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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수다] 한국 힙합 랩 감상
더 콰이엇 - 진흙속에서 피는 꽃 live (Feat. MC Meta, Kebee)https://www.youtube.com/watch?v=mN1jqxh118Y 리쌍 & 정인 - 발레리노 livehttps://www.youtube.com/watch?v=o6DwO-d8qxs 리쌍 - 영화처럼https://www.youtube.com/watch?v=t41ou20g5-c 가리온 - 영순위 (Feat. 넋없샨)https://www.youtube.com/watch?v=Bwdv5yCUy5w 피타입 - 돈키호테 (feat. 휘성)https://www.youtube.com/watch?v=R5CpUEOLvAo 키네틱 플로우 - 몽환의 숲 https://www.youtube.com/watch?v=qp8gfkhG2SU 에픽하이 - Lesson 2https://www.youtube.com/watch?v=QZeU5wWYT8c 드렁큰타이거 - 너희가 힙합을 아느냐https://www.youtube.com/watch?v=ZN5GXkvrz7w 비와이 - Foreverhttps://www.youtube.com/watch?v=JiafXN6QKl4 슈퍼비, 면도, 플로우식 - 공중도덕 (Feat. 더콰이엇, 도끼)https://www.youtube.com/watch?v=XP5Dh9iAEv4 정상수 - 달이 뜨면https://www.youtube.com/watch?v=oeaSz6YE9_I 스윙스 - 불도저https://www.youtube.com/watch?v=kILZDwZjVkQ MC그리 - 777 (Feat. 제이문, 해쉬 스완 )https://www.youtube.com/watch?v=n0rtl5vnd80 치타 - Coma07https://www.youtube.com/watch?v=XP5Dh9iAEv4 남수림 - 엘리베이터https://www.youtube.com/watch?v=XDLC96Zfi_I 샵건 - 비행소년 (Feat. 매드클라운, 거미)https://www.youtube.com/watch?v=-IQMDf0A7A4 매드클라운 - 화 (Feat. 진실)https://www.youtube.com/watch?v=hfEf6NFS81E 윤미래 랩 감상https://www.youtube.com/watch?v=__8DhURNCgMhttps://www.youtube.com/watch?v=wtZTf-KLL68 플로우식 랩 감상https://www.youtube.com/watch?v=t0bqTKeDsx8 쇼미5 본선 못 간 랩퍼들 랩 감상https://www.youtube.com/watch?v=wf8qqfjGa98(킬라그램, 해쉬스완, 진돗개, 주노플로, 도넛맨, G2,Leellamarz,김효은,Sik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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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유머] 스피커로 딸쳤더니 큰일났다?!
일본의 일베같은 곳에 스피커로 딸친 남자의 소식이 들려왔습니다그 이야기와 덧글들을 번역하여 퍼온것입니다.보라색 글씨가 주인공의 사연입니다.재밌게 읽어주세용 ... ㅎㅎ겨우 회복했습니다. 제 이야길 들어주시지 않겠습니까.4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4:39:44.40 ID:mwmIlZy70글 제목보니 대충 상상은 간다 2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4:39:09.27 ID:VcMuYKP00들어야지. 잘부탁한다. 6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4:41:14.61 ID:fzfy5C830올해 7월경의 이야기입니다. 좀 예전 이야기라 죄송합니다. 당시 제 친가를 헐고 새로 짓는단 이야기가 있어 집에 있는 것들을 처분할 기회가 있었습니다.20년 이상 살고있었던 집이기 때문에 씁쓸한 기분도 들었지만 추억이 깃든 물건들을 정리하고 있었습니다.7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4:43:26.19 ID:fzfy5C830저희 가족은 물건을 매우 소중히 다루는 가정이라 15년 전의 켄우드의 컴포넌트를 현역으로 쓰고 있었습니다.아버지의 물건이었지만 아버지는 이제 필요없다고 하시며 처분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당시엔 꽤 비싼물건이었는지 음질은 좋았습니다.스피커라고 해도 엄청 큰 목제였습니다.저는 스피커가 가지고 싶었으니 스피커만을 받았습니다.8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4:44:03.40 ID:xX3qP7Mi0아버지의 스피커를 물려받은건가. 좋은 이야기구만12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4:46:24.26 ID:nDIjR/qy0스피커로 딸친다니 뭔이야기?9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4:44:45.23 ID:+5M/ERUm0스피커딸16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4:48:50.44 ID:YzicPgYU0음이란건 공기의 진동이지그렇게 생각하면 꽤 좋을 거 같은 느낌이 든다11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4:45:44.30 ID:fzfy5C830저는 집에 스피커를 가지고 돌아와 TV에 연결해 유유자적한 생활을 보내고 있었습니다.어느날, 목욕을 마치고 전라로 거실에 가서 음악을 소리를 꽤 올려서 듣고 있었습니다.그때는 에미넴의 노래였습니다.중저음이 엄청나서 소리를 낮추려고 스피커에 올려져있는 리모콘을 잡으러 갔습니다. 13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4:47:40.44 ID:fzfy5C830그러자, 음의 파동이라는 건가요?하복부에 느낌이 오는거에요. 엄청난 기세로.저는 그 진동을 제 지상 디지털 안테나로 수신 시험을 해보았습니다.남자라는 놈들은 어떤 것에도 겁내선 안된다. 그렇게 생각했습니다.저는 음을 낮추러 갔을 터인데, 반대로 이퀄라이저를 만지며 소리를 올리고 있었습니다.17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4:49:41.04 ID:fzfy5C830그때 듣고 있었던게 『House of pain-jamp around』라는 노래였습니다.저는 진동을 잘 캐치해서 진동 + 손딸을 치기 시작했습니다.『쟈바앙』『슉슉』『쟈바앙』『슉슉』같이 사이사이에 손을 움직이는 느낌으로 딸을 치고 있었습니다.20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4:51:16.20 ID:Bhasn7mQ0이건 무슨 고도의 딸이야... 센스까지 있다니...19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4:49:59.95 ID:xX3qP7Mi0즉, 귀여운 그 애가 맑은 노랫소리를 내고 있을 때 공기의 진동으로 같은 하늘 아래에서 이어져있는 나는 지금 자극을 받고 있다. 란 해석도 가능하구만 21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4:52:26.45 ID:fzfy5C830그 딸로, 물론 만족했습니다만 뭔가가 부족했습니다.전 뭐가 부족한건지 필사적으로 생각했습니다.감각적으로 말하자면 전기 맛사지를 마일드로 킨 것보다 조금 더 약하게 한 느낌입니다.필사적으로 진동의 전달법등을 생각했습니다.그렇지만 문돌이인 저에겐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았습니다.저는 분해서 스피커를 "미운년"이라고 간주하게 되었습니다.22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4:53:30.53 ID:Hw/tL+cr0잠깐만, 아니 그냥 대부분 잘 모르겠다32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4:59:01.93 ID:LYGb2fKG0>>22 뭐 그렇게 바론 알 수 없겠지나도 모르겠어23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4:54:38.47 ID:RkU3a2CH0왠지 웃기다27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4:56:26.02 ID:fzfy5C830"언젠간 따먹어주마!"라고 생각한 후 5일이 지난 후의 이야기입니다.저는 뭔가를 깨달았습니다.힙합같은거나 듣고 있으니 분명히 개운하게 못싼거라고.저는 가가님의 노래로 정하고 이퀄라이저는 재즈로 설정하고 해보았습니다.그러니 공기진동은 마일드하게 감싸오며 페페로션과 손딸과 노랫소리의 사중주.저는 선채로 브라비아에 싸버렸습니다.TV에서 나오고 있던건 시나가와씨였습니다.*브라비아 - TV회사30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4:57:13.94 ID:geCXhpji0뭐하는 짓이야..28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4:56:29.38 ID:3chpjWIW0에미넴이 울고있다31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4:58:50.41 ID:fzfy5C830더욱 더 가까운 거리에서 효율이 좋은 공기진동을 얻는다면 쾌감이 한층 더 증폭하는건 아닐까..그러나, 이 이상 소리를 크게하는건 근처에 민폐가 되기때문에 어떻게 할지 생각해 보았습니다.생각하고 또 생각해서 저는 스피커에 삽입해보기로 하였습니다.34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5:00:51.97 ID:fzfy5C830삽입하는 부분을 고찰하며, 전면의 망으로 된 커버를 벗겨보니..큰 스피커의 부분과 중간정도의 손가락 3개정도 들어갈 듯한 구멍이 있었습니다.무심코 침을 삼켰습니다.우선 정중히 스피커 청소부터 시작했습니다.오랜 세월동안 사용하고 있었기에 그정도의 먼지와 얼룩이 있었습니다.35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5:01:26.48 ID:x9y2zYKw0이건 또 기분 좋을 거 같다37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5:01:48.33 ID:6u1uTGof0이건.... 팬티 벗었다39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5:02:47.03 ID:gVgQ5TSz0오랫만에 좋은 글이다42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5:04:44.82 ID:fzfy5C830그리고 저는 스피커 청소를 끝내고 결전의 시간을 맞이했습니다.우선은 인사를 하고 중간크기의 구멍에 정중하게 페페로션을 발랐습니다. 네. 정중하게.저는 다음으로 음악을 골랐습니다.그리고 결장한 것이 친가에 있었던 깊은 추억이 서려있는 CD.『Le Couple/양지의 시』 이것으로 승부하기로 했습니다.48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5:06:55.80 ID:fzfy5C830저는 CD를 세트하고 반복재생을 했습니다.이퀄라이저 설정은 라우드니스로 했습니다.만날 수 없게 되고~ 얼마나 지났을까요~♪재생하니 거기에선 그리운 멜로디가 흘러 나왔습니다.한동안 노래에 빠져버려 2번째 노래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45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5:06:31.12 ID:5d+q23L50터무니 없는 글을 열어버린 거 같은 기분이 든다55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5:08:34.03 ID:hDhjKeN+0너때문에 스피커 빤히 쳐다봤잖아 씨 발52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5:08:10.91 ID:Q/gZY1mS0나는 도저히 따라갈 수가 없다..54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5:08:18.71 ID:Hw/tL+cr0우선 >>1이 진짜로 음악을 좋아한단건 알았다.57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5:09:53.41 ID:fzfy5C830그리고 두번째 재생부터 삽입을 했습니다.직각으로 넣어 보았습니다.안으로 들어가니 중저음과 로션의 끈적함이 엄청나서 전신에 닭살이 돋았습니다.켄우드에 필사적으로 허리를 움직이길 1분.저는 Le Couple로 갔습니다.과연 안에 싸는건 위험한 것 같아서 브라비아에 쌌습니다.66 忍法帖【Lv=40,xxxPT】 投稿日:2011/10/18(火) 05:12:09.01 ID:QGaFEsGy0>>57그야말로 변태신사62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5:11:09.23 ID:yUAy4ipn0브라비아에도 안되짘ㅋㅋㅋㅋ 63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5:11:22.36 ID:bqLssaL20브라비아에 싸는 이유가 뭐냨ㅋㅋ58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5:09:54.22 ID:+3WQs4dji이것이 새로운 세계가 열리는 순간인가 64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5:11:49.29 ID:fzfy5C830저는 첫 싸움을 끝나고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조금 더 조인다면 좀 더 기분이 좋을 것이다.저는 그날 돈키호테에 가서 텐가를 구입했습니다.*돈키호테 - 일본에 존나 큰 잡화상? 하여간 뭐 많이파는데텐가 - 알지?왜냐면 텐가를 벗겨 얇은 시트를 만들어 그것을 구멍안에 넣어서 해보려고.그렇게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집에 돌아와 만들었습니다.74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5:14:40.83 ID:K1TyLwRJO왜 여기놈들은 행동력이 이상하게 뛰어난거냐75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5:15:01.36 ID:A2NMKobx0아무리 일반 인이 노력해도 노력하는 변태에겐 이길 수 없단걸 가르쳐 주는구만.차원이 틀리다77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5:15:36.23 ID:fzfy5C830그리하여 숭고한 오나홀이 완성되었습니다.저는 목욕을 하며 2 라운드를 준비했습니다.『흑몽/like a angel』 인트로 전에 삽입했다. 순간밀착도가 장난이 아냐.빨려들어가는 느낌이다. 그리고 점점 자지가 발기하기 시작했다.그리고 곡이 시작된다.다다닷! 다다닷! 다다다다다닷!!나는 허리를 흔드려고 했으나 너무 조여서 움직일 수 없었다.거기서 나는 생각했다.뺄 수 없단걸.80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5:16:21.18 ID:/uQI2TjS0오랫만에 쩌는새낄 봤다 79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5:15:45.23 ID:CdTCmAKY0스피커가 너무 불쌍하다 84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5:17:28.55 ID:K1TyLwRJO이거 부른 사람도 이렇게 사용될줄은 몰랐겠지.. 85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5:17:34.02 ID:fzfy5C830선구자인 페트병딸 글을 보았었던 난 한순간 머리에 터무니 없는 생각이 떠올랐다.『발기하면 자지 못뺌』『질경련일 때 뺄 수 없는 이유는 혈액이 빠져나가지 못하기 떄문임.』 나는 목소리를 거칠게 내면서도 압박에 의한 고통으로 의식을 잃을 것 같았다. 93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5:21:21.19 ID:efWnb+DH0디지털 자위란 거군요. *원문 デ自慰タル (그대로 읽으면 데지이(자위)타루. 일본어 디지털 발음으로 장난친거)101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5:23:18.56 ID:Hw/tL+cr0>>93 아니 아날로그지*원문 穴ログ(그대로 읽으면 아나(구멍)로그 아날로그 발음이랑 똑같아서 장난친거) 95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5:21:32.09 ID:G+SfT3Zk0세계는 넓다는 걸 또 다시 꺠닫는구만 98 忍法帖【Lv=3,xxxP】 投稿日:2011/10/18(火) 05:22:07.47 ID:lnFmS8Jb0중고스피커는 못사겠구만. 99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5:22:41.87 ID:fzfy5C830그리고 나는 우선 동생에게 전화를 하기로 했다.안받는다.옛 여자친구에게 전화.안받는다.나는 무의식적으로 119에 전화를 걸고 있었다.119 "무슨일입니까?"나 "스피커에 끼여서 뺄 수가 없어요."119 "상세하게 말해주세요!"나 "그러니까 스피커 구멍에 음부가 들어가 뺄 수가 없어요!!!"119 "....잘 모르겠습니다.. 상황을 상세하게 말해주세요."나 "그러니까 구멍에 넣은게 빠지질 않아서 통증이 심해서 의식의 몽롱해지고 있다고요!!"역시 전문가다.사건을 눈치채고 (이건 변태가 장난칠때 해선 안될짓을 해서 사고가 났구나) 집 앞에 소방차 두대와 구급차와 행거가 왔다.관리인이 문을 열었다.난 진짜로 울고 있었다.102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5:23:18.93 ID:FBlcQUdm0씨 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0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5:24:57.87 ID:/uQI2TjS0구급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1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5:25:00.96 ID:+5M/ERUm0존나 바보같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5 忍法帖【Lv=3,xxxP】 投稿日:2011/10/18(火) 05:25:18.18 ID:lnFmS8Jb0消防車って何だよw レスキュ?隊でも召還したのかw소방차는 뭐야 ㅋ구조팀이라도 소환한건가 ㅋㅋ109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5:24:52.33 ID:yUAy4ipn0예전 여친이 안받아서 다행이구만 108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5:24:43.32 ID:fzfy5C830스피커 참고 사진이야 이런 조그만 구멍에 삽입한 겁니다. 124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5:27:04.63 ID:UST+geW0O>>108 거기냨ㅋㅋㅋㅋㅋ 그거라면 벗겨도 텐가 넣으면 그걸로도 충분히 꽉차잖앜ㅋㅋㅋㅋㅋㅋㅋ123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5:27:03.00 ID:TkgIBcgu0페트병 구멍에 넣어서 못뺀거랑 비슷하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 130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5:28:00.64 ID:UST+geW0O>>123 그렇게 얇은거 중학생 정도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2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5:29:16.72 ID:fzfy5C830스피커의 형식이라던가 메이커도 형태도 완전히 다르니까.그리고 텐가의 고무부분을 얇게 슬라이스 했었어.118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5:26:27.55 ID:sUxnOALf0현대인에겐 이런 행동력이 필요하지 117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5:26:24.37 ID:1H4+76Od0남성 보컬로 딸 칠 수 있단것도 변태정도가 쩌는구만 161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5:34:04.14 ID:FmDZ7Ank0뺄수가 없어서서 뺄수가 없어서 떨려129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5:27:58.23 ID:fzfy5C830그리고 집에 들어온 구급대원은 아연질색했었다.무리도 아니지. 전라로 엉거주춤하게 서서 스피커에 삽입하며 울고있는 어른이 거기 있으니까.구급대원은 스피커를 여기서 해체한다며 이상한 전동커터 같은걸로 해체했다.너무 압박당해 꼬추에 거의 감각이 없었다.그리고 어떻게든 구출되어 병원에 실려갔다.1주일 이상 꼬추는 보라색이었다.이렇게 제 1부는 여기서 끝이네. 잠깐 마실거 사오겠습니다.133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5:29:28.29 ID:HROF8m5TO제 1부... 라이말인가? 131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5:28:53.57 ID:1H4+76Od0설마 2부구성 136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5:29:42.85 ID:G+SfT3Zk0또 이 이상의 폭탄이 있는건가 138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5:29:48.99 ID:Q/bkx/B/0훌륭한 탐구심147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5:31:33.27 ID:/uQI2TjS0아직도 있냨ㅋㅋㅋ 139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5:29:50.29 ID:K1TyLwRJO구급대원 트라우마로 남겠닼ㅋㅋㅋㅋㅋ159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5:33:44.24 ID:GlcR7Ke5O괜찮아. 그런 변태는 많진 않지만 있어.병을 엉덩이에 꽂고 병원에 온 사람 왈 "위에 앉았더니 갑자기 들어왔다."무를 엉덩이에 꽂고 병원에 온 사람 왈 "굴렀더니 꽂혔다."괜찮아요 관계자는 모두들 알고 있어요. 160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5:33:44.13 ID:fzfy5C830잠깐 담배 한대 피고 있었어. 계속 쓰겠습니다.그 건 이후로 나는 실패로 끝난걸 긍정적으로 분석하고 있었다.그리고 회사가 오봉(음력 7월 보름)휴가때의 계획을 떠올렸다.더욱 더 큰 소리로, 한편 안전하게 하고싶단 목표가 생겨 면밀히 짰다.166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5:34:40.96 ID:2KtWNOq20넌더리도 안나냨ㅋㅋㅋㅋ 165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5:34:38.35 ID:083O4x8H0너희 아버님이 울고계신다 175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5:36:51.18 ID:fzfy5C830나는 시무라 삼거리의 야마다 전기에서 구멍이 있는 스피커를 물색했다.점원 "어떤 용도로 사용하시는 건가요?"나 "취미입니다."점원 "...."그리고 보너스도 받았기 때문에 주저하지 않고 구매를 끝냈다.구멍의 크기도 딱이다. 다음으로 나는 인기척이 없는 야마나시 현의 산장을 예약했다.192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5:41:20.82 ID:QGaFEsGy0>>175 분명 가게 안에서 여러 스피커 구멍에 손가락을 쑤셔넣으며 물색하고 있었겠지.그럼 점원이 당연히 용도를 묻짘 179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5:38:23.28 ID:iXKJANCU0계획 너무 열심히 짰잖아 180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5:38:25.69 ID:1H4+76Od0기합 너무들어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1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5:38:26.64 ID:4l8DFlSM0구급차 부른 꼬라지가 되서도 넌더리도 안나냐..>>1은 평가 해줘야함. 184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5:39:24.42 ID:fzfy5C830그리고 온 여행의 날.나는 차에 포장조차 풀지않은 스피커를 싣고 야마나시로 떠났다.가지고 있던것은 스피커와 컴퍼넌트.어느 캠프장의 산장에 도착했다.짐을 푸는 시점에서 나는 이미 발기했었다.186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5:40:08.60 ID:LbwgEl8t0행동력이 끝내준닼ㅋㅋㅋㅋㅋㅋ 190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5:40:47.38 ID:1CAmim1CO이런 변태는 오랜만에 본다...197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5:41:48.52 ID:yUAy4ipn0것보다 딸 딸이에 돈 너무 들이잖앜ㅋㅋㅋ 202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5:42:45.94 ID:fzfy5C830그리고 술 조금과 칼파스 조금을 먹고 준비를 하기 시작했다.정말로 인기척이 없어 때때로 사슴의 울음소리가 들릴 듯한 곳이다.나는 컴포넌트와 스피커를 배선하고 여유롭게 우선은 노래를 감상했다.그리고 아마 19시쯤 됐을 터.안전면도 생각해 틈새도 확인하고 몇번이건 리허설을 했다.* 칼파스 : 일본 소세지 이름205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5:44:25.07 ID:LbwgEl8t0>>202 리허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7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5:45:12.40 ID:e+Kk1TVQ0리허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4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5:44:10.85 ID:iXKJANCU0리허설이라니 딸 딸이에 그런게 있냐.. 208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5:45:34.87 ID:Hw/tL+cr0지금부터 라이브 시작할거니까 당연하잖아 211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5:46:06.03 ID:fzfy5C830그리고 시간이 왔다.우선은 안단테....시험삽입으로 스무즈하게 들어가는갈 확인했다.이건 딱좋다.다음은 선곡이다.HI-STANDARD/STAY GOLD가장 강하게 업템포로 갈 수 있다고 확신했다.그리고 하늘에 맞겼다.214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5:47:58.34 ID:HROF8m5TOHI-STANDARD에게 사과해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16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5:48:10.64 ID:92ko13ss0HI-STANDARD를 그딴데다 쓰지맠ㅋㅋㅋㅋㅋㅋㅋㅋ218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5:48:44.10 ID:fzfy5C830이퀄라이저는 베이스 부스터로 뒀다.그리고 삽입하고 곡이 시작된다.My life is a nomal life working day to day ~♪엄청난 쾌감이 몸 전체를 달리는 듯 하다.그러나 좀 더 자극이 필요해져 서서히 음량을 올리기 시작했다.225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5:51:01.94 ID:P2cm7tMW0스피커 꼴린다 227 忍法帖【Lv=23,xxxPT】 投稿日:2011/10/18(火) 05:51:48.11 ID:iXKJANCU0이거 내일 구급차들 바쁘겠구만! 229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5:52:34.05 ID:fzfy5C830츠네(멤버이름)가 치는 드럼이 정말로 기분이 좋았다.나는 혼자서 섬머 소닉을 즐기고 있었다.그리고 책상에 리모콘을 두고 두번째 노래에 돌입했다.브러프맨 (ブラフマン) / SEE OFF나는 이젠 모든걸 잊고 자신의 사타구니에 모든걸 집중시켰다.이 곡으로 전력을 다하겠다고.허리의 움직임도 빨라지며 갈랑말랑하는 때 사건은 일어났다.*섬머소닉 - 일본 락페242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5:55:04.16 ID:fzfy5C830갑작스레 주변이 공중폭격이라도 당한듯한 소리에 휩쌓였다.나는 대체 뭐가 일어난건지 이해가 가지 않았다.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고 눈 앞이 흐릿하고 머리가 어질어질한다.그리고 창문에도 금이 가있다.나는 제대로 서있지 조차도 못하고 전라인 상태로 방에 쓰러져 있었다. 테이블에 둔 리모콘으로 소리를 맥스로 해 버린 듯 했다. 249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5:56:28.53 ID:G+SfT3Zk0전라로 했냨ㅋㅋㅋㅋㅋㅋㅋㅋ 250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5:56:32.07 ID:CdTCmAKY0존나개븅 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2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5:56:44.54 ID:3cQ0Q44VO이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7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5:56:25.45 ID:Q9f8Qlfk0창문 깨질 정도의 소리는 위험하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72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5:58:59.03 ID:q3Zq6F+o0창문 꺠지는건 위험하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6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5:56:10.01 ID:upWkhn+S0꼬추 날라간다 258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5:56:51.66 ID:JBKEGo4O0완전 미쳤구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81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6:00:08.32 ID:xP3QC5KE0흥분하는 부분만 일인칭을 俺로 하는건 그만둬라*이때까지 글쓴놈은 평온한 파트에선 わたし(와타시)를 일인칭으로 씀. 이건 여자가 쓰거나 정중한 표현이 필요할때만 남자가 이걸 쓰지 평소엔 잘 안씀. 근데 위에 저 한자(오레)는 보통 남자가 자기를 칭할떄 쓰는거261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5:57:23.34 ID:fzfy5C830그리고 방심한 상태로 있으니 희미한 소리로 챠임이 들린다.그리고 움직일 수 없었기 때문에 대답은 하고있지만 좀처럼 움직일 수 없었다.그리고 관리인이 방에 들어왔다.정말로 뭘 말하고 있는건지 들리지 않았다.한동안 있으니 경찰과 구급차가 왔다.그렇지만 뭘 말하고 있는지 모르겠다.우선 나는 병원에 실려갔다.267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5:58:22.97 ID:cwwsNEjs0>>261 또 스피커에 삽입한채로 병원행이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65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5:58:07.67 ID:92ko13ss0시골에까지 와서 존나민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73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5:59:06.50 ID:G+SfT3Zk0산구석 산장에서 혼자 전라로 쓰러져있는 남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0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5:59:49.90 ID:mLBT3XV90이건 자살할 수준이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6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6:01:07.46 ID:LKOYmHl80라이언 일병 구하기의 도입부의 느낌인갘ㅋㅋㅋㅋㅋㅋㅋㅋ298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6:02:27.42 ID:92ko13ss0>>286 알기쉽닼ㅋㅋㅋㅋ그리고 클라이맥스 다리부분 신인가 308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6:03:55.86 ID:fzfy5C830>>286그야말로 그런 느낌.스피커라고 해도 탁상에 올리는 조그만한 게 아닌 오디오시스템에 사용되는듯한 거.크기로 말하자면 리허설 스튜디오에 매달려있는 모니터보다 조금 작은 정도287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6:01:11.13 ID:K1TyLwRJO잘 모르겟는데 스피커로 창문 깨지냐? 304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6:03:06.95 ID:HROF8m5TO>>287 주파수 맞으면 깨짐.하이톤 보이스로 와인 글래스 깨는거 TV에서도 했고 288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6:01:31.16 ID:1H4+76Od0스피커 음량 맥스란게 그렇게 끝내주는건가 289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6:01:33.48 ID:TDk6Kphq0창문같은거 깨지는거냨ㅋㅋㅋㅋㅋㅋ291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6:01:50.62 ID:7oOLx0fS0아마 당분간 너는 잊을 수 없을거 같다존나 쩔어서 292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6:01:50.57 ID:5WOvCSKc0이것이 초속 스피딸인가299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6:02:27.52 ID:fzfy5C830전라로 구급차에서 실려가는건 싫었기 때문에 옷은 입었다.그리고 병원에 도착하니 탈지면으로 정중하게 닦아 주었다.아무래도 귀에서 출혈이 있었나보다.잘 안들렸기 때문에 상대가 화이트보드에 적어주었다."고막이 찢어졌어요."나는 이제부터 귀가 안들리게 되는게 아닌가라고 생각하며 엉엉 울었다.선생님은 점이약과 항생물질로 자연치료할테니 문제가 없다고 말해서 안심했다.나는 그 후 차로 배웅을 받고 물건은 택배로 붙혀 귀갓길에 올랐다.정말로 주인은 좋은 사람이라 창문값을 요구하지 않았다.그리고 나는 어떤것에 대해서 깨달았다. 320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6:05:31.74 ID:cwwsNEjs0스피커딸치면 고막이 찢어지는건가 312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6:04:29.71 ID:q3Zq6F+o0야 꼬추는 어떻게됐냐 꼬추 333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6:08:04.02 ID:FBlcQUdm0아니 설마... 347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6:09:11.33 ID:TDk6Kphq0>>333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357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6:10:38.79 ID:1H4+76Od0>>333 튀어 날라가잖아 323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6:06:47.39 ID:fzfy5C830그리고 어떤 일을 떠올렸단 이야기는 병원에서 화장실에 갔는데 말야.오줌싸려고 팬티를 내렸더니 정액이 묻어있던거야.그러니까 나는 날아가는 순간에 사정했구나.. 라고 확신했음.다만 스피커에는 안묻어있었기 떄문에 선의로 누군가 처리해준게 틀림없음.경찰분들에겐 취미는 누구에게도 피해가 가지 않게 해주세요. 라고 혼났습니다. 335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6:08:09.57 ID:ncBbHhMd0>>1ㅅㄱ엄청난 천재를 봤다 345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6:08:51.67 ID:1CAmim1CO날라가면서 사정... 무슨 영화냨ㅋㅋㅋ 332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6:07:57.15 ID:Hw/tL+cr0끝났다... 뭐지 이 안심이 되는 느낌은 327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6:07:14.95 ID:kJbZGkUx0빡촌이라도 가는편이 훨씬 싸게 쳤을텐데..븅 신이넼ㅋㅋㅋㅋ 326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6:07:13.74 ID:6aPOXPG70그래도 왠지 하고싶어짐 신박하네! 315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6:04:57.68 ID:xP3QC5KE0고막은 찢어져도 낫는건가 325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6:07:06.83 ID:1H4+76Od0고막은 낫는다고 카이지에서 그랬지 *도박묵시록 카이지. 만화341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6:08:41.45 ID:clCtvNaW0>>325 그렇지바늘과 스피커 차이면 화력이 다르니까 낫는데 걸리는 시간이 꽤 드는 것 같지만.344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6:08:50.86 ID:fzfy5C830>>325일반적인 속도로 낫습니다. 염증을 억제하는 알약과 점이약으로 나았어요. 334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6:08:09.07 ID:HROF8m5TO스모선수나 프로레슬러는 자주 고막이 찢어지지 351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6:09:43.29 ID:x9d0uxFz0그리고 자신에게 맞는 주파수특성을 찾으며 DAW에 눈뜨는 >>1이였다. *DAW - 디지털 오디오 워크스테이션이래358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6:10:46.31 ID:fzfy5C830>>351실은 LOGIC에 들어있는 루프음원중에 꽤 훌륭한게 있어요. 그건 비밀이지만요. 349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6:09:22.85 ID:G+SfT3Zk0너넨 왜 성욕을 위해 목숨까지 거는거냐... 353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6:09:46.31 ID:iXKJANCU0진짜로 쩌는 발상이구만상상도 못했닼ㅋㅋㅋ 360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6:11:10.08 ID:K1TyLwRJO새로운 딸방법 발견하면 가르켜주라 366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6:12:01.41 ID:fzfy5C830지금은 창문에 로션 바르고 비비고 있습니다.울퉁불퉁함이 있는 마루보다 몇배는 기분좋아요!! 꼭 시험해보세요!!362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6:11:13.98 ID:+W5K3pMC0저기... >>1은 기분이 너무 좋아서 의식이 날라간 가능성도 있겠다.스피커딸 시험해볼까. 370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6:12:42.51 ID:cwwsNEjs0>>362고막은 기분이 너무 좋으면 찢어지는 거냐? 377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6:14:08.13 ID:PY9VwH5R0>>370 창문과 고막은 음량의식이 날라간 것 같은것과 머리의 어지러움은 절정이라고 제멋데로 해석하고 읽었다로망이 있잖아 369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6:12:28.50 ID:HROF8m5TO설마 브러프맨도 스피커딸에 사용한 끝에창문과 고막을 말아먹을줄은 생각못하겠지 ㅋ 504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8:01:50.43 ID:t2hAgTrZ0오랜만에 존나 웃었닼ㅋㅋ 374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6:13:41.52 ID:fzfy5C830그럼 이때까지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저는 슬슬 사람이 나올 시간이기 떄문에 창문으로 딸치고 자겠습니다.386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6:15:24.88 ID:clCtvNaW0>>374 창문인가..385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6:15:19.40 ID:92ko13ss0>>374 아직 이거 외에도 여러가지 숨기고 있는 거 같구만. 397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6:17:33.78 ID:+5M/ERUm0>>374 이런 일을 하고서도 아직도 변태행위를 계속하다니 389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6:15:47.58 ID:Hw/tL+cr0>>374 보인다.. 보인다!창문딸로 지나가는 사람에게 보여져 신고당하는 >>1의 모습이 409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6:19:23.06 ID:xFIe1XdD0>>374 경찰아저씨 여기에요 414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6:21:31.36 ID:4l8DFlSM0그 후 다다른 게 창문이냐역시 나에겐 먼세상이구만..417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6:23:35.55 ID:nRp/PmghO이 새끼라면 창문 깨고 또 병원 갈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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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진중권을 까려면 이렇게 까야 한다고 봅니다.
요즘 갑자기 '발달장애'라는 용어가 떠올랐다. '내란 음모'인지 '내 집 잡담'인진 판단하기 어려운 혼탁한 정국에서 갑자기 이석기 의원과 소위 'RO(Revolution Organization, 혁명 조직)'를 비아냥하면서 '비하'하고 '혐오'하는 용어로 말이다.이석기 논란에서 떠오른 '발달장애' 프레임그 시작은 진중권 씨가 만들었다. 그는 트위터에서 "(생략) 딱 소설 속 돈키호테의 무장 수준, 철없는 애들도 아니고 30~50대 아줌마, 아저씨라고 하던데…. 발달장애죠"라고 언급하면서 그의 트위터가 퍼지게 되었다.그리고 사회디자인연구소 소장인 김대호 씨는 자신의 페이스북 글에서 한걸음 더 나가 이를 아예 프레임으로 발전시켰다. 그는 논리적으로 두산백과사전까지 꺼내며 이석기 의원 문제를 비판하고 있다. 그 논리가 '발달장애(developmental disability, 發達障碍)라는 프레임'이었다.그는 자신의 글에서 발달장애를 '시대착오'와 '1980년대의 화석'과 비슷한 개념으로 해석하면서 '발달장애'라는 프레임이 급속히 널리 퍼질 것이라 확신하였다. 그리고 지금 그의 예언에 따라 '발달장애'라는 용어가 상대방을 혐오하고 비아냥하면서 비난하는 데 잘 사용되고 있다.두 사람의 글을 보면서 주류 사회(그들은 스스로 정상인이라는 위치에 놓고 자랑하는 사회)가 가지는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비하'가 너무나 두꺼운 벽으로 다가왔고, 그로 인한 상처가 다시 한 번 나의 '속살과 뼈대'에도 선명하게 새겨졌다.나는 그래도 지금까지 그들이 나름으로 사회적 약자의 권리를 보장하고, 주류 사회에서 조금 다를 뿐인 차이가 차별이 되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진보적인 인사라고 알고 있었다.물론 그들이 트위터나 페이스북에 실은 의견은 개인적인 것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그들이 가지는 사회적 영향력은 수십 년을 장애인 생활 시설에 쳐 박혀 '도가니'와 같은 상황에서 인권 침해를 당하면서도 '지역 사회에서 여러분과 함께 살고 싶다'고 목소리 한 번 외치지 못하는 발달장애인 보다 수천, 수만 배는 대단할 것이다.▲ 진중권 동양대 교수. ⓒ프레시안(최형락)장애인을 위한 연대 자리에서도 쏟아지는 '장애 비하' 말들그런 안타까운 경험은 일상생활에서 장애인에게 비일비재하다. 이번만이 아니다. 심지어 노동절 같은 노동자들이 함께 하는 대규모 집회와 장애인들의 권리를 위해 모인 곳에서도 단체 대표들이 그런 비슷한 발언을 해서 가슴이 졸아들었을 때가 많았다.바로 얼마 전인 지난 8월 24일, 장애 등급제·부양 의무제 폐지 공동 행동 1주년 투쟁 문화제와 쌍용자동차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문화제가 함께 열렸던 광화문 광장에서도 그랬다. 그곳에서 장애인에 대한 인권 감수성이 없는 말들이 쏟아졌다."(생략) 여기 계신 분들, 조금 신체가 불편하다고 장애인이 아닙니다. 진짜 장애인은 정신이 나간 정신 장애인들이에요. 그런 정신 나간 장애인들 너무 많아요. 진짜 장애인은 권력을 쥐고 사람들을 못살게 만드는 정신 나간 사람들이 진짜 장애인이에요. 그러니 여기 계신 여러분 힘내시고 우리 함께 투쟁합시다!"그 분의 말은 대체적으로 투쟁을 지지하고 연대를 강조하는 흐름에 토대를 두고 있었다. 그런데 이 집회가 어떤 자리인가? 장애인들과 가난한 사람들이 "장애인을 차별하는 장애 등급제를 폐지해주십시오! 가난한 사람들을 죽음으로 내모는 부양 의무자 기준을 폐지해 주십시요"라며 광화문 광장 해치마당 지하도에서 1년을 넘게 목 놓아 외치며 서명 받아 왔고, 이를 기념하고 연대하기 위한 자리였다.나는 그 문화제에서 우리를 지지하고 연대하기 위해 온 대표의 입에서 그런 말들을 들어야 했을 때 정말 가슴이 먹먹했다.옆에서 함께 대표 발언을 듣던 장애 여성도 "아이고, 위험하다 위험해"라고 탄식했다.여전히 시혜와 동정의 대상인 장애인어느 집회에서는 노동조합 위원장이 이렇게 연대 발언한 적이 있다. "저는 여기 계신 분들이 장애인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진짜 장애인은 독재자 전두환 같은 자라고 생각합니다!"도대체 독재자 전두환이라는 용어와 "장애인"이라는 이름이 어떻게 같이 비유될 수 있는 정체성을 지니고 있단 말인가? 그것도 장애인들의 권리를 위해 함께 한다는 진보적인 분들의 입에서조차 아무런 감수성 없이 쏟아져 나올 때 정말 아득했다."진짜 장애인, 가짜 장애인, 정신 나간 사람, 병신, 애자, 찐따, 불구자, 절름발이, 정신장애인, 발달장애인…."장애인을 부르는 그 명칭은 무수하고 그 용어에 따라 수많은 곳에서 욕으로, 시혜와 동정의 언어로, 비난과 비하의 말로, 혐오와 분노의 단어로 사용되고 있는 것이다.한국이 UN 국제 장애인 권리 협약에 가입한 나라라고 한다. 이전에 비해 장애인 인권을 떠들어 대고 있는 추세라고 하지만, 나는 여전히 주류 사회는 뼈 속까지 장애인이 지닌 장애를 비하하고 그 존재 자체가 사라져야할 대상으로 보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그들은 자신을 소위 '정상인'이라고 지칭하면서 (우리는 '장애인/비장애인'으로 구분하지만) 장애인을 시혜와 동정의 껍질 속에 보호받고 살아야 할 대상으로 한없이 전락시킨다.그리고 심지어 장애인을 자신들의 양심을 가끔 씻어주는 '자원 봉사'라는 비누 정도로 여기는 것은 아닌지, '비정상'의 상태를 혐오하고 비아냥하는 노리개로 삼고 있는 것은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이다.가끔 집회에서 사회자가 나를 소개할 때 내가 활동하는 단체 이름인 '전국 장애인 차별 철폐 연대'가 다소 길어서 '전국 장애인 철폐 연대'라고 말하곤 한다. 보통은 그것을 실수라 생각하고 웃으며 넘어갔다. 하지만 어쩌면 비장애인 중심의 이 사회에서 정말 장애인에 대한 차별을 철폐하려는 것이 아니라 '장애인'을 철폐하려는 것이 사람들의 생각 곳곳에 새겨진 가치가 아닐까?▲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회원들이 17일 오후 서울 계동 보건복지부 앞에서 '장애 등급제·부양 의무제 폐지' 집회를 마친 뒤 거리 행진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나는 장애인이다!"내 생각은 이렇다. 김대호 씨가 '패러다임'이야기를 했으니 장애인 운동의 패러다임으로 '나는 장애인이다'라고 당당하게 말하는 시대가 되어야 한다.그 흐름은 "장애인은 비장애인과 동등한 위치에서 인간으로 누려야 할 기본적 권리와 자유의 많은 부분에 제한당하는 차별을 경험하여 왔다. 장애를 이유로 가정과 사회에서 격리되어 부당한 대우를 받아왔다"는 것을 확인하고 '시혜와 동정'의 대상이 아니라 지역 사회에서 함께 살아가야 할 '권리의 주체'로 당당하게 자신의 정체성을 말하는 것에서 출발한다.나도 그 장애인 운동 흐름에 따라, 태어나서 23년간 비장애인으로 장애인의 '장'도 몰랐던 사람이, 지금은 '나는 장애인이다'라고 열심히 외치려 하고 있다.나는 장애인이다. 비록 김대호 씨가 언급하는 '민주 진보가 앓고 있는 3대 발달장애 중 하나(NL적 장애)는 아니지만, 나는 비장애인이었을 때 정말 재미나게 아무 생각 없이 잘 먹고 잘 놀던 날라리(NL)였다. 대학 1학년 마치고 해병대 갔다 와서 또 날라리(NL) 생활을 이어가기 위해 행글라이더를 즐겨 타다가 떨어져서 척수를 다쳐 시퍼런 24살의 나이에 장애인이 되었다.장애인이 되었을 때 나는 장애인이라는 사실을 인정하지 못했고, 집구석에 처박혀서 5년 동안 죽느냐 사느냐는 고민 속에 20대를 다 보냈다.그래도 다시 한 번 살아보려고 밖을 돌아다녀 보았다. 처음 밖을 나왔을 때 아파트에서 엄마와 같이 다니는 꼬마가 휠체어를 탄 나를 신기하게 보면서 '엄마, 이 아저씨는 왜 휠체어 타고 다녀?'라고 물었다. 그러자 그 엄마는 '엄마 말 듣지 않아서 그래'라고 무슨 기분 나쁜 것을 본 것인 양 휑하니 아이를 데리고 가버렸다.나는 엄마 말을 듣지 않아서 장애인이 된 것은 맞다. 기독교인인 어머니께서 하신 "주일날 행글라이더 타지 말고 교회 가라"는 말씀을 따르지 않고 행글라이더 타다가 떨어져 장애인이 되었으니까. 그러나 이 땅에 251만 명이 넘는 장애이인이 모두가 엄마 말을 듣지 않아서 장애인이 된 것은 아니다.나는 그 경험 때문에 또다시 몇 개월을 혼자서 속앓이를 했다. 스스로 부끄러운 자아에서 벗어나지 못해 겨우 맛 본 집밖 세상으로 나가는 문을 다시 잠가 버렸다. 그냥 동네 아이와 그 엄마에게서 들은 사소한 말 때문에….우리 장애인들은 이석기 지원 법률을 만들고 있다는 이야기인가?요즘 장애인계에서는 발달장애인 부모들과 그 당사자들이 '발달장애인 지원 및 권리 보장에 관한 법률'을 만드는 일이 중요한 운동 과제 중 하나이다.김대호 씨가 두산백과사전에서 찾아낸 '염색체 이상 등 여러 이유로 운동 발달 지연과 언어발달 지연, 전체적 발달이 지연된 사람들인 발달장애인'들이 이제 장애 영역에서도 자신의 주장을 제대로 펼 수 없었기에 소외되고 배제되고 차별받아왔던 세상을 바꾸기 위한 내란 음모(?)를 꾸미고 있다. 장애인으로서 권리를 보장받기 위한 행동까지 불사하고 있다.나는 진중권, 김대호 씨가 이석기 의원에 대한 국정원의 내란 음모 사건의 내용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논평하기보다는. 단지 비난하고 혐오스러운 투로 비아냥하기 위해 '발달장애'라는 말을 사용했다고 느꼈다.물론 사상과 표현의 자유가 보장되는 나라에서 그 상황에서 '발달장애'라는 말을 표현했다는 것이 무슨 큰 잘못이냐고 따지면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그러나 우리는 지금 발달장애를 가진 사람들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법률을 만들고 있다. 만약 이석기 씨가 발달장애를 안고 있다면 결국 우리는 '이석기 지원 및 권리 보장을 위한 법률'을 만들고 있는가? 그렇지 않다.'발달장애'를 가진 사람들인 '발달장애인'들은 그들이 인간으로 태어나, 비록 무엇이 정상인지 모르겠지만, 정상이라고 부르는 사람들 보다는 전체적으로 발달이 지연되어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그것은 부끄러워해야 할 문제는 아니다.더더욱 발달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이 사회에서 인간이면 최소한으로 누려야 할 모든 기본적인 권리에서부터 배제되고 소외되고 격리되어 살아갈 이유가 없다. 왜 사회로부터 그들의 정체성 자체가 혐오의 대상이 되어야 하는가?일부 명망가들이 발달장애인이 가지는 특징을 소재로 그들이 비난하고 싶은 대상을 공격할 때 그들 속은 시원할지 모르겠다. 그러나 발달장애를 가지고 있는 당사자들과 부모들, 장애인 운동을 하는 사람들, 아무리 중증 장애인일지라도 지역 사회에서 함께 살아가려는 환경을 만들려고 피터지게 노력하는 이 사람들에게, 진보적인 사람들이 던진 무심한 한마디가 아프고 아픈 상처로 파고든다는 것을 왜 모를까?가장 심각한 것은 무엇이 문제인지 모르는 것이다. 알면서도 계속 그렇게 한다면 맞서서 싸우면 된다. 하지만 아무리 외쳐도 모른다면, '정상인'들만을 위한 이 사회는 서로의 차이 때문에 차별받고 있는 사람들의 고통과 정체성에 대하여 기본적으로 무관심하고 무감각하기 때문이다.장애 인지적 감수성을 되돌아보는 계기로 삼자내 하반신은 '무감각'하다. 내 하반신처럼 '무감각'한 '정상인'들의 사회에 진보적인 인사가 던진 그 말이 오히려 우리 모두가 조금이나마 고민하고 반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세상을 바꾸려는 사람이라면 장애 인지적 감수성을 갖추어야 하지 않겠나!그것이 세상이 진보적으로 변하는 길이다. 무한 경쟁의 세상에서 차별받는 사람들이 함께 연대해서 '무한 경쟁' 체제의 변화까지(내란 음모?) 만들어가는 꿈을 함께 꾸고 싶다.===================================================================================================================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_facebook.asp?article_num=30130909103418아무말이나 막 가져다 쓰는건 그 말에 숨어있는 차별과 야만을 그대로 차용하는 걸수 있음을 명심해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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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유머] 2분 성격 테스트~
펜이랑 메모지 준비하시고 하세요~ 1.하루 중 제일 기분이 좋을 때는??a. 아침b. 오후나 이른 저녁c. 늦은 밤 2.나는 걸을 때, 보통 a. 보폭을 넓게, 빨리 걷는다b. 보폭을 좁게, 빨리 걷는다c. 머리를 들고, 세상을 정면으로 바라보며 덜 빠르게 걷는다d. 바닥을 보며 덜 빠르게 걷는다e. 아주 느리게 걷는다 3.사람들과 얘기할 때 나는a. 내 팔짱을 끼고 서서b. 두 손을 마주잡고c. 한 손이나 양 손을 힘에 얹고d. 얘기 나누는 상대방을 건드리거나 살짝 밀면서e. 내 귀나 턱을 만지작거리거나 손가락으로 머리를 빗으면서 4. 편안히 쉴 때, 나는a. 다리를 굽힌 채로 나란히 두고 앉는다b. 다리를 꼬꼬 앉는다c. 다리를 쭉 펴고 앉는다 d. 한쪽 다리를 접어 깔고 앉는다 5.뭔가 아주 재미있는 일이 생겼을 때, 나는a. 아주 큰 소리로 즐거움을 숨기지 않고 웃는다b. 웃지만 그다지 크지 않는 소리로 웃는다c. 조용히 소리를 별로 내지 않으면 웃는다d. 오히려 쑥스러운 듯한 미소 6.파티나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 나는a. 사람들이 내 존재를 의식하도록 화려한 등장을 한다b. 아는 사람들을 찾을 수 있을까 해서 둘러보며 차분히 들어선다 c. 시선을 끌지 않기 위해 할 수 있는 한 최대한 조용히 입장한다. 7.완전히 일에 몰두한 채로 열심히 하다가 방해 받았을 때 나는a. 휴식의 기회를 반갑게 맞이한다 b. 열라 짜증이 훨훨 난다c. 그 중간 어딘가 쯤??!!(ㅋㅋ) 8.다음 제일 좋아하는 색은??a. 빨강이나 오렌지b. 검정c. 노랑이나 연한 파랑d. 녹색e. 짙은 파랑이나 보라f. 하양g. 갈색이나 회색 9.잠자리에 들어서 잠들기 바로 직전에 나는a. 몸을 똑바로 펴고 누운 포즈b. 엎드린 채로 몸을 쭉 편 포즈c. 약간 몸을 둥글린 채로 옆으로 누운 포즈d. 한 팔을 베고 있다e. 머리를 이불 밑에 넣고 있다 10.나는 이런 꿈을 자주 꾼다a. 싸우거나 애 쓰는 꿈b. 무엇이나 누군가를 찾는 꿈c. 날아오르거나 떠오르는 꿈d. 꿈을 잘 꾸지 않는다e. 항상 좋은 느낌의 꿈 ?다 했나요??다 했으면 점수를 합산 해 보세요? 1) a-2 b-4 c-62) a-6 b-4 c-7 d-2 e-13) a-4 b-2 c-5 d-7 e-64) a-4 b-6 c-2 d-15) a-6 b-4 c-3 d-5 e-26) a-6 b-4 c-27) a-6 b-2 c-48) a-6 b-7 c-5 d-4 e-3 f-2 g-19) a-7 b-6 c-4 d-2 e-110) a-4 b-2 c-3 d-5 e-6 f-1 ?21점 이하\친구들이 보는 당신은 부끄럼을 많이 타고, 소심하며, 우유부단하고, 누군가가 곁에서 돌봐줘야만 하며, 본인의 일도 누군가가 대신해서 결정해 줘야만 하고 타인이나 어떤 일에 연루되는 것을 피하는 사람입니다.당신은 그야말로 돈키호테, 있지도 않은 문제점들을 발견해서 대응하려 드는 사람이라고 여겨집니다.당신을 가까이서 잘 아는 사람들은 그게 사실이 아니라는 걸 알지만, 그 외 대부분의 사람들은 당신을 지루하다고 볼 것입니다. ?21점-30점까지\친구들이 보는 당신은 집요하며 깐깐한 사람. 상당히 신중하고 대단히 조심스러우며, 느리고도 꾸준하게 전진하는 사람이지요.당신이 무슨 일인가를 충동적으로 하는 모습을 본다면 친구들은 상당히 충격을 받을지도 모릅니다.당신은 무슨 일이든 꼼꼼히 모든 각도에서 살펴본 다음 대부분 퇴짜를 놓는 사람으로 생각되어 지고 있으니까요.친구들은 당신의 이런 모습은 주로 본인의 성격에 의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31점-40점까지다른 사람들이 보는 당신은 현명하고, 신중하며, 조심스럽고, 현실적입니다.또 당신은 똑똑하고, 재능과 능력이 있으면서 한편 겸손한 사람으로도 여겨지고 있습니다.당신은 친구를 사귈 때 너무 급하거나 가볍게 접근하지 않으며, 한번 사귄 친구에게는 상당히 극진하고 또 자신도 그렇게 대해주기를 기대합니다.당신의 참모습을 알게 되는 사람들은, 당신의 친구에 대한 그 신뢰를 흔드는 것이 아주 어렵다는 것과, 한번 그 신뢰가 무너지면 그것을 극복하는 것도 마찬가지로 아주 오래 걸린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41점-50점까지주위 사람들은 당신을 상큼하고, 발랄하고, 매력적이고, 재미있고, 현실적이면서 늘 즐거운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어디서든지 주위의 이목을 사로잡는 사람이지만 적당한 주제파악으로 교만해지지 않을 줄도 아는 사람이죠.당신은 다정하고 친절하며 이해심 많은 사람으로 여겨지고 있으며, 처진 기분은 업!시켜 주고 어려울 땐 도와주는 사람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51점-60점까지주위 사람들은 당신이 잘 흥분하고, 상당히 변덕스러우며, 충동적이라고 생각합니다.자연스러운 리더 타입으로, 빠른 (항상 옳은 것은 아니지만) 결정을 내릴 수 있습니다.당신은 과감하고 모험성이 있으며 무엇이든 한 번쯤은 시도해 보는, 찬스에 강하고 모험을 즐기는 타입으로 보여집니다.당신과 가까이 하는 사람들은 당신이 발하는 강렬함에 이끌립니다. 60점이상주위 사람들은 당신을 "취급주의"형^^;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당신은 허영심이 있고, 자기중심적이며 극히 지배적인 사람으로 비춰지고 있습니다.당신을 부러워하고 우러러보며 당신처럼 되기를 바라는 사람들도 있지만, 당신과 너무 가까워질까 우려하며 당신을 신뢰하지는 않습니다. 전 46점 나왔네요 ^^
옥상달빛작성일
2012-09-14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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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유머] 남들이 볼때 난 어떨까??
자기 성격이 더러운지 안 더러운지 살펴봅시다. 필 박사가 오프라 윈프리에게 해보라고 준 테스트입니다.이거 한 번 하려고 돈까지 내는 사람들도 있다는 말씀.계속 읽어보세요, 해볼 만 할 겁니다.
이 테스트는 꽤 정확한 편인데다 하는데 2분 밖에 걸리지 않죠.하고나서 친구들에게 나는 어떤 사람인지, 그 결과를 알려줍시다.미리 컨닝하기 없기~! 아래로 스크롤 해 내려가면서 대답하세요.과거의 당신이 아닌, 현재의 당신 모습을 알아봅시다.
필기도구와 종이를 준비하도록 하세요.실제로 근래의 많은 주요 기업들에서는 채용자들과 사원들에게
이 테스트를 하도록 하고 있습니다.이 테스트는 직원들의 인품을 알아보는데 도움을 주거든요.
테스트는 10개의 간단한 질문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필기구와 종이를 준비해서 번호와 그 답을 써내려 가십시오.
1. 하루 중 제일 기분이 좋을 때는?
a) 아침
b) 오후나 이른 저녁
c) 늦은 밤
2. 나는 걸을 때, 보통
a) 보폭을 넓게, 빨리 걷는다.
b) 보폭을 좁게, 빨리 걷는다.
c) 머리를 들고, 세상을 정면으로 바라보며 덜 빠르게 걷는다.
d) 바닥을 보며 덜 빠르게 걷는다.
e) 아주 느리게 걷는다.
3. 사람들과 얘기할 때 나는
a) 내 팔짱을 끼고 서서
b) 두 손을 마주잡고
c) 한 손이나 양 손을 힙에 얹고
d) 얘기 나누는 상대방을 건드리거나 살짝 밀면서
e) 내 귀나 턱을 만지작거리거나 손가락으로 머리를 빗으면서
4. 편안히 쉴 때, 나는
a) 다리를 굽힌 채로 나란히 두고 앉는다 (여자들 얌전떠는-_- 포즈죠)
b) 다리를 꼬고 앉는다
c) 다리를 쭉 펴고 앉는다
d) 한 쪽 다리를 접어 깔고 앉는다
5. 뭔가 아주 재미있는 일이 생겼을 때, 나는
a) 아주 큰 소리로 즐거움을 숨기지 않고 웃는다
b) 웃지만 그다지 크지 않은 소리로 웃는다.
c) 조용히 소리를 별로 내지 않으며 웃는다.
d) 오히려 쑥스러운 듯한 미소. (우훗;)
6. 파티나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 나는
a) 사람들이 내 존재를 의식하도록 화려한 등장을 한다.
b) 아는 사람들을 찾을 수 있을까 해서 둘러보며 차분히 들어선다.
c) 시선을 끌지 않기 위해 할 수 있는 한 최대로 조용히 입장한다.
7. 완전히 일에 몰두한 채로 열심히 하다가 방해 받았을 때 나는
a) 휴식의 기회를 반갑게 맞이한다
b) 열라-_- 짜증이 훨훨 난다
c) 그 중간 어딘가 쯤.
8. 다음 중 제일 좋아하는 색은?
a) 빨강이나 오렌지
b) 까망
c) 노랑이나 연한 파랑
d) 녹색
e) 짙은 파랑이나 보라
f ) 하양
g) 갈색이나 회색
9. 잠자리에 들어서 잠들기 바로 직전에 나는
a) 몸을 똑바로 펴고 누운 포즈이다
b) 엎드린 채로 몸을 죽 편 포즈이다
c) 약간 몸을 둥글린 채로 옆으로 누운 포즈이다
d) 한 팔을 베고 있다
e) 머리를 이불 밑에 넣고 있다
10. 나는 이런 꿈을 자주 꾼다:
a) 낙하하는 꿈
b) 싸우거나 애 쓰는 꿈
c) 무엇이나 누군가를 찾는 꿈
d) 날아오르거나 떠오르는 꿈
e) 꿈은 잘 꾸지 않는다
f) 항상 좋은 느낌의 꿈이다
점수합산:
1. (a) 2 (b) 4 (c) 6
2. (a) 6 (b) 4 (c) 7 (d) 2 (e) 1
3. (a) 4 (b) 2 (c) 5 (d) 7 (e) 6
4. (a) 4 (b) 6 (c) 2 (d) 1
5. (a) 6 (b) 4 (c) 3 (d) 5 (e) 2
6. (a) 6 (b) 4 (c) 2
7. (a) 6 (b) 2 (c) 4
8. (a) 6 (b) 7 (c) 5 (d) 4 (e) 3 (f) 2 (g) 1
9. (a) 7 (b) 6 (c) 4 (d) 2 (e) 1
10. (a) 4 (b) 2 (c) 3 (d) 5 (e) 6 (f) 1
알파벳에 상응하는 숫자를 다 더합니다.해석은 아래로.::60점 이상::
주위 사람들은 당신을 "취급주의"형^^;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당신은 허영심이 있고, 자기중심적이며 극히 지배적인 사람으로 비춰지고 있습니다.
당신을 부러워하고 우러러보며 당신처럼 되기를 바라는 사람들도 있지만,
당신과 너무 가까워질까 우려하며 당신을 신뢰하지는 않습니다.
::51점에서 60점까지::
주위 사람들은 당신이 잘 흥분하고, 상당히 변덕스러우며, 충동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연스러운 리더 타입으로, 빠른 (항상 옳은 것은 아니지만) 결정을 내릴 수 있습니다.
당신은 과감하고 모험성이 있으며 무엇이든 한 번쯤은 시도해 보는,
찬스에 강하고 모험을 즐기는 타입으로 보여집니다.
당신과 가까이 하는 사람들은 당신이 발하는 강렬함에 이끌립니다.
::41점에서 50점까지::
주위 사람들은 당신을 상큼하고, 발랄하고, 매력적이고, 재미있고, 현실적이면서
늘 즐거운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디서든지 주위의 이목을 사로잡는 사람이지만
적당한 주제파악으로 교만해지지 않을 줄도 아는 사람이죠.
당신은 다정하고 친절하며 이해심 많은 사람으로 여겨지고 있으며,
처진 기분은 업!시켜 주고 어려울 땐 도와주는 사람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31점에서 40점까지::
다른 사람들이 보는 당신은 현명하고, 신중하며, 조심스럽고, 현실적입니다.
또 당신은 똑똑하고, 재능과 능력이 있으면서 한편 겸손한 사람으로도 여겨지고 있습니다.
당신은 친구를 사귈 때 너무 급하거나 가볍게 접근하지 않으며,
한번 사귄 친구에게는 상당히 극진하고 또 자신도 그렇게 대해주기를 기대합니다.
당신의 참모습을 알게 되는 사람들은,
당신의 친구에 대한 그 신뢰를 흔드는 것이 아주 어렵다는 것과,
한번 그 신뢰가 무너지면 그것을 극복하는 것도 마찬가지로 아주 오래 걸린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21점에서 30점까지::
친구들이 보는 당신은 집요하며 깐깐한 사람. 상당히 신중하고 대단히 조심스러우며,
느리고도 꾸준하게 전진하는 사람이지요.
당신이 무슨 일인가를 충동적으로 하는 모습을 본다면 친구들은 상당히 충격을 받을지도 모릅니다.
당신은 무슨 일이든 꼼꼼히 모든 각도에서 살펴본 다음
대부분 퇴짜를 놓는 사람으로 생각되어 지고 있으니까요.
친구들은 당신의 이런 모습은 주로 본인의 성격에 의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21점 이하::
친구들이 보는 당신은 부끄럼을 많이 타고, 소심하며, 우유부단하고,
누군가가 곁에서 돌봐줘야만 하며, 본인의 일도 누군가가 대신해서 결정해 줘야만 하고
타인이나 어떤 일에 연루되는 것을 피하는 사람입니다.
당신은 그야말로 돈키호테,
있지도 않은 문제점들을 발견해서 대응하려 드는 사람이라고 여겨집니다.
당신을 가까이서 잘 아는 사람들은 그게 사실이 아니라는 걸 알지만,
그 외 대부분의 사람들은 당신을 지루하다고 볼 것입니다
TwT작성일
2010-08-23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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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유머] 남들이 볼때 난 어떨까?
자기 성격이 더러운지 안 더러운지 살펴봅시다.
필 박사가 오프라 윈프리에게 해보라고 준 테스트입니다.이거 한 번 하려고 돈까지 내는 사람들도 있다는 말씀.계속 읽어보세요, 해볼 만 할 겁니다.
이 테스트는 꽤 정확한 편인데다 하는데 2분 밖에 걸리지 않죠.하고나서 친구들에게 나는 어떤 사람인지, 그 결과를 알려줍시다.
미리 컨닝하기 없기~! 아래로 스크롤 해 내려가면서 대답하세요.과거의 당신이 아닌, 현재의 당신 모습을 알아봅시다.
필기도구와 종이를 준비하도록 하세요.실제로 근래의 많은 주요 기업들에서는 채용자들과 사원들에게
이 테스트를 하도록 하고 있습니다.이 테스트는 직원들의 인품을 알아보는데 도움을 주거든요.
테스트는 10개의 간단한 질문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필기구와 종이를 준비해서 번호와 그 답을 써내려 가십시오.
1. 하루 중 제일 기분이 좋을 때는?
a) 아침
b) 오후나 이른 저녁
c) 늦은 밤
2. 나는 걸을 때, 보통
a) 보폭을 넓게, 빨리 걷는다.
b) 보폭을 좁게, 빨리 걷는다.
c) 머리를 들고, 세상을 정면으로 바라보며 덜 빠르게 걷는다.
d) 바닥을 보며 덜 빠르게 걷는다.
e) 아주 느리게 걷는다.
3. 사람들과 얘기할 때 나는
a) 내 팔짱을 끼고 서서
b) 두 손을 마주잡고
c) 한 손이나 양 손을 힙에 얹고
d) 얘기 나누는 상대방을 건드리거나 살짝 밀면서
e) 내 귀나 턱을 만지작거리거나 손가락으로 머리를 빗으면서
4. 편안히 쉴 때, 나는
a) 다리를 굽힌 채로 나란히 두고 앉는다 (여자들 얌전떠는-_- 포즈죠)
b) 다리를 꼬고 앉는다
c) 다리를 쭉 펴고 앉는다
d) 한 쪽 다리를 접어 깔고 앉는다
5. 뭔가 아주 재미있는 일이 생겼을 때, 나는
a) 아주 큰 소리로 즐거움을 숨기지 않고 웃는다
b) 웃지만 그다지 크지 않은 소리로 웃는다.
c) 조용히 소리를 별로 내지 않으며 웃는다.
d) 오히려 쑥스러운 듯한 미소. (우훗;)
6. 파티나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 나는
a) 사람들이 내 존재를 의식하도록 화려한 등장을 한다.
b) 아는 사람들을 찾을 수 있을까 해서 둘러보며 차분히 들어선다.
c) 시선을 끌지 않기 위해 할 수 있는 한 최대로 조용히 입장한다.
7. 완전히 일에 몰두한 채로 열심히 하다가 방해 받았을 때 나는
a) 휴식의 기회를 반갑게 맞이한다
b) 열라-_- 짜증이 훨훨 난다
c) 그 중간 어딘가 쯤.
8. 다음 중 제일 좋아하는 색은?
a) 빨강이나 오렌지
b) 까망
c) 노랑이나 연한 파랑
d) 녹색
e) 짙은 파랑이나 보라
f ) 하양
g) 갈색이나 회색
9. 잠자리에 들어서 잠들기 바로 직전에 나는
a) 몸을 똑바로 펴고 누운 포즈이다
b) 엎드린 채로 몸을 죽 편 포즈이다
c) 약간 몸을 둥글린 채로 옆으로 누운 포즈이다
d) 한 팔을 베고 있다
e) 머리를 이불 밑에 넣고 있다
10. 나는 이런 꿈을 자주 꾼다:
a) 낙하하는 꿈
b) 싸우거나 애 쓰는 꿈
c) 무엇이나 누군가를 찾는 꿈
d) 날아오르거나 떠오르는 꿈
e) 꿈은 잘 꾸지 않는다
f) 항상 좋은 느낌의 꿈이다
점수합산:
1. (a) 2 (b) 4 (c) 6
2. (a) 6 (b) 4 (c) 7 (d) 2 (e) 1
3. (a) 4 (b) 2 (c) 5 (d) 7 (e) 6
4. (a) 4 (b) 6 (c) 2 (d) 1
5. (a) 6 (b) 4 (c) 3 (d) 5 (e) 2
6. (a) 6 (b) 4 (c) 2
7. (a) 6 (b) 2 (c) 4
8. (a) 6 (b) 7 (c) 5 (d) 4 (e) 3 (f) 2 (g) 1
9. (a) 7 (b) 6 (c) 4 (d) 2 (e) 1
10. (a) 4 (b) 2 (c) 3 (d) 5 (e) 6 (f) 1
알파벳에 상응하는 숫자를 다 더합니다.해석은 아래로.
::60점 이상::
주위 사람들은 당신을 "취급주의"형^^;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당신은 허영심이 있고, 자기중심적이며 극히 지배적인 사람으로 비춰지고 있습니다.
당신을 부러워하고 우러러보며 당신처럼 되기를 바라는 사람들도 있지만,
당신과 너무 가까워질까 우려하며 당신을 신뢰하지는 않습니다.
::51점에서 60점까지::
주위 사람들은 당신이 잘 흥분하고, 상당히 변덕스러우며, 충동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연스러운 리더 타입으로, 빠른 (항상 옳은 것은 아니지만) 결정을 내릴 수 있습니다.
당신은 과감하고 모험성이 있으며 무엇이든 한 번쯤은 시도해 보는,
찬스에 강하고 모험을 즐기는 타입으로 보여집니다.
당신과 가까이 하는 사람들은 당신이 발하는 강렬함에 이끌립니다.
::41점에서 50점까지::
주위 사람들은 당신을 상큼하고, 발랄하고, 매력적이고, 재미있고, 현실적이면서
늘 즐거운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디서든지 주위의 이목을 사로잡는 사람이지만
적당한 주제파악으로 교만해지지 않을 줄도 아는 사람이죠.
당신은 다정하고 친절하며 이해심 많은 사람으로 여겨지고 있으며,
처진 기분은 업!시켜 주고 어려울 땐 도와주는 사람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31점에서 40점까지::
다른 사람들이 보는 당신은 현명하고, 신중하며, 조심스럽고, 현실적입니다.
또 당신은 똑똑하고, 재능과 능력이 있으면서 한편 겸손한 사람으로도 여겨지고 있습니다.
당신은 친구를 사귈 때 너무 급하거나 가볍게 접근하지 않으며,
한번 사귄 친구에게는 상당히 극진하고 또 자신도 그렇게 대해주기를 기대합니다.
당신의 참모습을 알게 되는 사람들은,
당신의 친구에 대한 그 신뢰를 흔드는 것이 아주 어렵다는 것과,
한번 그 신뢰가 무너지면 그것을 극복하는 것도 마찬가지로 아주 오래 걸린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21점에서 30점까지::
친구들이 보는 당신은 집요하며 깐깐한 사람. 상당히 신중하고 대단히 조심스러우며,
느리고도 꾸준하게 전진하는 사람이지요.
당신이 무슨 일인가를 충동적으로 하는 모습을 본다면 친구들은 상당히 충격을 받을지도 모릅니다.
당신은 무슨 일이든 꼼꼼히 모든 각도에서 살펴본 다음
대부분 퇴짜를 놓는 사람으로 생각되어 지고 있으니까요.
친구들은 당신의 이런 모습은 주로 본인의 성격에 의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21점 이하::
친구들이 보는 당신은 부끄럼을 많이 타고, 소심하며, 우유부단하고,
누군가가 곁에서 돌봐줘야만 하며, 본인의 일도 누군가가 대신해서 결정해 줘야만 하고
타인이나 어떤 일에 연루되는 것을 피하는 사람입니다.
당신은 그야말로 돈키호테,
있지도 않은 문제점들을 발견해서 대응하려 드는 사람이라고 여겨집니다.
당신을 가까이서 잘 아는 사람들은 그게 사실이 아니라는 걸 알지만,
그 외 대부분의 사람들은 당신을 지루하다고 볼 것입니다
굿성작성일
2010-08-18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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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터] 희망은 말하는 대로 이루어진다
▒ 희망은 말하는 대로 이루어진다 ▒희망은 또 말하는 대로 이루어진다.내가 희망을 품고,희망을 그리고, 희망을 말하면,희망은 이루어진다.한 기자가 빌 게이츠에게 세계적인 부자가 된 비밀이 무엇이냐고 물었다.예상외로 그의 대답은 너무나 간단했다."나는 매일 스스로에게 두 가지 말을 반복합니다.그 하나는 '왠지 오늘은 나에게 큰 행운이 생길 것 같다'이고,다른 하나는 '나는 무엇이든 할 수 있다'라는 것입니다."이렇게 희망의 말을 자신에게 들려줬기에 오늘의 빌 게이츠가 있게 된 것이다.이러므로 꿈을 속으로만 품는 것에 머물지 말고,자주 입술로 되뇌어야 한다.말은 입술을 통해 표현되기도 하지만 글을 통해 표현될 수도 있다.미국의 인기 만화 '딜버트'의 작가 스콧 애덤스는 한때 공장의 말단 직원이었다.그는 사무실 책상에 앉아 종종 낙서를 하곤 했는데 매일 그곳에다 이런 글귀를 열다섯 번씩 썼다."나는 신문협회에 배급되는 만화를 그리는 유명한 만화가가 될 것이다."비록 그의 만화는 신문사들로부터 수없이 거절당했지만 포기하지 않았고 결국에는 그 글귀를 현실로 이루어내고야 말았다.하지만 그는 거기서 멈추지 않았다.'딜버트'라는 만화를 수많은 신문사,잡지사에 배급하겠다는 계약서에 서명을 한 순간,또다시 다음의 글귀를 매일 열다섯 번씩 쓰기 시작한 것이다."나는 세계 최고의 만화가가 될 것이다."그 결과 만화 '딜버트' 는 전 세계 2,000여 개의 신문에 실리고 있으며 그의 홈페이지에는 하루 10만 명 이상이 접속하고 있다.나아가 세계 어느 곳을 가더라도 딜버트 캐릭터가 그려진 커피잔과 마우스패드, 다이어리를 볼 수 있게 되었다."스콧 애덤스가 매일 열다섯 번씩 자신의 꿈을 종이에 쓴 것은 마침내 그의 무의식에 기록되었고,그 무의식이 그의 생각과 행동과 환경을 조정하여 결과적으로 꿈의 실현을 이루어냈던 것이다.말로 하든 종이에 적든 꿈을 선언하라.희망을 말하라. 될 수 있는 한 자주 떠벌려라.희망을 글로 적어라.가능한 한 또박 또박 반복해서 적어라.희망을 선포하라.혼자 우물우물 속삭이지 말고 만천하에 공표하라.그것이 더 큰 성취의 파장을 일으킬 것이다.400년 전 세르반테스는 [돈키호테]에서 호기 어린 희망을 노래했다."이룩할 수 없는 꿈을 꾸고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하고싸워 이길 수 없는 적과 싸움을 하고견딜 수 없는 고통을 견디며잡을 수 없는 저 하늘의 별을 잡자."그는 이 희망가를 오십 줄이 넘은 나이에 감옥에서 불렀다.이윽고 이 희망은 [돈키호테]가 세기적인 불후의 명작이 되어 금의환향함으로써 이루어졌다.- 좋은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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