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쓴지 20년이 훌쩍넘고
평생 이렇게 살거 같은 느낌으로 살아가고 있었는데 어느날 누가 권해줘서 불쑥 하게됐네요
세시간 후면 이제 안경이 없어지는 삶을 살듯 한데
라섹은 라식이랑 다르게 아프고 고생한다는 사람이 많네요 ㅋㅋ
혹시 해보신 선배님들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