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한국와도 피해자들은 돈 못찾고, 권도형은 몇년 살고 나와서 편안한 여생을 보낼 수 있음.
하지만…
워싱턴=CBS노컷뉴스 최철 특파원 님의 스토리
샘 뱅크먼-프리드. 연합뉴스
고객 자금 수십억 달러를 빼돌렸던 '가상화폐 왕'이 몰락했다.
미국 법원이 대형 가상화폐 거래소 FTX의 창업자 샘 뱅크먼-프리드(32)에게 징역 25년형을 선고했다.
110억달러(약 15조원)의 재산 몰수도 명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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