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미스터 선샤인을 다시 몰아서 보여주길래 보다보니 문득 드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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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은 인도처럼 계급사회였다.
일본이 36년동안 조선에서 한일중 잘한것이 하나 있는데
그것은 바로
양반의 몰락과 계급사회 파괴 아니었을까??
한국이 짧은 시간동안 전세계 가장 가난한 나라에서 이렇게가지 잘살수 있었던건
전세계 아이큐 상위 1% 민족이 계급이라는 규제로 인해
수천년간 억눌렸던
열정과 재능이 계급사회 라는 한계가 사라지면서 폭발한게 아닐까?
그리고
인터넷과 유튜브 넷플릭스등등 국경의 규제가 사라지니 문화가 전세계로 나가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ㅋ
그리고
우리나라 지금의 상태를 뛰어넘는 초월할 무언가가 필요하다면 그것은
정치, 교육, 부동산, 경제, 모든 분야에
규제없는 한계없는
자유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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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보다 문득 든 생각이니 깊게 생각 마쇼..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