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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300만뷰 입시여신→아이유 아역 출신…'아이랜드2', 첫 방송 어땠나
엠넷(Mnet)의 걸그룹 탄생 프로젝트 '아이랜드2 : N/a'가 첫 방송됐다. 18일 방송된 '아이랜드2(I-LAND2) : N/a'(이하 '아이랜드2 : N/a') 1회는 아이랜드에서의 새로운 모험을 시작하는 지원자 24인의 모습이 그려졌다. 총 10개국 13개 도시에서 진행된 대규모 글로벌 오디션, 145개국 글로벌 소녀들의 꿈을 향한 도전 속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지원자 24인은 세상에 없던 아이코닉한 컬래버레이션 걸그룹의 탄생을 위해 수개월간 트레이닝을 거쳐 아이랜드에 입성했다. ‘나(N/a)’를 찾는 새로운 여정에 나선 24명의 지원자는 여섯 팀의 유닛으로 나뉘어 '입장 테스트'에 나섰다. H.O.T. 키즈 댄서 출신부터 각종 댄스 대회 수상자, 길거리 인터뷰 영상만으로 300만뷰 조회수를 기록한 화제의 입시 여신, 세계 3대 발레스쿨 출신, 아이유 아역 출신, 일본 K-POP 댄스팀 출신,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까지 지원자들의 다양한 이력도 눈길을 사로잡았다. 24명의 지원자를 반기는 새로운 생명체 ‘나수리’가 등장하자 환호가 쏟아졌다. 나수리는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최초로 도입된 AI 캐릭터로 강렬한 존재감으로 새로운 세계관을 이끌게 된다. 본격적으로 시작된 '아이랜드2 : N/a'의 첫번째 관문인 입장 테스트는 프로듀서진 5명 중 3명 이상에게 합격 표시를 의미하는 'I'를 받으면 꿈의 공간 '아이랜드'에 입장할 수 있다. 그렇지 못할 경우에는 방출자의 공간 '그라운드'로 향하는 만큼 테스트 시작 전부터 지원자들의 긴장감은 최고조에 다다랐다. 본격적인 입장 테스트가 시작되면서 지원자 24인은 각기 준비한 르세라핌의 ‘언포기븐(UNFORGIVEN)’, 아이브의 ‘애프터 라이크(After LIKE)’, 엔하이픈의 ‘스위트 베놈(Sweet Venom)’, ITZY의 ‘케이크(CAKE)’, NCT U의 ‘배기 진스(Baggy Jeans)’, 에스파의 ‘드라마(Drama)’ 유닛 무대를 선보여 주목을 끌었다. 메인 프로듀서 태양, 뮤직 프로듀서 24(투애니포), VVN(비비엔), 퍼포먼스 디렉터 모니카, 리정으로 구성된 프로듀서진은 지원자 개개인의 현재 실력과 발전 가능성에 주목하며 이들의 모습을 면밀히 지켜봤고, 무대가 끝난 후에는 좋았던 부분과 보완해야할 부분들을 디테일하게 피드백했다. 아이랜드에는 최대 정원이 정해져 있는 만큼 “나 지금 다시 태어나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열심히 했으면 좋겠다” 등 프로듀서진의 평가도 냉정했다. 자체 평가 순위가 높을수록 프로듀서진의 입장 테스트 심사 기준 역시 엄격해졌고, 기대치를 충족하지 못한 지원자들은 결국 그라운드로 향하게 됐다. 입장 테스트를 모두 마친 결과 총 24명 중 16명의 지원자가 아이랜드행 메타볼에 탑승했다. 하지만 아이랜더(I-LANDER)가 될 수 있는 인원은 단 12명, 자체 생존자 투표를 통해 그라운드로 강등될 지원자 4명을 정해야 하자 지원자들은 술렁이기 시작했다. 방출자를 직접 선택해야 했던 시즌1과 달리 아이랜드에서 함께하고 싶은 사람을 뽑는 투표로 방식이 변경되면서 더욱 흥미진진한 전개를 예고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17/0003824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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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덴마크 유명 한국인
Politiken : 덴마크의 대표적인 일간지, 1884년에 창간 디올백과 무당이 한국대통령을 거의 무너뜨렸다. 라는 제하 기사 by malene jensen 기자 한국 대통령 총선에서 큰 패배 Yoon Suk-yeol stod i lokalet, da Sydkoreas eks- præsident Park Geun-hye i 2018 blev dømt til 24 ?r bag tremmer i en rigsretssag. 윤석열은 2018년 박근혜 전 대통령이 탄핵심판에서 징역 24년을 선고받을 때 그 재판장에 서 있었다. Nu risikerer Yoon, der i mellemtiden er blevet Sydkoreas præsident, selv at falde dybt fra magtens tinder. 이제 한국 대통령이 된 윤석열은 권력의 정점에서 스스로 추락할 위험에 처했다. Præsident Yoons nederlag skyldes ikke bare typiske poli- tiske sl?skampe og uheld af den slags, der ogs? kan ramme statsledere i andre lande. Der er derimod tale om en blan- ding af hans meget upopulære politik og flere skandaler, der blandt andet involverer en Dior-taske og Yoons person- lige shaman. 윤의 패배는 다른 나라의 지도자들도 겪을 수 있는 전형적인 정치적 내분과 불운의 결과만은 아니다. 오히려 인기 없는 정책과 디올백, 윤의 사적인 무당과 관련된 여러 스캔들 등이 그 원인이라고 할 수 있다. Yoon Suk-yeol leder det højreorienterede konservative par- ti Folkets Magt, og i 2022 sikrede han sig en kneben sejr i præsidentvalget, hvor han vandt med 0,7 procent. Den- gang gik han blandt andet til valg p? at lukke ligestillings- ministeriet, hvilket gav ham tilnavne som landsforræder og Sydkoreas Donald Trump. Siden da er det mest g?et ned ad bakke. Yoons stædighed og tilsyneladende uvilje imod at indrømme fejl er blevet billedet p? hans tid som præsident og har for?rsaget flere skandaler. 0.7%차이로 대통령이 된 윤은 트럼프라는 별명을 얻어. 임기초부터 그의 인기는 내리막길을 걸었다. 잘못을 인정하는 않은게 윤의 특징, 여러 스캔들을 일으켜 Blot seks m?neder efter sin indsættelse blev han beskyldt for at være medskyldig i halloween-ulykken i Seoul, hvor 159 mennesker blev mast ihjel. Yoon havde kort forinden flyttet sin præsidentbolig til det omr?de, hvor ulykken ske- te, s? mange af omr?dets politibetjente var stationeret nær hans bolig frem for p? gaderne. 윤은 159명이 압사한 서울 할로윈사고에 연루되었다는 의혹을 받기도 했다. 윤이 대통령관저를 사고발생지역(용산)으로 옮겼기 때문에 많은 지역경찰들이 사고난 거리(이태원)가 아닌, 대신 관저근처에 배치되었다. Internationalt g?r det ogs? d?rligt for Yoon. Koreanerne føler, at Yoon fedter for Japan, særligt da han droppede koreaneres ?rtierlange krav om godtgø- relse for tvangsarbejde, der fandt sted i japanske firmaer under Anden Verdenskrig. >>Er han virkelig koreaner??, lød det dengang fra en af tvangsarbejderne. 국제적으로도 윤에게 좋지않은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일 강제징용에 대한 한국인들의 수십년간의 배상요구를 묵살한 이후 한국인들은 윤이 일본에게 아부하고 있다고 느끼고 있다. >>당시 강제징용 피해자 중 한 명은 "그가 정말 한국인인가?"라고 말했다. Shamanen '2.000' 무당 '이천공' Han vil oprette 2.000 nye pladser p? medicinstudiet, hvilket har f?et 90 procent af alle lægestuderende i praktik til at sige op i protest mod den øgede konkurrence og sat Sydkoreas sundhedssystem i undtagelsestilstand. 2000명 의대증원, 수련의 90%이상이 항의, 한국의료시스템은 비상사태에 처해졌다. Og ... s? er der no- get med Yoon og tallet 2.000. Hans politik kredser ofte om det tal. 그리고 윤의 2,000이라는 숫자는 무언가가 있다. Hans politik kredser ofte om det tal. Han vil ansætte 2.000 nye embedsmænd, donere 2.000 kilo ris til en kantine, sende 2.000 unge p? udveks- ling til USA. 윤의 정책은 종종 그 숫자(2,000)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2,000명의 공무원을 신규 채용하고, 무료 급식소에 쌀 2,000kg을 기부하고, 2,000명의 젊은이들을 미국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보내겠다고 한다. Nu taler netbrugere om 'Yoon Seok-yeol's 2000 Gate', der lyder, at Yoon bevidst siger tallet 2.000-p? koreansk icheon - fordi det er navnet p? hans personlige shaman.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윤석열 2000 게이트'라는 말이 돌고 있는데, 윤이 일부러 숫자 2,000을 말한것은 윤의 사적인 무당의 이름(이천공)때문이라는 주장이 제기 되고 있다. For det var netop det nære tilhørsforhold til en shaman, der fik Sydkoreas tidligere præsident til at ende i den rigs- ret, hvor Yoon fungerede som anklager. Park Geun-hye blev beskyldt for at lade sin politik styre af shamanen og for at bruge skattekroner p? betaling til de organisationer, sha- manen bad hende om at betale. 윤석열이 검찰총장 시절, 박근혜 전 대통령이 탐핵심판을 받은 이유가 무속인과의 밀접한 관계 때문이었다. 박전 대통령은 무속인(최순실)에 의해 정책이 좌지우지되도록 허용하고 무속인이 요구한 단체에 납세자들의 돈을 지불했다는 혐의로 기소되었다. Koreas valgresultat afspejler frygten for, at historien er ved at gentage sig. 한국의 총선 결과는 역사가 반복되고 있다는 우려를 반영한다. 윤돼지와 닭그네를 오버랩시켜면서, 윤돼지는 닭그네처럼 '거뉘'와 '천공'으로 인해 망할것이라는 암시를 주는 기사임. 외신기자들이 정확하게 알고있네. 이젠 연기했다던 덴마크순방 못 갈듯…
아임OK작성일 2024-04-19추천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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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굥 총선입장 발표 후기
이번 국무회의의 내용을 듣고 받아 적어 봤습니다.물론 100% 정확하게는 안 적고,주요 내용만 적었습니다. 국정운영의 최 우선은 민생이다.어려운 국민을 돕고 민생을 챙 기는게 정부의 존재이유다.이번 총선을 통해 나타는 민심을 겸허히 받아 들어야 한다.많이 소통하고 나부터 민심을 경정하겠다. 취임 후 2년동안 국민만 바라보고 국익을 위한 길을 걸었다.국민의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옳바른 국정방향을 잡고 최선을 다했지만, 국민이 변화를 느끼게 하기엔 부족했다. 세심한 영역에 부족했다.어려운 서민의 삶을 세밀하게 챙 겼어야 했다.예산과 정책을 집중하여 물가 관리에 총력을 다했다.어려운 서민의 형편을 개선하는데 미쳐 힘이 닫지 못했다.미래세대를 위해 건전재정을 지키고, 과도한 재정 중복을 해소하는 과정에서 세심하게 살피지 못함 여기 까지가 총선 총평인 듯 합니다.한줄요약 : 난 열심히 했는데 국민이 날 안 밀어줬다.정신 못 차린 듯. 제가 생각하는 핵심은 이겁니다.“옳바른 국정방향을 잡고 최선을 다했지만, 국민이 변화를 느끼게 하기엔 부족했다.”이번 정권심판에 한 축이 잘못된 국정방향과 민생경제 파탄인데, 자긴 잘했는데 안 된거래요..건전재정의 효과 → 국가채무 1000조 돌파! 세수펑크 80조 돌파!! 와우! 이자 부담을 줄여야 하는데 못했다.부동산 3법은 잘못된 법이고, 주택공급 많이 했고,재개발 등 규제 풀어줘 집값 안정에 기여했다.과세기준 상향하여 주식시장에서 주식에 접근하기 힘든 서민의 배려가 부족했다.정책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정책과 현장의 시차를 극복하지 못했다.대외의존도가 높은 경제의 어려움을 풀기위해 수출드라이브, 건전재정, 민간주도성장을 지속적으로 추친실제 수출이 되살아남. 경제가 되살아 나고 있다.(ㅅㅂ 수출은 작년에 너무 개 박살나서 살아는 것 처럼 보이는 거자나!!!!!!!!!!!!!!!!!!!!!!!!!!!!!!!!!!!!!!!!!!!!!!!!!!!!!)경제회생의 온기를 모든 국민에게 퍼뜨리지 못했다.원전을 살리고 반도체를 비롯한 첨단산업의 산업경쟁력을 높였다만, 회생경쟁력이 많은 근로자, 국민에게 전달되는데 미흡했다.청년들의 국가 장학금 대폭 상향 / 청년들의 내집 마련의 기금을 많이 높였다.하지만, 변화를 체감하지 못하고 미래를 걱정하는 모습을 무겁게 생각한다.사교육 카르텔 타파대학경쟁력 강화를 하는데 많은 노력 함늘봄학교 정책을 통해 국가 돌봄 체계를 만드는데 정성을 다했다.(진심 5세 입학 뺨 후드려 까는 수준의 현장무시 정줄 놓은 정책)하지만 현장의 문제를 해결해야 할 것이 많다.국정의 방향이 옳고 좋은 정책을 수없이 추친 한다 하더라도 국민이 변화를 느끼지 못하면 정부가 역할을 다하지 못 한거다.현금 지급과 같은 포퓰리즘은 국가를 망친다. 이건 마약과 같은 거다.(돈이 안도는 걸 우짜냐.. 돈을 돌려야 경제가 살아나지 ㅠㅜ)국민이 겪는 어려움을 살피는 것이 정부의 역할이다. 민심을 챙기는 거다.한계선상에 있는 어려운 사람들을 더 잘 챙겨야 한다. 정책적 방향에 따른 자기 반성 같은데,내용을 보면 초반과 같이 나는 잘했다. 가 일단 기본으로 깔려 있습니다…진짜 수출은.. 경제부총리와 함께 석고대죄를 해야 할 상황 인데도.. 살아나고 있데요 ㅠㅜ부동산은 금리가 아주 강력한 펀치를 날려 집값이 잡혀가는 건데, 이걸 자기가 잡았다 주장하고 있습니다…주식시장은 사실상 대주주들을 위한 정책이었고,원전은 운이 좋아 다시 뜨는 카드가 된 것이지, 사실상 RE100은 기본적으로 깔고 부족분에 한하여 원전 대체를 했어야 합니다.늘봄학교는 뭐 말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현장을 개무시한 정책 ㅠㅜ 국민 여러분께 더 가까이 민생속으로 더 깊숙히 들어가겠다.현장의 어려움을 듣겠다. 적극적으로 챙기겠다.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을 더 속도감 있게 펼치겠다.민생토론회를 통해 부족한 부분을 채워 넣겠다.맞춤형 정책 추진에 힘을 쏟겠다.국민들의 정책 수요를 통해서 국정과제를 잡아 부처의 역점으로 놓고 일했다.국민들의 수요가 매우 다양하다.이를 인정하고 수요에 대한 맞춤형 정책을 추진 해야 한다. 에효.. 굳이 말할 필요가 없는 말들입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구조 개혁을 멈출 수 없다.노동, 교육, 연금 3대 개혁 의료 개혁을 계속 추친합리적 의견은 더 챙긴다.정부가 할 수 있는 일에 더 책임을 다하겠다.국회와 긴밀하게 더욱 협력해야 한다. 노동계 덤비면 박살 내겠다는 걸 확실하게 말해주는 내용이라 봅니다.자신의 권력에 도전하지 마라 이걸로 보입니다.추가로 의료 개혁이란 말을 쓴 것 보면 의료계에도 분명 경고성이 짙다고 봅니다. 민생안정을 위해 필요한 예산과 법안을 국회에 잘 설명하여 더 많이 소통해야 한다.21대 국회가 종료되기 전까지 각 부처에서 추친하는 법안이 통과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민생을 위해서는 어떠한 일도 마다하지 않을 것이다.민생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몇배로 더 노력하자. 아니 답답한게.. 양당 대표와 함께 협의를 통해 국정이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이렇게 말해야 하는거 아닌가.. ㅠㅜ 국무위원도 민생안정을 위해 일하는 분위기를 잡아달라 에효.. 이란-이스라엘 중동전쟁에 따른 유가 문제 → 물가상승 건 누가 옆에서 말했겠지요. 굥님 이건 한마디 하셔야 합니다. 세월호… 유족분들 위로(약 15초?) 진짜 마지막까지 꼭지가 돌아버린게.. 진짜 A4용지 1줄반나오려나? 말하고 그냥 덮어버림. 힘들었습니다.타이핑이 아니라.. 목소리를 듣는다는 그 자체가 힘드네요 ㅠㅜ다신 안 하려고요 ㅠㅜ듣다가 노트북 던질 뻔 ㅠㅜ 저의 총평 : 협치 따윈 없고, 야당대표 만날 일 없을 듯. 정책의 방향은 맞았으나, 잘 안됨.중요사항 : 나한테 도전하지 말라. 3년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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