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만보뱃살 작성일 20.10.24 23:5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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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함께했던

수없이 많은 밤들


 

밤하늘 가득했던

수놓아진 별들


 

반짝이던 존재감은

그대가 가져갔나

시간이 가져갔나


 

이제는 반짝임도

모두다 사라지고


 

텅 빈 하늘 위

어두운 구름만

가득 떠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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