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엔탈 소스에 설탕을 얼마나 때려넣었는지,
파니니에 꿀을 얼마나 뿌렸는지 식도랑 장이 설탕에
절여지는 기분이 들었음 그런데도 사람이 많았는데
아.. 이제는 브런치 자체도 달게 해야 사람이
많이 오는건가? 싶었음 개인적인 입맛으로는
그저 그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