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현, 정근우, 한기주가 프로 지망 독립야구단을 맡게 된 계기 (스압有)

캔유필마 작성일 22.05.08 21:5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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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청춘야구단 1화

 

 

오랜만에 보는 반가운 얼굴들!!!!!!

어떤 후배 육성을 보여줄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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