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들이 나름 고생하는건 알겠는데 이건 뭐... 일단은 무조건 기사를 보내야하고~

그러다보니 어거지로 만들어야 하고~~ 참 요상하게 느낀 대목이 여름 더운날에 

뭐? 에어컨 가동을 안하는 곳을 찾아라? 그런데 그게 한전...

방송보니까 검색만 주구장창 하다가 이거다 싶으니 냅다 뛰가는것 같은데요.

기사하나에 사람이 죽고 살수도 있다고 답하면서도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기사들이

쏟아져 나오는 이유는 그들도 먹고 살기 위해서 그런거겠죠?

아놔... 또 말이 정리가 안되네요. 아 승질나.

누군가는 이곳에서도 기자가 있을겁니다. 부탁이건데, 무조건 이슈화 시킬려고

하지 마시고 정말 기사화 할.... 아오~생각해보니 님들 입장에서는 힘들겠네요.

그려. 어쩔 수 없지. 대신에 어떤분이 인터뷰 했듯이 당신들의 기사하나에 사람이

죽고 살 수도 있다는 것을 항상 기억 해 주셨으면 합니다.

없는 일 만들지 말았으면 하네요. 여러분 사랑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