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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워크래프트3 1.31패치노트
워3 리포지드를 앞두고 이래저래 밸런싱을 다시 맞추고 있는듯합니다. 2019년 4월 25일(한국 시간), 영문판 패치 노트가 공개되었다. * 영웅 변경점블레이드 마스터윈드워크의 쿨타임이 윈드워크가 풀린 시점부터 돌기 시작한다.윈드워크의 쿨타임이 5초에서 2초로 감소한다.크리티컬 스트라이크의 데미지가 블레이드 마스터의 모든 데미지에 영향을 받는다. (1.30 이전으로 롤백)다크 레인저라이프 드레인이 블랙 에로우가 주는 다크 미니언 효과를 추가한다.(블랙 에로우를 1레벨 이상 찍어야함, 데미지 보너스는 없음)* 오크 변경점타우렌펄버라이즈타우렌이 기본적으로 20의 펄버라이즈 데미지를 준다."펄버라이즈 업그레이드"를 통해 데미지를 60으로 높일 수 있다."펄버라이즈 업글레이드"의 나무비용이 250에서 225로 감소한다.스파이크 바리케이드바리케이드 업그레이드 개수가 3개에서 2개로 감소한다. 1레벨 바리케이드 업그레이드 : 5 기본 데미지 + 공격자 데미지의 20% 만큼 돌려준다.2레벨 바리케이드 업그레이드 : 5 기본 데미지 + 공격자 데미지의 50% 만큼 돌려준다.* 휴먼 변경점나이트새로운 업그레이드 : 선더링 블레이드 (Sundering Blade)배럭에서 업그레이드 가능캐슬, 럼버밀, 블랙스미스 필요100 골드/ 100 나무 / 연구시간 40초 필요나이트의 미디엄 아머에 대한 데미지가 15% 증가한다. (기본 150% -> 165%)애니멀 워 트레이닝나이트, 그리폰 라이더, 드래곤호크 라이더의 기본 체력이 50 증가한다.애니멀 워 트레이닝이 올려주는 체력이 150에서 100으로 감소한다.애니멀 워 트레이닝의 나무 비용이 175에서 125로 감소한다.파이어오브추가 데미지가 10에서 5로 감소한다.(롤백)더 이상 범위데미지를 주지 않는다. (기존 능력 삭제)새로운 능력 : 기본 공격시 대상의 치유 효과와 체력 재생을 50% 감소시키는 버프를 적용한다.버프는 3초 동안 지속* 나이트엘프 변경점글레이브 쓰로워보팔 글레이브 업그레이드투사체의 속도가 1400에서 2400으로 증가한다.목표에 반드시 맞는 효과 삭제일직선으로 데미지는 주는 효과 삭제, 대신 원형 범위로 데미지를 주도록 유지히포그리프 라이더체력이 780에서 785로 증가[8]* 언데드 변경점가고일이동속도가 350에서 400으로 증가금가격이 185에서 175로 감소네크로맨서새로운 스펠순서 : 크리플 -> 레이즈 데드 -> 언홀리 프렌지크리플85의 마나 소모대상의 이동속도를 75%, 공격속도를 10%, 공격 데미지를 35% 감소시킨다.언홀리 프렌지125의 마나 소모시전 거리는 500 유지스펠의 효과 범위는 250아군 언데드 유닛 하나를 희생한다. 기계 유닛을 제외한 주변 모든 유닛이 언홀리 프렌지 버프를 받는다. (아군 유닛 아님)언홀리 프렌지 버프는 그대로 유지스켈레톤 마스터리네크로맨서 어댑트 트레이닝 필요구울 프렌지공격속도 보너스가 25%에서 35%로 증가한다.새로운 아이템 : 리추얼 대거툼 오브 렐릭에서 판매125골드, 2번 사용가능사용시 20초 쿨다운재고 1개, 재입고 90초시전 거리 400효과 범위 300티어 1에서 구매 가능효과 : 아군 언데드 유닛 하나를 희생한다. 기계 유닛을 제외한 주변 모든 아군 유닛의 체력을 100 회복한다.* 아이템 변경점스피트부츠 크립에서 더 이상 드랍되지 않는다.고블린 상점에서 처음 입고될 때 2개가 입고된다.프로텍션링방어 +2 -> 방어 +3 (레벨 2 아이템)방어 +3 -> 방어 +4 (레벨 3 아이템)방어 +4 -> 방어 +5 (레벨 6 아이템)방어 +5 : 더 이상 크립에서 드랍되지 않는다.모든 프로텍션링의 가격이 아이템 레벨에 맞게 조정쉐도우 클록밤 뿐만 아니라 낮에도 하이드를 쓸 수 있다.하이드 능력을 갖고 있는 다른 유닛과 같이 사용할 수 있다.[9]경험치책 삭제워송 배틀 드럼코도 비스트의 '워 드럼' 커맨드 오라와 같은 버프 제공한다. (중복 삭제)스톰윈드의 라이온 뿔피리디보우션 오라 효과가 방어 +1에서 방어 +2로 증가스콜지 본차임뱀피릭 오라의 효과가 15%에서 20%로 증가바이탈리티 페리엡트금가격이 350에서 325로 감소크리스탈볼아이템 레벨이 5에서 3으로 감소금가격이 500에서 300으로 감소센트리 와드지속 시간이 5분에서 3분으로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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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유머] 5월 16일 지구촌 오늘
오는 19일 영국 윈저성에서 열릴 해리 왕자와 마클의 결혼식을 앞두고 16일(현지시간) 윈저에서 좋은 자리를 선점하려는 왕실팬들이 인도에 침낭을 깔고 잠을 자고 있다. 북한이 16일 판문점 남측 평화의 집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남북고위급회담을 돌연 무기연기한다고 일방통보한 가운데 짙은 안개가 끼어 있는 경기도 파주 통일대교 부근에 바리케이드가 설치되어 있다이르면 주말부터 미국의 허리케인 시즌이 시작될 것으로 예보된 가운데 15일(현지시간) 뉴욕에서 폭우가 지나가고 붉은 해가 지고 있는 자유의 여신상 상공에 먹구름이 깔려 있다.미 뉴욕의 유엔본부에서 15일(현지시간) 가자지구와 이스라엘 국경에서 발생한 팔레스타인 유혈사태 관련 안보리 긴급회의가 열린 가운데 대니 다논 유엔 주재 이스라엘 대사가(아래) 리야드 만수르 팔레스타인 대사(위)의 발언을 듣고 있다.동성애 혐의로 투옥 중이던 야당 지도자 안와르 이브라힘 전 부총리가 16일(현지시간) 사면 석방된 가운데,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해 부인이자 신정부의 부총리인 아지자 이스마일 인민정의당(PKR) 총재의 머리에 입을 맞추고 있다. 미국의 이란 핵합의(JCPOA·포괄적 공동행동계획) 탈퇴 후 15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E-3(영국, 프랑스, 독일) 외무장관+이란 외무장관이 위기에 처한 이란 핵합의에 대한 논의를 위해 회동한 가운데 페데리카 모게리니(왼쪽부터) EU 외교·안보 고위대표, 모하마드 자바드 자리프 이란 외무장관, 장 이브 르드리앙 프랑스 외무장관, 하이코 마스 독일 외무장관, 보리스 존슨 영국 외무장관이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미 워싱턴DC 의사당 앞에서 열린 제 37회 연례 국립경찰관 추도식에 참석해 지난 2017년 7월 '묻지마 총격'으로 사망한 뉴욕경찰청 소속 미오소티스 파밀리아 경찰의 어머니인 아드리아나 발로이의 손을 꼭 잡고 연설을 하고 있다. 바티칸 성베드로광장에서 16일(현지시간) 수요일반 알현이 열린 가운데 연설 중인 프란치스코 교황의 망토가 바람에 휘날려 얼굴을 가리고 있다.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러시아 남부 크라스노다르주와 크림반도 케르치를 잇는 다리 '크림교' 1차 개통식에 참석해 트럭을 직접 몰고 다리를 건넌 후 근로자들과 대화를 하고 있다. 크림교는 길이 19km의 길이로 러시아는 물론 유럽에서 가장 긴 다리다. 미국 식품업체인 켈로그가 베네수엘라에서 사업을 철수한다고 밝힌 가운데 15일(현지시간) 마라카이에 있는 켈로그 공장 앞에 모인 켈로그 직원들 뒤 철조망 앞에 켈로그 마스코트인 토니 타이거가 세워져 있다. 지난 2016년 영국 런던에서 열린 크리스티 경매에서 13만 파운드(약 1억9000만 원)에 낙찰됐던 작가미상의 초상화가 렘브란트의 작품으로 확인된 가운데 16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에르미타주 미술관에서 작품이 공개, 전시되고 있다. 프랑스 칸에서 열리고 있는 제71회 칸 영화제'에서 15일(현지시간)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 레드카펫 행사가 열린 가운데 스요나스 수오타모(츄바카), 댄디 뉴튼, 우디 해럴슨, 에밀리아 클라크 등이 손을 흔들고 있다.모델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왼쪽)와 토니 가른이 제71회 칸 국제영화제에 참석하고 있다. 주 이스라엘 미국 대사관 이전에 대한 항의에 이어 '대재앙의 날(Nakba)'을 맞아 가자지구에서 시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의료진들이 최루가스를 흡입한 팔레스타인 아이를 치료하고 있다. 이번 시위에서 이스라엘군의 총격으로 57명이 숨지고 2천 7백여 명이 다쳤다. 지난 2014년 가자지구 국경 전쟁 이후로 사상자를 가장 많이 낸 최악을 날로 기록됐다.인도 동북부 칸푸르의 갠지스강으로 유입된 가죽 무두질 공장의 오염된 물이 배수지에 고여 있다. 소년이 그 위를 힘차게 뛰고 있다.칠레 파이네 아쿨레오 석호가 오랜 가뭄으로 말라버린 가운데 갈라진 땅 위에 소가 보인다. 칠레 연안에서 몇 년간 계속된 가뭄으로 인해 지역 주민들의 생존권과 경제에 심각한 위협을 주고 있다. 지난 1990년대 후반 NASA 갈릴레오 탐사선이 관측한 이미지로 만든 목성 위성인 유로파의 모습. 과학자들이 수십 년 전 자료를 분석해 목성 위성인 유로파가 물기둥을 내뿜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밝혔다. 세계 곳곳에서 어린이들이 고통 받고있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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