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포인트에서 복선이 깔려있었던 장면들

설레는밤 작성일 22.09.27 16:42:14 수정일 22.09.28 17:10:01
댓글 22조회 11,139추천 31
787e91a246b997bae6b6dcaafb2b31a9_992373.webp


 

최중위를 중심으로 총 인원 9명이 로미오포인트(알포인트)로 가기 위해 배에서 상륙한 장면.

 

분명히 이곳에 상륙한 인원은 총원[9명]이다.

 

 

 

 

40ff75181c641bad436820c1551b3122_583476.jpg



 

 

상륙을 하고 부하중 한명이 사진을 찍자고 제안을 한다

 

사진찍는 부하 1명과 포즈를 취하는 8명

 

여기까지는 정상적으로 9명이다.

 

(추후에 영화 후반부에서 이 사진 찍는 부분이 언급된다.)

 

 

 

 


 

850d58687e46a54988f2119ee5e4a92e_493100.jpg



 

그리고

 

알포인트로 가기 위해 수색하면서 가는 길에

 

인원이 벌써 한명이 늘어나 있는 10명이 되어있다.

 

 

 


 



 

 

이렇게 원래 인원 9명에서 출발했지만

 

영화 초반부터 1명이 늘어난 10명의 전체컷을 중간중간에 

 

보여주며 복선을 예고한다.

 

 

 


 



 

 

여전히 1명이 늘어난 상황이지만

 

9명 인원은 그것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

 

 

 

 


 

8c9a670ef4873037232612963e247f28_562833.jpg



 

 

 

이처럼 귀신이 대놓고 같이 있지만, 어느 누구도 그 상황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

 

 

 


 

301a14998e187d485d1564422f5bebae_916311.jpg



 

 

 

그리고 카메라도 대놓고 귀신의 존재를 보여주지만

 

영화를 본 관객들조차 그것을 인지하지 못하고 넘어가는 장면

 

(맨 뒤에 있는 존재가 바로 정체불명의 인원)

 

 

 

 


 

4107607e819d5329ca71dd7f31f5dae8_310490.jpg



 

 

그리고 귀신은 미군이 있을때도 함께 하고 있었다.

 

 


 



 

 

 

다가오는 미군을 바라보는 인원을 세어보면 10명이다.

 

 

 

 

 


 

dcea1d7ff90a9a02f865296b2fc4e1c2_669939.jpg

 

9명은 포즈를 잡고

 

1명은 사진을 찍어준다.

영화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