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검증 美 액트지오가 구멍가게? 소유주, 최대 심해 유전 ‘가이아나’ 탐사 주도

낙지뽁음 작성일 24.06.05 14:01:43 수정일 24.06.05 16:5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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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아,

꼴통편향 매체들과 인사들의 스캠 전단지 같은 망상망언들엔 할 말이 없고?

이미 박정희 때부터 나왔던 얘기며 + 탐사에만 수천 억이 드는데, 더욱 신중할 필요가 있지 않겠냐?

심지어 지금 나라에 돈도 별로 없잖누.ㅜㅜ

 

또한,

저 회사가 최대 심해 석유전 탐사에도 참여하고, 22개국 31개 현장에 관여했다면서,

회사 상태가 왜 그 모냥이냐? 그러니 더 의심이 가징.ㅋㅋ

하나하나가 못 해도, 수십조 단위의 사업일 텐데, 그냥 시작 컨설팅비만 챙기고 성공 보수란 건 딱히 없나?

직접 땅을 파는 건 아니지만, 첫 삽을 뜨게 만드는 중요한 역할인데… 흠.

조선은 대체 뭘 취재한 거냐,

 

글고,

천공의 영상이 1월에 촬영된 건 맞는데,

바로 그 1월 즈음에 정부에서 저 업체에 포항 석유 자료 제공했다는 사실은 왜 쏙 빼놓냐?

그렇게 되면 오히려 더욱 밀접한 관계가 의심되는 정황 아닌가.

추가) 오늘 기사 보니, 산업부에서 ‘지난 해’ 2월부터 자료 제공을 했다고 하는군요. 흠…

 

조선아, 함부로 팩트체크란 말 갖다 붙이며 이빨 털지 마라.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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