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벌써 개봉한거 같던데

여긴 일단 11일 개봉임

한국에선 꽤 혹평을 받았던 1편도 개인적으론 재미있게 봐서 나름 기대중이었는데

평소 팔로우 하고 있는 마블 계정 통해서 기자 및 업계 관련자 시사회에서

공통적으로 나온 반응이

“역대 마블 모든 영화중 단연 최고” 였고

“앤드게임을 넘어선 영화” 라는 반응도 봤음

해당 발언 계정들 들어가서 보니 다 흑인들 ㅡㅡ;;;

영화 런타임이 3시간 가까이 된다는데

2시간의 거대하고 긴 장례식이고 나머진 그냥 부수적인 얘기라는 한국 네티즌 평이

이미 영화를 보기 전부터 실감이 남..

ost가 좋다고 하는데 인종차별 주의자 리한나 개극혐이라 음악도 딱히 기대도 안되고..

그래도 보고 올거는 같음..

보고와서 리뷰 쓸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