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검색 결과(1,105);
-
-
-
-
-
-
-

[TV·연예] 이프아이, 데뷔 100일 팬미팅 성료…“앞으로도 소중한 날 함께 해줘”
‘5세대 핫루키’ ifeye(이프아이)가 데뷔 100일을 앞두고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ifeye(이프아이, 카시아 라희 원화연 사샤 태린 미유)는 지난 12일 오후 3시 CGV 연남에서 ‘SPECIAL MEET&GREET <스윗한 100일 잔치>’를 개최하고 팬들과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번 팬미팅은 데뷔 100일 기념일인 7월 16일 미니 2집 물결 ‘낭’ Pt.2 ‘sweet tang(스윗 탱)’으로 컴백하는 ifeye(이프아이)가 팬들과 조금 더 가까이서 100일을 기념하고자 마련한 행사로, 티켓 오픈 1분 만에 매진되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날 미유는 “컴백 날이 딱 데뷔 100일과 겹쳤다. 그래서 이번 컴백이 더 특별하게 느껴진다”며 소감을 밝혔다. 태린은 “그날은 컴백 날이다 보니 다른 스케줄을 하느라 100일 동안 저희 ifeye(이프아이)를 성장시켜주신 팬 여러분들과 보낼 시간이 없을 것 같아 이렇게 미리 100일 파티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ifeye(이프아이)는 팬들에게 이번 미니 2집을 소개하는 티저, 콘셉트 포토 등을 공개한 것은 물론 Q&A, 텔레파시 게임, 몸으로 말해요 등 다양한 코너로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날 팬미팅은 ‘파티룩’으로 드레스코드를 정해 팬들 중 베스트드레서 6명을 선정해 함께 사진 촬영을 하는 등 파티 분위기 가득한 특별한 날로 완성했다. 원화연은 “앞으로 더 멋진 무대, 좋은 모습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는 ifeye(이프아이)가 되겠다. 저희의 100일을 함께해주셔서 감사하다. 이번 타이틀곡 ‘r u ok?(알 유 오케이?)’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테니, 앞으로도 오늘처럼 소중한 날들을 쭉 함께 해 달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날 ifeye(이프아이)는 데뷔 100일을 기념한 ‘스윗한 100일 잔치’로 팬들과의 단단한 연결고리를 더욱 공고히 하며, 이번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한편 ifeye(이프아이)는 데뷔 100일 날인 7월 16일 미니 2집 물결 ‘낭’ Pt.2 ‘sweet tang(스윗 탱)’으로 컴백한다. 이번 앨범은 데뷔 앨범 ‘ERLU BLUE(엘루 블루)’에서 보여준 섬세하고 설레는 감성을 넘어, ‘달콤함(sweet)’과 ‘톡 쏘는 매력(tang)’이라는 새로운 지평을 탐험하는 앨범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057/0001896538
월월왈왈작성일
2025-07-14추천
0
-
-
-
-

[TV·연예] 영재, 日 팬심 완벽 저격…팬미팅 ‘One Summer Night’ 성료
갓세븐(GOT7) 영재가 현지 팬들에게 잊지 못할 특별한 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하며 일본에서 열린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쳤다. 앤드벗 컴퍼니 소속 영재는 지난 6월 7일 일본 도쿄 NEW PIER HALL(뉴피어홀)에서 ‘2025 YOUNGJAE FAN MEETING IN JAPAN’를 개최, 오후 1시 30분과 6시 총 2회에 걸쳐 일본 팬들을 만나 깊은 감동은 안겼다. 팬미팅 시작 전부터 영재를 만나기 위한 팬들의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던 뉴피어홀은 ‘One Summer Night’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여름 축제 콘셉트로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일본 전통 축제를 연상케 하는 다채로운 코너들로 채워졌다. 팬들의 열띤 환호 속에 등장해 팬미팅의 시작을 알린 영재는 금붕어 낚시, 인형 사격, 운세 뽑기 등 일본 여름 마츠리 분위기를 살린 미니게임과 함께 키워드 낚시 토크, 팬들이 직접 쓴 고민 상담, DIY 축제 기념품 제작 등 적극적이고 진솔한 모습으로 팬들에게 한 발 더 다가서며 밀도 높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영재의 유쾌한 입담과 섬세한 팬서비스가 현장 분위기를 더욱 화기애애하게 만든 가운데, 무대에서도 영재는 팬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이상기온’, ‘자꾸 네가’, ‘도망치는건 부끄럽지만’, 츠키(tuki)의 ‘만찬가’ 등 총 4곡을 열창하며 현장의 열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특히 영재는 일본 아티스트 츠키(tuki)의 히트곡 ‘만찬가’를 유창한 일본어로 부르며 팬들에게 깜짝 선물을 안겼고, 미발표 신곡 ‘도망치는건 부끄럽지만’ 무대를 공개하며 “곧 발매 예정”이라는 메시지로 기대감을 높이며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한편, 진심 어린 소통과 열정적인 무대로 일본 팬들과 더욱 가까워지는 따뜻한 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하며 이번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영재는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057/0001890616
월월왈왈작성일
2025-06-10추천
0
-
-
-
-

[TV·연예] 규빈, 17곡 열창한 감동의 밤…마카오 첫 단독 팬콘서트 성료
규빈이 지난 5월 10일 마카오에서 열린 데뷔 첫 단독 팬콘서트 ‘GYUBIN 1ST FAN-CON IN MACAU’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글로벌 팬심을 사로잡았다. 이번 공연은 마카오 갤럭시 리조트 내 G박스에서 약 500여 명의 현지 팬들와 함께 뜨거운 호흡을 맞춘 특별한 무대였다. 규빈은 이번 팬콘서트에서 총 17곡에 달하는 풍성한 셋리스트를 통해 아티스트로서의 뛰어난 음악성과 진정성을 온전히 팬들에게 전했다. 규빈은 데뷔곡 ‘Really Like You’와 ‘Satellite’를 비롯해 타이틀곡 ‘LIKE U 100’을 포함한 지난 2월 발매된 첫 번째 미니앨범 ‘Flowering’의 수록곡 전곡 무대를 선보인 것은 물론 첫 OST ‘Day by Day’ 무대로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마카오 팬들을 위한 특별 선물로 준비한 중국어 커버곡 ‘고백풍선(告白氣球)’은 현지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는 등 다양한 언어와 장르의 무대를 선보였다. 또한 자신에게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을 보내오고 있는 팬덤명 ‘리얼리(Really)’를 위해 규빈이 직접 작사·작곡한 미발표 팬송과 직접 기타를 연주하며 편곡한 K-POP 어쿠스틱 메들리 그리고 로제 ‘A.P.T’ 커버 무대 역시 규빈만의 색깔로 소화해 팬들에게 짙은 감동을 안기며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뿐만 아니라 팬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코너와 하이터치, 포토타임을 통해 규빈은 팬들과 더욱 가깝게 소통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으며, 팬들과의 진솔한 교감 속에서 규빈은 무대 중 여섯 번이나 북받치는 감정을 이기지 못하고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더불어 데뷔 후 첫 단독 팬콘을 축하하기 위해 마카오 팬들은 깜짝 이벤트로 마카오 대형 전광판에 규빈의 사진을 가득 채우는 장관을 연출하기도 했다. 규빈은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후 자신의 공식 SNS를 통해 “세상에 단 한 번뿐인 첫 만남. 우리가 처음으로 마주한날 서로를 향해 반짝이던 눈동자, 따뜻했던 공기, 조명이 내려앉은 그 무대 위에서 날 웃기고 울렸던 리얼리 함께 해줘서 고마워요. Really 처음이 여러분이라서 정말 좋아요. 사랑해요, Really.”라며 팬들을 향한 진심 어린 감사와 애정을 표현했다. 아울러 데뷔 첫 단독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규빈은 오늘(13일) 한세대학교를 시작으로 전국 대학 축제 무대에 오를 예정이며, 오는 5월 17일에는 배구 여제 김연경 선수의 은퇴 경기 ‘KYK Invitational 2025’에서 축하 공연을 펼치는 등 앞으로 더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규빈은 오는 5월 24일에는 일본 니가타현에서 화려한 불꽃놀이와 함께 개최되는 대형 음악 페스티벌 ‘나가오카 코메 페스티벌 2025’에 한국 아티스트로는 유일하게 초청되어 K-POP을 대표하는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며, 이외에도 대만, 홍콩 등 아시아 주요 지역에서의 추가 팬콘서트 개최를 준비 중에 있어 글로벌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10/0001067370
월월왈왈작성일
2025-05-13추천
0
-
-
-
-
-
[TV·연예] '공연형 아이돌' 82메이저, 세 번째 단콘 '에투메붐' 성료
그룹 82메이저가 세 번째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82메이저(82MAJOR, 남성모·박석준·윤예찬·조성일·황성빈·김도균)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 동안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세 번째 단독 콘서트 '에투메붐(82MAJOR BOOM)'을 개최했다. '에투메붐'은 82메이저가 지난 8월 개최한 두 번째 단독 콘서트 'BEAT X 82' 이후 약 5개월 만에 여는 것. 이번에도 티켓 전석이 매진을 기록했다. 특히 팬들의 관심에 힘입어 추가 공연까지 열었다. 82메이저는 이번 공연에서 'FIRST CLASS(퍼스트 클래스)', 'Illegal(일리걸)', 'Gossip(가십)', '가시밭길도 괜찮아', 'Face Time(페이스 타임)', '촉(Choke)', '혀끝(Stuck)' 등 풍성한 세트리스트를 선보였다. 솔로 무대와 유닛 무대를 비롯해 다양한 커버곡 퍼포먼스로 에티튜드(팬덤명)를 열광하게 했다. 멤버들은 수준 높은 라이브와 퍼포먼스로 '공연형 아이돌'이란 수식어를 입증했다. 앞서 82메이저가 지난해 발매한 미니 2집 'X-82(엑스-82)'는 빌보드 앨범 세일즈(Albums Sales) 45위, '커런트 앨범 세일즈(Current Album Sales)' 37위, '이머징 아티스트(Emerging Artist)에서 24위, '월드 세일즈(World Sales)' 15위에 오르며 데뷔 1년 만에 빌보드 차트에 입성했다. 미국 DRT 'GLOBAL TOP 150 INDEPENDENT AIRPLAY CHART(글로벌 톱 150 인디펜던트 에어플레이 차트)'에서 6위를 올랐고, 미국 패션지 WWD 화보를 장식하는 등 신인 그룹으로서 이례적인 행보를 펼치며 K팝 5세대 아이돌 신흥 강자로 자리매김했다.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37/0000427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