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두신권,드래곤볼,슬램덩크.
인터넷이 없던시절
의리나
도전하는거
포기하지않는거
좌절하고 다시 일어나는거
사랑하는것도
만화를 통해 많이 접했었네요
내일 보러가는데
뭔가 살짝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