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작곡가와 에스파, 박재범, NCT 뮤비감독이 제작한 버추얼 앨범

장원영악개 작성일 23.09.20 18:3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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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에이펀인터렉티브는 VV엔터테인먼트 소속 버추얼 아티스트 아뽀키(APOKI)의 7번째 싱글 ‘스페이스’(Space)의 풀버전을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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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는 레트로 신스팝 장르의 곡으로 1980년대 뉴웨이 무브먼트 중심의 황금기를 재현한 게 특징이다. 방탄소년단(BTS), 두아 리파(Dua Lipa) 등의 노래를 히트시킨 멜라니 폰타나가 작곡에 참여했다.

뮤직비디오는 에스파, 박재범, NCT 등의 뮤직비디오를 제작한 지누야(Jinooya) 감독이 디렉팅했다. 뮤직비디오 속 아뽀키(APOKI)는 우주처럼 시간과 장소를 초월한 공간에서 춤을 추는 연출로 연인 사이의 유대감을 표현했다.

 

이번 신곡으로 오는 21일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컴백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790886635739792&mediaCodeNo=257&OutLnkChk=Y

 

 

Space MV

틈틈이 들여다보고 있는데 국내 버추얼시장도 점점 커지고 있네요

아이돌 음악방송에도 출연하고요

안무영상도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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