ 그동안 여러 루리웹분들이 놀러오셔서 제 게임방에서 게임도하셨고..레이싱커뮤니티분들도 놀러오셔서 게임하시고~놀러온 친구놈들 눈치안보고 먹고자고놀고할수있고~저혼자 게임하거나 마누라눈치살피지않고 야구동영상보기도 좋고~마누라와 영화도 보고~여러모로 쓰임새가 꽤나 많은 공간이였네요.ㅎㅎ 시골에 살면서.. 친구는 없고술잘안먹고..나가서 노는걸 그닥안좋아하니..그간 간간히 모은돈으로 투자아닌 투자(?)해서 저만의 멀티미디어방을 만들고 지냄에매우 만족스럽네요 ^^ 출처 : http://bbs.ruliweb.com/best/board/300116/read/30559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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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 kf-16
제작준비단계 파생형
YF-16
2기의 단좌 YF-16 프로토타입은 경량전투기(LWF)경쟁을
위해 제작되었다. YF-16초도기는 1973년 12월 13일 Fort Worth에서 출고되었으며 1974년 1월 21일 뜻하지 않게 초도비행을
완수한 데 이어 1974년 2월 2일 예정된 "초도비행"을 실시했다. 두번째 프로토타입은 1974년 3월 9일 초도비행을 실시했으며
YF-16 양 프로토타입은 Northrop YF-17프로토타입에 대항해 기종선정비행에 참가했다.
LWF프로그램에서 재명명된 공중전투기(ACF)프로그램에서
F-16이 승리했다.
F-16 FSD
1975년 1월, 공군은 시험과 평가를 위해 8기의 실물개발(FSD)
F-16 - 단좌 F-16A 6기, 복좌 F-16B 2기 - 을 발주했으며 FSD F-16A 초도기가 1976년 12월 초도비행을 실시했고
1977년 8월 8일 FSD F-16B 초도기가 비행을 실시했다. 수년간 이 기체들은 다양한 조사, 개발과 수정 연구 프로그램을 위한 시험실증기로
운용되었다.
주요 제작 파생형
F-16A/B
F-16A(단좌)와 F-16B(복좌)는 초기에
Westinghouse의 AN/APG-66 펄스 도플러 레이더와 14670lb, 후연소시 23430lb를 출력하는 Pratt &
Whitney의 F100-PW-200엔진을 장착하고 있었다. 미 공군은 674기의 F-16A와 121기의 F-16B를 구매했으며 1985년 3월
인도가 완료되었다.
Block 1
초기블록(Block 1/5/10)은 각 블록 사이에 상대적으로
작은 차이점이 특징이었다. 대부분은 이후 1980년대 초에 Block 10형상으로 업그레이드되었으며 94기의 Block 1, 197기의
Block 5, 312기의 Block 10기체가 제작되었다. Block 1은 흑색으로 도색된 원추형 두부 (nose cone)를 장착한 초기 제작
모델이다.
Block 5
Block 1의 흑색 원추형 두부는 장거리에서 명백한 시계 식별
단서가 된다는 점이 발견되었으며 원추형 두부의 도색이 Block 5기체에서 저 시계 회색으로 전환되었다. F-16 Block 1의 실행중 빗물에
동체 내 어떤 지점에 축적된다는 것이 발견되었고 Block 5기체에서 전방주익과 미익 수평타 구역내 배수구를 만들었다.
Block 10
1970년대 말 소련이 두드러지게 티타늄 수출을 감소시키자
F-16의 제작업체들은 알루미늄을 사용했다. 새로운 방식은 또한 파형 알루미늄이 에폭시면에 접합되었으며 초기 기체에서 운용된 알루미늄 벌집의 에폭시면
접합의 구 방식을 대체했다.
Block 15
F-16에서 최초의 주요변화인 Block 15기체는 더 커진
수평안정장치를 특징으로 하며 chin형 흡기구에 2개의 화기접점이 추가되었고 AN/APG-66(V)2레이더로 개량되었으며 주익 하부 화기접점의
기능이 증대되었다.
Block 15는 또한 Have Quick 2 보안용 극초단파 무선장비를 장착했으며 새로운 화기접점의 추가중량에
대응하기 위해 수평 안정장치가 30%가량 커졌다. Block 15는 F-16의 가장 다수의 파생형으로 983기가 제작되었다. 마지막 기체는
1996년 태국에 인도되었다.
Block 15 OCU
1987년부터 Block 15기체는 디지털 통제면을 갖춘 개량형
F100-PW-220터보팬을 장착하고 작전기능업그레이드(OCU)표준형으로 인도되었다. AGM-65 Maverick, AIM-120 AMRAAM과
AGM-119 Penguin미사일 발사기능과 대응장비, 조종사 업그레이드, 컴퓨터와 데이터 버스 개량을 특징으로 하며 최대 이륙중량은
37500lb로 증대되었고 총 214기의 기체와 일부의 Block 10기체가 이 업그레이드로 제작되었다.
F-16 ADF
F-16방공전투기(ADF)는 미국 주방위공군의 전투기 요격 임무에
활용된 Block 15의 특수파생형으로 1989년 270기의 동체변경이 시작되었다. "bird-slicing" IFF안테나를
갖춘 피아식별장비(IFF)를 포함해 항공전자장비가 업그레이드되었고 야간식별을 위해 조사등이 전방과 조종실 하부에 장착되었다.
이는 AIM-7 Sparrow 공대공미사일을 장착한 미국만의
유형으로 1994년 이 기체들은 새로운 F-16C파생형으로 대체되기 시작했으며
2005년까지 North Dakota주방위공군만이 이 기체를 운용했다.
Block 20
중화민국(타이완)이 F-16C/D Block 50/52 기능의
대부분 - 개량형 AN/APG-66(V)3레이더, AGM-45 Shrike, AGM-84 Harpoon, AGM-88 HARM미사일 적재기능과
LANTIRN 항법/조준포드 - 이 추가된 150기의 F-16A/B Block 20을 인도받았다.
Block 20에 장착된 컴퓨터는 전체 처리 속도가 740배
증가되고 전체 메모리 용량이 Block 15 OCU에 비해 180배 증가되어 초기형의 그것에 비해 상당히 개량되었다.
미 공군 F-16C
F-16C/D
F-16C(단좌)와 F-16D(복좌)
Block 25
Block 25 F-16C는 1984년 6월 초도비행을 실시했으며
9월 미 공군에 배치되었다. 기체는 Westinghouse의 AN/APG-68레이더를 장착했으며 정밀 야간 공격 기능을 보유하고 있다.
Block 25는 개량된 화력통제와 저장관리 컴퓨터, 정보통제 패널에 통합된 상방제어반(UFC), 정보전송장비, 다기능 도시 장비, 레이더 고도계와
기타 다수의 변화를 포함한 조종실 항공전자장비의 매우 많은 발전형을 도입했다.
Block 25는 Pratt & Whitney의
F100-PW-200엔진을 처음으로 인도받았으며 후에 Pratt & Whitney의 F100-PW-220E엔진으로 업그레이드되었다.
209모델 인도와 함께 오늘날 미공군의 주방위공군과 공중 교육/훈련사령부만이 이 형의 운용자로 남아있다. Lethal Lady로 명명된
F-16C 1기는 2008년 4월 7000시간 이상의 비행을 기록했다.
Block 30/32
공군 F-16 Block 30
이는 전통적인 Pratt & Whitney엔진 또는 처음으로
General Electric의 F110-GE-100을 장착한 기체 하에 대안용 전투기 엔진이 선택된 최초의 F-16 블록으로 여기서부터
"0"으로 끝나는 블록은 GE엔진을, "2"로 끝나는 블록은 Pratt & Whitney엔진을 장착한다.
Block 30 F-16의 초도기는 1987년 배치되었다. 주요한
차이점은 AGM-45 Shrike, AGM-88 HARM과 AIM-120미사일 적재를 포함한다. Block 30으로부터 기체는 증가추력 GE엔진용의
더 커진 엔진흡기구(모듈 범용 흡기관으로 불리는)를 장착했다.
Block 32가 Pratt & Whitney의
F-100엔진을 유지한 후부터 이 기체에는 더 작은 통상 충격흡기구를 유지했다. 총 733기의 기체가 제작되어 6개국에 인도되었다.
1986년과 1987년에 제작된 Block 32 H/J는 미공군의
Thunderbird 비행시연대대에 할당된 구형 실행 F-16의 일부이다. 주방위공군은 개량된 관성항법시스템, 개량형 전자전장비(ALQ-213)와
Northrop Grumman 의 LITENING 조준포드 적재를 위한 업그레이드를 포함해 노후화된 Block 30/32 비행대의 다수 업그레이드를
획득했다.
표준 관성항법장비(INU)는 처음으로 환형 레이저 회전의로 교체되었으며
후에 다시 관성항법시스템을 갖춘 전지구 위치 확인 시스템(GPS)수신장비가 조합된 임베디드 GPS/INS (EGI)시스템으로 업그레이드되었다.
EGI는 통합정밀직격병기(JDAM)와 기타 GPS유도탄약 운용을
위한 기능을 제공한다. LITENING 조준포드와 결합되어 이 기능은 이 기체들의 성능을 크게 강화시켰다. 베이스라인 Block 30으로의 이
수정의 총합은 일반적으로 F-16C++형으로 알려졌다.
F-16N/F-16TN
TOPGUN소속 F-16과 A-4
미 해군은 비유사 공중전훈련(DACT)을 위한 대항군으로써 운용을
위해 22기의 변경형 Block 30 F-16을 획득했으며 이 중4기는 복좌 F-16TN이다. 이 기체들은 1987-1988년간 인도되었으며 서부연안의
캘리포니아주 Miramar 해군비행장내 126전투비행대대(VF-126)와 해군전투기무장학교(NFWS: 또는
TOPGUN)에서 실행되었다. 동부연안의 대항군훈련 비행대대는 43전투비행대대(VF-43)와 45전투비행대대(VF-45)였다. 각 비행대대는
5기의 F-16N과 1기의 TF-16N을 보유하고 있었으며 TOPGUN의 경우 예외적으로 각각 6기와 1기였다.
지속적인 공중전훈련의 높은 압력으로 인해 이 비행대대의 기체들은
균열이 발생하기 시작했으며 1994년 해군은 퇴역을 발표했다. 1995년까지 이 기체들중 거의 1기는 보존과 저장을 위해 309 항공우주 정비/재생그룹(AMARG)으로
보내졌으며 F-16N 1기는 국립 해군항공박물관으로 보내졌다. 대항군기체로써 해군의 F-16N은 화려한 외관으로 주목받았으며 대부분의
F-16N기체는 3가지 색조의 청색과 회색"유령"색안으로 도색되었다. TOPGUN은 일부의 더욱 화려한 기체 - 3색 사막 색안,
연청색 1기와 해병대 표지의 녹색 분파 위장형 -를 보유하고 있었고 VF-126 또한 독특한 청색표본을 보유했다.
2002년 해군은 항공우주 정비/재생센터(AMARC)로부터 억류되기전
파키스탄에 배정되었던 14기의 F-16A와 B모델인수를 시작했으며 이 기체들(F-16N/TF-16N으로 명명되지 않은)은 대항군 훈련을 위해 해군
타격/공중전센터(NSAWC)/TOPGUN에서 실행되었으며 전신인 F-16N과 마찬가지로 이국적인 색안으로 도색되었다.
Block 40/42(F-16CG/DG)
1988년 배치가 시작된 Block 40/42는
LANTIRN포드를 장착한 개량된 전천후/주야간 타격형으로 비공식적으로 F-16CG/DG로 명명되었으며 야간기능이 "Night
Falcon"으로 이름지어질 만큼 확보되었다. 이 블록은 LANTIRN포드, 개량형 레이더, GPS수신장비를 위해 강화되고 연장된 하부구조가
특징이며 2002년부터 Block 40/42는 JDAM, AGM-154 통합장거리용무기(JSOW), 바람수정확산탄(WCMD)과 강화형
EGBU-27 Paveway 벙커버스터를 포함한 기체에 대한 무장범위효율성을 확장시켰다.
또한 이 블록내 통합은 추가적으로 야간투시경(ANMS)장비와
호환되는 조종실 조명시스템이었으며 야간시현(NVIS)-호환 시스템이 추가된 미 공군의 시한성기술지시서(TCTO)는 2004년 완료되었다. 총
615기의 Block 40/42기체가 5개국에 인도되었다.
F-16CJ/DJ Block 50D/52D
Block 50/52
Block 50/52 F-16의 초도기는 1991년말 인도되었으며 기체는 개량된
GPS/INS를 장착하고 개량형미사일; AGM-88 HARM 미사일, JDAM, JSOW와 WCMD의 추가적인 batch를 적재가능했다. Block 50기체가 F110-GE-129를운용하는 것과 동시에 Block 52기체는
F100-PW-229로 추진된다. Block 52의 발전과정에서 조종실 또한 Boeing의 통합헬멧장착조준시스템(JHMCS)을 운용하게 된다.
Block 50/52 Plus(50/52+)
"개량형 Block 50/52"로도 알려진
이 형은 2003년 4월 그리스 공군에 처음으로 인도되었다. 주요한 차이점은 등각연료탱크(CFT), APG-68(V)9레이더, 기내 산소발생(OBOGS)시스템과
JHMCS헬멧의 추가로 그리스의 Block 52+기체는 또한 IRIS-T 단거리 공대공미사일이 배치되었다. 복좌 Plus 전 기체는 중량과 저항의
소폭증가로 더 많은 항공전자장비 적재를 위해 동체를 30입방 ft연장한 확대 배측 견갑극을 가지고 있으며 F-16E/F Block 60의 토대가
되었다.
2004년 현재 60기가 그리스 공군에서 작전중이며 2009년
추가로 "Block 52개량형" 30기의 인도가 계류중이다.
폴란드공군 또한 Block 52+를 발주했다. 이 기체는 최신 항공전자장비(ALE-50 예인교란체시스템 포함)와
CFT예비를 장착하고 있으며 2006년 11월 9일, Jastrz?b (Hawk)로 명명될 폴란드 F-16이 공개되었다.
2008년 제한 작전준비가 달성되었으며 마지막 기체는 연말 인도될 것이다.
싱가포르 공군은 Block 52+복좌형을 발주했다. 싱가포르의 가장 최초 발주는 이스라엘 F-16I의 정밀한 형상으로
소문난 기체 모델로 구성되었으나 민감성을 회피하기 위해 재명명되었다. 싱가포르 공군이 발주한 최신 D+모델은 F-16I의 그것과 동일한 안테나,
탐지기 위치와 조종실형상을 가진 것으로 기록될 수 있으며 이 전투기들은 또한 DASH-3 헬멧장착 조준시스템, 600갤런 탱크, CFT,
AMRAAM, HARM과 레이저 유도 무기, 장거리 타격용의 특징을 갖추고 있다.
파키스탄 공군은 51억 달러의 무기 패키지의 일부로 18기의 추가옵션과 함께 18기의 Block 52+ F-16을 발주했으며
파키스탄 F-16은 AIM-120C-5 AMRAAM, AIM-9M 8/9, JDAM, Harpoon Block 2, JHMCS, CFT와 아마도
IRIS-T 미사일을 장착하게 될 것이다.
KF-16
한국항공산업(KAI)은 1990년대 Lockheed
Martin의 면허 하에 132기의 F-16C/D Block 52를 제작했으며 본래 F/A-18 Hornet이 한국전투기프로그램(KFP)경쟁에서
승리했으나 비용초과에 대한 논쟁과 뇌물수수혐의 고발은 한국정부가 계약을 철회하고 대신 F-16을 채택하도록 주도했다. KF-16으로 명명된 초도
12기는 1994년 12월 한국공군에 인도되었으며 원형 F-16C/D에서 거의 2500개의 부품이 교체되었다. KF-16 전기체는 AGM-84
Harpoon 대함미사일 사격기능을 가지고 있다.
F-16I Sufa
F-16I는 이스라엘공군을 위해 개발된 Block 50/52의
복좌형으로 이스라엘은 1997년 9월 요구서를 발간했으며 1999년 7월 F-15에 우선하여 F-16을 채택했다. 초기의 "Peace
Marble V"계약은 2000년 1월 14일 조인되었으며 이어 총 102기 획득을 위한 후속계약이 2001년 12월 19일 조인되었다.
이스라엘 공군에 의해 Sufa(Storm)로 불리는 F-16I는 2003년 12월 23일 초도비행을 실시했으며 2004년 2월 19일 인도가 시작되었다.
표준형 Block 50+와 F-16I의 가장 두드러진 차이점은
약 50%의 미국제 항공전자장비가 이스라엘제(이스라엘제 공중예인교란체가 ALE-50을 대체한 것과 같은)항공전자장비로 대체되었다는 것이다. 추가로
이스라엘제 자주 공중 전투기동 기기 시스템은 지상기기 시스템에 대한 의존없이 훈련을 가능하게 하며 헬멧장착 조준기 또한 표준장비이다. 헬멧장착
조준기, HUD, 임무용 컴퓨터, 표시용 컴퓨터, 디지털 맵 도시장비는 이스라엘의 Elbit Systems가 개발하였다. 더욱이 F-16I는
Rafael의 신형 Python 5 이미지화 적외선 유도 고기동 공대공미사일배치가 가능하며 항속거리 확장을 위한 IAI의 탈착 등각연료탱크를 보유한다.
핵심적인 미국제 시스템은 이스라엘 공군의 F-15I에 공통으로 제안된 F100-PW-229엔진과 APG-68(V)9레이더이다.
F-16E/F
F-16E(단좌)와 F-16F(복좌)
본래 General Dynamics F-16XL 의 단좌형이
F-16E로 명명되었으며 복좌형은 F-16F로 명명되었다. 이 기종은 1984년 강화전술전투기 기종선정비행에서 경쟁기종인 F-15E
Strike Eagle의 채택으로 밀려났으며 'Block 60'설계명은 1989년 A-16에도 참가했으나 탈락했다. F-16E/F설계명은 현재
아랍에미리트연합을 위해 특별히 개발된 특수형에 속하며 때때로 비공식적으로 "Desert Falcon"으로 불린다.
Block 60
F-16 C/D Block 50/52에 기반한 이 기종은 레이더와
항공전자장비 개량, 등각연료탱크를 특징으로 하며 아랍에미리트연합에만 판매되었다. 동시에 이 형은 "F-16U"로 명명되었다는
부정확한 인식이 있었다. 이전 블록과의 차이점은 지상과 공중위협을 동시에 추적하고 제거하는 기능을 제공하는 Northrop Grumman의
AN/APG-80능동전자주사(AESA)레이더이다.
Block 60의 General Electric F110-GE-132엔진은
-129모델의 발전형이며 32500lb를 출력한다. Block 60은 AIM-132 개량형 단거리 공대공 미사일 (ASRAAM)과
AGM-84E 장거리 지상타격 미사일 (SLAM)등의 호환무장 적재가 가능하며 CFT는 추가로 450갤런의 연료를 적재하고 항속거리 내지 체공시간을
증가시킨다. 이는 다른 방식으로는 주익하부연료탱크가 차지하는 무장용 화기접점을
자유롭게 하는 이점을 부가한다.
MIL-STD-1553데이터버스는 정보조정기능에서 1000배로
증가된 MIL-STD-1773섬유-광학 데이터버스로 대체되었다.
기술 실증기 및 기타 파생형
LTV Aerospace Model
1600/1601/1602
미 해군의 해상전투기 타격실험(VFAX)프로그램에 제안된 항공모함실행으로부터
각종 기능의 수행이 진행되었다; 3개 모델은 서로 다른 동력장비를 특징으로 한다. LTV Aerospace와 GD가 공동으로 개발하였으며
LTV가 제작을 주도했으나 1975년 해군은 대신 F/A-18 Hornet을 채택했다.
YF-16CCV
미 공군 비행역학 실험실의 통제 특성 비행체(CCV)시험기체로써
예비를 위한 초기 YF-16프로토타입의 1975년 변환형으로 CCV개념은 비행통제면 분리를 수반했으며 그 결과 독립적인 실행이 가능해졌다.
CCV시험비행 프로그램의 성공은 고등전투기 기술통합(AFTI)프로그램용 시험기체로써 F-16의 배치를 주도했다.
F-16 SFW
전진익(SFW) F-16은 시험적인 전진익기체 개발을 위해 방위고등연구기획청(DARPA)의
1976년 프로그램에 대한 GD의 후보기종이었다.
F-16/79
F-16/79는 General Electric J79 터보팬
엔진 운용을 위해 변경된 F-16A/B의 수출지향형으로 해외국가에 대해 감소된 기능의 무기판매로 군비확산을 감소시키려는 Jimmy Carter
대통령의 1977년 2월 지시를 만족시킬 목적이었으며 "제2급"전투기에 대한 관심의 결여는 F-16/79와 Northrop
F-20 Tigershark 어느 기종도 판매를 달성하지 못하는 결과를 낳았다.
1980년 10월 초도비행을 실시했다.
F-16/101
미 공군/해군 통합 파생형전투기 엔진(DFE)프로그램하에
General Electric 의 F101터보팬 엔진을 장착한 FSD F-16A의 첫 변경형으로 F 101X DFE는 F-16의 당대 표준인
Pratt & Whitney F-100을 능가했으나 제작에 채택되지 않았다. 그러나 1980년의 F-16/101시험으로부터 추출된 정보는
F-16과 F-14 양 기종의 대안용엔진이 되는 GE의 F110터보팬 개발을 주도했다.
F-16XL
General Dynamics는 본래 초음속 순항/기동 프로그램(SCAMD)으로
알려진 프로그램하에 델타익의 새로운 "Cranked-Arrow"형식을 가진 F-16의 파생형을 개발했다. F-16XL로 명명된
이 설계는 손상을 일으키는 저속기동없이 고 아음속 내지 초음속에서 저 저항을 제공할 목적이었으며 이 접근방식은 초음속순항-후연소기 운용 없이 초음속에서
효과적으로 순항을 허용하는 것이었다.
F-16XL의 대형화된 주익은 27개 화기접점으로 F-16유효탑재량의
2배 적재를 가능하게 했고 내부연료적재량의 82%증가로 항속거리를 40%증가시켰으며 부분적으로 총 56인치의 동체연장을 수반했다.
1980년대 말 미공군에 공급된 2기의 FSD기체가 변경되었으며
단좌 F-16XL은 1982년 7월 3일 초도비행을 실시했고 이어 1982년 10월 29일 복좌기가 비행을 실시했다.
F-16XL은 강화전술전투기(ETF)프로그램에서 F-15E
Strike Eagle과의 경쟁에서 승리하지 못했다. 경쟁에서 승리했다면 양산형은 F-16E/F로 명명되었을 것이다. 1989-1999년, 양
기체는 몇 가지 시험조사프로그램을 위해 NASA에서 운용되었으며 2007년 NASA는 추가적인 항공학 연구를 위해 실행상태로 단좌 F-16XL을
복귀시키는 것을 고려하고 있었다.
AFTI/F-16
1980년 3월, General Dynamics는 통합 비행역학
실험실 - NASA 고등전투기 기술통합 (AFTI)프로그램을 위한 기술실증기체 예비로써 FSD F-16A 6번기의 변환을 시작했다. 전면디지털
자동비행시스템(DFCS), 6자유도 자동 기동타격시스템(AMAS), 자동조준 이관 시스템(ATHS)(지상스테이션 내지 기타 기체에서
AFTI/F-16으로 표적정보전송), 항공전자장비통제용의 256단어 기능 음성통제 쌍방향 장비(VCID), 조종사의 두부 움직임에 자동적으로 종속되는
전방적외선 시현장비와 레이더를 가능하게 하는 헬멧 장착 표적지시 조준기를 포함한 기술들이 AFTI F-16에 도입되고 시험되었다. AFTI F-16의 초도비행은 1982년 7월
10일 시행되었으며 1982-2000년까지 다수의 조사/개발 프로그램에 참가했다. 1987년 공군사관학교는 F-16/AFTI팀에 과학/기술분야에서의
우수한 달성으로 Theodore Von Karman상을 수여했다.
F-16A(R)
네덜란드 왕립공군의 F-16A 약 24기는 국산 Oude Delft Orpheus 저고도 전술정찰포드를 공급받았다.
F-16A(R)로 명명된 기체는 1983년 1월 27일 초도비행을 실시했으며 1984년 10월 네덜란드 왕립공군에 배치되었다. 1995년 벨기에
공군은 공여된 Orpheus포드와 Mirage에 장착되었던 Vinten카메라를 장착한 적어도 12기의 F-16A(R)로 Mirage 5BR정찰기를 대체하기 시작했다. 이 장비들은 1996-1998년에 Per Udsen 모듈러 정찰포드로
대체되었다.
F-16 Recce 와 RF-16A/C
중심선 다중탐지기 욕조형 포드를 장착한 미공군 F-16D의 첫 정찰형은 1986년 시험적으로 배치되었으며 "F-16
Recce"로 언급되었다. 1988년 미공군은 다중의 탐지기 적재가 가능한 고등전술 공중정찰시스템(ATARS)을 갖춘 RF-16C
Block 30으로 노후화된 RF-4C Phantom대체를 결정했으나 ATARS프로그램의 문제는 1993년 미 공군이 이 기체를 탈락시키도록 했으며
일련의 중심선 정찰포드설계와 시험이 지속되는 동안 그 전에 마침내 최종형의
AN/ASD-11전구 공중정찰시스템(TARS)이 결정되었다. 프로토타입 TARS를 장착한 첫 F-16이 1995년 8월 26일 비행을 실시했으며
1998년 중반부터 주방위공군 5개 비행대대의 Block 30이 이 시스템을 인도받았다. 그러나 미 공군은 이 기체를
"RF-16"으로 명명하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설계명 RF-16A는 덴마크 왕립공군에 의해
운용되고 있다. 1994년 초 10기의 덴마크 F-16A가 RF-16A전술정찰기로 재명명되어 1993년 말 퇴역한 RS-35 Draken을 대체했다.
본래 Per Udsen 'Red Baron'정찰포드내에서 재통합된
Draken의 광학카메라와 E-O탐지기를 장착한 임시탐지패키지로써 몇년 후 Per Udsen의 모듈러 정찰포드(MRP)로 대체되었다.
F-16 Agile Falcon
F-16 Agile Falcon은 25%대형화된 주익, 증가된
출력의 엔진, 기타 기본형 F-16에 대한 개량을 특징으로 하는, 1984년 GD에 의해 제안된 파생형이다. 실제적으로 F-22 Raptor를
주도한 고등전술전투기(ATF)경쟁에 대한 저비용대안으로는 실패했으며 이 기능의 일부가 Block 40 F-16C/D에 통합되었고 Agile
Falcon은 일본의 F-2전투기개발을 위한 토대로써 이용되었다.
F-16D 'CK-1'
1987년 이스라엘공군의 시험비행센터 MANAT에 특수제작
Block 40 F-16D 시험기체가 인도되었으며 새로운 비행특성, 무장시스템과 항공전자장비 시험을 위해 이스라엘 공군이 운용했다.
A-16과 F/A-16
근접항공지원(CAS)전용기체로 이용을 위해 변경된 파생형으로 A-16은 1980년대
말 장갑과 30mm기관포와 7.62mm Minigun 포드를 포함한 중량 무장적재를 위한 주익강화를 부가하여 기본형 F-16의 CAS형 개발을
위한 GD의 프로젝트였다. 2기의 F-16A Block 15가 이 배치를 위해 변경되었다. A-10의 후계기종으로써 계획된 이 형식은
"Block 60"이라는 설계명을 받았으나 A-16은 1990년 11월 26일 A-10의 2개 비행단을 유지하라는 미 공군에
대한 의회의 지시로 생산단계에 진입하지 못했다.
이 지시의 두번째 결과는 A-10업그레이드 대신 CAS와 전장공중저지(BAI)임무를
실행하기 위한 신형장비를 갖춘 400기의 Block 30/32 F-18에 재장착하는 것을 모색하는 미공군의 결정이었다. 그러나 이
"F/A-16" Block 30접근방식은 LANTIRN포드를 Block 40/42 F-16C/D에 장착하는 안의 지지로
1992년 1월 탈락되었다.
1991년, 24기의 F-16A/B Block 10기체가
A-10의 GAU-8/A기관포의 4연장 30mm 파생형으로 무장되었다. 이 무기는 중심선저장용위치의 General Electric
GPU-5/A Pave Claw포드에 적재되었으며 또한 이 배치를 위해 F-16C를 변환하고 A-10의 AN/AAS-35V Pave Penny레이저
지점추적기는 통합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사격시 기관포 진동이 기체의 비행과 조준에 심각한 곤란을 초래한다는 것이 입증되어 시험은 2일 후 중지되었다.
F-16AT Falcon 21
F-16AT 'Falcon 21'은 1990년에
General Dynamics가 ATF경쟁의 저비용대안으로써 제안했으나 성공하지 못했다. F-16XL에 기반한 단발엔진전투기이나 사다리형 주익을
가지고 있었다.
NF-16D/VISTA/MATV
1998년 General Dynamics와 하청계약업체
Calspan은 가변 비행중 모의실험기체(VISTA)개발을 위해 공군,해군과 NASA가 후원하는 계약을 인수했다. F-16 VISTA의 시도는
중심조종간(측면조종간 통제장비를 추가), 신형컴퓨터와 모사, 각도에 대해 기타기체의 디지털 비행통제시스템과 함께 Wright실험설비에 소속되었다.
NF-16D로 재명명된 VISTA기체의 초도비행은 1992년
4월 9일 실행되었다. 1991년, 미 공군은 F-16 다축추력편향(MATV)프로젝트를 인수했으며 F-16에 대한 추력펀향통제(TVC)기술 적용을
탐색하기 위해 General Dynamics 및 General Electric과 공동작업을 시도했다. 가변안정 컴퓨터와 중심조종간은 1993년
7월 30일 비행중 추력편향의 최초운용하에 MATV의 시험비행을 위해 VISTA에서 임시로 제거되었다.
MATV시험은 1994년 3월 종료되었으며 프로그램이 성공으로
생각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추력편향은 미공군에 의해 F-16에 채택되지 않았다. 1996년 이 프로그램은 다방향 추력편향 분사구를 NF-16D에 장착하여
재개되었으나 그 해 이후 예산부족으로 취소되었다.
F-16U
F-16U는 1990년대 초반 아랍에미리트연합에 제안된 몇가지
형상 중 하나로 F-16XL의 다수 특성과 F-16X의 델타익을 조합한 복좌기였다.
F-16X Falcon 2000
1993년 Lockheed Martin은 Boeing의
F/A-18E/F Super Hornet과의 경쟁기종으로 F-16의 새로운 형의 개발을 제안했다. 이 F-16X 'Falcon 2000'은
80%로 커진 내부연료체적을 제공하는 동체강화와 통합한 F-22와 같은 델타익 플랫폼이 특징이었으며 LM은 F-16X이 Super Hornet가격의
2/3으로 제작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F-16ES
F-16강화전략형(ES)은 표준형 Block 50이상으로
40%의 긴 항속거리를 허용하는 등각연료탱크를 장착하는 F-16C/D의 항속거리확장형으로 1993년말 F-15I Strike Eagle에 대한
대안으로 제안되었으나 실패했으며 마침내 F-16E/F Block 60의 개발을 주도한 아랍에미리트연합에 제안된 몇 가지 형상안의 하나였다.
F-16 LOAN
F-16 저식별 비대칭 분사구(LOAN)실증기는 레이더/적외선
신호의 현저한 감소와 낮은 유지정비요구의 프로토타입 분사구를 장착한 F-16C로 1996년 11월 통합타격전투기(JSF)프로그램의 평가를 위한
시험을 실시했다.
F-16AM/F-16BM
이 설계명은 신뢰성, 지원성과 유지정비성을 개선하고
Block 50의 것과 유사한 표준으로 조종실을 업그레이드한 F-16 중단수명갱신(MLU)을 받은 F-16A/B에 적용되었으며 변환작업은
1997년 1월 시작되었다.
F-16 GCAS
이 기체는 1997-1998년간 "조종상태 지상충돌"(CFIT)사고감소를 위한 지상충돌회피시스템(GCHS)기술
투자지속에서 AFTI F-16대체를 위해 변경된 Block 25 F-16D이다.
F-16IN
Lockheed Martin은 126기의 인도공군 중급 다목적
전투기(MMRCA)경쟁후보로 개량형 F-16IN을 제안했다. 이 경쟁에서 채택된다면 Lockheed Martin은 초도 18기를 공급하고 잔여기의
생산을 위해 인도의 제휴업체와 협력해 인도내에 조립라인을 설치할 것이다.
GF-16
F-16A/B/C 각형식의 소량이 유지정비인력의 비 비행 지상교육에
운용되었다.
QF-16
미 공군은 QF-16 공중우위목표(AST)프로그램하에 실물표적무인비행체로
구형F-16변환을 고려중이다. QF-16은 2010년경 마지막 기체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 현용 QF-4무인비행체를 대체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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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 [펌]바다의 스텔스···美 차세대 구축함
향후 50년간 미 해군력의 중심에 설 줌바르트급 첨단 전투함이 공개됐다.
미해군이 공개한 줌발트(Zumwart class)급 구축함 'DDG1000‘의 위용을 보면 말뿐이 아님을 알 수 있다.
씨넷은 5일(현지시간) 레이시온사가 개발해 미해군에 공급한 차세대 구축함을 소개했다.
희한하게도 이 구축함이 사례로 든 해역은 최근 천안함폭침사태로 세계적 관심의 초점이 된 우리나라 서해안이다.
이 줌바르트급 구축함은 GPS위성과의 연계는 물론 듀얼밴드 레이더를 장착하고 있으며 첨단 센서로 밀려오는 기뢰를 탐지하고, 제거하는 것은 물론 무소음 운항까지도 가능해 바다의 스텔스처럼 운용되는 차세대 첨단 구축함이다.
보도에 따르면 줌바르트급 차세대 구축함은 해군작전의 신기원을 이룬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는 훨씬 더 넓은 해역에서,보다 효율적으로, 적에게 들키지 않는 조용한 작전을 수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줌바르트는 첨단 어쿠스틱 센서를 장착하고 있다.
▲줌바르트급 구축함은 USS줌바르트 DDG1000,USS마이클 몬수너-DDG1001, 그리고 막 이름붙여진 DDG1002 등이 있다. 여기에 보이는 것은 렌더링 도면이다.
▲레이시온, 제너럴다이내믹스외에 BAE시스템즈,록히드마틴, 노스롭그루먼,해군이 함께 만든 줌바르트급 구축함의 렌더링 도면. 함정은 미동북부 메인주의 배스 제철소에서 만들어졌다.
▲포츠머스시 레이시온사의 시파워센터(Sea Power Center)에 있는 이 방의 모습은 실제 DDG1000의 함교를 본떠서 만든 것이다. DDG함의 컴퓨팅 환경은 새로운 시스템 아키텍처를가지고 있는데 기존 해군 코드 프로그램을 그대로 가져다 쓸 수 있는 개방형, 첨단 확장형 플랫폼을 갖춤으로써 비용 효율적인 작전수행을 도와준다.
▲DDG1000의 모조품으로 로드아일랜드 포츠머스시에 있는 레이시온의 시파워센터에 전시돼있다.
▲차세대 DDG1000과 기존의 세대의 DDG51을 비교한 데이터시트 비교모습. 줌바르트급 구축함은 610피트길이에 비행갑판 길이는 가로 150피트, 세로 51피트가 된다. 반면 DDG51은 길이 509피트에, 가로 71피트, 세로 57피트에 불과하다.
▲DDG1000은 해안가에 정박한 적을 대상으로 한 고정밀포격이 가능하다. 또한 다양한 집단 목표물에 여러번 다른 포격을 하며 적을 위협할 수 있다. 우리나라 서해안을 예로 들었다
▲DDG1000의 첨단음향기술은 더 넓은 해역에서 조용히, 안전하게 작전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해 준다. 이 2장의 이미지에서 색깔들은 기존 DDG51의 능력과 DDG1000의 능력을 보여준다.
▲이 이미지들은 DDG1000의 해저 작전능력을 보여주는 것으로 해저에서 몰려오는 기뢰를 피하는 기술, 첨단방식의 기뢰대응 등의 기술은 물론 바다의 스텔스기술이라 할 차세대 ‘무소음 운항’기술 등을 포함하고 있다.
▲옆면에서 본 DDG의 스키매틱 도면.
출처 ; http://www.zdnet.co.kr/Contents/2010/08/06/zdnet20100806084915.htm
민법의왕작성일
2010-08-07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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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 KF-16의 특징
. KF-16의 특징 KF-16C/D는 블록 52형으로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다.
F-16블록52형의 기체 이륙중량은 4만2천3백파운드로 늘어나 블록 32형의 기체 이륙중량보다 4천8백파운드가 증가했으며 늘어난 무게만큼 엔진추력이 증대되었는데 기존 220형터보팬 엔진에서 발전된 229형(추력 2만9천파운드)엔진을 장착하고 있다. KF-16의 최대속도는 마하 2.07, 최대상승고도 20km, 최대무장탑재 7.3톤이다. 무장의 탑재폭을 늘리면서도 오히려 최대속도와 상승고도는 좀 더 늘어나 있는 것이 특징이다.
KF-16전투기의 눈이라고 할 수 있는 화력제어 레이더는 고속정보처리를 가능케 하는 VHSIC처리 방식의 APG-68(V)5 형으로 교체되어 다목표 처리 능력이 더욱 신속해지게 되었다. 이를 뒷받침하는 전자장비용 컴퓨터는 GAC를 채택하고 있다. HUD는 랜턴 운용을 고려한 초록색의 빛을 띠는 확장형 WAR30/WAC 100 형이며 전투기용으로서는 컴퓨터 용량이 큰 128K 램 ECIU를 사용한다.
블록 32형 도입당시에는 실용화가 안되었던 GPS 측정시스템이 장착, 운용되며, 시계밖의 전투시 사용하게 되는 중거리 미사일인 암람의 발사에 필수라고 할 수 있는 AN/APX-109 발달형 적아식별 안테나가 장착되었다. 이와함께 생존성을 높여주는 전자장비로 ALR-56M 레이더 경계용 시스템과 적의 대공미사일로부터 기체를 보호할 수 있는 ALQ-105 ASPJ 대전파 교란장치, 저고도 침투/폭격 및 야간 공격에 필수적인 첨단 전자광학 장비인 AAQ-13/14 랜턴 시스템을 창착했다.
다음으로 전투기의 힘과 능력을 상징하는 무장을 살펴보기로 하자. F-16전투기는 현존의 다른 전투기에 비교해 다양한 무장의 탑재와 운용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KF-16은 기존 F-16에 장착할 수 없는 전전후 중거리 파이어 앤 포겟 미사일인 암람 공대공 미사일, 대레이더 공격 미사일인 함 공대지 미사일, KF-16에만 장착되는 하푼 공대함 미사일, AGM-65G 이미징 적외선 유도 매버릭 미사일과 페이브웨이 시리즈 레이저 유도폭탄을 장착할 수 있어 근접공중전에서 BVR 공중전, 적의 레이더망 파괴, 대함정 공격, 전차공격등 주야간 불문하고 전천후로 출격하여 임무수행을 할 수 있다.
KF-16전투기의 탑재무장은 일본 항공자위대가 경계할 정도의 현대적인 무장으로 그들의 전투기 무장과 비교해서 뒤떨어질 것은 없다고 평가 할 수 있다. 일본이 F-2전투기를 전력화 하더라도 우리는 KF-16에 개량형 레이더와 새로운 무장을 탑재할 수 있는 추가 개량을 실시하여 대응하면 되기 때문이다.
기체의 외관적 특징 블록 52형은 기체중량의 증가 및 랜턴 포드의 장착으로 착륙장치가 강화되고 메인기어의 휠도 바뀌었다. 또한 랜턴 장비의 장착으로 랜턴의 센서에 영향을 주지 않기 위해 메인기어의 라이트가 노즈기어의 커버 안쪽으로 이동하였다. 또 다른 특징으로는 기존 블록 32형과 식별할 수 있는 포인트로 캐노피 앞쪽의 발달형 IFF 안테나를 들 수 있다. 이 IFF 안테나는 미공군만이 운용했던 F-16A/B ADF형, 즉 본토방공요격전투기의 캐노피 앞 부분에 4개의 블레이드 안테나와 같은 것으로서 쉽게 구분할 수 있다.
이것은 텔레다인/E-system사의 AN/APX-109 개량 안테나로 적아식별 시스템에 연결되어 있으며 한때 대외수출 금지품이었다. 이 안테나를 장착함으로써 육안밖의 적기에 대한 암람 미사일 사격의 정확성을 추구할 수 있게 되어 없어서는 안될 전자장비이다. 밖에서 바라본 조종석 전방에 위치한 HUD는 확장형인 와이드 앵글형으로 교체되었다. 블록 52형의 탑재 전자장비 특징 ●APG-68(V)5 레이더
APG-68(V)5 레이더는 우선 BVR방식의 암람미사일 운용을 위해 개량된 것으로 최대 탐색거리 100km, 추적거리 85km로서 레이더 유도거리를 기존 APG-68형보다 비약적으로 향상시켰다. 또한 다중목표에 대한 추적이 가능하며 전술상황의 모든 처리를 실시간으로 조종사가 볼 수 있다.
클러터가 발생하지 않는 수평선 및 지평선 위를 조사할 때의 최대 탐색거리는 54km이다. 공대공 탐색모드로는 속도 탐색모드, 탐색 중 거리측정모드, 탐색 중 추적모드 등이 있다.
공대지 공격모드로는 두가지의 도플러 빔 샤프닝 (DBS)지도 방식으로 진행방향에 대해 5도에서 60도까지의 범위에서 사용 가능하고 목표의 정확한 위치 파악이나 정밀조준은 15도에서 60도까지 가능하다. 지상추적 모드는 저속의 지상 이동목표의 지시추적에 쓰인다. 빌딩같은 큰 목표는 관성항법 장치의 정밀도보다 높은 고정목표 추적(FTT)모드를 사용, 정확한 거리, 크기등을 파악한다.
APG-68(V)5 레이더는 기내의 다기능 표시장치에 연결되어 있어 레이더를 통한 정보 뿐 아니라 무장탑재상황, 무장투하등을 표시해 준다. APG-68(V)5는 모듈러 방식으로 설계되어있어 하드웨어 모듈의 부착이나 소프트웨어 개량이 쉽다. APG-68은 연속파(CW)를 이용하는 AIM-7E 구형 스패로우와 스카이플래시, 펄스 도플러 레이더를 이용하는 AIM-7F/M 운용도 기기 개량에 따라 가능하다. APG-68(V)5는 위상배열 안테나로서 상황인식 모드의 추가, 소거 가능한 전기식 해독전용 메모리 증설이 되어있다.
●최첨단 ASPJ를 장착
미국의 수출용 F-16 전투기중 최초로 장착되는 전자전 장비인 ASPJ는 미군 제식명 AN/ALQ-165로 전투기 스스로가 자신을 보호한다는 뜻의 적 전자파 교란 방어용 장비이다. ASPJ의 구매방법으로 소프트웨어는 미정부가 관리하는 FMS방식으로, 하드웨어는 상업구매방법으로 미 록히드 마틴 휘하의 구 노스롭사와 ITT사에서 수입하게 된다.
한편 국방부는 그동안 미해군의 F-14 톰켓전투기에 ASPJ를 장착하고 운용한 시험평가자료, F-16 제작사인 록히드 마틴사의 기술자료등을 종합평가한 결과 ASPJ가 현존 장비중 KF-16에 장착 가능한 최고의 전자전 장비로 결론짓고 있다. 미국은 ASPJ를 해군의 F-14, F/A-18, 해병대의 AV-8B 해리어, 공군의 F-16등에 장착할 예정으로 있다. 이 ASPJ는 내장식과 각 장비 모듈사이즈를 축소시켜 한 곳으로 모은 외부장착 포드식이 있으며 적의 레이더를 교란시킬 수 있는 장비로 공중에서의 새로운 전장환경에 맞게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개선시킬 수 있는 범위가 넓다.
ASPJ의 구성체는 하이밴드 트랜스미터/리시버, 로우밴드 리시버, 프로세서, 로우밴드 트랜스미터 등 5개 부분의 WRA와 LRU로 구성되어 있다. ASPJ의 성능은 대레이더 주파수 포착, 추적 교란모드로 장거ㅣㄹ 포착이 가능하다.
●기타 통신, 생존장비
이밖에 대방해 방수능력이 강화된 APC-205 해브씽크 VHF 무선기, URC-126 허브퀵 UHF 무선기, ALE-47 채프/플레어 디스펜서, 조종사용인 구형 액체산소병 대신에 기상산소 발생장치 추가, 드라이베이식 소화기의 신설이 KF-16 블록 52형의 특징이다.
현재 F-16C/D는 블록 50/52형을 채택하고 있는 국가는 미국과 한국을 위시하여 터키, 사우디 아라비아, 이집트, 싱가포르 등이다.
자료제공 : 주) 천년천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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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 대한민국 해군의 역사(특수함 편)
천지급 군수지원함(중앙)이 구축함(왼쪽)과 호위함(오른쪽)과의 합동작전을 실시하고 있다. 해군함정
들은 이와 같이 전투능력 위주의 함정 뿐만 아니라 군수보급, 하역능력, 구조능력 등의 특수한 고유의
능력을 갖춘 특수함 역시 필요하다.
시작하기 전에...
정식명칭은 전투지원함이라고 하는 것이 옳을지도 모르나, 전투지원함과 기뢰전함을 포함하는 개념을
특수함이라고 필자의 주관적인 생각을 염두에 두고 글을 집필하게 되었다. 이번 글에서는 대한민국 해
군이 보유한 특수전에 사용되는 전투함의 개념에 대한 설명이 주를 이루고 있다.
물론 이 특수함들은 주력 전투함이 아닌 특수적인 작전등에 투입되는 전략, 전술적인 개념의 해군무기
이므로 화력 밑 대수상전과 대공전 및 대잠전에 있어서의 전력지수 평가는 불가하다. 이번글에서 대한
민국 해군이 보유한 특수함의 종류와 그 능력에 대해서 공부해 보도록 하자.
본문에 들어가기 전에 알아두어야 할 특수함 관련 기초 상식
기뢰:수중에 부설하여 적 수상함을 공격하는 대수상 무기.
폭뢰:바다 속에 있는 적 잠수함을 공격하는 대잠 무기
어뢰:잠수함과 군함에서 발사하여 적 잠수함이나 적 군함을 공격하는 수중무기
대한민국 해군 특수함 전력
① 강경급 기뢰소해함
이탈리아의 레리치급을 모티브로 설계된 강경급 기뢰소해함은 기존의 미국으로부터 인수한 블루버드
급 기뢰제거정의 함령문제와 현대화된 기뢰소해함을 국산으로 건조하기 위해서 개발하게 되었다.
기존의 해군함과 달리 대기업 조선소가 아닌 비교적 규모가 작은 강남조선에서 건조하였다. 초도함이
1986년에 추역하였고 이후 성능 시험을 이후, 1988년 추가주문을 시작하여 총 6척이 해군에 인도되었
다. 미국으로부터 인도받은 블루버드급(금산급, 남양급)은 목선(목재로 건조된 선박)이었으나 강경급
은 목선이 아닌, frp(fiber glass reinforced plastic: 유리섬유 강화플라스틱)라는 특수한 강화플라
스틱으로 선체를 건조하여 선박의 자성력을 최소화 하고 레이더파 밑 소나음파를 상쇄하는 능력을 갖
추고 있어서 감응기뢰 종류인 자기 감응기뢰 소해에 효과적이며(일반 선박에 비해서 자성력이 작으므
로) 이로 인하여 현대의 소해전에 적합한 형태를 갖추게 되었다.
강경급은 최고속도는 15노트이고 순항속도는 10노트로 알려지고 있어서 다른 해군함에 비해서 기동성
등을 문제로 거론하실 분들도 있으실 수 있다. 하지만 해군함에서 잠수함과 소해함은 기동성이 아니라
정확히 목표의위치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이유로 잠수함의 경우 특정 해구에 장시간 은신
하며 목표물을 기다리며 매복하며 현재의 감응기뢰들은 1km 가량에서 선박을 감지하는 센서를 갖추고
있기 때문에 소해작전중 순간의 실수로 대형참사의 가능성이 있어서 기동성보다 안전성, 은밀성 등을
중요시 한다.
또한, 항해법규에 있어서 70년대 이후 개정되지 않아서 차이가 있을 수도 있으나, 15노트 이상의 선박
을 고속선으로 간주하므로(현재는 실질적으로 최고속도 25노트 이상의 선박을 고속선으로 간주한다.)
무조건 느리다고 할 수 없다.
또한, 음향 감응기뢰는 고속의 선박일수록 정확하게 공격이 가능한데, 이유는 위에서도 설명하였으나
속도가 빠르면 그만큼 선박은 수류로 인한 항력을 받게 되고 이로 인하여 선박의 선수(뱃머리)에서는
'조파저항'이 일어나게 된다. 조파저항은 선박이 기동 중 선박의 뱃머리에 일어나는 와류(소용돌이)를
의미하며, 속도의 제곱에 비례하여 증가한며 전체저항의 60%를 차지한다.
이러한 이유로 선박은 고속으로 기동하면 외력에 의한 소음과 선박 내부에 장착된 내연기관인 엔진이
소음을 발생하며 조타로 인하여 타가 움직면서 일어나는 소음 등은 음향 감응기뢰가 매설된 지역에서
는 극히 위험하고 소해에 불리하므로 소해함은 어쩔 수 없이 일반 전투함에 비해서 최고속도 등은 낮
을 수 밖에 없다.
어찌되었든, 강경급 소해함은 대한민국 해군의 현대의 소해전에 필요한 기본적인 roc(작전요구성능)
을 만족시켰으며, 이후 호주해군 등에 판매를 시도하였으나 실패하였다. 하지만 이후 등장하는 한국형
신형 소해함의 모티브가 된 점과 소해함 분야에 국산화를 추구한 점 등은 높이 평가해야할 것이다.
② 양양급 기뢰소해함
양양급 기뢰소해함은 강경급 기뢰부설함을 확대 설계 및 소해장비 등을 개량한 강경급의 확장형으로,
1992년에 2척이 주문되고 1999년 말에 취역하였다. 소나의 경우, 강경급과 같은 gec-마르코니 193m
또는 193m mod3를 장착한다.(기뢰 탐지용 소나) 대기뢰장비의 경우도 강경급과 같은 gaymarine pl
uto 2기를 장착한다.
배수톤수는 강경급에 비해, 강하배수량 280톤, 만재배수량 368톤이 증가하여, 강경급보다 선체크기가
강경급보다 50%가량 증가하여 강경급보다 많은 기뢰교전(mw: mine warfare) 장비를 장착하거나 더
많은 무장을 할 수 있게 되었다.
특별한 음향감소 설계로 척당 건조단가가 1천억원에 이른다고 하며 컨테이너 1만 4000개를 수송이 가
능한 14,000teu급 최신 컨테이너선이 1860억원임을 비교해 볼때 절대 양양급은 낮은 가격이 아니다.
어찌되었든 특별한 음향감소 설계의 효과에 대해서 설명하자면,
만약 20km에서 적 잠수함을 소나로 탐지하였다면 동일한 조건에서 잠수함과 2배의 거리가되는 거리에
서 같은 반사음을 얻기 위해서는 반사면적은 거리의 16배가 되어야 한다.(2⁴) 또한, 이것은 소리가 수
중에서 멀어짐에 따라서 구의 면적(4π x 반경의 제곱)으로 넓어진다. 이것을 반대로 생각하면 탐지거리
가 반감되면 반사면적은 16분의 1 이하로 내려가게 된다. 즉, 음향 감응기뢰에 대해서 매우 우수한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다.
(물론, 여러가지 변수가 있으므로 정확히 이렇게 진행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절대 아니다.)
양양함은 2004년 서태평양 기뢰제거 연합훈련에 처음 참가하여 무인기뢰 처리기를 이용, 참가 15개국
중 가장 빠른 시간인 30분만에 기뢰를 제거한 경력이 있지만 대한민국 해군에서는 요구한 작전성능에
미달되고 2007년에 소해헬기 사업인 mh-x 사업이 진행(6대 확보)되기 때문에 추가 생산은 불투명할
것으로 보인다.
③ 원산급 기뢰부설함
대한민국 해군은 블루버드급을 이용하여 기뢰교전의 교리를 익히고 노하우를 축적하고 이후 강경급과
양양급을 국산화 하면서 얻은 기술 축적 그리고 양양급의 도입 이후 퇴역한 블루버드급 등의 여러가지
문제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가운데에 취역하게 되었다.
양양급보다 빠른 1991년 10월에 설계계약이 이루어졌으며 1993년 7월에 설계가 완료되었고 1994년 10
월에 발주되었다고 한다. 해군의 소요에 따르면 3척을 건조할 예정이었다고 하였으나 예산삭감으로 1
척이 건조된 이후 사업이 완료되었다고 한다.
기존의 강경급이 500톤 가량, 양양급이 900톤 가량이었던 것에 비해 비약적으로 배수톤수가 증가하여
전장 103.8m, 전폭 15m, 흘수 3.4m, 경하배수량 2500톤, 만재배수량 3300톤의 대형소해모함이 되었다.
최대속도도 양양급에 비해 증가한 22노트 가량이고 공격력의 경우, 76mm 함포 1문, 40mm 쌍열포 2문
을 장착하고 래더맥 사격통제시스템을 장착하기 때문에 대함전도 제한적으로 가능하다. 324mm 어뢰
용 mk32 3연장 어뢰발사기 2개를 장착하고 기뢰를 500개를 보유한다고 알려지고 있으며, 전자전지원
책인 esm과 전자전대항책인 ecm이 가능한 전자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codad 방식을 채용하여 평
상시에는 디젤엔진을 일부만 가동하고 비상시에서 디젤엔진을 모두 가동하는 방식을 채택하였다.
때문에 대형헬기가 착륙이 가능한 헬기덱을 갖추고 있으며, mh-53과 같은 대형헬기가 이착륙이 가능
하므로 대양에서의 소해능력이 가능하고 또한 필요시에는 소해헬기만으로 소해작업이 가능하므로 안
전성적인 측면에서도 매우 유리하다.
대한민국 해군이 원산급 기뢰부설함을 보유하여 대양에서의 소해작전이 가능하게 되었으나 일본 해상
자위대는 만재배수량 ops-14b 2-d air search 레이더 등의 최신장비를 탑재한 mst-463 우라가급 2
척을 보유하게 되었다.(물론, 일본은 세계에서 소해부분에 있어서 양적, 질적인 최강국으로 손꼽힌다.)
※ 엔진 방식
codog: 평상시 디젤엔진과 가스터빈엔진중 일부를 가동하고, 비상시 모두 가동
cogag: 평상시 가스터빈 엔진의 일부를 가동하고, 비상시 모두 가동
codag: 평상시 디젤엔진을 가동하고, 비상시 디젤엔진과 가스터빈엔진 모두 가동
cogog: 평상시 저출력 가스터빈엔진을 가동하고, 비상시 고출력 가스터빈엔진 가동
codad: 평상시 디젤엔진의 일부만 가동하고, 비상시에는 모두 가동
codod: 평상시에는 저출력 디젤엔진을 가동하고, 비상시에는 고출력 디젤엔진을 가동
※ 한일 양국 소해함 척수 비교
대한민국
원산급 1척: mls-560
양양급 2척: msh-571, msh-572
강경급 6척: mhc-561, mhc-562, mhc-563, mhc-565, mhc-566, mhc-567
일본
우라가급 2척: mst-463 우라가, mst-464 분고,
스가시마급 12척(현재 사업 진행중)
msc 681 스가시마, msc 682 노토시마, msc 683 츠노시마, msc 684 나오시마 msc 685 토요시마, msc 686 우쿠시마, msc 687 이즈시마
우와지마급 9척
msc 672 우와지마, msc 673 이에지마, msc 674 츠키시마, msc 675 마에지마 msc 676 쿠메지마, msc 677 마키시마, msc 678 토비시마, msc 679 유게시마 msc 680 나가시마
하츠시마급 14척
msc 658 치치지마, msc 659 토리시마, msc 660 하하지마, msc 661 타카시마
msc 662 누와지마, msc 663 에타지마, msc 664 카미시마, msc 665 히메시마
msc 666 오기시마, msc 667 모로시마, msc 668 유리시마, msc 669 히코시마
msc 670 아와시마, msc 671 사쿠시마
④ 천지급 군수지원함
대양해군이 되기 위해서는 장기작전이 가능한 대형함이 필요한 것을 기본 베이스로 한다. 하지만 대형
함이라고 하더라도 장기적인 작전을 하기 위해서는 의식주 및 전투에 필요한 군수물자를 확보하여야
비로소 가능하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하루 하루 군수품은 소요되며 실질적으로 군함에서 보급물자
는 배수톤수에서 극히 작은 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군수물자를 보급받아야 한다. 이러한
능력이 가능한 해군함을 군수지원함이라고 하며, 대한민국 해군 역시 장기작전 및 대양작전이 가능한
대양해군으로 발돋움 하기 위해서 천지급 군수지원함을 건조하였다.
천지급 군수지원함은 경하배수량 4200톤, 만재배수량 9,200톤으로써 lpx 독도함이 등장하기 전에 해
군 최대의 거대함이었다. 다른 해군함에 비해서 경하배수량과 만재배수량이 2배 이상 차이가 나는 이
유는 천지급 군수지원함은 해군함 설계 방식보다는 일반 상선 설계방식을 채택하여 deadweight ton
age(적재중량톤: 선박이 적재할 수 있는 무게의 한도로써, 화물과 연료를 만재한 상황에서 선박 자체
의 무게를 제외한 무게를 의미한다.) 부분에 있어서 비약적으로 향상되었기 때문이다.
※ 천지급 군수지원함의 만재배수량에 대해서는 각 사이트와 서적들마다 차이가 있는데, 어떤 사이트
에서는 7,200톤으로 언급되고 어떤 사이트에서는 9,200톤으로 언급된다. 정확한 것은 알 수 없으나 군
사연구 측이 발행한 2007 한국군연감에서는 만재배수량이 9,200톤이라고 언급된다.
대형 크레인이 장착되고 선박의 좌현과 우현을 동시에 보급히 가능하여, 2척의 선박에 동시에 보급이
가능하다. 또한 대형 리프트를 3개를 장착하고 각 리프트당 6톤의 물자를 운반이 가능하여 군수보급
신속히 전개할 수 있다.
대한민국은 천지함, 대청함, 화천함 총 3척을 건조하였으며, 뉴질랜드에 군수지원함으로 수출된 경력
이 있다. 하지만 대한민국 해군이 90년대 중반 이후로 5000톤급 이상의 대형함의 척수가 많아지고 앞
으로도 대형함의 건조될 예정이므로, 천지급보다 우수한 물자하역능력을 갖춘 신형 군수지원함을 건
조하는 쪽으로 밀리터리 매니아들이 힘을 실어주고 있다.
(물론, 지금의 상황에서도 천지급 3척으로도 별 문제가 없어보인다. 하지만 앞으로 기동함대 창설 및
차기 전차상륙함 사업, 차기 프리깃 사업 등을 진행하게 되고 천지급도 현재 함령이 20년 가량이므로
일본 해상자위대의 기준 배수량 13500톤의 마슈우급 지원함 등을 염두에 두고 대형 군수지원함 건조
하는 것도 나쁜 선택은 아닐 듯 하다.)
⑤ 평택급 수상함 구조함
평택급 수상함 구조함은 미해군이 사용하던 에덴튼급 수상함 구조함을 매입하여 취역시킨 함정이다.
브리짓 전방에 위치한 크레인은 기중능력이 10톤이고 연돌 후방에 위치한 크레인은 기중능력이 20톤
이다. 강릉에 좌초된 상어급 잠수함을 견인한 경력이 있으며, 노후화 문제로 대체문제가 시급한 실정
이나 현재 대체 함정을 건조하고 있다는 소식이 있다.
평택급 수상함 구조함은 총 2척(뷰포트, 브룩스)을 운용하고 있으며, 평택급보다 1000톤 가량 배수톤
수가 작은 창원급 수상함 구조함 역시 2척(다이버급: 그래습, 딜리버)으로 알려지고 있다.
⑥ 청해진급 잠수함 구조함
대한민국 해군1993년에 장보고급을 취역한 이후로 실질적으로 잠수함을 운용하게 되면서 잠수함 사고
발생시, 잠수함 내부의 승조원을 구조하기 위한 잠수함 구조함의 도입의 필요성이 언급되었다. 청해진
급은 당시 1번함 도입이후 2번함부터 국산 건조하던 대우조선해양에서 건조하였으며 장보고급의 구조
작전 이외에 장보고급에 군수물자 지원하는 군수작전이 가능하다.
1998년 6월 22일 오후 4시 33분 경 강원도 속초시 동쪽 11마일 해상에 꽁치잡이 어선이 설치한 유자망
에 걸려서 기동이 불가능하여 승조원이 자폭하고 침몰한 유고급 잠수정을 예인한 적이 있으며, 1999년
12월 17일에 침투하였으나 tod(야간 열상 관측장비)에 탐지되어 3함대 함포사격으로 침몰하여 150m
부근의 수심에 위치해 있던 반잠수정을 인양한 경력이 있다.
⑦ 선진 쌍동함
선진쌍동함은 현대중공업에서 미사일 등의 무기를 해상실험용으로 개발한 선박이다. 보편적인 선박은
단동선에 속하지만 쌍동선은 단동선과 달리 2개의 선체가 좌현과 우현에 위치하고 상부구조물이 결합
된 형태로, 같은 크기의 단동선에 비해서 안전성이 좋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흘수변화가 클 경우엔
강도면에 문제가 생기게 된다는 단점이 있다.
선진쌍동함은 해군에 인도되지 않고 무기 실험 등의 해상시험을 위해서 국방과학연구소(add)로 인도
되었으나, 실질적으로 해군에 관련된 선박이므로 이 글에서 짤막하게나마 소개하였다.
⑧ 정보수집함
현재, 대한민국 공군은 e-x(조기경보기 사업)을 통하여 e-737 조기경보기를 도입할 예정에 있고 이외
에 국산 '원격지원 전자전기'(k-soj: korea stand off jammer:국산 원거리 전파 방해 시스템) 사업을
통하여, 전자공격(ea: electronic attack), 전자정보(elint: electronic intelligence), 통신정보(commu
nication intellegence)를 수집이 가능한 최첨단 무기를 도입하게 되며 육군도 전자전을 수행하기 위해
신호분석장비(es: electronic warfare support measure = esm: 전자전 지원책)과 전자공격(ea: ele
ctronic attack) 장비 밑 정보수집을 위한 무인정찰기를 도입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무기를 인도받는 시
점이기 때문에 해군은 이러한 정보수집이 가능한 전문 전투함의 유무에 대해서 궁금해하실 것이다.
단도직입적으로 말하자면, 정보수집이 가능한 전문 전투함이 분명히 해군에 존재하며, 이 군함을 정보
수집함 내지 해양조사함이라 부른다. 물론, 대한민국의 1000톤 이상의 대형 전투함정은 esm, ecm과
같은 ew(전자전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자세히 알려지지 않았으나, 해군본부 국정감사 자료(2005년)
에 '특히 정보수집함인 ags함도 2척뿐으로 1일 5시간 임무수행도 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최소 3척이
필요한 3직제 체제도 갖추지 못하고 있는 실정임' 이라고 언급되므로, 대한민국 역시 정보수집함 운용
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여기서 말하는 정보수집은 적 군함이 아군함을 탐색하기 위해 발산하는 레이더파, 적 군함에서 통신을
위해 발산하는 통신음 등을 도청하는 것을 말한다. 만약 30마일(54km) 가량의 섹터를 탐지하려면 물표
에 접촉이후 난반사되어 수신파를 출력이 감소하며, 왕복을 해야하므로 2배 가량의 100km를 탐지하는
전파의 출력으로 발산하여야 한다. 즉 적 군함의 전파는 100km 가량의 거리까지 도달하며 이 송신파는
다시 반사되어 수신되기에는 출력이 너무 약해서 적 군함의 증폭기를 통해서도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없다. 하지만 아군 측에서는 이 전파를 수신장치를 통하여 탐지하고 레이더파를 분석하여 적의 대략적
인 위치를 추적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레이더 만큼이나 정보수집장치 역시 중요하다고 말할 수 있으며, 정보수집에도 2가지로
크게 나눌 수 있는데, 첫번째는 고정간첩 등을 이용하는 인력정보(humint:human intelligence)이며 두
번째는 신호정보수집(sigint intelligence)이다. 신호정보수집에서는 전자정보(elint: electronic intellig
ence)와 통신정보 내지 신호정보로 해석되는 commint(communication intelligence)가 있다.
※ 전자전 관련 약어
ew: electronic warfare(전자전)
ea: electronic attack(전자공격)
ep: electronic protection(전자보호)
esm: electronic warfare support measure(전자전지원책)
ecm: electronic counter measure(전자전 대항책)
eccm: electronic counter counter measure(전자전 기만책)
elint: electronic intelligence(전자정보)
commint: communication intelligence(신호정보, 통신정보)
sigint: signal intelligence(신호정보)
글을 마치며.....
장시간의 시간소요 끝에 대한민국 해군의 역사 특수함 편을 끝마치게 되었다. 대한민국 해군은 밀리터
리 매니아 분들께는 수상전투함과 잠수함 부분은 많이 알려졌지만 이러한 특수한 기뢰전함, 수상함 구
조함, 잠수함 구조함, 군수지원함 등등은 잘 알려지지 않았다.
하지만 막강한 전투력을 갖춘 일반 전투함 못지않게 이 글에서 소개한 해군함정들 역시 중요하다는 것
은 그누구도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오늘은 이러한 특수함 승조원 분들에게 감사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
※ tip 기뢰의 종류와 작동원리
기뢰소해함은 특정 해구(바다구역)에 매설된 기뢰를 탐지하고 아군 전투함을 공격하지 못하도록 매설
된 기뢰를 제거하는 해군함을 말한다. 기뢰는 부설되는 심도에 따라 계류형, 침저형, 부유형으로 구별
된다. 계류기뢰는 적정한 수심에 위치하도록 조절하여 해당수심에 떠있을 수 있도록 적절한 양성부력
을 가지도록 와이어의 길이와 무게추를 고려한다. 침저형은 바다의 바닥에 매설되는 기뢰이지만 수심
과 수압이 비례하므로 깊은 수심의 해구에서는 사용되지 않고 비교적 얕은 수심의 해구에서 사용된다.
부유식 기뢰는 수면 위로 노출되어 있으며 부력을 가지고 떠다니며 접촉하게 되는 경우에 폭발한다.
해면상으로 노출되므로 부유식 기뢰는 현대전에서 사용하기에는 부적절하다고 할 수 있으나 전투함이
작전 중 경계(실무자들 사이에서는 견시라고 통하기도 한다.) 근무를 잘 서지 않거나, 기뢰교전을 적절
히 준비하지 않으면, 부유식 기뢰 역시 위험의 가능성은 극히 작은 퍼센테이지일지 몰라도 존재한다.
기뢰는 발사되는 원리에 따라서 분류되어지기도 하는데 크게 접촉기뢰, 조종기뢰, 감응기뢰 등이 있다.
접촉기뢰는 물표에 직접적으로 충돌하여 신관이 작동하는 충격관성식과 기뢰의 표면에 돌출된 돌기가
물표와 충돌하여 돌기가 파괴되고 이로 인해서 방출되는 전해액이 화학적 폭발을 일으키는 습식폭탄
(사전적 정의: 포탄 재료가 액체인 경우)으로 간주되는 화학촉각식이 있다. 접촉기뢰는 윗 문단에서 언
급한 부유기뢰가 속한다. 조종기뢰은 해당 통제소의 기뢰교전용 콘솔에서 원격조종으로 수동으로 폭발
시키는 방식이다. 감응기뢰는 음향감응기뢰, 압력감응기뢰, 자기감응기뢰 그리고 복합감응기뢰가 있다.
선박의 프로펠러(추진기)가 회전하면 프로펠러 뒤쪽으로 빠져나가는 수류인 배출류가 발생하고 배출류
가 방출되면서 그 추진력으로 앞으로 가면서 앞쪽의 수류를 프로펠러가 흡입하게 되고, 흡입되는 수류
인 흡입류가 발생한다. 선박이 이렇게 기동을 하게 되면 선박의 위치가 실시간으로 움직이게 되고 순간
적으로 이전에 위치했던 선박의 위치는 허공이 생기게 되고 이부분을 앞쪽의 물이 충원을 하게 되고 이
러한 수류를 반류라고 한다. 후진 시(우회전 추진기를 갖춘 보편적인 일반 선박에 한정) 좌현(선박왼쪽
) 쪽으로 흘러가는 배출류는 좌현 선미를 따라서 앞으로 빠져나가지만 우현으로 흘러가는 배출류는 우
현 선미의 측벽에 부딪치게 되는데 이로 인해서 배출류의 측압작용이 일어나게 된다. 유체역학 요소로
작용하는 수류에 의하여 발생되는 압력이 발생하고 이러한 압력을 감지하여 작동하는 기뢰가 압력감응
기뢰이다. 하지만 순수히 선박에 작용하는 압력에 의하여 작동하는 방식으로, 아군함이 피격될 확률도
다분히 존재하고 이것이 압력감응기뢰의 단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일반 선박이나 군함의 기관실과 타기실에 대한 경험이 없는 일반인분들과 일반 밀리터리 매니아분들은
기관실과 타기실이 얼마나 소음이 큰지 체감하지 못할 것이다. 필자의 경우 항해 파트였기 때문에 경험
해보지는 못했으나 기관파트 분들에게 물어보면 청력 보호용 귀마개등을 착용하지 않을 경우 처음에는
해머로 뒤통수를 치는 것 같다고 하며, 처음 기관실에서 작업을 한 사람들은 공통적으로 옆에서 큰소리
로 불러도 듣지를 못한다. 필자도 물론, 기관실에서 기관장님께 기관실의 구조와 해당 기기들의 작동원
리를 배운 적이 있고 엔진 가동중 기관실에 가본적이 있느데 시끄러운 정도를 넘어서 움직이는 엔진 피
스톤을 보면 왠지 사고나지 않을까?하는 기우에 해당되는 두려움을 느꼈었다.
선박은 조타실에서 조타기를 이용하여 각도를 변침하면, 변침하려는 각도를 의미하는 전자신호가 타각
지시기로 전달되고 타각발신기를 작동시켜서 우현 파워유닛이나 좌현 파워유닛이 움직여서 변침, 선회
, 직진 등의 기동이 가능하도록 키의 각도를 움직이고 키가 그 각도에 고정되면 배출류가 키를 부딪히고
키는 고정되면서 선박은 배출류 등으로 통하여 앞으로 나아가면서 방향을 바꾸어서 원하는 지점에 도착
이 가능한 것이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이렇게 키가 움직일 때, 기존의 수류를 밀어내야 하고 또한 배출
류와 부딪히면서 소음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윗 문단에서 언급하였던 기관실 내부에서 엔진을 가동하면
피스톤의 운동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소음과 좌, 우현 파워유닛이 타기실의 유압식조타기를 움직이면서
발생하는 소음을 감지하여 작동하는 방식의 기뢰가 존재하며 이 기뢰가 음향감응기뢰이다.
(음향감응기뢰는 무조건 소음이 발생하면 작동하는 방식이 아닌 작동이 가능한 대역대의 소음에서 작동
한다. 압력감응기뢰와는 달리 아군함이 피격될 확률도 낮고 함정과 비슷한 소음을 발생하는 소음발생기
의 음향신호를 판별하는 기능도 갖추고 있다.)
감응기뢰에 속하며, 현대전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기뢰중 하나가 자기감응기뢰이다. 자기감응기뢰는 함
정에 형성된 자기장을 탐지하여 작동하는 방식이다. 여기서 함정에 자기장이 왜 형성되는지 궁금하시고
질문을 하실 분들도 계실 것이다. 감응기뢰의 종류와 작동방법의 원인을 설명하면서 삼천포로 빠져버렸
지만 이것 또한 설명을 하고 넘어가겠다.
여러분들은 모두 고등과정 이상의 정규과정을 밟으셨고, 과정중에 지구는 둥글고 지구는 커다란 자석이
라는 것을 이미 배워서 알고 계실 것이다. 또한 이러한 원리로 나침판이 북쪽을 항상 가르킨다는 사실을
알고 여행 등에 유용하게 사용하고 계실 것이다. 콜롬버스도 이와같은 이유로 나침판을 가지고 다녔다.
낮에는 나침판을 이용하여 방향을 측정하여 항해를 하였고 야간에는 별자리와 육천의 같은 기계로 방향
을 측정하여 항해를 하였다. 물론 이 당시만 해도 선박이 목선이었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지만,
이후에 들어서는 철선, 강철선 등을 사용하게 되면서 나침판과 이와 비슷한 원리의 항해계기들은 오차를
일으키게되었고 이유를 추적하니, 선박의 재질이 금속이었고 이로 인하여 선박이 자석화 되어 이로 인하
여 오차를 범하게 된다는 것을 알아내게 되었고(영구자기), 선박이 변침과 선회 등의 기동에 의해서 발생
하는 오차(일시자기) 등을 알아내게 되었다. 자이로 컴퍼스로 항해를 하고 오차가 발생하는 위에 언급된
마그네틱 컴퍼스 역시 이용되기는 하지만 그 비중이 작다.
선박 자체가 자석화 됨에 따라 자기장이 형성되고 선박의 엔진과 함께 가동되는 발전기는 전자기장 원리
를 이용하기 때문에 그리고 선박에 장착된 레이더 등에서 발산하는 전자기파 등도 관련이 되어 선박에는
자기장(전자기장중에서 전기력의 비중보다 자기장의 비중이 높아서 자기장이라고 부르기도 한다.)이 발
생하고 이를 탐지하고 작동하는 기뢰가 자기감응기뢰이다. 자기감응기뢰 종류로는 자침형, 자기유도형,
자력계형이 있다고 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복합감응기뢰가 있는데 복합감응기뢰는 압력감응기뢰, 음향감응기뢰, 자기감응기뢰
는 작동방식이 하나의 메커니즘으로 이루어 있는 것에 비해, 복합감응기뢰는 2 ~3개의 작동방식을 갖춘
기뢰로써, 소해함이 소해하기 어렵고 또한 복합감응기뢰는 감응방식이 여러개 이므로 명중률도 높아서,
현재 해군 대국들은 복합감응식 기뢰를 주로 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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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조선소(대형 조선소 제외)
대선조선(http://www.dae*s.co.kr/)
강남조선
sls조선(구 신아조선)
녹봉조선
inp중공업(세광쉽핑 인수)
21세기조선(http://www.21csb.com/)
※ 인용서적
함정공학개론(동명사)
잠수함공학개론(대영사)
잠수함설계개념(동명사)
2007 한국군 연감(군사연구)
해기사 선박조선 편
※ 인용글 출처
http://blog.naver.com/molykyh?redirect=log&logno=110007338010
http://blog.naver.com/ljh6457?redirect=log&logno=130009751303
http://blog.naver.com/wkfyd0188?redirect=log&logno=150011142684
http://kin.naver.com/db/detail.php?d1id=11&dir_id=110107&eid=6dnu2vp34bplba5cmpvuw4vtiq3mhe/5&qb=v6g1p8aw
http://kin.naver.com/db/detail.php?d1id=6&dir_id=607&eid=r8hqhzb2sqebzddz3ond+t1jtpqfhcm8&qb=mtk5olpiida/+sdar7dtsd4=
http://blog.naver.com/haeampak?redirect=log&logno=90012534014
※ 이미지 출처
대한민국 해군
대한민국 합동참모본부(http://www.jcs.mil.kr/main.html)
네이버(포토앨범, 블로그, 카페 등)
유용원기자의 군사세계
정선아리랑
어둠의 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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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월의 글이라 지금과 틀린부분이 있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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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 F-18E/F · F-18C/D
< E/F의주날개의 앞쪽은 굴곡없이 확대되었고, 공기흡입구는 스텔스기술이 적용되어 각 처리 >
< E/F는 전체적으로 25% 가량 확대되었다 >
< 후크를 내리고 착함을 시도하는 E/F형>
< 발진을 위해 준비중인 F/A-18 Super Hornet >
< C/D형의 공기흡입구는 둥글다 >
< C/D형은 E/F에 비해 특히 주날개 앞쪽이 좁다 >
< 공중급유를 시도하는 C/D형 >
< F-18 함상형은 주날개를 접어서 주기 할 수 있다 >
< 헬멧 나이트비젼 고글을 채용한 F-18 >
미 해군의 F/A-18E와 F Super Hornet은 해상 공격기로, 보잉사에서 제작되었으며, 1995년 11월 29일 처음으로
비행하였다. F/A-18E/F Super Hornet은 앞서의 F/A-18C/D보다 약 25% 정도 커졌지만, 구조의 부품은 42%나
감소된 새로운 기체이다.
단좌(1인석)형은 F/A-18E 이다. 복좌(2인석)형은 F/A-18F로 작전거리와 중량의 무장탑재가 보다 월등하고,
보다 힘센 엔진과 와 보다 월등한 생존성을 갖추고 있다.
저가형의 초도기는 1998년 12월에 인도되었으며, 초도분 12대 전체는 1999년 11월에 인도 되었다. 199년 2월에,
미 해군은 30대의 Super Hornet을 발주하였으며, 이에 앞서 12대를 발주하였었다. 운행평가가 완벽하게 성공적
으로 진행되자, 미 해군은 2000년 6월에 향 후 5년에 걸쳐서 생산하도록 222대를 주문했다.
첫 시제기는 2001년 9월에 인도 되었다. 100대 이상의 기체가 2002년 7월까지 인도되었고, F/A-18E/F는 2002년
7월에 미 항모 CVN 72 Abraham Lincoln號에 배치되었으며, 2002년 11월에 JDAM(Joint Drect Attack Munitions)
스마트 폭탄을 남부 이라크의 방공 싸이트를 공격하는 전투에 투입 되는 경험을 갖었다. 미 해군은 최소한 545대의
F/A-18E/F를 요구하고 있다.
개선은 Block 2 기체로 예정되어 있고, 2003년부터 Raytheon社의 APG-79 능동 전자적 주사 배열 (AESA) 레이더,
보잉社의 ATFLIR 표적 pod(연료·엔진 등이 든 날개 밑의 유선형 용기) 그리고 Reytheon社의 AIM9X 차세대 사이드
와인드 공대공 미사일 공급을 포함한다.
쿠웨이트는 20대의 F/A-18E/F Super Hornet을 마련할 계획을 갖고 있으며, 말레이시아도16대의 슈퍼호넷을
요청하였으며, FMS(Foreign Millitary Sale) 방식으로 판매가 가능할 것이다.
F/A-18E/F의 새로운 경량 기총 시스템은 분당 7,200발을 발사할 수 있는 General Dynamics社의 M61A2로 링크없
이 탄약을 순환 시키는 시스템으로 완전히 통합되어 있다.
공식적으로는 Sanders라고 불리는 BAe Systems社의 정보 전자 전투 시스템인 IEWS(Information & Electronic W
arfare Systems) AN/ALQ-124 방어 대응 수단 시스템 IDECM는 하나로 통합된 상황인식 그리고 기체내외부에 탑재
된 기만 대응 수단의 관리, 확장된 디코이, 그리고 신호와 방사성 주파수 통제에 제공된다. IDECM 시스템은 ALE-47
대응수단 분배기, ALE-50 견인 디코이 그리고 AN/ALR-67(V)3 레이더 경보 수신기를 포함하고 있다. 이 최신의 IDEC
M은 2002년 12월부터 운영평가를 시작하였다.
공식적으로는 Tracor로 불리는 BAE Systems社의 통합방어 솔루션 ALE-47 대응수단 분배기 시스템은 채프 카트리
지의 축출, 플레어 그리고 POET와 GEN-X 능동 확장형 디코이 능력이 있다. ALE-50 견인 디코이, Raytheon社의 E-
system으로 부터, 장거리 탐지 그리고 대부분의 레이더 유도 위협에 대항하는 극단적으로 빠른 전개를 제공한다.
Raytheon社의 AN/ALR-67(V)3 레이더 경보 수신기 차단, 식별과 우선순위 처리 신호는 주파수, 진폭, 방위와 파동
폭의조건 속에 특성화 되어있다.
F/A-18C/D Hornet
F/A-18E/F Super Hornet
동력설비
F404-GE-402 afterburning engine 2개. - 엔진 1개당 18,000 파운드 추력 - 작전거리 500 해리 이상
F414-GE-400 turbo fan engine 2개 - 엔진 1개당 22,000 파운드 추력 - Hornet 보다 40% 향상
탑승인원
F/A-18 A형, C형, E형은 단좌(1인승) ; F/A-18 B형, D형, F형은 복좌(2인승) D/F의 2인승 뒷좌석은 공격임무시 전담 장교 또는 훈련시 교관이 탑승
속도
- 마하 1.7 (F/A-18C) - 최고 상승 고도 11,000 m
- 마하 1.6 (F/A-18E) - 최고 상승 고도 11,000 m
임무 · 능력
- 공대공 전투, 공대지 공격임무 - 조종은 나이트 비젼 고글 겸용 - 다중 쎈서 통합과 발전된 자료 링크 능력들 보다 강화된 상황 인식
- 자기 보호 공대공 미사일 투하 중에도 공격 급유기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 - 뛰어난 탑재 가변성, 탑재무장의 회수성, 생존성, 중요한 항공 성능개량성
운용 무장
13,700 파운드의 병기 탑재 · M61 Vulcan (6-barrel rotary cannon) · AIM-9 Sidewinder · AIM-7F Sparrow · AIM-120 AMRAAM · AGM-65E Maverick · AGM-84 Harpoon · AGM-88A HARM · MK82 · 10 CBU-87 · 10 CBU-89 · GBU-12 · GBU-24 · JDAM · B-57 or B-61 Nuclear bomb
17,750 파운드의 병기 탑재
Hornet에 비해 2개의 병기 스테이션 추가
자중
10,810 Kg
13,387 Kg (목표 설계중량)
연료 중량
- 내부탑재 : 4,926 Kg - 외부장착 : 3,053 Kg - 최대 : 7,031 Kg
- 내부탑재 : 6,351 Kg - 외부장착 : 4,436 Kg - 최대 : 8,051 Kg
공중급유방식
Probe
Probe
이륙중량
- 전투기 임무 : 16,651 Kg - 공격기 임무 : 23,541 Kg - 최대적재 : 25,401 Kg
- 전투기 임무 : - 공격기 임무 : 29,937 Kg - 최대적재 :
갑판상의 풍속
이륙시 : 35 노트 착륙시 : 19 노트
이륙시 : 30 노트 착륙시 : 15 노트
이륙거리
최소 427m (캐터펄트 미 사용시)
전투 상승고도
15,240m
13,865m
전투 운항시간
1시간 45분 - 항모로부터 150 해리 (6개의 공대공 미사일, 1,818 리터 보조탱크 3개 기준)
2시간 15분 - 항모로부터 150 해리 (6개의 공대공 미사일, 1,818 리터 보조탱크 3개 기준)
전투작전거리
전투 임무 - 405 해리
공격임무 - 390 해리 ; (1,000 파운드 폭탄 4개, AIM-9 Sidewinde 미사일 2개, 1,818 리터 보조탱크 2개 장착 기준), 전투 임무 - 410 해리 ; ( AIM-120 AMRAAM 2개, AIM-9 Sidewinde 미사일 2개, 1,818 리터 탱크 2개 장착 기준)
가격 (1998년)
3,950만불 (총 프로그램상의 단가)
6,000만불 (총 프로그램상의 단가
똥꼬X작성일
2007-05-14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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