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장 경관이 도망간 이유를 생각해 보았다.

그냥 내 생각이니 대충 봐주라.

사회자체가 소프트해졌고, 총기사용에 제약이 많고,.. 여경비율도 문제,,사명감도 문제…

1. 1. soft한 사회→soft해진 경찰
2. 흉기사용범죄가 별로 없고, 강도사건도 많이 줄었다.
3. 흉기라도 들면 경험적은 경찰은 개 깜놀할것 같긴하다.
4. 최근 경찰도 회사원이다 라는 말이 나오는 이유다.
5.  

2. 총기사용하면 생매장

아래처럼..테이저건만 잘못 쏴도 과잉진압 논란이 나온다.

경찰도 공무원이라 총 한번 쏘면 내외부적으로 몇달간 시달리고

온갖 민형사 소송 다 당한다.

3. 높아지는 여경비율

여교사 비율 높은건 아무도 안건든다.

이제 경찰도 할만하니까 여자자리 만들어야한다.

범죄현장에 가장 먼저 가는 순찰차에 남1, 여1이라니

여성 범죄자가 절반이면 이해하겠다. 이러지 말자. 

4. 경찰 사명감 부족

노약자에게 점퍼주고 기사 나오면 승진하는 시스템이니 머…

자기 목숨 걸고 도둑잡다 다치면 본인만 손해다.

경찰 내부 시스템좀 고쳐라…경찰 기본 역할은 치안유지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