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간 30분

김유정이 MC하고 노래부르고 게임하고 작품과 차기작이야기..고민이야기..등등 꽉찬 시간

7년만의 팬미팅

또 다른 연예인인 아이유나 박효신은 매년 팬클럽에 가입해서 콘서트, 팬미팅에 가지만 배우인 김유정은 직접 보고 진지한 이야기를 들을 기회가 좀처럼 없다

그래서 좋았던 시간...일요일 저녁이라 다음날 현생과 갈등하다 가기로 마음먹은 나의 결정을 칭찬하고 싶다

앞에 앉아서 자세히 본 실물은 10배정도 이쁘고 역시 말을 너무 잘한다

20년차 만24세의 창창한 배우 김유정과 함께한 시간

대부분 직접 찍은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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