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안 좋은 일이 있었는데

수제생크림 작성일 22.07.13 04:58:12
댓글 0조회 9,137추천 2

그 일로 인하여 과거 안 좋은 기억이 다 떠올랐습니다.

그 중 한 업체에서 받은 상처가 생각나서

그 업체 아직 있나 싶어 검색해보니

망하고 없네요

역시 망할 집은 망하게 되는 군요

정말 속이 시원합니다.

 

인테리어 사업을 한 적이 있는데

당시 거래하던 목재상

경리가 정말 개 싸가지가 없었습니다.

전화 한번도 온 적 없는데

지가 다른데 전화를 한 건지

전화 안 해놓고 전화 계속 했다하는건지

내가 돈 주기 싫어서 피했다고

사람을 그렇게 대우 했습니다.

 

사장이랑 경리년이 사적인 관계인지 공적인 관계인지 친인척인지 몰라도

사장은 죄가 없지만 사람 잘못들인 죄로 결국 망했네요

정말 속이 시원 합니다.

말투가 사람 개무시하는 신경질 내는 그런 말투

그런 눈빛 그런 인상

 

장사가 안되서 폐업했고 그래서 빚이 또 엄청 생겼는데

페인트 거래처와 벽지 거래처에서도

일하다가 가면 노가다 복장이라고

경리년,사장새끼가 개 무시하는 눈빛과 태도

모든 거래처가 다 그런것은 아니었고

집안 배경을 아는 거래처는 친절했지만

모르는 거래처를 그 지랄 했었죠

거래처에서 상처받고 경쟁자들의 떠보기에 상처받고

손님인척하는 경쟁자들과 땡중들의 앵벌이

일하러 가서 아파트 입주민의 눈빛

이렇게 보면 내가 피해의식 같아 보이겠지만

그럴수도 있고 암튼 돈이 안되서가 가장 컷고 두번째가 사람들에게 받는 피로도와 상처로

내가 왜 이 짓거리하나 생각에 정리

정리하는 그 날도 가게 전시용 싱크대 정리하는데 가게 입구 바짝 붙여 틀어막은

차 땜에 경찰 구청 연락했는데 울산인데 대구차라고 안된다고 그래서 아무것도 못하고 겨우

싱크대 철수하고 다음날 차주 연락와서 사정도 모르면서 경찰에 연락했다고

그 땅이 네 땅이냐 그러면서 받자마자 개 쌍욕 들어먹고

나도 빡쳐서 사정이 이랬다고 말하니 그 아줌마년 차 가지러 가서 현장 보곤

다시 연락와서 미안하다 사과하고

 

폐업하고 엄마 가게로 쓴다고 리모델링 하는데

보통 광고 썬팅은 마지막에 하는데

앞에 붙어있던 내 가게 스티커 보고

인테리어 가게 창업하는지 알고

누수가 심해서 마루에서 타일로 바꾼다고

타일공 불렀는데 차 밀려서 조금 늦겠다고 하니

지 혼자 이상하게 오해해서 개 쌍욕을 하면서 나한테 화내고

다음날 혼자서 가게 도배하고 있으니 난 줄 모르고

여기 뭐 생기냐고 그 새끼가 물어 봄

카페요 하니까 아차하고 허탈한 표정으로 나감

수제생크림의 최근 게시물

짱공일기장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