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다운 받을려고 2005년 왔다가 눌러 앉았는데,
이제 짱공이 문을 닫는다하니 시원 섭섭한 마음 달랠길은 없네요.
그 동안 고마웠고, 혹시라도 이토랜드 같은 다른 사이트에서 만난다면
새로운 인연이 되길 기원합니다.
다들 앞으로 인생에 있어서 좋은 일들만 있길 기원합니다.
저물어 가는 석양사진으로 클로징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