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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글터] [2ch] 악취가 나는 오두막
내가 아직 아버지의 고환 속에서 3억 명의 형제, 자매와 살고 있던 무렵 얘기다.아버지는 친구 둘과 가을산행을 즐기고 있었다고 한다. 마침 연휴였던데다 날씨도 좋고,한가하게 노래나 슬슬 부르며 순조로이 산을 오르고 있었다 한다. 하지만 낮이 지나갈 무렵, 갑자기 날이 흐려졌다.아가씨의 마음과 산 날씨는 모른다는 말처럼, 순식간에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한다. 자칭 베테랑이라는 아버지와 동료들은 날이 흐릴 무렵부터 자켓을 꺼내 입어별 문제 없이 그대로 페이스를 유지하며 걷고 있었다고 한다.앞으로 2시간 정도 가면 숙박할 예정인 오두막에 도착할 터였다. 그런데 갑자기 동료 중 한 명인 히구치씨가 [..추워..] 라고 중얼대며 쭈그려 앉았다고 한다.왜 그러냐고 말을 걸며 이마에 손을 대니 불덩이 같고, 얼굴은 새파랬다.큰일이다 싶어 아버지와 다른 동료가 양쪽에서 부축해 간신히 오두막까지 다다랐다고 한다. 그로부터 세 시간이 훌쩍 지나서였다.히구치씨의 안색은 완전히 흙빛이 되어, 어서 어디에서든 재워주고 싶었다고 한다. 하지만 안 좋은 일은 꼬리를 이어 일어난다던가..오두막은 연휴를 맞이하여 산행을 떠난 사람들로 가득해 먼저 왔던 사람들도 돌아나갈 정도였다. [적어도 이 친구만이라도 좀 재워주세요.]아버지는 오두막 관리인에게 애원했다. [미안합니다. 건강한 사람이라면 억지로 묵을만한 곳이 있지만 그 정도로 아픈 분이어서야..][아직 괜찮습니다. 제발 부탁드려요.]아버지의 억지에 관리인도 포기한 듯 했다. [알겠습니다. 그럼 이 쪽으로..]그대로 안내된 방을 보고, 아버지는 어이가 없었다. 그 어슴푸레하고 곰팡이 냄새나는 다다미 8장 정도 되는 방에는, 아버지와 동료들을 합쳐 넷 밖에 없었던 것이다.먼저 와 있던 한 사람은 방 가장자리에 누워 얌전히 자고 있었다. 다만 곰팡이와는 다른, 뭔가 알 수 없는 냄새가 자욱하게 깔려 있었다고 한다. 도대체 왜 이 방만 비워둔 거지?밖에 그렇게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아버지는 의문을 느꼈지만 우선 히구치씨를 간호하는 게 먼저였다. 코펠로 물을 끓여, 따뜻하게 죽을 만든 후 히구치씨에게 먹였다.하는 김에 아버지와 동료도 밥을 챙겨먹고 히구치씨를 가운데로 두고 침낭에 들어가 잠을 청했다. 그리고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아무리 눈을 감아도 잠이 오질 않는다. 이상했다.평소라면 완전히 곯아떨어지고도 남았을 정도로 지쳤는데.. [야.. 너 아직 안 자냐?] 다른 동료가 아버지에게 슬쩍 말을 걸었다. [어. 왠지 잠이 안 오네. 너도 그래?][응. 근데 이 방 좀 이상하지 않냐.][역시, 이상하지? 다른 방은 다 사람들로 꽉꽉 차있는데.][나 아까 전에 말이야.. 화장실 갔다가 게시판을 봤거든.]아버지는 순간 등골에 정체 모를 오싹함을 느꼈다고 한다. [행방불명 8명, 사망 1명이라고 적혀 있었어.]들은 적 있다. 이런 산 속 오두막에는, 긴급사태를 대비해 병원 영안실 역할을 하는 시체 안치소가 있다는 걸.저 멀리 방 한켠에서 같이 누워 있는 먼저 온 손님은..그 손님의 정체는.. [이제 자자.]아버지는 침낭을 머리 끝까지 뒤집어 쓰고 눈을 질끈 감았다. 이튿날 그 먼저 온 손님은 다른 사람들이 하산, 등정하느라 다 빠진 후에 운구되었다.구조대 헬기로 하산한다는 듯 했다. 그 다음날에는 히구치씨도 건강을 되찾아, 오두막 관리인을 놀래켰다고 한다. 다만 히구치씨의 말에 의하면, 그 날 열 때문에 괴로워하는 그의 이마를 누군가의 차가운 손이 계속 어루만져 주었다고 한다. [뭐, 등산하는 사람 중에 나쁜 사람은 없으니까 말이지. 그 손이 없었으면 나도 헬기 타고 내려왔을지도 몰라.]히구치씨는 껄껄 웃으며, 내게 이야기해 주었다. 출처 : VK's Epitaph
금산스님작성일 2016-10-26추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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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먹방] 홀로 떠난 서른 둘의 첫 유럽 여행 - 넷째날
이제 런던에서의 2일차 여행이야기를 하려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런던은 4~5일정도로 계획을 하는데 저같은 경우는 총 7박 8일입니다.
유럽에서의 총 15박 일정중에 거의 절반이 런던이었네요..
얼마나 많은 나라를 둘러보느냐에 신경쓰지 않고,
서른 두살의 뒤늦은 해외여행이니 여행 자체를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작은곳이라도 그 행복을 제대로 느껴보자라는 생각을 가지고 일정을 잡았습니다..
이렇게 살아선 안되겠다는 생각과 함께 직장을 그만두고 홀로 떠난 여행,,,,,,
후기를 작성하는 지금 역시, 여행에 대해선 절대 후회하지 않고 있습니다 ^^.
이제 런던에서의 2일차 여정을 다시 풀어야겠네요~.
어제 저녁부터 내리던 비가 내렸다 멈췄다 하며 끊임없이 내린 날입니다.
'런던의 날씨는 정말 난해하구나~!' 라며 이 조차도 신기해 한 저였습니다 ^^.
런던 1일차때 리전드파크에 들어서자 비가 내리기에 가방에서 우산을 꺼내 펼쳤는데,,
반대쪽에서 다가오는 스무명쯤의 사람들은 재법 굵은 빗줄기에도 아무도 우산을 쓰지 않고 있었던지라..
저도 슬쩍 우산을 다시 접어버린.. 줏대없는 남자가 되고야 말았습니다.. ㅠㅠ
2일차 일정은 같은 민박집의 두 동생과 함께 박물관 코스로 잡았습니다~. 비도 그치지 않고 있었고,
계획없이 와버린 탓에 이렇게 누군가와 함께 하는건 제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런던의 상징(?) 빨간색의 2층버스입니다. 이날 처음으로 타게 되었네요~ 타자마자 2층으로 올라가서 맨 앞자리를 선점!~. 요렇게 사진을 찍습니다~ ^^ 아쉽게도 비가오는날이라 차창의 빗물이 사진을 방해하네요. 가뜩이나 사진도 잘 못찍는데 ㅠㅠ... 런던의 시내교통은 정말 최악인듯 합니다. 길도 보시다시피 넓지 않습니다.. 지금은 상황이 좋아보이지만 걷는 것보다 못할 때도 많습니다~. 거기에 런던은 저희와 교통이 반대라는 점도 신경써야합니다~. 횡단보도를 건널 때 왼쪽을 쳐다보게 되는 버릇은.... 이곳에서 절대 고쳐지지 않더군요 ㅎ... 알더라도 오른쪽을 먼저 보다가 자연스럽게 고개가 왼쪽으로 돌아가게 되네요.. ㅎㅎ
대영박물관에 도착했습니다~.
세계 각국의 문화재가 모여있다는 이 곳에 오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내셔널 갤러리와 마찬가지로 이곳 역시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문화의 대중화를 실천하겠다는 영국인들의 생각때문이라는데요~.
음 하기사 자국의 문화재만이 아닌 여러 전리품들이 모인 이곳에서 입장료를 받는다는 것도 이상할 듯 합니다.
정말 대단한 나라구나~ 강대국이구나~. 라는 인식을 하게 해준 대영박물관의 여러 유물들~. 시간상 세세히 하나하나 감상할 순 없었지만, 이 많은 유물을 이렇게 잘 정돈하고 보존하고 있다는 사실에 또한번 놀라며, 또다른 감동을 받게 됩니다. 엄청난 관람객들이 있지만 관람객 수보다 더 엄청난 양의 유물들이 항상 현대의 사람에게 가르침을 주는 대영박물관입니다~. ㅎ
대영박물관 내에 위치한 '한국관' 입니다~ 넓게 앉을 수 있는 의자와 함께 기와집과 한국을 알리는 문화재가 여럿 전시되어 있습니다~. 한국인이 느끼기에 다른 전시관보다 큰 볼거리는 없을지도 모르지만, 유일하게 이곳만 냉방시설(에어컨)이 가동됩니다~ 바로 저 기와의 보존 때문이죠~. ㅎㅎ.. 그래서 이곳에서 아픈 다리를 달래주며 30분정도를 앉아있었습니다~. 찾기 어려운 위치임에도 꽤 많은 서양인들도 이곳을 다녀가네요.^^
한 개인의 기부금으로 시작되어 조성된 한국관은 현재는 매년마다 한국정부의 투자도 있고 한국인들의 기부를 바탕으로 전시규모나 전시물품을 바꿔나간다고 합니다. 이런 엄청난 대영박물관에서 그래도 한자리 차지하고 있는 한국관을 보니 내심 기분이 좋습니다~ ^^
왼쪽 사진이 영국의 대표적인 음식인 Fish & Chips 입니다... 음.. 한국식이라면 생선까스와 감자칩정도가 되겠네요.
비도 내리고, 한번은 먹어야지 하며 괜찮은 레스토랑에 들어와 점심을 해결하고자 했는데, 가격은 약간 부담이 갑니다~.
그리고 확실히 런던의 음식은... 그닥입니다 (ㅠㅠ).. 앞으로도 런던에서의 음식사진은 올릴일이 없을 예정입니다...
그래도 나름 후기도 있던 식당이라 괜찮은 맛이였지만,,
찾아서 먹을만큼 그리고 나 이거 먹어봤어 할만큼의 자랑할 정도는 아닙니다.
잘 튀겨진 생선까스~! 그 이상은 아니었습니다. 겻들여 다른 음식도 시켜봤지만.. ;;;;; 그냥 먹을만한 정도!..랄까요.
참고로.. 음료를 따로 시켜야되는데,, 음료값이 음식값의 3분의 1 정도라니요!.. 물값역시!.. 비쌉니다~.
꾸역꾸역... 텁텁함을 이겨가며 배를 채운 저와 두 동생들~.. 식당서 나오자마자 슈퍼를 찾아 음료수를 구비했습니다~ ㅋ
자연사박물관의 전경과 고대어류의 화석입니다~. 자연사박물관에 도착할 무렵부터 한국서 부상당한 오른발목 상태가 좋지 않아 컨디션 난조를 보였네요.. 두 동생 녀석들과 다시 만날 장소만 정하고, 천천히 둘러보며 시간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공룡을 좋아하시거나 생물에 관심있으신분~ 이곳을 방문하신다면 신기함에 항상 미소를 지으실 것 같습니다~. ^^
과학박물관은 자연사박물관 바로 뒷편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과학박물관에서 전시하던 달 착륙선과 수술장면을 묘사한 밀랍인형들이네요~ ^^ 여러 주제로 아이들에게 쉽게 과학에 다가갈수 있도록 여러 전시품과 함께 할수 있는 지식의 장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박물관 세곳을 둘러보니 벌써 5시가 넘었네요.. 많은 박물관 관람가능 시간이 오후5시, 늦어도 오후6시인지라, 저희는 약간 아쉬운 시간을 뒤로하고 이동해야 했습니다.
세곳의 박물관을 둘러보며 느낀점이 두가지 있었습니다.
첫째, 교육의 목표가 무엇인지 그것을 어떻게 실천하면 되는지 조금이라도 느끼게 된 것이였네요.
대영박물관부터 자연사박물관, 과학박물관 모두 무료로 수많은 어린이들에게 개방되어 있습니다.
현장체험의 산실인 이 곳을 이용하는 어린이들은 참 쉽고 재밌게
그리하여 적극적으로 과학에 대해 자연에 대해 역사에 대해 알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둘째, 아픈다리로 도보여행은 힘들다는 점이였습니다. ㅎㅎㅎ
진짜 보호대를 차며 쩔둑이며 걷는 제가 잠시는 스스로 대견했지만,,
여행 후 한달이 지난 지금도 뛸수 없는 상황이네요.. 정밀진단을 받아야할 듯 합니다. ㅠㅠ
박물관 세곳을 둘러보고 두 동생과 저는 숙소까지 걸어서 이동하는 것으로 결정했습니다..
(다리가 조금 나아졌다고 느꼈던 제 최악의 선택... 물론 당시엔 도보 여행이 힘들어도 정말 즐거웠습니다.)
문화공연장(한국으로 하자면 예술의전당 쯤일까요?) 로얄 알버트홀!!
그리고 이를 건축한 빅토리아 여왕의 부군인 알버트공의 기념 동상입니다..
아무리 찾아도 사진이 짤려있는 사진 뿐이네요~ ^^ 검색을 하시면 더 멋진 사진이 있겠지만요.. ㅠㅠ
알버트공의 동상은 런던 최대의 공원인 하이드파크의 입구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 공원을 지나면 숙소에 가까워지는데,, 거의 1시간을 산책(??)당했습니다.
하이드 파크의 사진도 어디로 갔는지 제가 빗속의 고된 행군이라 사진을 등한시했는지 찾기가 힘드네요
추후에도 하이드 파크는 다시 오게 되는데 그때 사진을 다시 올리기로 하고,,
고된 행군의 끝이였던 하이드 파크 출구쪽의 한 연못사진으로 주간 일정을 마칩니다..숙소인 한인민박집에 도착하여~. 한국최고의 대중요리인 라면으로 기력을 회복합니다~.
그리고나니 대략 8시쯤이던데 아직도 런던은 어두워질줄 모릅니다.... 여행을 떠나기 전 낮이 길꺼야~
라고 듣긴했지만... 이렇게 해가 길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제가 느낀 북유럽의 가장 큰 놀라움중 하나였지요.
라면을 먹으며 이대로 하루를 마무리하기가 아쉬운 저희 3명은 마침 숙소로 들어온 어린 자매와~ 설득해
멀리 타워브리지로~ 야경 투어를 계획합니다~.
한인민박집에서 연락이 된 또 다른 동갑내기 여자분(?)과 호스텔에서 친구가 없다고 외로움을 호소하던 또하나의
동생녀석을 포함해 총 7명이 야경투어를 가게 되었죠~..
맥주한캔과 함께한 정말 눈이부시도록 아름다웠던 런던, 타워브리지의 광경.. .. 그곳의 사진을 올리며,,
런던 2일차,, 여행의 네번째 날 일정을 마치도록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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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공직자 부패, 미국은 사적인 우편물 발송까지 막는다
공직자 부패, 미국은 사적인 우편물 발송까지 막는다
외교통상부에서 터졌던 장관 딸 특채 사건은 아직도 우리 기억에 생생하다. 당시 유명환 장관 뿐 아니었다. 외교부가 특별채용한 17명 가운데 대부분이 전현직 외교관의 자녀나 사위 등 친인척 관계였던 것으로 나타나 더욱 충격을 주었었다.
사실 이런 특채사건은 미국이나 캐나다 같으면 벌어질 수 없는 일이었다. 미국에서는 ‘뇌물 및 이해충돌방지법’이 이 같은 일이 터질 가능성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고 있다. 이 법에서는 인사권한을 가진 공직자가 자신의 소속기관 또는 자신이 사법권이나 단속권을 행사하는 기관에 친척 등을 채용하는 것을 엄격하게 금지하고 있다. 캐나다의 ‘이해충돌방지법’에서는 “정무직 공직자 또는 인사권한을 가진 공직자는 소속기관 및 자신이 담당하고 있는 공공기관이 배우자, 직계존비속, 형제자매와 고용계약을 체결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이른바 ‘김영란법’이라고 불리는 ‘부정청탁 및 이해충돌 방지법’의 제정을 추진하고 있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다. 공직 진입부터 퇴직까지의 사적인 이해관계를 종합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직무수행 과정에서 사익개입 소지를 차단하고 이해충돌을 방지하자는 것이다.
OECD 이해충돌방지 가이드라인에서는 ‘이해충돌’을 다음과 같이 정의하고 있다.
“이해충돌(conflict of interest)은 공직자가 자신의 직무와 관련하여 사적인 이해관계를 갖고 있고, 그러한 사적 이해관계가 공정하고 공평한 직무수행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경우 발생한다. 사적 이해관계는 재정적 또는 금전적 이해관계에 국한되지 않으며 자신의 이해관계뿐만 아니라 가족의 이해관계 또는 개인적인 연고와 친분도 포함되며, 이해충돌이 적절히 관리되거나 해결되지 못할 경우 부패행위로 이어진다”
공직자의 직무와 관련된 부패를 근본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법 규정은 여러 나라에서 찾아볼 수 있다. 미국의 경우 공직자가 정부가 아닌 다른 곳에서 금품 등을 받는 것을 금지하고 있는데, 이는 정부보다 금품등을 제공하는 곳을 위해 더 충성하는 것(이해충돌)을 방지하고 외부에서 볼 때 공직의 수행이 부정하게 비춰지는 것을 예방하기 위함이다.
이뿐 아니다. 미국에서는 공직에 임명되기 전에 일했던 분야와 직접 관계되는 업무는 공직 취임 후 2년 동안 관여할 수 없다. 이른바 ‘회전문 금지법’이다. 프랑스와 영국에서는 공직에 취임하면 자신의 사적 이해관계를 즉시 신고하고, 이후 매년 정기적으로 신고하도록 돼 있다. 이를 지키지 않으면 피선거권이 박탈된다. 영국은 그 신고 대상을 유급이사직, 유급고용, 직위, 스폰서십, 선물, 해외여행, 토지 및 부동산, 보유 주식, 그리고 보수를 받지 않는 이해관계로 구체적으로 정하고 있다.
심지어 미국의 경우 공직자가 개인적인 편지나 소포를 우송하는 데 정부가 쓰는 무료우송특권을 사용하면 벌금을 부과하는 조항까지 있다. 또한 ‘법령에 따라 규정된 사항을 제외하고 개인적으로 공용승용차를 사용할 수 없다’고 규정한 조항까지 있다. 물론 그에 따른 처벌규정도 명확히 정해져 있다.
이들 국가들은 OECD가 정하고 있는 이해충돌방지 가이드라인을 따르고 있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제정을 추진하고 있는 ‘김영란법’도 OECD 가이드라인에 맞는 선진국 수준의 규제를 망라한 법안이라고 할 수 있다. 이 법안 제정 추진과 관련해 국민권익위원회 관계자는 “OECD 선진국 수준에 걸맞는 공직자의 행위기준을 도입함으로써, 공직자가 직면하게 되는 이해충돌 상황을 관리?방지하고 부패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자 하는 것”이라며 그 취지를 설명했다.
가자서작성일 2012-03-02추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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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심각한 문제 이주노동자들 성폭행
[1]경기도부천시에서는 택시를 타고 집에 가려던 20대 한국여성을 외국인 노동자들이 납치해 자신들의 숙소로 끌고가 집단 *하는 사건이 있었다. 이 사건 이후 피해자는 수치심에 스스로 목숨을 끊었으며 사건도 이렇게 마무리되어 덮어둔체로 끝나고 말았다.하지만 이러한 예는 극히 양호한 격에 속한다. [2]올해 수원에서는 업무를 마치고 귀가하는 40대 가장을십수명의 파키스탄, 방글라데시등 외국인 노동자들이 마구 구타한 후 돈을 갈취해 사건을 은폐하려 기절한 피해자의 몸을 토막내 수원 주위 오산 등을 돌며 시체를 유기한 엽기적인 사건이 있었다.[3]인천에서는 파키스탄 불법체류 노동자가한국여성을 30회 이상 *한 후 사건을 은폐하기 위해 * 중 상황을 비디오로 녹화하는 지능적인 모습을 보였으며 [4]같은 지역 인천에서 하교하는 여고생을 동남아노동자들이 집단*한 사건이 있었다. 이후 여고생은 사건이 소문나 피해에 대한 정신적고통 뿐만 아니라 사회생활에서의 피해 또한 받게 되었다.이러한 이들의 범죄가 더욱 악질스러운 것은 그 강도가 위에서 들은 소수의 예보다 더욱 짙다는 것에 있다. [5]한 예로 공장이 밀집한 인천에서는 동남아 노동자들이 정신지체 여성들을 돈 만원을 주거나 사탕 등을 주고 꼬셔 자신들의 숙소로 데려온 후 집단 *하는 사건이 올해 있었다.[6]또한 올초 부산에서는 가출한 초등학교 4~6학년생 어린이들을 자신들의 숙소에 감금시킨 후 100~500원의 동전을 주며 성매매를 하였고, [7]다시 같은 지역 부산에서 한 파키스탄 노동자가 중2 여학생을 납치해 주위 파키스탄 동료들에게 직접 포주가 되어 하루에만 4차례이상 성매매를 시키는등 이루 말할 수 없는 그들의 악질 범죄가 줄을 잇고 있다.
13살 여중생 집단 성폭행한 파키스탄 노동자들 망치로 갈가던 24세여자 살해등 2차례의 강도살인과 9차례의 강도짓을 일삼은 중국인 산업연수생동남아계4마리가 30대여성을 흉기로 찔러 살해,몽골인이 순찰차의 범퍼와 문짝을 발로 차 불법체류 나이지리아인 이태원서 살인강도 외국인 16% 아예 범죄목적으로 입국 외국인 밀집 거주지역, 해만 떨어지면 '무법천지'-영주권 얻기 위한 수단으로 성폭행 2006년 외국인 범죄자중 사법처리된 외국인은 1만 7,379마리.... 안잡힌 놈 말고, 잡혔어도 사법처리 되지 않은 놈 빼고 ... 오직!!! 일부 사법처리만 된게 거의 2만 마리!!!!!!!!안잡힌 놈, 잡히고도 사법처리 안된 놈 까지 합치면???? 도대체 얼마나 많은 거라는걸까?중국노래 안 나온다 시비끝에 손님 살해 외국인불법체류자에게 성추행 당하는 여자 구해주다 돌아가신 대학생님 불법체류 외국인 범죄 무방비불법체류외국인 도피중 살인 불법체류 외국인, 가출 청소년 성폭행 정신지체여성 성폭행, 이란인 2명 불법체류 외국인 정신지체 여성 성폭행 여성 납치 집단성폭행 파키스탄인 영장-잡지 못하고 쫓고 있음한강유원지 외국인근로자에 몸파는 가출소녀들 술먹자며 이웃여성을 유인 마구 때려 수 차례 성폭행한 혐의로 파키스탄인 노동자 a(34)외국인 노동자 무서워 밤에 외출 못해요영어회화 미끼로 한국여성 꼬신후,성관계 녹화비디오테입으로 협박후 성폭행 파키스탄인불법체류자 한국女 헌팅외국인 노동자와 함께 에이즈aids도 불법체류 불법체류자의 사기결혼과 한국여성 상습폭행 외국인범죄 집단화 흉포화- 택시기사살해, 집단살해, 폭력조직결성 조직화·전문화된 불법체류 외국인 범죄 '심각'대전.충남지역 외국인 범죄, 5년새 800% 증가불법체류 필리핀 노동자 부녀자 목졸라 살해 불법체류자 밀집된 천안·아산에 태국 '조폭' 활개 외국계 조폭들 활개- 연변 흑사파 등... 외국인범죄 6년새 3배금융사기 등 지능화검찰은 국내 거주중인 안산부천 외국인노동자 19만5000여명 중 1만명 정도가 마약 거래 및 투약과 연관된 것으로 파악
외국인노동자대책시민연대 <-------라는 곳도 있습니다. 이곳에도 글들이 많죠..최근에 활동하기 시작한 곳들입니다.
문제가 심각해지니 이런 곳들이 생기는 군요....
이것들은 파키스탄범죄만 일부 올린것 같군요. 왜 이곳 출신들은 *,윤간,성범죄가 유독많은지...왜 일본,싱가폴,대만은 이들을 받아들이지 않는지 한번은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충격적인 외국인 불법체류자들의 * 범죄 사건. | 자유로운글 2006.03.09 16:38 해롱해롱(seaeast2) http://cafe.naver.com/gohomenow/11 오늘 안산에서 경찰로 근무를 하는 친구를 만날일이 있어서 술한잔 꺽었는데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가 불법체류자 범죄에 관한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안산에 원목동인가 원곡동인가 지금 생각해 보니 헷갈리는데 아무튼 그 동네가 불법체류자나 외국인들의 천국이라고 그러더만요.. 그 충격적인 범죄가 일어난 지가 약 2년정도 됐는데 아무튼 그당시 그 동네에서는 꽤 대단했다고 합니다. 경기도 모 대학에 다니는 여대생이 밤 늦게 원곡동 의 한적한 길을 걷다가 파키스탄 국적의 불체류 자들에게 걸려서 집단으로 성폭행 당하고 심지어는 그 여대생의 자궁에 이상한 이물질을 끼어 놓고서 장난질 치다가 지나가던 시민의 신고로 일행들이 붙잡혔는데,당시 피해 여대생이 하도 놀라서 그런지 거의 실성한 상태로 혼수 상태였다고 하더군요, 제 친구놈아가 그당시에 긴급 적으로 지원 요청을 받고 빽차를 타고 현장에 갔을때 하도 어이가 없고 그 여성이 참혹하게 유린당해서 권총을 뽑아서 파키스탄 불체류자 놈들 을 쏘고 싶을 정도로 화가 났다고 합니다. 아무튼 그런 사건들 뿐만 아니라 언론에 소개 되지 않아서 그렇지 불법체류자나 조선족들 중국인들의 범죄가 불체자 숫자에 비해서 상당히 많고 죄질이 악날한 범죄들이 많다고 하더군요.. 한국인들에게 하는 범죄 비율보다 불체자들 끼리 죽이고 폭행하는 범죄 비율이 많은것이 사실이지만 유독 * 범죄 많은 한국여성들이 주 범죄 대상이 되고 있다고 하니 정말 문제가 심각한듯 합니다. 범죄에 노출된 여성들은 티켓다방 여성들이 주로 노출이 되어서 자신들의 숙소로 아가씨를 차 배달 시켜서 기회를 봐서 *하거나 돈을 뺏는 범죄가 많고 때때로 유흥업소에 종사하는 여성이 아닌 일반 여성들도 재수 없게 걸려서 심하게 당할때도 있다고 하네요.. 아무튼 그때 심하게 *을 당한 그 여대생은 지금 미쳐가지고 정신 병원에 입원해 있다고 하고 거의 인생 조졌다고 합니다. 불법체류자들이나 외국인 근로자들이 불쌍한 것으로만 생각했던 우리 사회의 분위기가 결국 오냐 오냐 하니깐 이제 이나라 법을 우습게 알고 못된 짓을 하는 놈들이 늘어나는것 같군요,., 도대체가 이나라가 어떻게 되려고 자국 국민들 보호하는 위주로 법이 되는것이 아니라 불체자들을 감싸는 분위기로 가고 값싼 동정을 하면서 그들을 감싸는지 참 이해하기 힘드네요,.
1. 요즘 우리 회사 여직원이 회사 못 다니겠다고 하네요. 저희 회사는 전철역(정왕역) 에서 다시 마을 버스를 타고 또 한 10여분 걸어야 한답니다.그런데 회사에서 버스 정류장까지 가는 길에 불체자들을 주로 상대하는 컨테이너 가게가 있읍니다. 여자들이 그 앞으로 지나가면 뚫어지게 처다보고 히죽거리고 지들끼리 빤히 쳐다보며 쑥덕거리고, 한번은 어떤 놈이 따라 오며 어디 가자고 한더랍니다.그리고 버스를 타고 가는 도중 4~5명이 앞뒤로 서서 못된 짓을 한적도 있고,전철에서도 그와 비슷한 경험이 있었다네요. 맨날 따라다닐 수도 없고 참 난감 합니다. 하여튼 오늘 부터는 바쁘더라도 전철역까지라도 데려다 주고 데려와야 할것 같읍니다. 언제부턴가 사람들이 공단에서는 늦은 시간에 누가 손들고 차세우면 절대 세우지 말라고 하는 이야기까지 하더군요. 아무튼 꿀꿀한 기분입니다. 2. 시화공단에 한번 가서 외국인들 모여 있는곳을 찾아 보세요... 거기서 한 하루만 죽치면서 관찰하세여.. 한국여자분들이 어떤 치욕을 당하시는지를 보실수 있습니다.. 전 정말로 도전적인 외국인노동자의 눈빛을 많이 보았고.. 시흥시 정왕동에 저의 원룸이 하나있는데 그근처 공원에서 하도 많이 쫒겨 다녀서 정말 감정이 안좋습니다... 외국인노동자들만 옹호 판단한다면... 나중에 험한꼴 당하실수가 있습니다 3. 안산등 외국인노동자 밀집지역에 가면 그런 외국인들 흔합니다.대부분 불법체류자 들인 이들은 일단 무조건 추근대기부터 하죠. 지난번엔 여학생으로 보이는 여자들을 싫다는데도 계속 추근대니깐 보다 못해서 어떤 분이 한마디 하니깐 당신이 뭐냐는 식으로 대꾸하더군요.....아마 그분도 으슥한곳이었다면 어떻게 당할지도 몰랐을 상황이었죠. 지난번엔 딸 데리고 가던 젊은 아줌마한테까지 추근대더군요. 그 아줌마랑 딸은 무서워서 자꾸 피할라구 하던데....그래서 혹시 무슨일 날까봐 제가 따라가서 째려보니깐 그제서야 은근슬쩍 다른길로 가던데... 4.저희 동네엔 공장이 많아서 외국인 노동자가 많은데 진짜 무섭습니다. 5. 전 외국인 노동자들이 많이 있는 곳 시화신도시 라는곳에 살고 있습니다. 전 노동자나 그런건 아니지만 이 지역에 사는 학생 으로서 느낀걸 적을려고 합니다.. 이곳에 사는 사람들이라면..특히 여성이라면.. 외국인 노동자들에 대해 그리 좋은 인상은 가지고 있지 못한 듯 싶어요.. 길거리를 세네명 이렇게 다니면서 지나다니는 여성을 보며 희롱하고 또 공원같은 곳에서도 여자들만 빤히 쳐다봅니다. 저희 언니는 공원에서 줄넘기하다가 한 외국인이 계속 쳐다 보다가 가까이 다가와서 운동도 못하고 들어온 적도 있구요. 저도 그냥 길거리를 가다가 한 외국인이 다가와서 이상한 눈빛을 보내며 저의 손을 잡아 깜짝놀란적도 있구요.또 얼마전에는 공원에서 외국인노동자가 여고생을 성폭행 할려다가 그걸 말리던 대학생 남학생을 칼로 찌른일도 있었어요. 왜 그렇게 여자들만 빤히 쳐다보는지..어떻게 할려는 눈빛을 담고. 으...어쨌든 이곳에서 어서 이사를 가야할까봐요... 6. 얼마전에는 부천역에서 택시타려던 여자를 지네기숙사로 끌구가서. 윤간했답니다. 부천역이면 제가 맨날 가는곳인데 나중에 들은 예기인데 피해 한국여성은 자살을 했다고 합니다. 또 바로 밑에 글 보니 여중생들까지 윤간을 했다니 할말이 없습니다. 7.한 이년전인가 저희 회사가 안양에 있을때였읍니다. 방글라인지 파키인지는 모르겠는데 불체자 한명이 일을하게 해달라고 해서 고용을 했읍니다. 근데 불체자가 절대 남이 쓰던것은 못쓴다 하여 새로이 이불,취사도구,기타등등 모든것을 구비해 주었읍니다. 하여튼 이 놈이 이틀인지 삼일인지 일도 제대로 안하고 게으름만 부리다가 어느날 야밤도주를 했는데,기숙에 있던 모든 것을 (기존의 냉장고,세탁기 까지) 다 싸들고 도망갔읍니다. 회사에서는 어떻게 할수도 없고해서 속은 상해도 그냥 넘어갔는데 한달 정도 뒤에 그놈과 기독 청년회라나 무슨 청년 단체 사람 두명이 저희 회사를 찿아왔었는데, 덮어놓고 기독 청년회 사람이 사장 불러와라 인사,경리 담당 불러와라 하면서 왜 일을 시키고 임금을 안 주느냐고 사무실에서 난리를 피운적이 있었읍니다. 참으로 어이도 없고 웃기지도 않아서 그냥 보고있다가 자초지종을 얘기하려고 해도 무조건 체불 임금먼저 주고 나중에 얘기하라고 하며 회사 이야기는 들을려고도 하지 않고 마치 현행범 취조 하듯이 임금을 안주는 이유를 대라고 난리를 피운적이 있었읍니다. 임금을 안 준다고 한것도 아니고 지가 다 싸들고 도망간것과 그 이후로 한번도 온적도 없었다는 말을 해도 막무가내 더군요. 그 불체자는 옆에서 뭐라 뭐라 하며 떠들고 있고... 그 이후로 그 놈처럼 다 싸들고 도망가는 놈들이 많이 있었읍니다. 안산으로 이사온 이후로도... 근데 저는 도대체 어떤 신념으로 그 단체 사람들은 그리 행동하는지 마음이 너무 안 좋았었읍니다. 불체자들과 같이 지낸지가 벌써 10년이 다 되어가는데 별 희한한 일들을 하도 겪다보니 이제는 왠만해서는 놀래지도 않읍니다. 문득 예전일이 생각나서 끄적여 보았읍니다. 8. 저는 고용주의 입장에 있습니다. 저희 아빠가 사업을 하시는데 외국인의 일손을 많이 빌리시죠. 솔직히 지금도 노동자들이 월급 올려달라구 그러구 하루라도 월급을 늦게 주는날에는 진짜 무섭습니다. 어떤날은 쉬운 일도있고 힘든일도 있는것 아니겠습니까? 요 근래에 외국인 노동자를 데려 왔었는데여... 처음이니까 우선 쉬운일을 시켰죠. 그러다가 힘든일을 시켰는데 하루 이틀하고나서...그...외국인 고용....암튼 거기루가서 폭력을 행사를 했다느니...30키로 물건이었는데...50키로가 넘는 물건을 빨리 들어다 옮기라고 했다느니...그런 거짓말을 해서 울 아빠를 곤란케 했던일도 있었습니다. 위의 사람처럼 그렇게 거짓말하는 악질 외국인노동자들도 많이 있다는것도 알아 주었으면 합니다. 9. 관심도 없었던 외국인노동자문제가 이렇게 관심을 가지고 바라보게 된 사건이 있었습니다. 바로 얼마 전에 부산장림동에 일어났던 파키스탄인에 의하여 저질러졌던 한 초등학생을 유괴하여 *을 하고 차례로 자기 동료에게 돈을 받고 성매매를 하도록 한 파키스탄인때문입니다. 외국이라면 이런 사건이 가능할까요? 어떻게 한국에서 이런 일이 일어나는지 철부지 한국인들은 지금 이 사태가 얼마나 심각한 줄도 모르고 자기가 당하지 않았어 모르는지 모르는 척 하는 것인지 정말 통곡을 할 노릇입니다. 우리주위에는 이런 일이 얼마나 많은지 인터넷을 통하여 알아봤더니 상상이상으로 많더군요. 정말 우리의 어린아이가 유괴되어 성적으로 유린된 횟수가 무려 100여차례가 되었더군요 부모님은 무얼하고 있었고 또 이웃들은 무얼하고 있었는지 이런 외국인노동자를 쫓아 낼 방법이 없어요 정말 이런 사건이 엄청 많습니다. 조금만 주위를 돌아보면 우리의 약점 을 잡아서 바로 먹이를 낚아 채 듯이 이런 아이들까지 성적노리개로 삼는 외국인노동자들 그리고 이들을 옹호하는 일부 몰지각한 한국사람들이 이런 범죄를 만들었고 지금도 저질러졌고 또 일어 날 것입니다. 제발 한쪽만을 보고 불법 외국인노동자들 불쌍하다 하지 말고 이들이 저지르는 엄청난 범죄에 대하여 단죄합시다. 10. 안산역에 한국어를 잘 못하고, 중국어로 말하는 한 30대 남자가 피뭍은 가방을 들고 지하철을 타려다, 지하철 직원이 제지하자, 그 가방을 화장실에 버리고 도망 갔습니다. 나중에 그 가방에 토막난 한국인 30대 여자가 들어 있었던게 밝혀 졌으나 지문이나 기록이 없는 불체자인 관계로 수사에 난항을 격고 있습니다. 여자의 하반신은 안산의 자취방에서 쓰레기 봉투에 쌓인채로 발견되었습니다. 11. 오늘 안산에서 경찰로 근무를 하는 친구를 만날일이 있어서 술한잔 꺽었는데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가 불법체류자 범죄에 관한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안산에 원목동인가 원곡동인가 지금 생각해 보니 헷갈리는데 아무튼 그 동네가 불법체류자나 외국인들의 천국이라고 그러더만요.. 그 충격적인 범죄가 일어난 지가 약 2년정도 됐는데 아무튼 그당시 그 동네에서는 꽤 대단했다고 합니다. 경기도 모 대학에 다니는 여대생이 밤 늦게 원곡동 의 한적한 길을 걷다가 파키스탄 국적의 불체류 자들에게 걸려서 집단으로 성폭행 당하고 심지어는 그 여대생의 자궁에 이상한 이물질을 끼어 놓고서 장난질 치다가 지나가던 시민의 신고로 일행들이 붙잡혔는데,당시 피해 여대생이 하도 놀라서 그런지 거의 실성한 상태로 혼수 상태였다고 하더군요. 제 친구놈아가 그당시에 긴급 적으로 지원 요청을 받고 빽차를 타고 현장에 갔을때 하도 어이가 없고 그 여성이 참혹하게 유린당해서 권총을 뽑아서 파키스탄 불체류자 놈들 을 쏘고 싶을 정도로 화가 났다고 합니다. 12. 불법체류 외국인, 가출 청소년 성폭행 가출한 여학생들에게 옷을 사주겠다며 유인해 성폭행한 불법체류 외국인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양주경찰서는 28일 방글라데시인인 아메즈기아 즈위드(43.양주시 광적면 석우리)에 대해 *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아메즈기아는 지난해 9월 중순 오후 6시께 자신이 사는 동네에서 만난 김모양(14) 등 4명에게 "옷을 사준다"며 접근, 자신이 일하는 s산업 기숙사로 유인해 술을 마시게 한 뒤 이날 밤 11시께 술에 취한 김양을 2층 컨테이너 침실로 끌고가 위협하고 성폭행한 혐의다. 13. 20대여성 성폭행 외국인근로자 영장 경기 남양주경찰서는 8일 함께 술을 마시던 여성을 성폭행한 인도인 k씨(31)에 대해 *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k씨는 지난 7일 새벽 1시50분께 친구가 숙소로 사용하는 남양주시 차산리 비닐하우스에서 이모씨(25.여)와 함께 술을 마시다 이씨를 주먹으로 때린 후 성폭행한 혐의다. 14. mohamed fazul karim (38세 , 65-04-08, 공원) 경기도 연천군 에서 2001.8.1.14시경 부터 같은달 28.16시경 까지 본인숙소로 유인 12세 여자 어린이 총 4회 * 15. punsal batbayer (32세, 71-01-02, 공원) 경기도 의정부시 2002년 3.27.05시경 의정부시 소재공장 기숙사에 침입 15세 여자 청소년 * 16. 외국인 성보호법 위반 구속...[일반] 가출한 여고생을 상대로 돈을 주고 성관계를 가진 불법 체류 외국인 5명과 이를 알선한 30대 여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남동경찰서 여성청소년계는 3일 청소년성보호에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방글라데시인 h(32)씨 등 5명을 구속하고 이를 알선한 이모(35·여)씨를 불구속 입건 했다. 경찰에 따르면 h씨 등은 지난 4월말쯤부터 지난달 중순까지 경기도 포천군 일대 모텔에서 가출한 여고생 장모(17)양을 상대로 성관계를 갖고 1∼5만원을 준 혐의다. 또 이씨는 장양을 자신의 집에 데리고 있으면서 불법체류 외국인과 성관계를 갖도록 권유한 혐의다. 17. 인천경찰청 외사수사대는 20일 가출한 10대 자매와 원조교제를 한 폴하드(41) 등 방글라데시인 8명과 파키스탄인 1명 등 모두 9명을 청소년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폴하드는 지난해 8월 중순쯤 인천 부평구 청천동에서 우연히 만난 쌍둥이 자매(16)에게 숙식을 제공하고 용돈을 주겠다며 자신의 자취방으로 유인, 성관계 때마다 5,000~2만원을 주는 등 지금까지 20여차례에 걸쳐 성관계를 가진 혐의다. 폴하드는 또 자신의 친구를 자취방으로 불러들인 뒤 자매에게 돈을 주고 성관계를 갖도록 한 혐의도 받고 있다. 이 자매는 경찰에서 “사글셋방과 용돈이 궁해 외국인과 성관계를 가졌다”면서 “외국인들이 수신만 가능한 휴대폰을 사준 뒤 이 전화로 우리를 수시로 불러냈다”고 말했다. 18. 인천 부평경찰서는 29일 10대 가출소녀를 성폭행한 혐의(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위반)로 모하마드 자밀(36)씨 등 파키스탄인 2명을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자밀씨 등은 지난 20일 오전 1시께 부평 전철역 앞에서 가출한 이모(13)양 등 10대 2명을 자신의 자취방으로 유인해 술을 먹인 뒤 차례로 성폭행한 혐의다. 자밀씨 등은 1997년 산업연수생으로 입국해 인천 남동공단 모 업체에서 일하고 있다. 19. mbc 뉴스] 앵커: 외국인 노동자에게 성추행을 당하고 있던 여학생을구해준 한 대학생이 그외국인이 휘두른흉기에 찔려중태에빠졌습니다. 정시내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24일 새벽 4시쯤 경기도 시흥의 한 놀이터. 20대 동남아시아인으로 보이는남자 2명이 귀가중이던 18살 한모양의 팔을 끌며 성추행을 하려 했습다. 때마침 친구 2명과 함께 이곳을지나던대학생 김모군이 이를제지시켜 한양은 위기를 넘겼습니다. 기자: 성추행을 모면한 한양을 집으로돌려보낸직후 사라졌던 외국인들이 갑자기 김군에게다가와 김군의 가슴을흉기로 찌르고달아났습니다. 비명소리를듣고 친구들이 달려갔지만 범인들은 이미 사라진 뒤였습니다. 기자: 심장부위를찔린 김군은 사흘이지난 지금도 깨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시흥 일대외국인 노동자들을 상대로 탐문수사를 벌이고 있지만 용의자의 윤곽도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결국한달후 그대학생은 죽었고 그를 찌른 베트남 불체자는 4개월후 잡혔습니다. 그러나 모 외국인비호 센터의 탄원으로 그자는 파렴치 살인죄에도 불구하고 가벼운 형량을 선고 받았습니다. 개같은 나라고 개같은 이주노동자센터라는데지요) 20. 인천 서부경찰서는 새벽에 길가던 여성을 납치해 집단 성폭행한 혐의로 파키스탄인 27살 노위더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달아난 동료 파키스탄인 3명을 쫓고 있습니다. 노위더 씨 등은 지난 8월 22일 새벽 2시쯤 경기도 부천역 앞에서 택시를 기다리던 48살 장 모씨를 납치해 자신들의 회사 기숙사로 끌고간 뒤 집단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1. 수원중부경찰서는 6일 여고생에게 돈을 주고 성관계를 맺은 혐의(청소년성보호에 관한 법률위반)로 스리랑카인 마헤스씨(28)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마헤스시는 지난 3일 새벽 3시께 수원시 권선구 고등동 외국인 고용센터에서 y양(17)에게 5만원을 주고 성관계를 맺는 등 최근까지 3회에 걸쳐 y양과 원조교제를 해온 혐의다. 22. 귀가 여성 강도* 파키스탄인 영장 (용인=연합뉴스) 김인유기자= 경기도 용인경찰서는 2일 집으로 가던 여성을 강제로 야산에 데려가 성폭행한 혐의(강도* 등)로 불법체류 파키스탄인 아드난(28. 회사원)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아드난씨는 지난달 13일 오후 9시 30분께 용인시 모 아파트 진입로에서 혼자 귀가하는 a(19.여)씨를 인근 야산으로 끌고가 성폭행한 뒤 신용카드 1장을 빼앗은 혐의다. 아드난씨는 같은달 30일 오후 10시 30분께 같은 장소에서 집으로 돌아가던 b(24.여)씨 를 상대로 범행을 저지르려다 b씨가 거세게 반항하자 얼굴 등을 마구 때린뒤 현금 5만 원과 핸드백을 빼앗은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b씨와 휴대폰 통화를 하다 갑자기 비명소리를 지르며 전화가 끊겼다"는 남자친구의 신고를받고현장에출동,인근야산에숨어있던아드난씨를체포했다어떻게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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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진연희무쌍 ' 위나라 루트 ' 리뷰&마지막장면..
진연희무쌍의 위나라 루트.. 마지막 장면입니다.
이 장면은 극강 네타이고, 이밑의 내용역시 네타이므로 아직 접해보시지않으신분들은 삼가해주시길 바랍니다. ..... ...... ..........
조조를 도와 천하통일을 이룬 카즈토. 그러나 그는 역사의 운명 즉, 흐름을 뒤바꾸게 되어 그 댓가를 치루게됩니다.
즉 한마디로 이 세계에서 사라지는.. ' 소멸 '
조조는 자신의 능력,
( 이 여인네는 못하는게 없습니다; 칼싸움, 두뇌싸움 , H능력(..) , 말싸움 , 미모까지 완전 엄친딸수준 -_-; )
을 발휘하고 카즈토의 조언을 힘입어 촉 , 오를 멸하고 천하통일의 야망을 이루는데 성공합니다만..
하나를 얻으면 , 하나를 잃는법이라고 해야할까요.
자신의 야망을 이룬대신 자신의 가장 소중하고 ,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게 되는.. 너무도 슬픈 이야기입니다.
마치 ' 미안하다 사랑한다 ' 를 다시 본다고 해야할까요..? (물론 차무혁이 죽는것과 카즈토가 소멸하는것과 차이가있지만..)
사랑하는 사람의 행복을 지켜본뒤, 스스로.. 조용히 사라져가는 남성캐릭터의 비운한 운명..
아니 , 근데... 과거로 돌아가는건 또 모를까..
' 소멸 ' 이라니요..
이건 너무 슬프잖아요 ㅠ_ㅠ;
혹시나, 나중에 돌아오지않을까..? 라는 기대감에 끝까지 플레이를 해봤씁니다만..
결국 조조는 카즈토를 그리워하며.. 삼국통일의 황제로써 천하를 다스리게 되는것으로 끝나게 되는군요..
조조와 주인공이 지르고 질렀던 염장들은 다른 군주캐릭터나 히로인들이 범할수없는 극한의 단계였고
나름 행복한 모습에 흐뭇해하며 , 나중에 둘이 붕가붕가해서 오나라처럼 전장수는 아니더라도 (..)
조조가 아기들고 나타나겠지... 했는데.. 이게 난데없는 무슨 큰.. 임팩트인지요
아아 . 차라리..
저는 이 CG가 에필로그의 CG라고 생각하면서 살랍니다 -_-
천하를 다스리면서 카즈토를 그리워하던 조조..
하지만 카즈토를 너무 그리워한 나머지 ,처음 카즈토를 만난곳으로 뛰쳐나가는데..
그런데 그곳에 한 소년이 쓰러져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기억을 잃은 카즈토.... <- 뭐 이런식으로..; 위안을 하며 살아갈까.
하하하;;
솔직히 말해서 , 진연희무쌍은 " 뽕빨물 ' 이 맞습니다.
적어도, ' 오나라 , 촉나라 ' 루트만큼은요. 사실 위나라 루트도 크게 다를바는 없다고 느껴집니다만..
사실 ' 촉나라 ' 루트에서의 종마..(카즈토)의 활약상은 오나라에까지 이어져
오나라 전여성장수를 임신시켜버리는 극악한 짓까지 저질러버리는 바람에,
진연희무쌍역시 ' 셔플 ' 이나 ' 틱!탁! ' 같은 한 남성이 숱한 여성의 처녀성을 농락(..) 하는
단순무식한 게임으로 알았습니다. 아아, 적어도 '촉나라 ' 루트와 ' 오나라 ' 루트를 플레이했을때까지는요
아 그런데.. 위나라 루트를 이렇게 플레이 하고 나니까 정말 뭔가가..
뻥뚫리는듯한 느낌이랄까요? 아 정말 이렇게 슬프고 아름다운 이야기가 있을수가 있을까요..
연희무쌍의 내용처럼 ,
성후렌치스카 학원 2년생인 카즈토는 중국 삼국시대에 떨어지게 되고...
하필 조조의 눈에 들게되어..( 이건 뭐, 제가 위나라 루트를 플레이했으니.. )
하후돈 하후연 자매..(백합자매)와 순욱(완전 백합소녀 -_-) 등등..의 숱한 질투와 고난을 받아가면서도..
츤데레 대표 조조씨...
참 .. 이렇게 튕기는 여자는 처음봤습니다.
하지만 결국에는 주인공의 마수(?)에 넘어가..
(이장면은 참..조조라는 캐릭터도 평범하구나..라는 생각을 하게만든 cg더군요 )
이런 행복한 장면까지 연출하긴 하지만..
정말 인과응보 라고해야할까요..
과거의 흐름을 바꾼 이에게는 대가가있는법..
유비와의 1:1 대결에서도 유비를 가볍게 주물러주셨던 그녀........ 조조 ( 위풍당당 그녀!! )
그녀의 애인이자 , 참모였던 카즈토는...
이렇게 사라지는군요.
슬픔니다. 상당히..
소레치루를 플레이하고도 울지않았던 저라지만..
좀 가슴이 많이 찡하군요. ( 이거이거 일본사람들 사람울리는데 뭔가있다니까 ㅇㅁㅇ;)
명실상부한 대륙에서 모든 적을 멸망시키고 패왕의 칭호를 얻은 카린은 자신의 이상
정작 자신의 소중한 남자인 사랑하는 카즈토를 잃게 되어버린 순간..
좀 조조인 카린이 안타깝더군요 자신의 이상 꿈인 천하통일을 이룬 패왕으로 불리게 되자 마자
자신이 사랑했던 남자 소중한 존재였던 카즈토를 잃게 되어버렸으니
카즈토는 늘 자신만만하고 모든것에 능하며 부하들을 거침없이 부리는 조조를 바라보며 말하곤했죠..
' 그녀는 사실 외롭고 슬픈여자야 '
사실 그녀는 부하들을 부리는 방법은 알아도, 정을 주는 방법은 깨닫지못했을지도 모릅니다.
마지막까지 카즈토가 사라질때까지..
꿋꿋하던 그녀는 ... 더이상 패왕이 아니였군요
한명의 ' 여성 ' 으로써..
누군가를 사랑하는 ' 소녀 ' 로써...
달빛을 바라보며 울음을 터트리게 됩니다.
카린에게 꿈을 이루게 해주고 카즈토를 잃게 했으니 카린의 입장에서 보면
너무나 가혹하다고 볼수있을지도
그리고.. 에필로그.
패왕이 된 조조. 그리고 카즈토를 그리워하는 것을 마지막으로 위나라 루트가 끝납니다.
조조와 주인공이 헤어질떄 나온 장면이 너무 아름다워서..
한번 간단한 리뷰와 함께 올려봤습니다.
아후, 손권이 좀 매력적이라 잠깐 손권에게 빠져있었지만 그 목표가 조조로 옮겨졌군요 ㅇㅁㅇ; 젠장..
하루정도 큰 휴우증에 시달릴듯? 에고..
허접한 리뷰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마지막 CG는 제가 좋아하는 CG중 하나입니다. 종마(..)놈에게 업힌게 촉의 군주 유비. 그옆에는 관우..
이 둘도 막판에가면 가관입니다.. 군주와 바로밑의 부하를 한꺼번에 접수해버리는 주인공 종마의 힘이란..
결국 조조루트에서 대가를 치루게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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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터] 여성부 홈페이지에 올라온글..
1. 여자들의 이중성 사실 나 역시 여자로서 이런부분에서 자유로울수 없다는것은 인정한다. 우리는 흔히 "남자가 되가지고 그런것도 못해?", "남자가 쪼잔하게 시리" 등등의 말을 주위에서 많이 듣고 산다. 사실 나 역시 불과 몇년전까지만해도 이런말들을 입에 달고 살았다는것을 고백한다. 여자들은 이런말들을 아주 당연하다는듯이 내뱉는것이 사실이며, 남자들은 이런말을 들었을시에 아무말도 하지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만일 남자들이 ''여자가 되가지고 이런것도 못해?'' "여자가 말이야.."와 같은 말을 한다면? 100명중 90명이상의 여자들은 아마도 즉각 반발심을 일으키며 따질것이다. 지금 그런말을 왜 하냐는둥, 성차별이라는둥.. 하지만 한번 생각해보자. 왜 똑같은 말을 두고 한쪽에서는 당연하다는듯이 받아들이며 참아야하고, 다른 한쪽에서는 당당하게 성차별이라며 몰아붙일수 있는 것일까? 내가 어렸을때는 나 역시 이런 부분에 대해 아무런 문제의식도 느끼지 못했었다. 하지만 점점 머리가 커지면서, 나는 우리나라 여자들의 이중적인 모습을 알게되었고, 대다수의 여자들이 이러한 함정속에 빠져 스스로의 목을 죄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대학과 직장에서 나는 이러한 상황에 직면한 일이 많았으며, 100이면 100 마치 공식처럼 남녀의 반응에는 차이가 있었다. 뭐 이런 여자가 다 있냐고 생각할 여성분들이 있을지 모르겠으나, 나는 여성들이 앞에서 예로든 말을 해서는 안된다고 본다. 여성들의 자존심에 상처를 입는것이 싫다면, 남성들의 자존심역시 존중되어야 한다. 또한 남자들역시 이러한 상황이 생겼을시에는, 묵묵히 받아들이기보다는 이것역시 ''성차별'' 이라는점을 분명하게 밝혔으면 한다. 남자들이 ''쪼잔하다''라는 말을 듣는것이 싫어, 이러한 일들을 그냥 넘긴다면, 대다수의 여성들은 자신들이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것인지도 모른채 똑같은 잘못을 반복하게 될 것이다. 분명히 말하지만 ''여자가 되가지고''등등의 말을 듣기싫은 여성들은, 남성들의 자존심에 상처를 입히며 자신의 이익을 채우는 행동을 할 자격이 없다. 물론 가장 이상적인 상황은 남녀모두가 이런류의 말을 서로 삼가며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일 것이다. ====================================================================================== 2. 군대에 대한 태도 얼마전부터 인터넷을 통해 현 ''징병제''가 남성에 대한 차별이라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솔직히 나는 이러한 주장에 찬성하는 편이다. 말도 안된다며 반대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이성적이고 논리적으로 생각한다면 현 ''징병제''가 명백히 남성에 대한 성차별이라는것을 알수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여성들 모두를 입영시키는데에 여러가지로 문제가 있는것이 사실이기에, 유럽에서조차 이 문제에 대해 최고법원에서 ''보류''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물론 나 역시 모든 여성들이 반드시 군대에 가야한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우리나라 여성들이 최소한의 ''양심''만은 지녀야 한다고 본다. 문제는 여성들의 태도다. 내가 대학을 다녔을 당시에 술집이나 카페에 군복을 입은 사람들이 들어오면 내 주위에 있는 모든 여자들이 반감(?)을 드러냈었다. 사실 나 역시 그것이 당연한 태도인줄 알고 멋도 모르고 동조했던것이 사실이다. 길에서 군인을 보게되면 "칙칙하다", "재수없다"등등의 귀속말을 하며 즐거워했던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내 동생과 오빠가 군대를 가게되면서, 나는 나의 행동들이 얼마나 잘못된것이었는지를 알수 있었다. 자세히 적기는 뭐하지만, 간접적인 체험만으로도 그들이 군대에서 얼마나 고생 하고있는지를 조금이나마 알수있었으며, 결코 그들을 무시하거나 그들의 노력을 폄하해서는 안되다는것을 깨닳을수 있었다. 군인을 볼때마다 박수를 쳐줄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고마워하는 마음을 가지거나 최소한 그들의 기분을 나쁘게하는 말이나 행동을 해서는 안되는것이 아닐까? 그까짓 군대 3년이라거나... 군대갔다온것이 대수냐? 등등의 말을 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군대라는 조직에 대해 잘은 모르지만, 미국이나 일본같은경우는 군인에 대한 대우가 상당히 좋다고 들었다. 하지만 현재 우리나라의 군인들은 그에 훨씬 못미치는 대우를 받고 있다고 한다. 너무나 뻔한 소리처럼 들릴수도 있겠지만, 전쟁이 나면 우리를 지켜주는 사람들이 군인이며, 현재에도 군인들이 있기에 우리가 편히 살수있는것이 아닌가? 나는 우리나라에 최소한의 양심조차 없는 여자들이 많다고 본다. ====================================================================================== 3. 성희롱에 대해 사실 성희롱이라는 것은 상당히 민감한 부분이기에 말하는것이 꺼려지기도 하지만... 여성들에게 몇마디 하고싶다. 제발 ''성희롱''이라는 무기로 엉뚱한 사람들 죄인으로 몰아가는 행동들은 하지 말아주었으면 좋겠다. 가끔식 언론을 통해 무고한 사람들에게 성희롱이라는 죄를 뒤집어씌워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는 여자들을 보면 창피해서 고개를 들수가 없다. 요즘들어 점점 이런일이 많아지는것 같은데... 물론 성희롱이라는것은 절대로 있어서는 안될 일이지만... 사회적으로 성희롱에 있어 여성들에게 관대한 태도를 취하다보니 이러한 부작용이 생기는것 같다. 심심하면 나오는 이런 뉴스를 볼때마다.. 참으로 안타까우면서도 같은 여성으로서 그런 사람들이 원망스럽다. 사실 나 역시 지하철에서의 성희롱을 당해본 경험이 있는 사람으로서 그것이 얼마나 끔찍한 일인지에 대해 잘 알고있다. 하지만.. 이왕 문제를 제기하기로 마음먹고 글을 쓰는 것이니.. 또다시 여성들에게 문제를 제기해보도록 하겠다. 나는 여성들이 성희롱에 대해 당당해지려면.. 여성들이 남성에게 취하는 성희롱역시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어져야 한다고 본다. 술자리에서 한 남자가 여성의 손을 잡거나 껴앉거나 한다면.. 요즘은 성희롱으로 잡혀들어가기 딱 좋다. 실제로 내가 다니던 대학과 직장에서도 이와 유사한 경우가 많이 있었으며 뉴스에서도 이러한 일들이 많이 다루어지곤 한다. 하지만 이와 반대의 경우에는 아무런 문제제기가 이루어지지 않는것이 사실이다. 우스개소리처럼 들릴수 있겠지만.. 사실 반대의 경우에는 오히려 남자들이 좋아할수도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여성들이 진정 성희롱을 당하고 싶지않고, 남성들에게 성희롱에 대한 거부의사를 당당하게 하고싶다면... 여성들에게 역시 같은 기준의 잣대가 적용되거나, 여성 스스로가 자신들의 행동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술자리에서 여성상사가 남성 부하의 손을 잡는다거나 술을 따르라고 시킨다거나, 혹은 업무중 어깨에 손을 얹고 힘든일 없냐고 물었다고 하자. 또, 술자리에서 취한 여성후배가 남성선배에게 몸을 기대거나 사랑을 고백하며 가슴에 안기거나 껴않았다고 하자. 이러한 경우 성희롱이라 주장할 남성들이 과연 얼마나 될까? 또한 자신의 행동을 두고 성희롱이라 인정할 여성들은 또 얼마나 될까? 아마도.. 거의 없다는것이 정답일것이다. 도대체 뭐가 문제냐?라고 묻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또한 남성과 여성은 다른 성性으로서 다른 잣대가 적용되어져야 한다고 말할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과연 그럴까? 성희롱 사건의 발생과 그 해결과정을 바로옆에서 지켜본 나로서는... 여성들 스스로가 발상의 전환을 해야할때가 왔다고 생각한다. 도대체 왜 똑같은 행동임에도 다른 기준이 적용되어야 하는 것일까? 혹시 이러한 생각에 여성을 봐주는 기준이 은밀하게 내포되어 있는것은 아닐까? 또한 여성들 스스로가 "나는 여자니까"라는 생각을 하기에 이러한 생각들이 당연하다는듯이 받아들여지는것이 아닐까? 적어도 어떠한 행위가 법적으로 처벌을 받는 행위라면, 제대로 된 적용기준이 마련되어야 하는것은 필수적이며, 우리 여성들이 그토록 외치는 ''남녀평등''의 관점에서 역시 성희롱이라는 부분에 대해 제대로 된 기준이 마련되어야 하는것이 아닐까? 도대체 왜 여성은 괜찮고 남성은 안되는 것일까? 단순히 여성은 성희롱을 싫어하고 남성은 성희롱을 오히려 좋아하기 때문일까? 사회적으로 이러한 이중적인 잣대를 지니고 있기에 선의의 피해자들이 나오는 것이며 재판과정에서도 서로 다른 말을 하게되는 경우가 생기는 것이다. 과격한 생각이지만, 나는 여성들에게도 똑같은 기준의 성희롱 처벌기준이 마련되어... 대학이나 직장내에서, 상대방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좋아하는 남성을 껴않는다던가, 손을 잡는 여성에게는 남성들에게 적용되어지는것과 마찬가지로 성희롱에 대해 처벌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여성들역시 대자보를 통해 공개사과를 하고, 다시는 이러한 일을 하지않을것이라는것을 전학우, 혹은 전직원들에게 공표를 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글을 읽고있는 많은수의 여성들이 나를 미.친.년.이라 욕할것이다. 하지만 다시한번 생각해보기 바란다. 진정한 ''남녀평등''이 무엇인지를....... ====================================================================================== 4. 우리나라 여성은 기생충인가? 나는 현재 미혼 여성으로서 그동안 여러차례의 연애 경험이 있고, 앞으로도 연애를 할것이다. 내가 연애를 하면서, 그리고 사회생활을 하면서.. 나 스스로에게 던졌던 질문중 하나는... "우리나라의 여성들은 기생충으로서 살수밖에 없는가?" 라는 것이었다. 표현이 과격한점 이해 바란다. 하지만 현재 우리나라 여성들의 가치관에 상당한 문제가 있다는것이 나의 생각이다. 물론 요사이는 인식이 많이 바뀌어서 남녀간에 데이트를 할때에는 나름의 더치페이를 하고있는것이 사실이며, 많은수의 커플들이 남녀평등을 실천하고 있는것으로 알고있다. 하지만 여전히 자신 스스로를 기생충으로 규정하는 여성들이 많은것같아 기분이 언짢을때가 많다. 인터넷동호회에 가입하기위해 이곳저곳을 둘러본적이 많이있다. 내가 놀란것은... 많은 수의 동호회들이 정모시에 남녀간 회비에 차별을 두고 있다는것이었다. 물론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지만... 젊은청춘남녀들이 가입하는 동호회의 경우, 너무나도 당연하다는듯이 회비에 차별을 두고 있었다. 즉, 남자가 여자보다 조금 더 부담하는 식의... 물론 여자로서는 돈을 적게 내도 되니 기분좋은 일일수도있다. 하지만, 나는 솔직히 말해서 상당히 불쾌했다. 도대체 왜 여성이 회비를 더 적게 내야 하는것인지.. 이러한 기본적인 발상에 깔린 숨은 뜻을 여성들은 정말로 모르고 있는것일까? 남성들이 봉급이 더 많기 때문에 당연하다 주장하는 여자들을 보면 기가 차서 말이 나오지를 않는다. 이러한 여성들의 발상덕분에 ''남녀평등''의 길이 더욱 멀어져가고 있다는것을 그녀들은 왜 모르는 것일까? 한 동호회의 게시판에 이러한 문제점에 대해 글을 올린적이 있었다. 어느정도는 예상했지만.... 여성들의 반응은 거의 절망적인 것이었다.(내 기준에서는) 도대체 뭐가 문제냐?라며 반문하는 여성들과... 심지어는 "남녀가 만나는것은 남성이 혜택을 입는일이고, 여성들이 희소성이 있으니 당연히 남성들이 돈을 더 부담해야 하는것 아니냐" 는 주장에서는 아예 할말을 잃고 말았다. 남녀평등에 대해 그토록 목소리를 높이는 한국여성들이, 도대체 왜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는 아무런 문제도 제기하지 않는것일까? 왜 이러한 문제들에 대해서는 당연하게 여기는 것일까? 나이트에서 여성에게는 돈을 받지 않는단다. 여기에 숨은 속뜻을 아무도 모르는것일까? 오히려 좋아하는 여성들은 스스로를 어떻게 생각하는 것일까? 그런 주제에 남녀평등이라는 말이 나올까? 그런 주제에 남자들이 여자를 무시한다는 말을 할수 있을까? (표현이 과격한점 죄송합니다.) 한 여성사이트의 회원들과 채팅을 한적이 있었다. 내가 놀란것은, 이들이 데이트를 할때 돈을 전혀 쓰지않는것을 당연하게 여긴다는것이었다. 오히려 어떤 여성은.. 한번 돈을 쓰기 시작하면 계속 써야 된다며.. 그리고 처음부터 버릇을 들여야 한다며 계속 쓰지말것을 인생후배에게 강조하고 있었다. 같은 여성이지만.. 솔직히 욕이 나오려 하는것을 꾹참고 그냥 종료를 한적이 있었다. 이것뿐이랴... 채팅사이트에서 역시 수많은 여성들이 자신을 남성에게 종속된 기생충으로 ''규정''한채 ''당당히'' 행동하고 있었다. 물론 이들역시 ''남녀차별''에 대한 말만 나오면.. 투사로 변신하는것은 마찬가지였고... 나는 남자들에게도 문제가 있다고 본다. 물론 관습적으로 남자에대한 체면을 중시하는 우리 사회에서 한번에 모든것을 바꾸기는 힘들것이나.. 이제는 남성들도 당당하게 주장할것은 주장해야 하며, 여성들의 잘못된 사고방식에 대해서는 제대로 지적해주어야 할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놈의 체면때문에 첫 데이트시에 자신이 돈을 다 지불하는 남자들... 그리고 그것을 당연하게 여기는 여자들... 우리 여성들도 문제가 있지만... 여성들을 더욱더 노예로 만들고 있는 남자들역시 그 책임을 회피할수는 없을것이다. ====================================================================================== 5. 직장을 바라보는 관점 실제로 우리나라 기업에서 여성들은 남성들에 비해 적은 봉급을 받고 있으며, 나름의 성차별도 존재하는것이 사실이다. 남성위주의 기업문화 속에서 여성들이 소외되고 있는것 역시 사실이다. 이러한 사회구조자체가 여성들에게 불평등한 소지가 많은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여성들에게 문제를 제기하지 않을수 없다. 과거와는 달리 많은수의 여성들이 사회에 진출하고 있으며, 직장을 지니고 살아가고 있다. 이들 여성들은 항상 남녀성차별에 대해 불만을 지니고 있으며, 기업이 여성들을 푸대접한다며 하소연한다. 옳은 말이다. 하지만 여성들 스스로에게도 문제는 있다. 현재 우리나라 남성들과 여성들이 직장을 바라보는 관점에는 많은 차이가 있다. 남성들에게 있어 직장은 곧 목숨과도 같은 것이다. 이들에게 직장은 자신과 가족들을 먹여살릴수있는 최후의 보루인 것이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남성들은 더러워도, 싫어도 직장에 충성할수밖에 없으며 직장에 자신의 모든것을 던지며 살아가고 있는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참으로 미안한 이야기지만.. 그리고 나의 이러한 말에 동의하지 않는 여성들도 많겠지만.. 여성들이 직장을 바라보는 시각은 이와는 많이 다르다. 우리나라 여성들에게 있어 직장이란, 자신의 자아실현과 사회에의 참여등의 시각으로 규정되어 지는 경우가 많다. 또한 집에서 살림이나 하는 삶따위는 싫다며 직장을 가지는 여성들이 늘어가고 있으며, 직장이 있다는것이 곧 여성의 능력으로 평가받기도 한다. 문제는 바로 이 부분이다. 실제로 대다수의 여성 직장인들은 자신의 직장을 남성들만큼 소중히 여기지 않고있다. 그들에게 있어 직장은 자신의 자아실현을 위한 도구일뿐... 자신의 가정과 가족의 존폐가 달린 절실한 존재가 아닌 것이다. 물론 그렇지 않은 여성들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내가 지금 이야기하고 있는 성향의 여성 직장인들역시 많은 것이 사실이다. 직장에 대한 기본관점에서부터 남녀간의 차이가 있다보니.. 실제 업무에서도 많은 문제점이 드러나기 마련이다. 즉, 여성으로서 충분히 할수 있는 일임에도 여성이라는 핑계를 대며 회피하거나, 남성동료에게 일을 미루는 경우가 많다. 적어도 직장에서 봉급을 받는 사람이라면... 또한 요즘같이 어??상황이라면.... 막말로 불속에 뛰어드는 심정으로 일을 해야함에도.. 항상 "나는 여자니까"라는 생각으로 안이하게 직장에 다니는 여성들을 나는 너무나도 많이 보아왔다. 이러한 여성들이 많을수록, 기업의 입장에서는 능력에 따른 차별을 둘수밖에 없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많은수의 여성들이 자신에게 부여되는 능력에 대한 차별을 성차별로 착각하고 있으며, 이러한 착각이 소송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많다. 또한 이러한 여성이 늘어날수록 결국 피해는 여성들에게 돌아올수밖에 없다. 무한경쟁시대속에서 기업은 끊임없이 피땀을 흘리며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하지만 여성 스스로가 안좋은 이미지를 각 기업에 내비치는 현실속에서.. 과연 진정한 남녀평등의 날이 올수 있을까? 아니, 적어도 여성들이 능력에 따른 차별을 받지 않는 날이 올수 있을까? 이런 이야기해서 미안하지만.. 나는 이 부분에 대해 비관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 6. 직장에서의 역할분담 우리나라의 여성들은 직장내 여성차별에 대해 말들이 많다. 사실 나역시 직장여성으로서 그들의 그러한 생각을 모르는것은 아니다. 나 또한 많은 차별을 받아왔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실제로 많은 여성들이 지금 이순간에도 차별을 받고있다. 하지만 우리나라 여성들에게도 문제는 있다. 우선, 진정한 실력으로 평가받는 여성들의 경우는 자신이 당당하게 차별을 받고 있다고 말할 권리가 있다. 하지만, 직장에서의 자신의 지위가 그리 높지 못하다면, 자신이 받고 있는 차별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직장에서 지위가 높지못한 많은수의 남성들은, 자신이 하찮은 일을 하게되었을시에 여러가지 불만을 토로할지언정, 남녀성차별의 잣대를 들이대지는 않는다. 힘들고, 지저분한 일이나 무거운 짐을 날라야 할 상황에서 남녀성차별 운운하며 불만을 토로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는 것이다. 그들은 단지, 자신에게 이러한 일을 시키는 회사에 대한 불만과 자신 스스로에 대한 불만을 이야기할 뿐이다. 그러나 여성들의 경우는 다르다. 여성들은 자신들에게 사소한 일을 시킬시에 100이면 100 성차별을 들먹거린다. 회사의 입장을 한번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기업에서는 효율성을 극대화하기위해 능력이 있는 사람에게는 그에 걸맞는 일을 주기 마련이며, 능력이 조금 부족한 사람에게는 거기에 걸맞는 일을 주게 되어있다. 물론, 애시당초에 여성을 철저하게 무시하며 특정인의 능력을 제대로 대접해주지 않는 회사도 있을수 있다. 하지만, 특정인이 그다지 중요한 일을 하지 못하고, 대수롭지 않은 일만을 하는 경우의 대다수는 ''성차별''이전에 능력에 대한 차별을 먼저 생각해보아야 할 필요가 있다. 실제로 업무에 대한 능력이 있는 사람들은 남녀에 관계없이 특정 기업이나 회사의 중요한 일을 담당하게 되어있으며, 그렇지 못한 경우에는 이른바 3d적인 업무, 혹은 반복적이며 기계적인 일을 하게 되어있는것이 사실이다. 이 경우, 남자들에게는 근력이 요구되는 힘든일을 시키는것이 일반적이며, 여성들에게는 근력보다는 섬세함이 요구되는 일을 시키는것이 일반적이다. 문제는 이와같은 경우에 ''성차별''이라는 잣대를 들이대는 것이다. 여성에게 복사심부름등을 시키는것을 두고 성차별 운운하는 사람들의 대다수는, 실제 기업에서의 지위가 그다지 높지 못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것은 성차별 이전에 능력에 대한 차별이며, 자본주의 사회에서 능력에 대한 차별은 너무나도 당연한 것이다. 또한 기업은 성평등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직이 아니기에 능력에 대한 차별을 둘수밖에 없다. 많은수의 여성들이 빠지는 함정가운데 하나가 바로, 능력에 대한 차별과 성차별을 구분하지 못하는 것이다. 앞서 이야기했듯이, 실제로 많은 수의 남성들은 아무리 하찮은 일을 하더라도 성차별에 대한 잣대를 들이대지 않는다. 이것은, 남성들이 직장에 대한 최소한의 ''의무감''을 지니고 있으며, 자신에 대한 능력차별을 순순히 받아들이는것을 뜻한다. 기업이 직원들에게 적용하는 ''능력차별''은 곧 기업의 경쟁력으로 직결된다는것을 그들은 알고있는 것이다. 그러나 상당수의 여성들은 이러한 가장 기본적인 개념조차 제대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다. 이들에게 있어 직장은 자신들의 성평등입장을 존중해주는 존재에 불과한 것이다. 여성들의 이러한 생각으로 인해 많은 수의 기업들이 여성들을 정리해고 1순위로 생각하고 있다는점을 간과해서는 안될것이다. 복사심부름등을 두고 성차별이라 주장하는 많은수의 여성들에게, 만일 힘들고 어렵고 지저분하고 무거운것을 나르는 일을 시킨다면 그들의 반응은 어떨까? 미안한 이야기지만 100명중 90명이상은 또다른 성차별을 들먹거리며 반발하거나 불만을 토로할 것이다. 편하지만 하찮은 일을 하는 남성에게 힘들고 어렵고 지저분하고 무거운것을 나르는 일을 시켰을때 남성들이 과연 성차별이라는 잣대를 들이댈까? 혹은 힘들고 무거운짐을 옮기는 일을 하던 남성들에게, 편한 복사심부름일을 시켰을때, 과연 그들이 성차별이라는 잣대를 들이대며 반발할까? 기업에서는 선택의 여지가 그다지 많지 않다는것을 여성들이 알아주었으면 한다. ====================================================================================== 7. 군가산점 문제 사실 군가산점에 대해 자세히 아는바가 없어 뭐라 말은 못하겠지만, 인터넷상의 많은 글들을 읽어본후, 군가산점폐지는 분명히 잘못된 것이었다는 나름의 결론을 내릴수 있었다. 물론 내가 현재 공무원이 아닌, 사기업에 다니는 사람이기에 이런말을 하는것일수도 있다. 하지만,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결론은 너무나도 쉽게 나온다. 우선, 현재 우리나라의 남자들이 군복무를 하는것은 국가를 위해 자신의 인생중 일부를 희생하는것이 틀림없다. 반면, 여성들은 군복무에 대한 의무가 없는것이 사실이다. 현역병으로서 군에 입대하는것뿐만이 아니라, 방위나 공익근무요원등의 제도역시 여자들에게는 해당사항이 없다. 따라서 군가산점이라는것은, 국가를 위해 희생한 사람들을 위해 국가에서 나름의 인센티브를 주는 제도인 것이다. 이것은 남녀차별의 문제가 아니며, 단지 국가가 특정인들에게 해줄수있는 최소한의 의무라 본다. 그러나 어느날 갑자기 군가산점 문제가 뜨거운 감자가 되었다. 사실 군가산점이라는것이 있는줄도 몰랐던 나는, 여성들에게는 군입대의 기회조차 주어지지않는다는 논리에 빠져 군가산점이라는것이 잘못된 것이라 생각하게 되었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았다. 군에 입대하는것은 그다지 즐거운 일이 아니며, 외국의 군대와 비교했을때 너무나도 열악한 우리나라의 군대에서 3년동안 복무하는것은 굉장히 어??일인 것이다. 또한, 여성에게는 군입대의 기회조차 주어지지않기 때문에 군가산점이 폐지되어야 한다는 주장은 너무나도 어처구니없는 이기적인 발상이라 하지 않을수 없다. 이것은 남녀차별의 문제가 아니며, 남녀차별의 문제로 몰고갈 성질의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현재 우리나라의 상황에서 ''징병제''는 필수적인 것이며, 누군가는 반드시 가야하는것이다. 그렇기에 많은 수의 남성들이 군대에 가서 고생을 하고 있으며, 국가에서는 이들에게 최소한의 보상을 해줄 의무가 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국가에서는 공무원시험에서 약간의 가산점을 주게 된것이다. 이것은 남녀차별과는 전혀 별개의 문제다. 그러나 여성단체에서는 이 문제를 성차별로 몰고가 결국 군가산점을 폐지하였다. 그들이 주장하는데로 이것이 진정한 성차별이라면, 군가산점을 논하기 이전에 "왜 여성들은 군대에 입대하지 못하는가?"라는 시위를 벌였어야 하는것이 아닐까? 적어도 "여성들에게는 군입대의 기회조차 주어지지않는다"라는 말을 하려면 말이다. 여성들은 최소한 ''군가산점문제''에 대해서만큼은 할말이 없다고 본다. 또한 군가산점문제를 들먹거리며 군인들을 무시하는 발언을 하는것역시 지양되어야 할것이다. ====================================================================================== 8. 남자는 군대에 가지만 여자는 아이를 낳는다? 글을 작성하다보니 지나치게 남자쪽의 입장만을 이야기하는것 같아 나 스스로도 약간의 거부감이 들고있으나, 이왕 이야기를 하게되었으니 나의 솔직한 심정을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나를 부끄럽게 만드는 여성들의 억지중 대표적인것이 바로 이러한 주장이다. 반복해서 고백하지만, 사실 나 역시 잠시동안 저런 생각을 했던것이 사실이다. 별다른 생각없이 받아들인다면, 여성들에게 있어 이 주장은 상당히 매력적이다. 하지만 인터넷상에서 많이 이야기되어왔듯이, 이러한 억지는 길게 이야기할 필요도 없이 다음과 같은 몇가지 문장으로서 이 억지가 지니고 있는 오류를 발견할수 있다. (1) 여성이 출산을 하는것은 의무가 아닌 태생적인 권리다. (2) 남성이 군대에 가는것은 권리가 아닌 의무이며, 이것은 국가에 의해 강제된 의무이다. (3) 국가는 여성에게 출산을 하라고 강요하지 않으며, 여성의 출산은 개인의 선택에 의해 자유롭게 결정될수 있는 성질의 것이다. 또한 출산을 하지않아도 법적인 처벌은 받지 않는다. (4) 국가는 남성들에게 군입대를 강요하고 있으며, 이를 어길시에는 법적인 처벌을 받는다. 이렇듯 남성들의 군입대와 여성의 출산은 전혀 다른 성질의 것이며, 남성들에게 강제된 군입대라는 의무와 여성의 출산은 애시당초에 비교대상이 아닌것이다. "만일 남자는 군대를 가지만 여자는 아이를 낳는다." 라는 주장을 하며 군입대자체를 폄하하는 여성이 있다면, 그 여성은 참으로 어리석은 사람이다. 우리 여성이 출산을 하는것은 2세를 낳는 소중한 권리이며, 신으로부터 부여받은 아름다운 여성만의 특권이다. 이것은 군입대와의 비교대상이 아니며, 군입대는 군입대 그 자체로, 출산은 출산자체로 평가받아야 하는 것이다. 제발 이런 억지주장으로 여성 얼굴에 먹칠을 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다. ====================================================================================== 9. 사회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구조적 차별에 대해 지나치게 남성들의 입장을 옹호하며, 여성들에 대해 비판을 하여 솔직히 마음이 편치 않다. 또한 내가 아무리 이렇게 말을 한다해도 여성들에게 가해지는 구조적차별이 있는것이 사실이며 이것을 부인할 생각은 없다. 내가 이야기하고 싶은것은... 우리 여성들이 이러한 구조적 차별과 싸울때는 싸우되.. 적어도 올바른 정당성을 지니고 싸우자는 것이다. 적어도 남녀평등을 외친다면.. 우리가 외치는 남녀평등이 또다른 남녀차별을 낳고 있는것이 아닌지 다시한번 생각해 보자는 것이다. 우리가 외치는 남녀평등이 혹시 사회적정의를 해하고 있지는 않은지.. 또다른 피해자들을 양산하고 있지는 않은지.. 점검해 볼 필요도 있는것이 아닐까? 예전부터 생각해오던것을 갑자기 작성하려다보니 논리적으로도 문제가 많고, 또한 지나치게 남성들의 입장만을 옹호한 부분도 있는것 같다. 그리고 현재 시간적인 문제로 인해 글을 빨리 작성하려다보니 문법이나 맞춤법에도 오류가 많이 있는것 같다. 이점에 대해 사과드린다. 하지만 정작 중요한것은, 글이 전달하고자 하는 ''주제''이니 이런 생각을 하는 여자도 있다는 선에서 읽어주셨기를 바란다. 나의 생각에 동의하지 않는 여성과 남성들이 많을것이나... 현재 여성들의 사고방식이 지나치게 한쪽으로만 치우쳐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하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에서 작성한 글이니, 글에대한 판단은 글을 읽은 개개인들이 알아서 할것이라 생각하며 글을 마친다. 한국 꼴 폐미들에게 바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한국 4위...加 앞질러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8일 새로 발표한 여성평등지표인 ‘성·제도·개발(gid)지수’에서 한국이 162개국 가운데 벨기에·네덜란드와 함께 공동 4위로 평가됐다. gid 지수는 유엔개발계획(undp)의 여성개발지수(gdi)·여성권한지수(gem)가 평가하는 여성의 교육·보건·출산·사회참여뿐 아니라 가족·사회의 규범·관습·문화까지 아우르는 개념이다. oecd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gid 지수는 0.021로, 스웨덴·영국·아일랜드에 이어 4번째로 높은 여성의 평등도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지수는 수치가 작을수록 여성평등도가 높다는 것을 뜻한다. 여권신장이 잘 돼 있는 국가로 인식돼온 캐나다·미국·프랑스 등은 10위권 밖이었다. 캐나다·미국·프랑스 등은 10위권 밖이었다. 캐나다·미국·프랑스 등은 10위권 밖이었다. 캐나다·미국·프랑스 등은 10위권 밖이었다. 캐나다·미국·프랑스 등은 10위권 밖이었다. 캐나다·미국·프랑스 등은 10위권 밖이었다. 캐나다·미국·프랑스 등은 10위권 밖이었다. gid 지수에는 피임·이혼·외출의 자유, 상속의 평등, 여성 할례의 존재, 소비·지출에 대한 아내의 결정권, 여성에 대한 폭력 수준 등 50여개 항목이 포함돼 있다. 예컨대 피임이 전혀 불가능하면 1점, 완벽하게 보장되면 0점이다. 이런 세부지표 점수들의 평균을 내면 수치가 낮을수록 여성평등도가 높은 것이다. 한국은 대부분의 항목에서 0점을 받았으나 여성에 대한 폭력 항목에서 0.17을 기록했다. ------------ 평등을 외치면서 가산점 폐.지하고 군대피하는 한.국.페.미!!! 세계 여성 인권 4위임에도 불구하고 최하위라고 거짓말로 언론을 장악해 매도하는 여.성.부,,,,,,,,,, 그들은 현대의 선진국여성,,, 특히 미국여성들을 표본으로 삼아 *로 권리를 쟁취하려고 한다. 과연 미국남성들이 워낙 nice해서 미국여성들에게 *로 평등권이랑 권리를 누리게 했을까????? 과연 미국남성들이 워낙 gentle해서 자신의 직업과 빵을 잃게 만드는 남녀평등을 스스로 실천했을까???? 만약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조용히 내글을 읽기전에 화장실가서 세수한번 하도록 한다. 300년간 아메리칸 인디언 인구의 95%를 학살한 미국남성이 순순히 여성들에게 평등과 권리를 주기에는 불가능해 보인다. 한국 여성들은 자신들만 유일하게 생리하고 임신하는줄 아는데,,,,, 정말로 당신들에겐 이해하기 어렵겠지만,, 세계의 여성들도 생리하고 임신한다. 더더욱 이해하기 어??사실이지만,, 미국의 여성들도 생리하고 임신한다. 현재 미국의 출산률은 한국의 두배,,, 현재 한국의 출산률은 oecd 국가중 최하위,, 한국 여.성들은 자신들이 조선시대때 제일 억압 받은줄아는데,,, 미국여성들은 어땠을까??? 미국 여성들은 20세기의 19th amendment가 통과될때까지,,,, 250년간 투표권도 없었고,, 재산권도 없었다.. 엄격한 청교도 주의로 인하여 재산권도 없는 여.성들은 "남편의 소유물" 로 여겨지면서 조선시대의 여.성 못지않게 자유란건 존재하지 않고 오로지 정절만이 최우선시 되었다. (최소한 조선 여.성들은 "재산권"이라도 있었다.) 자 비록,, 미국여.성들은 재산권이 없었고 조선여.성들은 있었지만,,, 나머지 다른것은 모두 똑같이 억압받았지만,,, 그냥 둘다 억압받은게 같다고 쳐.보자,,, 인디언 학살한 미국남성들이 미국여.성에게 *로 평등권을 주고 남녀평등을 실천했을리가 만무하고,,,, 과연 미.국.페.미니스트들은 어떻게 해서 평등을 쟁취할수 있었을까??????????? 짧지만 긴 역사,, 미국의 페.미.니스트들의 삼국지 뺨치게 화려한 그들의 찬란한 역사를 알아보도록 하자!!! 5000년의 한.국.페.미의 국가적 기여와 300년 정도 되는 미.국.페.미의 국가적 기여를 비교해 보도록 하자,,, 일단, 명언 부터 들어봅시다... 케네디 대통령: "국민들은 국가에 무엇을 바라기 전에, 먼저 국가에 의무를 하고 말하라." 이 말은 아주 간단하다. "권리" 를 누리고 있으면 그에 따르는 "의무"를 해야 권리를 누릴자격이 있다는말, 자!! 이제 어떻게 해서 미.국.페.미니스트들이 국가적 기여가 현재 미국을 세계최강대국으로 만드는 주춧돌이 되었는지 알아보자.. (결코 미국의 제국주의 옳다는 소리가 아니다.) 17세기의 초대 미국의 페.미.니스트는 엔 허친슨이다... 그녀는 미국의 썩기 시작하던 청교도를 바로잡기위해 개혁을 했고,, 페.미.니스트적 발언에 실패했지만,, 종교개혁을 실행시켰다. 그녀는 존 와이트의 메사추셋츠에서 쫓겨나,, 미국의 위대한 개척자가 되었는데... 그녀가 세운 식민지가 바로,,, 코네티컷 주이다. 즉, 그녀는 미국의 즈빙글리 (실패했으니까,,) 미국의 광개토대왕이다. 18세기 후반의 알렉산드로 무레이 (사진 위에 있음)를 따르는 미국페.미.들은 나라의 독립을 위하여!! 영국으로부터, 독립을 위하여 스스로 "자유의 딸" 이라는 단체를 만들어서 영국상품 불매운동으로 독립운동을 도왔다!!!! 이것은 영국 경제에 엄청난 타격을 주었으며 미국독립의 한개의 기둥이 되었다!!!!! 독립전쟁때,.,, 미국남성들에게 그 유명한 샘 아담스의 "자유의 아들" 이 있다면,,, 미국여성들에겐 "자유의 딸" 이 있었다. 한국??? 일제시대의 한국에도 비슷한 여성 단체가 있었다.. 그러나 한가지 다른점은 그들은 모금을해서 일본의 태평양전쟁을 도왔다는거다!!! 독립을 얻었을때,,,, 미국의 2대 대통령 존 아담스의 아내,,, 미스 아담스는 미국.여.성들이 평등을 얻게 해달라고 자신의 남편에게 부탁했다.. 존 아담스는 이렇게 말했다. "자기야,, 웃기지 마 " 이걸로 미국.페.미들은 미국남성 못지않은 국가적 기여만이 그들에게 평등을 쟁취할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는걸 알게 되었다. 독립후,, 미국이 young republic 어린 국가이었을때,, 여러분들도 알다싶이 미국 흑인노예들은 죽을정도로 억압받았고 착취당했다. 19세기 초반의 미국 페.미.는 자기 이득 즉, 남녀 평등에 앞서서 흑인 노예제를 폐지하자는 미국 그룹 "어볼리션니스트"의 과반수를 차지할 정도로 매우 훌륭한 업적을 남겼다,,, 물론 남녀 평등도 외쳤고,,,, 제일 막강하게 흑인노예제를 반대한 미.국.페.미니스트들은 그림케 자매와 비쳐 스토우이다. 비쳐 스토우는 "톰 아저씨의 오두막"으로 미국인들을 경악시켜서,, 남북전쟁을 일으켜 흑인노예를 해방시켰다!!! (stupidhanfemi 필자의 영웅) 19세기 후반 부터 20세기는 남북전쟁이 끝난 파괴된 남쪽을 제건하는,, reconstruction,, "리컨스트럭션"의 시대이다. 초반의 미국페.미는 노예제가 폐지되자, 남북전쟁이 끝나고,,,, 도덕이 부폐하고 산업혁명으로 많은 힘없는 노동자들이 과업에 시달리자,,,, "여.자는 도덕의 잣대를 잡아주어야하는 의무가 있다" 며 국가, 국민의 도덕을 바로잡기 위한 활동을 활발하게 하였다.... 이때 미.국.페.미들은 말뿐만이 아닌 남녀평들을위한 실천을 시작하였다. 19세기 후반,,, 산업혁명때는 미.국.페.미들은 한국의 전태일열사 만큼 훌륭한 업적을 남겼다.... 여성인권 운동하면서 전태일 열사처럼 노동자들의 인권을 위해 싸운 잘배운 엘리트 미.국.페.미.니스트들을 "프로그레시비스트"라 부른다. 힘없는 어린아이들부터 시작해서 14시간 힘든 노동에 시달리는 힘없는 노동자들의 인간적인 권익을 보장하기 위하여 많은 로비 활동을 해서 국가가 노동자를 더 생각하게 하게 만들었다!!!!!! 물론 이런 훌륭한 일을 하면서 남녀 평등을 주장하였다!! 한.국.여.성들이 시다일을 해서 국가발전에 기여했다고 하는데,,,, 그건 산업쪽으로 발달하려는 국가는 어디가도 있었다. 영국, 프랑스, 독일, 미국에도 있었다. 1차 세계 대전,,, 미국남들이 복권당첨 되듯 전쟁에 불려나가서 될적에,, .여.자.가 스스로 지원한수도 10만이 넘었으며,,, 남자가 일하는 직업, 즉 힘든 노동을 지원해서 국가의 산업이 활발하게 돌아갈수 있도록 하였다,,, 경제 대공황과 루즈벨트 대통령 시대 1929년 경제 대공황, 검은 화요일, 검은 목요일,,, 즉 한.국.의 imf 뺨치는 시대가 미국에도 있었다,,, 이때 미.국 페.미들은 경제를 살리기 위해 루즈벨트 대통령을 전격 지원했고, 많은 국가적 지원들이 미.국.페.미들에게서 만들어졌으며,,, 국가가 이런 경제 대공황에서 다시 소생하기 위해 앞장서서 노력한게 미.국 페.미들이다,,,,,,, 물론, 이와중에도 남..녀.평.등을 외쳤다.... 2차 세계대전,,, 1차 세계대전보다 5배 많은 50만의 미.국.여.성들이 스스로 군에 지원했고,, 산업에 지원해 국가의 산업이 활발하게 돌아갈수 있도록 하였다. 2차 세계대전 후,,, 미국의 유명한 베이비 붐,, 인구 증가에 한 몫했다. 화려한 기여,, 미국남성못지않은 월등함을 지녔는데도,, 흑인들과 미.국.여.성들은 평등을 얻지 못하였다... 투표권만 간신히 1920년대에 건졌다.... 1960년대 1970년대때 대대적인 운동을 하여 드디어 미.국.페.미.니.스.트들은 남.녀.평.등을 성공시켰다. 여기서 보면,, 미.국.페.미들은 엄청난 성차별,, 불이득에 시달려도 자신보다,, 국가, 남을 위해 많은 훌륭한 업적을 이룬것을 볼수있다!! (재산권,투표권도 없던 미국.페.미.,,,) 자,, 이제 한.국 페.미를 볼까? ????????????/ . 먼저,, 핑계대지말아라, 한.국.녀나 미.국.녀 둘다, 19세기~20세기 초반까지 교육못받는건 같았다,, 미국남도 1950년대까지 한국남 뺨치게 보수적이었다,, 자 보자, 한.국 페.미의 대표인물,,, 오!!! 김활란!!!!! 김활란, 모든 한.국.페.미의 우상!!! 이사람이 무슨짓을 했느냐? 일제 시대때 한국남이 일본이 벌인 태평양전쟁을 지원하도록 즉 징병을 솔선수범한 상급 친일파!!!! 한국이 프랑스였으면 사형감인 그녀는 나중에 그 검은 손으로 이.화.여.대 총장까지 해먹은 훌륭한 인물이었다!!!!1 그러면서 남.녀평등 이슈만 나오면 맷돼지처럼 발광한 괴수였다!! 보아라,, 6.25 전쟁때 한.국.페.미들이 국가를 위해 싸웠는가? 보아라,, 전태일이 자신의 몸에 불을 붙여 힘없는 노동자들을 위해 싸울때 한국에서 잘배우고 돈많은 페.미.들이 전태일을 도왔는가? (물론, 전태일을 따라 수많은 "여.성.노.동.자"들도 .참여했다,, 그러나,, 그것은 자기 이득을 위해서 였다,,, 즉 전태일이나 미.국.페.미처럼 자기 몸을 다른사람이나, 국가를 위해 희생하지 않았다 이말이다!!!!) 다시한번 이 명언을 새겨라 케네디 대통령: "국민들은 국가에 무엇을 바라기 전에, 먼저 국가에 기여를 하고 말하라." 즉, 미.국 페.미들은 이런 훌륭한 업적때문에 큰소리칠 자격이 있다 이거야!!!! 힐러리 클린턴 보이지?? 한.국 페.미들은 무얼 했나? 즉, 80~90년대 남.녀가 불평등했던 시대의 자료만 들고와서 출처, 연도 싹 지우고 아직도 평등하지 않다고 거짓말치지 말고,,,, , 나라를 위해 먼저 하고,, 말할 자격을 쥐꼬리만큼이라도 만들고 남.녀 평등 외쳐라 응? 답글을 달기전에 주의사항!!!! (1)"너는 국가 기여했나?" 라고 논리로 허수아비오류를 범할 한.국 페.미들을 위해, 난 국가에 기여한거 없으니까, 내가 국가에 로비활동 하면 안된다는 것은 잘 알고 있다 그러므로 난 국가에 바라는것 없다. 너희들도 국가에 기여한거 없으니까 너희들의 파렴치한 이득을 위해서 로비활동 벌이지 말거라!! 부정선거도 아니고!! (2) 미국남자는 친절하다, 여.성을 배려한다라는 페.미들을 위해,, 미국남자는 국가에 훌륭하게 기여많이하는 저명한 미.국.페.미를 짓밟았다. 1차 대전이 끝나고 그녀들의 직업을 빼앗고 등등,, 최소한 한국남자는 의무를 안하고 *, 무임승차로 권리를 누리는 한.국.여.성들을 비난한다. !! (3) 행주대첩,, 3.1 운동,,유관순,, 여.성.노.동.자는 어느 나라 가도 있다. 행주대첩??? 국내로 쳐들어온 적을 막기위해 여.성들도 전쟁에 참여한건 어느 나라나 있다. 3.1 운동은 취지는 훌륭했지만 따지고 보면 마이너스 였다. 일제가 더욱더 혹독한 "문화 정치"를 실행시킬 구실을 마련하여,, 국내의 독립투사들이 모두 만주, 미국으로 피신하게 만들게 한 이유이기도 하다. 그리고 유관순?? 유관순이 과연 남자였으면 지금처럼 유명할까?? 유관순 오빠도 유관순 못지않게 3.1운동 주도했따. 그런데 얼마나 많은 한.국.인들이 유관순의 오빠 이름을 알지??????? 답은 "유관옥"이다. 유관순 못지 않은 업적을 이룬 이사람의 이름은 한.국.인들이 얼마나 알고 있나??? 유관순의 오빠가 안중근 안창호 홍범도 이봉창 김구 윤봉길만큼 유명하나???? 60년대의 여.성.노.동.자의 기여???? 이것또한 어느나라가도 있다. 산업적으로 발전하기위한 당연한 과정이었다. 영국, 미국, 독일, 러시아의 산업혁명시대때에도 여.성.노.동.자가 한국의 60년대와 동일했다. 즉, 세계 어디나라가도 있는 기본이라는 뜻,, 국가의 일원으로써 당연한 과정을 저 위대한 성차별 딛고 올라온 미.국.여.성들의 빛나는 기여와 같다고 말하고 싶은가???, (4) 한.국.남자는 군대가고 한.국.여.자는 아기낳는다고 했는데,,, 한.국.은 전시국가이고 전시국가인 다른 외국들은 여성들이 남성과 똑같이 군대 복무를 하는데,,, 한.국.남.성들은 한.국.여.성들에게 군대가라고 하면 한.국.여.성들은 생리와 임신을 내세운다. 그런데 한.국의 출산률은 oecd 선진국에서 최하위이다. 다른 oecd 국가이면서 전시국가인 국가들은 여성들도 군대를 가고,, 한.국보다 출산률이 높다. 우리나라 출산률 oecd국가중 최하위인데,, 왜?? 군대있는 국가의 외.국.여.성들은 한.국.여.성보다 아기를 더 많이 낳는데 군대를 가며 유독 한.국.여.성만 안되는가???????????? (5) 미.국흑인, 미.국.여.자, 즉 나라를 세우는일, declaration of independence, articles of confederation 에 전혀 기여 없어서,, 세컨 클래스 아메리칸이 되었지만,,,, 그들의 엘리트들,, 무레이, 케빈디시, 두보이스, 말콤, 킹, 워싱턴, 더글라스 덕분에 위대한 국가 기여로 평등해졌다!!! 한.국.여.자는 무얼했나??? 먼저 국가를 세우고 다스리고 발전시키는데 기여안했으면 세컨클래스 한.국.인은 당연한거고, 지금 역사적인 발전, 기여, 번영을 위한일을 해라!! 그런것도 안하면서 미.국.여.자, 흑인들이랑 비교해서 불공평하다고 하나???? 케네디 대통령: "국민들은 국가에 무엇을 바라기 전에, 먼저 국가에 기여를 하고 말하라." 위싱턴(대통령 말고, 흑인지도자): "우리 흑인들은 미국을 세우는데 기여한것이 없으므로 차차 기여를해서 평등을 얻도록 하자!!" 무레이(18세기의 미국.페.미.니스트, "자유의 딸"의 창시자) "그녀가 적은 on the equality of sexes" 본문 해석!!1 "우리 여.자들은 독립전쟁때는 자유의 딸을 만들어서 영국상품 불매운동을 했지만, 그걸로는 부족하다, 더 위대한 업적을 이루어야 독립전쟁때 20만의 피를흘린 남성과 같은 대우 받을 자격이 있다" 결코,, 한.국.여.성들이 평등하면 안된다는 말이 아니다... 미국여성과 세계 선진국의 여.성들을 표본으로 봐서,, 그들은 평등을 *로 얻지 않고 스스로 엄청난 국가적 기여로 평등을 쟁취했다는 거다. 여.성.인.권 4위를 기록한 한국여.성들,,,, 이제 그만 최하위라고 거짓말 치지말고,, *로 4위를 얻었으면,,,,,,,, 최소한 군대라도 가서,, 기여는 못해도 의무만이라도 해서,,, 평등할 자격을 조금이라도 만들고 평등을 누리길 바란다. 세계의 군대 비교 독일] 9개월복무,월급30만원,가산점및 가족생계비외 다양한 해택을 주는 독일은 1999년, 알랙산더 도리(20)가 여자도 군대 가라며 위헌 소송을 냈다. 2000년, 유럽 최고의 기관인 '유럽 사법재판소'까지 올라가게 됐으나, 유럽 사법재판소 마저 판단을 보류했다. 여자를 군대 보낼순 없고, 남자만 군대 가는것도 불평등하기 때문이다. 독일 야당에서도 여.성에게 병역의무를 부과하는 방안을 제의했다. 점점 많은 여.성들이 남성과 동등한 권리를 요구하고 있으며, 병역의무에 있어서도 여.성을 배제할이유가 없다고 독일 야당에서 전했다. 독일은 앞으로 여.성에게도 징집을 하거나, 모병제로 전환하려는 전망이다. [배냉 공화국] 아프리카에 있는 경제적 후진국이지만 병역평등면에선 선진국다운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남.녀.공동 병역의무제인 배냉 공화국은 남녀를 불문하고 모두 군의 입대하며, 총 군사동원인력이 남성보다 여.성이 더 많은 나라이다. 프랑스] 군복무자에게 다양한 해택을 주는 프랑스는 남자들만 가는 10개월의 군대를 여성에게도 의무를 부과 했으나, 군인 수요가 적어지면서 직업군인제로 바꿧다. [스위스] 스위스에선 의무병제도가 군대로부터 여성을 배제하는 것뿐만 아니라, 사회 속에서 여.성을 차별하는 기본적인 제도라 비판하며, 스위스 여.성단체에서 여.성들도 군대를 보내달라며 시위를 했다. [대만] 남성계에서 남자만 군복무를 하는것이 불평등하다고 하자, 직장여.성들에게 세금을 거둬 군인에게 월급 50만원을 지급하며, 가산점및 가족생계비외 다양한 해택을 준다 [말레이시아] 말레이시아는 내년부터 지원병제도에서 남녀공동 병역의무제로 전환한다. 남.녀모두 18세가 되면 6개월간 의무적으로 군복무를 해야한다. 남.녀공동 병역의무제는 예산 마련과 훈련소등 수용시설 준비를 위해 시간이 필요 하기 때문에 2004년부터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나지브 툰 라작 국방장관이 전했다. [쿠바] 중앙아메리카에서 두번째로 큰 나라인 쿠바는 남녀공동 병역의무제를 채택하고 있다. 남녀모두 평등하게 17세가 되면 병역의 의무를 이행하게 된다. [스웨덴] 북유럽 강국 스웨덴은 남자만 가는 군대를 2000년 정부에서 남.녀.공동 병역의무제를 도입하자고 제안하였고, 지금까지 논의가 진행중이다. 남.녀.평등 이외 출산률 저하로 징병대상 감소가 원인인것으로 추정된다. [이스라엘] 2002년 남.자3년 여.자 2년이던 복무기간을 여.성.계에서 남성과 군복무를 똑같이 해줄것을 강력한 요구로 정부에서 여.성의 군복무를 3년으로 늘일것을 검토하다가 개인 및 국가의 여러가지 손실을 고려해서 남녀모두 2년6개월로 개정했다. 이스라엘 여.성들은 스스로 조국을 지키려는 애국심이 대단하다. [대한민국] 세계유일 분단국가인 대한민국은 1999년, 여.성.부.및 여.성.단.체와 이.대를 주도로 2년동안 월평균 15,000원을 받으며 제대한 군필자들의 공무원 시험 가산점을 폐지 시켰다. 한국 남성 노동시간이 연 2400시간으로 oecd 세계 1위 다른 국가랑 800-1000시간 차이...미국이랑 600시간 차이 ◇ 한.국 여.성.만을 위한 세계 유일의 제도 ▶ 여.성.부=여.성.부.가 설치된 국가는 한국과 뉴질랜드 등 전세계에 딱 2개다. 그러나 뉴질랜드 여.성.부 공무원수는 46명, 한국 102명. 예산도 한국이 뉴질랜드 3배 이상이다. ▶ 혼인빙자간음죄=전세계에서 대만과 한.국에만 존재한다. 대만은 벌금형 위주임에 반해 한.국은 징역형이 가능하는 등 처벌 수위가 훨씬 높다. ▶ 생리휴가제도, 생리수당제도=전세계에서 한.국만 존재한다. ▶ 여.성.할당제=한국의 공무원시험 여성 할당제(30%)는 세계 최고 수준
매뚝이작성일 2006-11-04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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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유머] 대학교 성차별에 관한 과제를 하다가 퍼온 글들
우선, 같은 여자로서 이런글을 쓰게되어 참으로 유감이라는점을 밝히고 싶다. 사실 글제목에 나 역시 포함되기에, 뭐라 할말이 없지만, 현재 우리나라 여자들이 보여주고 있는 삐뚤어진 모습을 보고 있으면 정말 여러가지로 문제가 많다는 생각이 들어 이런 어설픈 글을 작성하게 되었다. 물론, 올바르게 살고있는 여성들도 많을것이고, 진정한 남녀평등을 몸소 실천하며 살고있는 여성들도 많을것이라 본다. 이 글은 그런 분들에게는 해당이 되지않는 글이니 넓은 아량으로 이해바란다. 사실 이런 류의 글은 나의 개인적인 체험이 많이 들어갈수밖에 없기에, 여러가지 면에서 객관성에 문제가 있을것이라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것이다. 하지만, 내가 보고있는 일부 우리나라 여성들의 모습을 ''여성전체''로 확대하여도 그다지 다를것이 없을것이라는 나름의 판단에서 이 글을 쓰게 되었다는점을 말하고 싶다. ====================================================================================== 1. 여자들의 이중성 사실 나 역시 여자로서 이런부분에서 자유로울수 없다는것은 인정한다. 우리는 흔히 "남자가 되가지고 그런것도 못해?", "남자가 쪼잔하게 시리" 등등의 말을 주위에서 많이 듣고 산다. 사실 나 역시 불과 몇년전까지만해도 이런말들을 입에 달고 살았다는것을 고백한다. 여자들은 이런말들을 아주 당연하다는듯이 내뱉는것이 사실이며, 남자들은 이런말을 들었을시에 아무말도 하지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만일 남자들이 ''여자가 되가지고 이런것도 못해?'' "여자가 말이야.."와 같은 말을 한다면? 100명중 90명이상의 여자들은 아마도 즉각 반발심을 일으키며 따질것이다. 지금 그런말을 왜 하냐는둥, 성차별이라는둥.. 하지만 한번 생각해보자. 왜 똑같은 말을 두고 한쪽에서는 당연하다는듯이 받아들이며 참아야하고, 다른 한쪽에서는 당당하게 성차별이라며 몰아붙일수 있는 것일까? 내가 어렸을때는 나 역시 이런 부분에 대해 아무런 문제의식도 느끼지 못했었다. 하지만 점점 머리가 커지면서, 나는 우리나라 여자들의 이중적인 모습을 알게되었고, 대다수의 여자들이 이러한 함정속에 빠져 스스로의 목을 죄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대학과 직장에서 나는 이러한 상황에 직면한 일이 많았으며, 100이면 100 마치 공식처럼 남녀의 반응에는 차이가 있었다. 뭐 이런 여자가 다 있냐고 생각할 여성분들이 있을지 모르겠으나, 나는 여성들이 앞에서 예로든 말을 해서는 안된다고 본다. 여성들의 자존심에 상처를 입는것이 싫다면, 남성들의 자존심역시 존중되어야 한다. 또한 남자들역시 이러한 상황이 생겼을시에는, 묵묵히 받아들이기보다는 이것역시 ''성차별'' 이라는점을 분명하게 밝혔으면 한다. 남자들이 ''쪼잔하다''라는 말을 듣는것이 싫어, 이러한 일들을 그냥 넘긴다면, 대다수의 여성들은 자신들이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것인지도 모른채 똑같은 잘못을 반복하게 될 것이다. 분명히 말하지만 ''여자가 되가지고''등등의 말을 듣기싫은 여성들은, 남성들의 자존심에 상처를 입히며 자신의 이익을 채우는 행동을 할 자격이 없다. 물론 가장 이상적인 상황은 남녀모두가 이런류의 말을 서로 삼가며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일 것이다. ====================================================================================== 2. 군대에 대한 태도 얼마전부터 인터넷을 통해 현 ''징병제''가 남성에 대한 차별이라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솔직히 나는 이러한 주장에 찬성하는 편이다. 말도 안된다며 반대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이성적이고 논리적으로 생각한다면 현 ''징병제''가 명백히 남성에 대한 성차별이라는것을 알수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여성들 모두를 입영시키는데에 여러가지로 문제가 있는것이 사실이기에, 유럽에서조차 이 문제에 대해 최고법원에서 ''보류''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물론 나 역시 모든 여성들이 반드시 군대에 가야한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우리나라 여성들이 최소한의 ''양심''만은 지녀야 한다고 본다. 문제는 여성들의 태도다. 내가 대학을 다녔을 당시에 술집이나 카페에 군복을 입은 사람들이 들어오면 내 주위에 있는 모든 여자들이 반감(?)을 드러냈었다. 사실 나 역시 그것이 당연한 태도인줄 알고 멋도 모르고 동조했던것이 사실이다. 길에서 군인을 보게되면 "칙칙하다", "재수없다"등등의 귀속말을 하며 즐거워했던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내 동생과 오빠가 군대를 가게되면서, 나는 나의 행동들이 얼마나 잘못된것이었는지를 알수 있었다. 자세히 적기는 뭐하지만, 간접적인 체험만으로도 그들이 군대에서 얼마나 고생 하고있는지를 조금이나마 알수있었으며, 결코 그들을 무시하거나 그들의 노력을 폄하해서는 안되다는것을 깨닳을수 있었다. 군인을 볼때마다 박수를 쳐줄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고마워하는 마음을 가지거나 최소한 그들의 기분을 나쁘게하는 말이나 행동을 해서는 안되는것이 아닐까? 그까짓 군대 3년이라거나... 군대갔다온것이 대수냐? 등등의 말을 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군대라는 조직에 대해 잘은 모르지만, 미국이나 일본같은경우는 군인에 대한 대우가 상당히 좋다고 들었다. 하지만 현재 우리나라의 군인들은 그에 훨씬 못미치는 대우를 받고 있다고 한다. 너무나 뻔한 소리처럼 들릴수도 있겠지만, 전쟁이 나면 우리를 지켜주는 사람들이 군인이며, 현재에도 군인들이 있기에 우리가 편히 살수있는것이 아닌가? 나는 우리나라에 최소한의 양심조차 없는 여자들이 많다고 본다. ====================================================================================== 3. 성희롱에 대해 사실 성희롱이라는 것은 상당히 민감한 부분이기에 말하는것이 꺼려지기도 하지만... 여성들에게 몇마디 하고싶다. 제발 ''성희롱''이라는 무기로 엉뚱한 사람들 죄인으로 몰아가는 행동들은 하지 말아주었으면 좋겠다. 가끔식 언론을 통해 무고한 사람들에게 성희롱이라는 죄를 뒤집어씌워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는 여자들을 보면 창피해서 고개를 들수가 없다. 요즘들어 점점 이런일이 많아지는것 같은데... 물론 성희롱이라는것은 절대로 있어서는 안될 일이지만... 사회적으로 성희롱에 있어 여성들에게 관대한 태도를 취하다보니 이러한 부작용이 생기는것 같다. 심심하면 나오는 이런 뉴스를 볼때마다.. 참으로 안타까우면서도 같은 여성으로서 그런 사람들이 원망스럽다. 사실 나 역시 지하철에서의 성희롱을 당해본 경험이 있는 사람으로서 그것이 얼마나 끔찍한 일인지에 대해 잘 알고있다. 하지만.. 이왕 문제를 제기하기로 마음먹고 글을 쓰는 것이니.. 또다시 여성들에게 문제를 제기해보도록 하겠다. 나는 여성들이 성희롱에 대해 당당해지려면.. 여성들이 남성에게 취하는 성희롱역시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어져야 한다고 본다. 술자리에서 한 남자가 여성의 손을 잡거나 껴앉거나 한다면.. 요즘은 성희롱으로 잡혀들어가기 딱 좋다. 실제로 내가 다니던 대학과 직장에서도 이와 유사한 경우가 많이 있었으며 뉴스에서도 이러한 일들이 많이 다루어지곤 한다. 하지만 이와 반대의 경우에는 아무런 문제제기가 이루어지지 않는것이 사실이다. 우스개소리처럼 들릴수 있겠지만.. 사실 반대의 경우에는 오히려 남자들이 좋아할수도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여성들이 진정 성희롱을 당하고 싶지않고, 남성들에게 성희롱에 대한 거부의사를 당당하게 하고싶다면... 여성들에게 역시 같은 기준의 잣대가 적용되거나, 여성 스스로가 자신들의 행동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술자리에서 여성상사가 남성 부하의 손을 잡는다거나 술을 따르라고 시킨다거나, 혹은 업무중 어깨에 손을 얹고 힘든일 없냐고 물었다고 하자. 또, 술자리에서 취한 여성후배가 남성선배에게 몸을 기대거나 사랑을 고백하며 가슴에 안기거나 껴않았다고 하자. 이러한 경우 성희롱이라 주장할 남성들이 과연 얼마나 될까? 또한 자신의 행동을 두고 성희롱이라 인정할 여성들은 또 얼마나 될까? 아마도.. 거의 없다는것이 정답일것이다. 도대체 뭐가 문제냐?라고 묻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또한 남성과 여성은 다른 성性으로서 다른 잣대가 적용되어져야 한다고 말할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과연 그럴까? 성희롱 사건의 발생과 그 해결과정을 바로옆에서 지켜본 나로서는... 여성들 스스로가 발상의 전환을 해야할때가 왔다고 생각한다. 도대체 왜 똑같은 행동임에도 다른 기준이 적용되어야 하는 것일까? 혹시 이러한 생각에 여성을 봐주는 기준이 은밀하게 내포되어 있는것은 아닐까? 또한 여성들 스스로가 "나는 여자니까"라는 생각을 하기에 이러한 생각들이 당연하다는듯이 받아들여지는것이 아닐까? 적어도 어떠한 행위가 법적으로 처벌을 받는 행위라면, 제대로 된 적용기준이 마련되어야 하는것은 필수적이며, 우리 여성들이 그토록 외치는 ''남녀평등''의 관점에서 역시 성희롱이라는 부분에 대해 제대로 된 기준이 마련되어야 하는것이 아닐까? 도대체 왜 여성은 괜찮고 남성은 안되는 것일까? 단순히 여성은 성희롱을 싫어하고 남성은 성희롱을 오히려 좋아하기 때문일까? 사회적으로 이러한 이중적인 잣대를 지니고 있기에 선의의 피해자들이 나오는 것이며 재판과정에서도 서로 다른 말을 하게되는 경우가 생기는 것이다. 과격한 생각이지만, 나는 여성들에게도 똑같은 기준의 성희롱 처벌기준이 마련되어... 대학이나 직장내에서, 상대방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좋아하는 남성을 껴않는다던가, 손을 잡는 여성에게는 남성들에게 적용되어지는것과 마찬가지로 성희롱에 대해 처벌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여성들역시 대자보를 통해 공개사과를 하고, 다시는 이러한 일을 하지않을것이라는것을 전학우, 혹은 전직원들에게 공표를 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글을 읽고있는 많은수의 여성들이 나를 미.친.년.이라 욕할것이다. 하지만 다시한번 생각해보기 바란다. 진정한 ''남녀평등''이 무엇인지를....... ====================================================================================== 4. 우리나라 여성은 기생충인가? 나는 현재 미혼 여성으로서 그동안 여러차례의 연애 경험이 있고, 앞으로도 연애를 할것이다. 내가 연애를 하면서, 그리고 사회생활을 하면서.. 나 스스로에게 던졌던 질문중 하나는... "우리나라의 여성들은 기생충으로서 살수밖에 없는가?" 라는 것이었다. 표현이 과격한점 이해 바란다. 하지만 현재 우리나라 여성들의 가치관에 상당한 문제가 있다는것이 나의 생각이다. 물론 요사이는 인식이 많이 바뀌어서 남녀간에 데이트를 할때에는 나름의 더치페이를 하고있는것이 사실이며, 많은수의 커플들이 남녀평등을 실천하고 있는것으로 알고있다. 하지만 여전히 자신 스스로를 기생충으로 규정하는 여성들이 많은것같아 기분이 언짢을때가 많다. 인터넷동호회에 가입하기위해 이곳저곳을 둘러본적이 많이있다. 내가 놀란것은... 많은 수의 동호회들이 정모시에 남녀간 회비에 차별을 두고 있다는것이었다. 물론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지만... 젊은청춘남녀들이 가입하는 동호회의 경우, 너무나도 당연하다는듯이 회비에 차별을 두고 있었다. 즉, 남자가 여자보다 조금 더 부담하는 식의... 물론 여자로서는 돈을 적게 내도 되니 기분좋은 일일수도있다. 하지만, 나는 솔직히 말해서 상당히 불쾌했다. 도대체 왜 여성이 회비를 더 적게 내야 하는것인지.. 이러한 기본적인 발상에 깔린 숨은 뜻을 여성들은 정말로 모르고 있는것일까? 남성들이 봉급이 더 많기 때문에 당연하다 주장하는 여자들을 보면 기가 차서 말이 나오지를 않는다. 이러한 여성들의 발상덕분에 ''남녀평등''의 길이 더욱 멀어져가고 있다는것을 그녀들은 왜 모르는 것일까? 한 동호회의 게시판에 이러한 문제점에 대해 글을 올린적이 있었다. 어느정도는 예상했지만.... 여성들의 반응은 거의 절망적인 것이었다.(내 기준에서는) 도대체 뭐가 문제냐?라며 반문하는 여성들과... 심지어는 "남녀가 만나는것은 남성이 혜택을 입는일이고, 여성들이 희소성이 있으니 당연히 남성들이 돈을 더 부담해야 하는것 아니냐" 는 주장에서는 아예 할말을 잃고 말았다. 남녀평등에 대해 그토록 목소리를 높이는 한국여성들이, 도대체 왜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는 아무런 문제도 제기하지 않는것일까? 왜 이러한 문제들에 대해서는 당연하게 여기는 것일까? 나이트에서 여성에게는 돈을 받지 않는단다. 여기에 숨은 속뜻을 아무도 모르는것일까? 오히려 좋아하는 여성들은 스스로를 어떻게 생각하는 것일까? 그런 주제에 남녀평등이라는 말이 나올까? 그런 주제에 남자들이 여자를 무시한다는 말을 할수 있을까? (표현이 과격한점 죄송합니다.) 한 여성사이트의 회원들과 채팅을 한적이 있었다. 내가 놀란것은, 이들이 데이트를 할때 돈을 전혀 쓰지않는것을 당연하게 여긴다는것이었다. 오히려 어떤 여성은.. 한번 돈을 쓰기 시작하면 계속 써야 된다며.. 그리고 처음부터 버릇을 들여야 한다며 계속 쓰지말것을 인생후배에게 강조하고 있었다. 같은 여성이지만.. 솔직히 욕이 나오려 하는것을 꾹참고 그냥 종료를 한적이 있었다. 이것뿐이랴... 채팅사이트에서 역시 수많은 여성들이 자신을 남성에게 종속된 기생충으로 ''규정''한채 ''당당히'' 행동하고 있었다. 물론 이들역시 ''남녀차별''에 대한 말만 나오면.. 투사로 변신하는것은 마찬가지였고... 나는 남자들에게도 문제가 있다고 본다. 물론 관습적으로 남자에대한 체면을 중시하는 우리 사회에서 한번에 모든것을 바꾸기는 힘들것이나.. 이제는 남성들도 당당하게 주장할것은 주장해야 하며, 여성들의 잘못된 사고방식에 대해서는 제대로 지적해주어야 할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놈의 체면때문에 첫 데이트시에 자신이 돈을 다 지불하는 남자들... 그리고 그것을 당연하게 여기는 여자들... 우리 여성들도 문제가 있지만... 여성들을 더욱더 노예로 만들고 있는 남자들역시 그 책임을 회피할수는 없을것이다. ====================================================================================== 5. 직장을 바라보는 관점 실제로 우리나라 기업에서 여성들은 남성들에 비해 적은 봉급을 받고 있으며, 나름의 성차별도 존재하는것이 사실이다. 남성위주의 기업문화 속에서 여성들이 소외되고 있는것 역시 사실이다. 이러한 사회구조자체가 여성들에게 불평등한 소지가 많은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여성들에게 문제를 제기하지 않을수 없다. 과거와는 달리 많은수의 여성들이 사회에 진출하고 있으며, 직장을 지니고 살아가고 있다. 이들 여성들은 항상 남녀성차별에 대해 불만을 지니고 있으며, 기업이 여성들을 푸대접한다며 하소연한다. 옳은 말이다. 하지만 여성들 스스로에게도 문제는 있다. 현재 우리나라 남성들과 여성들이 직장을 바라보는 관점에는 많은 차이가 있다. 남성들에게 있어 직장은 곧 목숨과도 같은 것이다. 이들에게 직장은 자신과 가족들을 먹여살릴수있는 최후의 보루인 것이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남성들은 더러워도, 싫어도 직장에 충성할수밖에 없으며 직장에 자신의 모든것을 던지며 살아가고 있는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참으로 미안한 이야기지만.. 그리고 나의 이러한 말에 동의하지 않는 여성들도 많겠지만.. 여성들이 직장을 바라보는 시각은 이와는 많이 다르다. 우리나라 여성들에게 있어 직장이란, 자신의 자아실현과 사회에의 참여등의 시각으로 규정되어 지는 경우가 많다. 또한 집에서 살림이나 하는 삶따위는 싫다며 직장을 가지는 여성들이 늘어가고 있으며, 직장이 있다는것이 곧 여성의 능력으로 평가받기도 한다. 문제는 바로 이 부분이다. 실제로 대다수의 여성 직장인들은 자신의 직장을 남성들만큼 소중히 여기지 않고있다. 그들에게 있어 직장은 자신의 자아실현을 위한 도구일뿐... 자신의 가정과 가족의 존폐가 달린 절실한 존재가 아닌 것이다. 물론 그렇지 않은 여성들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내가 지금 이야기하고 있는 성향의 여성 직장인들역시 많은 것이 사실이다. 직장에 대한 기본관점에서부터 남녀간의 차이가 있다보니.. 실제 업무에서도 많은 문제점이 드러나기 마련이다. 즉, 여성으로서 충분히 할수 있는 일임에도 여성이라는 핑계를 대며 회피하거나, 남성동료에게 일을 미루는 경우가 많다. 적어도 직장에서 봉급을 받는 사람이라면... 또한 요즘같이 어??상황이라면.... 막말로 불속에 뛰어드는 심정으로 일을 해야함에도.. 항상 "나는 여자니까"라는 생각으로 안이하게 직장에 다니는 여성들을 나는 너무나도 많이 보아왔다. 이러한 여성들이 많을수록, 기업의 입장에서는 능력에 따른 차별을 둘수밖에 없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많은수의 여성들이 자신에게 부여되는 능력에 대한 차별을 성차별로 착각하고 있으며, 이러한 착각이 소송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많다. 또한 이러한 여성이 늘어날수록 결국 피해는 여성들에게 돌아올수밖에 없다. 무한경쟁시대속에서 기업은 끊임없이 피땀을 흘리며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하지만 여성 스스로가 안좋은 이미지를 각 기업에 내비치는 현실속에서.. 과연 진정한 남녀평등의 날이 올수 있을까? 아니, 적어도 여성들이 능력에 따른 차별을 받지 않는 날이 올수 있을까? 이런 이야기해서 미안하지만.. 나는 이 부분에 대해 비관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 6. 직장에서의 역할분담 우리나라의 여성들은 직장내 여성차별에 대해 말들이 많다. 사실 나역시 직장여성으로서 그들의 그러한 생각을 모르는것은 아니다. 나 또한 많은 차별을 받아왔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실제로 많은 여성들이 지금 이순간에도 차별을 받고있다. 하지만 우리나라 여성들에게도 문제는 있다. 우선, 진정한 실력으로 평가받는 여성들의 경우는 자신이 당당하게 차별을 받고 있다고 말할 권리가 있다. 하지만, 직장에서의 자신의 지위가 그리 높지 못하다면, 자신이 받고 있는 차별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직장에서 지위가 높지못한 많은수의 남성들은, 자신이 하찮은 일을 하게되었을시에 여러가지 불만을 토로할지언정, 남녀성차별의 잣대를 들이대지는 않는다. 힘들고, 지저분한 일이나 무거운 짐을 날라야 할 상황에서 남녀성차별 운운하며 불만을 토로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는 것이다. 그들은 단지, 자신에게 이러한 일을 시키는 회사에 대한 불만과 자신 스스로에 대한 불만을 이야기할 뿐이다. 그러나 여성들의 경우는 다르다. 여성들은 자신들에게 사소한 일을 시킬시에 100이면 100 성차별을 들먹거린다. 회사의 입장을 한번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기업에서는 효율성을 극대화하기위해 능력이 있는 사람에게는 그에 걸맞는 일을 주기 마련이며, 능력이 조금 부족한 사람에게는 거기에 걸맞는 일을 주게 되어있다. 물론, 애시당초에 여성을 철저하게 무시하며 특정인의 능력을 제대로 대접해주지 않는 회사도 있을수 있다. 하지만, 특정인이 그다지 중요한 일을 하지 못하고, 대수롭지 않은 일만을 하는 경우의 대다수는 ''성차별''이전에 능력에 대한 차별을 먼저 생각해보아야 할 필요가 있다. 실제로 업무에 대한 능력이 있는 사람들은 남녀에 관계없이 특정 기업이나 회사의 중요한 일을 담당하게 되어있으며, 그렇지 못한 경우에는 이른바 3d적인 업무, 혹은 반복적이며 기계적인 일을 하게 되어있는것이 사실이다. 이 경우, 남자들에게는 근력이 요구되는 힘든일을 시키는것이 일반적이며, 여성들에게는 근력보다는 섬세함이 요구되는 일을 시키는것이 일반적이다. 문제는 이와같은 경우에 ''성차별''이라는 잣대를 들이대는 것이다. 여성에게 복사심부름등을 시키는것을 두고 성차별 운운하는 사람들의 대다수는, 실제 기업에서의 지위가 그다지 높지 못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것은 성차별 이전에 능력에 대한 차별이며, 자본주의 사회에서 능력에 대한 차별은 너무나도 당연한 것이다. 또한 기업은 성평등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직이 아니기에 능력에 대한 차별을 둘수밖에 없다. 많은수의 여성들이 빠지는 함정가운데 하나가 바로, 능력에 대한 차별과 성차별을 구분하지 못하는 것이다. 앞서 이야기했듯이, 실제로 많은 수의 남성들은 아무리 하찮은 일을 하더라도 성차별에 대한 잣대를 들이대지 않는다. 이것은, 남성들이 직장에 대한 최소한의 ''의무감''을 지니고 있으며, 자신에 대한 능력차별을 순순히 받아들이는것을 뜻한다. 기업이 직원들에게 적용하는 ''능력차별''은 곧 기업의 경쟁력으로 직결된다는것을 그들은 알고있는 것이다. 그러나 상당수의 여성들은 이러한 가장 기본적인 개념조차 제대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다. 이들에게 있어 직장은 자신들의 성평등입장을 존중해주는 존재에 불과한 것이다. 여성들의 이러한 생각으로 인해 많은 수의 기업들이 여성들을 정리해고 1순위로 생각하고 있다는점을 간과해서는 안될것이다. 복사심부름등을 두고 성차별이라 주장하는 많은수의 여성들에게, 만일 힘들고 어렵고 지저분하고 무거운것을 나르는 일을 시킨다면 그들의 반응은 어떨까? 미안한 이야기지만 100명중 90명이상은 또다른 성차별을 들먹거리며 반발하거나 불만을 토로할 것이다. 편하지만 하찮은 일을 하는 남성에게 힘들고 어렵고 지저분하고 무거운것을 나르는 일을 시켰을때 남성들이 과연 성차별이라는 잣대를 들이댈까? 혹은 힘들고 무거운짐을 옮기는 일을 하던 남성들에게, 편한 복사심부름일을 시켰을때, 과연 그들이 성차별이라는 잣대를 들이대며 반발할까? 기업에서는 선택의 여지가 그다지 많지 않다는것을 여성들이 알아주었으면 한다. ====================================================================================== 7. 군가산점 문제 사실 군가산점에 대해 자세히 아는바가 없어 뭐라 말은 못하겠지만, 인터넷상의 많은 글들을 읽어본후, 군가산점폐지는 분명히 잘못된 것이었다는 나름의 결론을 내릴수 있었다. 물론 내가 현재 공무원이 아닌, 사기업에 다니는 사람이기에 이런말을 하는것일수도 있다. 하지만,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결론은 너무나도 쉽게 나온다. 우선, 현재 우리나라의 남자들이 군복무를 하는것은 국가를 위해 자신의 인생중 일부를 희생하는것이 틀림없다. 반면, 여성들은 군복무에 대한 의무가 없는것이 사실이다. 현역병으로서 군에 입대하는것뿐만이 아니라, 방위나 공익근무요원등의 제도역시 여자들에게는 해당사항이 없다. 따라서 군가산점이라는것은, 국가를 위해 희생한 사람들을 위해 국가에서 나름의 인센티브를 주는 제도인 것이다. 이것은 남녀차별의 문제가 아니며, 단지 국가가 특정인들에게 해줄수있는 최소한의 의무라 본다. 그러나 어느날 갑자기 군가산점 문제가 뜨거운 감자가 되었다. 사실 군가산점이라는것이 있는줄도 몰랐던 나는, 여성들에게는 군입대의 기회조차 주어지지않는다는 논리에 빠져 군가산점이라는것이 잘못된 것이라 생각하게 되었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았다. 군에 입대하는것은 그다지 즐거운 일이 아니며, 외국의 군대와 비교했을때 너무나도 열악한 우리나라의 군대에서 3년동안 복무하는것은 굉장히 어??일인 것이다. 또한, 여성에게는 군입대의 기회조차 주어지지않기 때문에 군가산점이 폐지되어야 한다는 주장은 너무나도 어처구니없는 이기적인 발상이라 하지 않을수 없다. 이것은 남녀차별의 문제가 아니며, 남녀차별의 문제로 몰고갈 성질의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현재 우리나라의 상황에서 ''징병제''는 필수적인 것이며, 누군가는 반드시 가야하는것이다. 그렇기에 많은 수의 남성들이 군대에 가서 고생을 하고 있으며, 국가에서는 이들에게 최소한의 보상을 해줄 의무가 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국가에서는 공무원시험에서 약간의 가산점을 주게 된것이다. 이것은 남녀차별과는 전혀 별개의 문제다. 그러나 여성단체에서는 이 문제를 성차별로 몰고가 결국 군가산점을 폐지하였다. 그들이 주장하는데로 이것이 진정한 성차별이라면, 군가산점을 논하기 이전에 "왜 여성들은 군대에 입대하지 못하는가?"라는 시위를 벌였어야 하는것이 아닐까? 적어도 "여성들에게는 군입대의 기회조차 주어지지않는다"라는 말을 하려면 말이다. 여성들은 최소한 ''군가산점문제''에 대해서만큼은 할말이 없다고 본다. 또한 군가산점문제를 들먹거리며 군인들을 무시하는 발언을 하는것역시 지양되어야 할것이다. ====================================================================================== 8. 남자는 군대에 가지만 여자는 아이를 낳는다? 글을 작성하다보니 지나치게 남자쪽의 입장만을 이야기하는것 같아 나 스스로도 약간의 거부감이 들고있으나, 이왕 이야기를 하게되었으니 나의 솔직한 심정을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나를 부끄럽게 만드는 여성들의 억지중 대표적인것이 바로 이러한 주장이다. 반복해서 고백하지만, 사실 나 역시 잠시동안 저런 생각을 했던것이 사실이다. 별다른 생각없이 받아들인다면, 여성들에게 있어 이 주장은 상당히 매력적이다. 하지만 인터넷상에서 많이 이야기되어왔듯이, 이러한 억지는 길게 이야기할 필요도 없이 다음과 같은 몇가지 문장으로서 이 억지가 지니고 있는 오류를 발견할수 있다. (1) 여성이 출산을 하는것은 의무가 아닌 태생적인 권리다. (2) 남성이 군대에 가는것은 권리가 아닌 의무이며, 이것은 국가에 의해 강제된 의무이다. (3) 국가는 여성에게 출산을 하라고 강요하지 않으며, 여성의 출산은 개인의 선택에 의해 자유롭게 결정될수 있는 성질의 것이다. 또한 출산을 하지않아도 법적인 처벌은 받지 않는다. (4) 국가는 남성들에게 군입대를 강요하고 있으며, 이를 어길시에는 법적인 처벌을 받는다. 이렇듯 남성들의 군입대와 여성의 출산은 전혀 다른 성질의 것이며, 남성들에게 강제된 군입대라는 의무와 여성의 출산은 애시당초에 비교대상이 아닌것이다. "만일 남자는 군대를 가지만 여자는 아이를 낳는다." 라는 주장을 하며 군입대자체를 폄하하는 여성이 있다면, 그 여성은 참으로 어리석은 사람이다. 우리 여성이 출산을 하는것은 2세를 낳는 소중한 권리이며, 신으로부터 부여받은 아름다운 여성만의 특권이다. 이것은 군입대와의 비교대상이 아니며, 군입대는 군입대 그 자체로, 출산은 출산자체로 평가받아야 하는 것이다. 제발 이런 억지주장으로 여성 얼굴에 먹칠을 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다. ====================================================================================== 9. 사회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구조적 차별에 대해 지나치게 남성들의 입장을 옹호하며, 여성들에 대해 비판을 하여 솔직히 마음이 편치 않다. 또한 내가 아무리 이렇게 말을 한다해도 여성들에게 가해지는 구조적차별이 있는것이 사실이며 이것을 부인할 생각은 없다. 내가 이야기하고 싶은것은... 우리 여성들이 이러한 구조적 차별과 싸울때는 싸우되.. 적어도 올바른 정당성을 지니고 싸우자는 것이다. 적어도 남녀평등을 외친다면.. 우리가 외치는 남녀평등이 또다른 남녀차별을 낳고 있는것이 아닌지 다시한번 생각해 보자는 것이다. 우리가 외치는 남녀평등이 혹시 사회적정의를 해하고 있지는 않은지.. 또다른 피해자들을 양산하고 있지는 않은지.. 점검해 볼 필요도 있는것이 아닐까? 예전부터 생각해오던것을 갑자기 작성하려다보니 논리적으로도 문제가 많고, 또한 지나치게 남성들의 입장만을 옹호한 부분도 있는것 같다. 그리고 현재 시간적인 문제로 인해 글을 빨리 작성하려다보니 문법이나 맞춤법에도 오류가 많이 있는것 같다. 이점에 대해 사과드린다. 하지만 정작 중요한것은, 글이 전달하고자 하는 ''주제''이니 이런 생각을 하는 여자도 있다는 선에서 읽어주셨기를 바란다. 나의 생각에 동의하지 않는 여성과 남성들이 많을것이나... 현재 여성들의 사고방식이 지나치게 한쪽으로만 치우쳐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하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에서 작성한 글이니, 글에대한 판단은 글을 읽은 개개인들이 알아서 할것이라 생각하며 글을 마친다.한국 꼴 폐미들에게 바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한국 4위...加 앞질러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8일 새로 발표한 여성평등지표인 ‘성·제도·개발(gid)지수’에서 한국이 162개국 가운데 벨기에·네덜란드와 함께 공동 4위로 평가됐다. gid 지수는 유엔개발계획(undp)의 여성개발지수(gdi)·여성권한지수(gem)가 평가하는 여성의 교육·보건·출산·사회참여뿐 아니라 가족·사회의 규범·관습·문화까지 아우르는 개념이다. oecd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gid 지수는 0.021로, 스웨덴·영국·아일랜드에 이어 4번째로 높은 여성의 평등도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지수는 수치가 작을수록 여성평등도가 높다는 것을 뜻한다. 여권신장이 잘 돼 있는 국가로 인식돼온 캐나다·미국·프랑스 등은 10위권 밖이었다. 캐나다·미국·프랑스 등은 10위권 밖이었다. 캐나다·미국·프랑스 등은 10위권 밖이었다. 캐나다·미국·프랑스 등은 10위권 밖이었다. 캐나다·미국·프랑스 등은 10위권 밖이었다. 캐나다·미국·프랑스 등은 10위권 밖이었다. 캐나다·미국·프랑스 등은 10위권 밖이었다. gid 지수에는 피임·이혼·외출의 자유, 상속의 평등, 여성 할례의 존재, 소비·지출에 대한 아내의 결정권, 여성에 대한 폭력 수준 등 50여개 항목이 포함돼 있다. 예컨대 피임이 전혀 불가능하면 1점, 완벽하게 보장되면 0점이다. 이런 세부지표 점수들의 평균을 내면 수치가 낮을수록 여성평등도가 높은 것이다. 한국은 대부분의 항목에서 0점을 받았으나 여성에 대한 폭력 항목에서 0.17을 기록했다. ------------ 평등을 외치면서 가산점 폐.지하고 군대피하는 한.국.페.미!!! 세계 여성 인권 4위임에도 불구하고 최하위라고 거짓말로 언론을 장악해 매도하는 여.성.부,,,,,,,,,, 그들은 현대의 선진국여성,,, 특히 미국여성들을 표본으로 삼아 *로 권리를 쟁취하려고 한다. 과연 미국남성들이 워낙 nice해서 미국여성들에게 *로 평등권이랑 권리를 누리게 했을까????? 과연 미국남성들이 워낙 gentle해서 자신의 직업과 빵을 잃게 만드는 남녀평등을 스스로 실천했을까???? 만약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조용히 내글을 읽기전에 화장실가서 세수한번 하도록 한다. 300년간 아메리칸 인디언 인구의 95%를 학살한 미국남성이 순순히 여성들에게 평등과 권리를 주기에는 불가능해 보인다. 한국 여성들은 자신들만 유일하게 생리하고 임신하는줄 아는데,,,,, 정말로 당신들에겐 이해하기 어렵겠지만,, 세계의 여성들도 생리하고 임신한다. 더더욱 이해하기 어??사실이지만,, 미국의 여성들도 생리하고 임신한다. 현재 미국의 출산률은 한국의 두배,,, 현재 한국의 출산률은 oecd 국가중 최하위,, 한국 여.성들은 자신들이 조선시대때 제일 억압 받은줄아는데,,, 미국여성들은 어땠을까??? 미국 여성들은 20세기의 19th amendment가 통과될때까지,,,, 250년간 투표권도 없었고,, 재산권도 없었다.. 엄격한 청교도 주의로 인하여 재산권도 없는 여.성들은 "남편의 소유물" 로 여겨지면서 조선시대의 여.성 못지않게 자유란건 존재하지 않고 오로지 정절만이 최우선시 되었다. (최소한 조선 여.성들은 "재산권"이라도 있었다.) 자 비록,, 미국여.성들은 재산권이 없었고 조선여.성들은 있었지만,,, 나머지 다른것은 모두 똑같이 억압받았지만,,, 그냥 둘다 억압받은게 같다고 쳐.보자,,, 인디언 학살한 미국남성들이 미국여.성에게 *로 평등권을 주고 남녀평등을 실천했을리가 만무하고,,,, 과연 미.국.페.미니스트들은 어떻게 해서 평등을 쟁취할수 있었을까??????????? 짧지만 긴 역사,, 미국의 페.미.니스트들의 삼국지 뺨치게 화려한 그들의 찬란한 역사를 알아보도록 하자!!! 5000년의 한.국.페.미의 국가적 기여와 300년 정도 되는 미.국.페.미의 국가적 기여를 비교해 보도록 하자,,, 일단, 명언 부터 들어봅시다... 케네디 대통령: "국민들은 국가에 무엇을 바라기 전에, 먼저 국가에 의무를 하고 말하라." 이 말은 아주 간단하다. "권리" 를 누리고 있으면 그에 따르는 "의무"를 해야 권리를 누릴자격이 있다는말, 자!! 이제 어떻게 해서 미.국.페.미니스트들이 국가적 기여가 현재 미국을 세계최강대국으로 만드는 주춧돌이 되었는지 알아보자.. (결코 미국의 제국주의 옳다는 소리가 아니다.) 17세기의 초대 미국의 페.미.니스트는 엔 허친슨이다... 그녀는 미국의 썩기 시작하던 청교도를 바로잡기위해 개혁을 했고,, 페.미.니스트적 발언에 실패했지만,, 종교개혁을 실행시켰다. 그녀는 존 와이트의 메사추셋츠에서 쫓겨나,, 미국의 위대한 개척자가 되었는데... 그녀가 세운 식민지가 바로,,, 코네티컷 주이다. 즉, 그녀는 미국의 즈빙글리 (실패했으니까,,) 미국의 광개토대왕이다. 18세기 후반의 알렉산드로 무레이 (사진 위에 있음)를 따르는 미국페.미.들은 나라의 독립을 위하여!! 영국으로부터, 독립을 위하여 스스로 "자유의 딸" 이라는 단체를 만들어서 영국상품 불매운동으로 독립운동을 도왔다!!!! 이것은 영국 경제에 엄청난 타격을 주었으며 미국독립의 한개의 기둥이 되었다!!!!! 독립전쟁때,.,, 미국남성들에게 그 유명한 샘 아담스의 "자유의 아들" 이 있다면,,, 미국여성들에겐 "자유의 딸" 이 있었다. 한국??? 일제시대의 한국에도 비슷한 여성 단체가 있었다.. 그러나 한가지 다른점은 그들은 모금을해서 일본의 태평양전쟁을 도왔다는거다!!! 독립을 얻었을때,,,, 미국의 2대 대통령 존 아담스의 아내,,, 미스 아담스는 미국.여.성들이 평등을 얻게 해달라고 자신의 남편에게 부탁했다.. 존 아담스는 이렇게 말했다. "자기야,, 웃기지 마 " 이걸로 미국.페.미들은 미국남성 못지않은 국가적 기여만이 그들에게 평등을 쟁취할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는걸 알게 되었다. 독립후,, 미국이 young republic 어린 국가이었을때,, 여러분들도 알다싶이 미국 흑인노예들은 죽을정도로 억압받았고 착취당했다. 19세기 초반의 미국 페.미.는 자기 이득 즉, 남녀 평등에 앞서서 흑인 노예제를 폐지하자는 미국 그룹 "어볼리션니스트"의 과반수를 차지할 정도로 매우 훌륭한 업적을 남겼다,,, 물론 남녀 평등도 외쳤고,,,, 제일 막강하게 흑인노예제를 반대한 미.국.페.미니스트들은 그림케 자매와 비쳐 스토우이다. 비쳐 스토우는 "톰 아저씨의 오두막"으로 미국인들을 경악시켜서,, 남북전쟁을 일으켜 흑인노예를 해방시켰다!!! (stupidhanfemi 필자의 영웅) 19세기 후반 부터 20세기는 남북전쟁이 끝난 파괴된 남쪽을 제건하는,, reconstruction,, "리컨스트럭션"의 시대이다. 초반의 미국페.미는 노예제가 폐지되자, 남북전쟁이 끝나고,,,, 도덕이 부폐하고 산업혁명으로 많은 힘없는 노동자들이 과업에 시달리자,,,, "여.자는 도덕의 잣대를 잡아주어야하는 의무가 있다" 며 국가, 국민의 도덕을 바로잡기 위한 활동을 활발하게 하였다.... 이때 미.국.페.미들은 말뿐만이 아닌 남녀평들을위한 실천을 시작하였다. 19세기 후반,,, 산업혁명때는 미.국.페.미들은 한국의 전태일열사 만큼 훌륭한 업적을 남겼다.... 여성인권 운동하면서 전태일 열사처럼 노동자들의 인권을 위해 싸운 잘배운 엘리트 미.국.페.미.니스트들을 "프로그레시비스트"라 부른다. 힘없는 어린아이들부터 시작해서 14시간 힘든 노동에 시달리는 힘없는 노동자들의 인간적인 권익을 보장하기 위하여 많은 로비 활동을 해서 국가가 노동자를 더 생각하게 하게 만들었다!!!!!! 물론 이런 훌륭한 일을 하면서 남녀 평등을 주장하였다!! 한.국.여.성들이 시다일을 해서 국가발전에 기여했다고 하는데,,,, 그건 산업쪽으로 발달하려는 국가는 어디가도 있었다. 영국, 프랑스, 독일, 미국에도 있었다. 1차 세계 대전,,, 미국남들이 복권당첨 되듯 전쟁에 불려나가서 될적에,, .여.자.가 스스로 지원한수도 10만이 넘었으며,,, 남자가 일하는 직업, 즉 힘든 노동을 지원해서 국가의 산업이 활발하게 돌아갈수 있도록 하였다,,, 경제 대공황과 루즈벨트 대통령 시대 1929년 경제 대공황, 검은 화요일, 검은 목요일,,, 즉 한.국.의 imf 뺨치는 시대가 미국에도 있었다,,, 이때 미.국 페.미들은 경제를 살리기 위해 루즈벨트 대통령을 전격 지원했고, 많은 국가적 지원들이 미.국.페.미들에게서 만들어졌으며,,, 국가가 이런 경제 대공황에서 다시 소생하기 위해 앞장서서 노력한게 미.국 페.미들이다,,,,,,, 물론, 이와중에도 남..녀.평.등을 외쳤다.... 2차 세계대전,,, 1차 세계대전보다 5배 많은 50만의 미.국.여.성들이 스스로 군에 지원했고,, 산업에 지원해 국가의 산업이 활발하게 돌아갈수 있도록 하였다. 2차 세계대전 후,,, 미국의 유명한 베이비 붐,, 인구 증가에 한 몫했다. 화려한 기여,, 미국남성못지않은 월등함을 지녔는데도,, 흑인들과 미.국.여.성들은 평등을 얻지 못하였다... 투표권만 간신히 1920년대에 건졌다.... 1960년대 1970년대때 대대적인 운동을 하여 드디어 미.국.페.미.니.스.트들은 남.녀.평.등을 성공시켰다. 여기서 보면,, 미.국.페.미들은 엄청난 성차별,, 불이득에 시달려도 자신보다,, 국가, 남을 위해 많은 훌륭한 업적을 이룬것을 볼수있다!! (재산권,투표권도 없던 미국.페.미.,,,) 자,, 이제 한.국 페.미를 볼까? ????????????/ . 먼저,, 핑계대지말아라, 한.국.녀나 미.국.녀 둘다, 19세기~20세기 초반까지 교육못받는건 같았다,, 미국남도 1950년대까지 한국남 뺨치게 보수적이었다,, 자 보자, 한.국 페.미의 대표인물,,, 오!!! 김활란!!!!! 김활란, 모든 한.국.페.미의 우상!!! 이사람이 무슨짓을 했느냐? 일제 시대때 한국남이 일본이 벌인 태평양전쟁을 지원하도록 즉 징병을 솔선수범한 상급 친일파!!!! 한국이 프랑스였으면 사형감인 그녀는 나중에 그 검은 손으로 이.화.여.대 총장까지 해먹은 훌륭한 인물이었다!!!!1 그러면서 남.녀평등 이슈만 나오면 맷돼지처럼 발광한 괴수였다!! 보아라,, 6.25 전쟁때 한.국.페.미들이 국가를 위해 싸웠는가? 보아라,, 전태일이 자신의 몸에 불을 붙여 힘없는 노동자들을 위해 싸울때 한국에서 잘배우고 돈많은 페.미.들이 전태일을 도왔는가? (물론, 전태일을 따라 수많은 "여.성.노.동.자"들도 .참여했다,, 그러나,, 그것은 자기 이득을 위해서 였다,,, 즉 전태일이나 미.국.페.미처럼 자기 몸을 다른사람이나, 국가를 위해 희생하지 않았다 이말이다!!!!) 다시한번 이 명언을 새겨라 케네디 대통령: "국민들은 국가에 무엇을 바라기 전에, 먼저 국가에 기여를 하고 말하라." 즉, 미.국 페.미들은 이런 훌륭한 업적때문에 큰소리칠 자격이 있다 이거야!!!! 힐러리 클린턴 보이지?? 한.국 페.미들은 무얼 했나? 즉, 80~90년대 남.녀가 불평등했던 시대의 자료만 들고와서 출처, 연도 싹 지우고 아직도 평등하지 않다고 거짓말치지 말고,,,, , 나라를 위해 먼저 하고,, 말할 자격을 쥐꼬리만큼이라도 만들고 남.녀 평등 외쳐라 응? 답글을 달기전에 주의사항!!!! (1)"너는 국가 기여했나?" 라고 논리로 허수아비오류를 범할 한.국 페.미들을 위해, 난 국가에 기여한거 없으니까, 내가 국가에 로비활동 하면 안된다는 것은 잘 알고 있다 그러므로 난 국가에 바라는것 없다. 너희들도 국가에 기여한거 없으니까 너희들의 파렴치한 이득을 위해서 로비활동 벌이지 말거라!! 부정선거도 아니고!! (2) 미국남자는 친절하다, 여.성을 배려한다라는 페.미들을 위해,, 미국남자는 국가에 훌륭하게 기여많이하는 저명한 미.국.페.미를 짓밟았다. 1차 대전이 끝나고 그녀들의 직업을 빼앗고 등등,, 최소한 한국남자는 의무를 안하고 *, 무임승차로 권리를 누리는 한.국.여.성들을 비난한다. !! (3) 행주대첩,, 3.1 운동,,유관순,, 여.성.노.동.자는 어느 나라 가도 있다. 행주대첩??? 국내로 쳐들어온 적을 막기위해 여.성들도 전쟁에 참여한건 어느 나라나 있다. 3.1 운동은 취지는 훌륭했지만 따지고 보면 마이너스 였다. 일제가 더욱더 혹독한 "문화 정치"를 실행시킬 구실을 마련하여,, 국내의 독립투사들이 모두 만주, 미국으로 피신하게 만들게 한 이유이기도 하다. 그리고 유관순?? 유관순이 과연 남자였으면 지금처럼 유명할까?? 유관순 오빠도 유관순 못지않게 3.1운동 주도했따. 그런데 얼마나 많은 한.국.인들이 유관순의 오빠 이름을 알지??????? 답은 "유관옥"이다. 유관순 못지 않은 업적을 이룬 이사람의 이름은 한.국.인들이 얼마나 알고 있나??? 유관순의 오빠가 안중근 안창호 홍범도 이봉창 김구 윤봉길만큼 유명하나???? 60년대의 여.성.노.동.자의 기여???? 이것또한 어느나라가도 있다. 산업적으로 발전하기위한 당연한 과정이었다. 영국, 미국, 독일, 러시아의 산업혁명시대때에도 여.성.노.동.자가 한국의 60년대와 동일했다. 즉, 세계 어디나라가도 있는 기본이라는 뜻,, 국가의 일원으로써 당연한 과정을 저 위대한 성차별 딛고 올라온 미.국.여.성들의 빛나는 기여와 같다고 말하고 싶은가???, (4) 한.국.남자는 군대가고 한.국.여.자는 아기낳는다고 했는데,,, 한.국.은 전시국가이고 전시국가인 다른 외국들은 여성들이 남성과 똑같이 군대 복무를 하는데,,, 한.국.남.성들은 한.국.여.성들에게 군대가라고 하면 한.국.여.성들은 생리와 임신을 내세운다. 그런데 한.국의 출산률은 oecd 선진국에서 최하위이다. 다른 oecd 국가이면서 전시국가인 국가들은 여성들도 군대를 가고,, 한.국보다 출산률이 높다. 우리나라 출산률 oecd국가중 최하위인데,, 왜?? 군대있는 국가의 외.국.여.성들은 한.국.여.성보다 아기를 더 많이 낳는데 군대를 가며 유독 한.국.여.성만 안되는가???????????? (5) 미.국흑인, 미.국.여.자, 즉 나라를 세우는일, declaration of independence, articles of confederation 에 전혀 기여 없어서,, 세컨 클래스 아메리칸이 되었지만,,,, 그들의 엘리트들,, 무레이, 케빈디시, 두보이스, 말콤, 킹, 워싱턴, 더글라스 덕분에 위대한 국가 기여로 평등해졌다!!! 한.국.여.자는 무얼했나??? 먼저 국가를 세우고 다스리고 발전시키는데 기여안했으면 세컨클래스 한.국.인은 당연한거고, 지금 역사적인 발전, 기여, 번영을 위한일을 해라!! 그런것도 안하면서 미.국.여.자, 흑인들이랑 비교해서 불공평하다고 하나???? 케네디 대통령: "국민들은 국가에 무엇을 바라기 전에, 먼저 국가에 기여를 하고 말하라." 위싱턴(대통령 말고, 흑인지도자): "우리 흑인들은 미국을 세우는데 기여한것이 없으므로 차차 기여를해서 평등을 얻도록 하자!!" 무레이(18세기의 미국.페.미.니스트, "자유의 딸"의 창시자) "그녀가 적은 on the equality of sexes" 본문 해석!!1 "우리 여.자들은 독립전쟁때는 자유의 딸을 만들어서 영국상품 불매운동을 했지만, 그걸로는 부족하다, 더 위대한 업적을 이루어야 독립전쟁때 20만의 피를흘린 남성과 같은 대우 받을 자격이 있다" 결코,, 한.국.여.성들이 평등하면 안된다는 말이 아니다... 미국여성과 세계 선진국의 여.성들을 표본으로 봐서,, 그들은 평등을 *로 얻지 않고 스스로 엄청난 국가적 기여로 평등을 쟁취했다는 거다. 여.성.인.권 4위를 기록한 한국여.성들,,,, 이제 그만 최하위라고 거짓말 치지말고,, *로 4위를 얻었으면,,,,,,,, 최소한 군대라도 가서,, 기여는 못해도 의무만이라도 해서,,, 평등할 자격을 조금이라도 만들고 평등을 누리길 바란다. 세계의 군대 비교 독일] 9개월복무,월급30만원,가산점및 가족생계비외 다양한 해택을 주는 독일은 1999년, 알랙산더 도리(20)가 여자도 군대 가라며 위헌 소송을 냈다. 2000년, 유럽 최고의 기관인 '유럽 사법재판소'까지 올라가게 됐으나, 유럽 사법재판소 마저 판단을 보류했다. 여자를 군대 보낼순 없고, 남자만 군대 가는것도 불평등하기 때문이다. 독일 야당에서도 여.성에게 병역의무를 부과하는 방안을 제의했다. 점점 많은 여.성들이 남성과 동등한 권리를 요구하고 있으며, 병역의무에 있어서도 여.성을 배제할이유가 없다고 독일 야당에서 전했다. 독일은 앞으로 여.성에게도 징집을 하거나, 모병제로 전환하려는 전망이다. [배냉 공화국] 아프리카에 있는 경제적 후진국이지만 병역평등면에선 선진국다운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남.녀.공동 병역의무제인 배냉 공화국은 남녀를 불문하고 모두 군의 입대하며, 총 군사동원인력이 남성보다 여.성이 더 많은 나라이다. 프랑스] 군복무자에게 다양한 해택을 주는 프랑스는 남자들만 가는 10개월의 군대를 여성에게도 의무를 부과 했으나, 군인 수요가 적어지면서 직업군인제로 바꿧다. [스위스] 스위스에선 의무병제도가 군대로부터 여성을 배제하는 것뿐만 아니라, 사회 속에서 여.성을 차별하는 기본적인 제도라 비판하며, 스위스 여.성단체에서 여.성들도 군대를 보내달라며 시위를 했다. [대만] 남성계에서 남자만 군복무를 하는것이 불평등하다고 하자, 직장여.성들에게 세금을 거둬 군인에게 월급 50만원을 지급하며, 가산점및 가족생계비외 다양한 해택을 준다 [말레이시아] 말레이시아는 내년부터 지원병제도에서 남녀공동 병역의무제로 전환한다. 남.녀모두 18세가 되면 6개월간 의무적으로 군복무를 해야한다. 남.녀공동 병역의무제는 예산 마련과 훈련소등 수용시설 준비를 위해 시간이 필요 하기 때문에 2004년부터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나지브 툰 라작 국방장관이 전했다. [쿠바] 중앙아메리카에서 두번째로 큰 나라인 쿠바는 남녀공동 병역의무제를 채택하고 있다. 남녀모두 평등하게 17세가 되면 병역의 의무를 이행하게 된다. [스웨덴] 북유럽 강국 스웨덴은 남자만 가는 군대를 2000년 정부에서 남.녀.공동 병역의무제를 도입하자고 제안하였고, 지금까지 논의가 진행중이다. 남.녀.평등 이외 출산률 저하로 징병대상 감소가 원인인것으로 추정된다. [이스라엘] 2002년 남.자3년 여.자 2년이던 복무기간을 여.성.계에서 남성과 군복무를 똑같이 해줄것을 강력한 요구로 정부에서 여.성의 군복무를 3년으로 늘일것을 검토하다가 개인 및 국가의 여러가지 손실을 고려해서 남녀모두 2년6개월로 개정했다. 이스라엘 여.성들은 스스로 조국을 지키려는 애국심이 대단하다. [대한민국] 세계유일 분단국가인 대한민국은 1999년, 여.성.부.및 여.성.단.체와 이.대를 주도로 2년동안 월평균 15,000원을 받으며 제대한 군필자들의 공무원 시험 가산점을 폐지 시켰다. 한국 남성 노동시간이 연 2400시간으로 oecd 세계 1위 다른 국가랑 800-1000시간 차이...미국이랑 600시간 차이 ◇ 한.국 여.성.만을 위한 세계 유일의 제도 ▶ 여.성.부=여.성.부.가 설치된 국가는 한국과 뉴질랜드 등 전세계에 딱 2개다. 그러나 뉴질랜드 여.성.부 공무원수는 46명, 한국 102명. 예산도 한국이 뉴질랜드 3배 이상이다. ▶ 혼인빙자간음죄=전세계에서 대만과 한.국에만 존재한다. 대만은 벌금형 위주임에 반해 한.국은 징역형이 가능하는 등 처벌 수위가 훨씬 높다. ▶ 생리휴가제도, 생리수당제도=전세계에서 한.국만 존재한다. ▶ 여.성.할당제=한국의 공무원시험 여성 할당제(30%)는 세계 최고 수준 이전에도 여러 페미글들 보면서 열라 짜증났는데 확실히 저렇게 제대로 사고 하시는 여성분들도 계시네요 여성인권 4위 인것은 어쨌든 꽤 자랑스럽네요 출처는 네이버 블로그와 지식in 에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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