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혁명은 인간의 육체를 대신했지만.

가리이 작성일 23.03.01 20:07:56 수정일 23.03.01 20: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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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인간의 뇌라는 것으로, 밀리지 않고 살아남았는데..

 

육체 노동 또한, 반복 작업이 아닌 머리를 쓰며 섬세하게 작업하는 것들만 살아남았지..

 

육체와 뇌를 모두 가진. 인공지능 로봇이 생겨나면,,

 

인간의 존재 의미나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은?

 

인간이 돈을 못벌면, 기업도 망한다고? 아니. 인공지능 로봇이 소비자가 되버림.. 

 

아니 자본주의 체제 자체도 붕괴되고, 필요에 의해서만 돌아가는 영구불멸 기계 시스템이 되버릴지 모르지..

 

필요에 의한것도 모두 인공지능 로봇 중심으로 돌아갈텐데.. 자연의 법칙은 항상 그러하듯, 필요 없는 존재는 도태되는게 정상적일 수 밖에 없음..

 

스티븐 호킹 "인공지능 기술 개발, 인류 멸망 부를수도”

 

일론 머스크 "인공지능 연구는 악마를 소환하는 것이나 다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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