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철만 되면
스멀 스멀 기어나오는
“자칭” 민주당 권리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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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 민주당 지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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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 진보 성향의 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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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 중도
지금 껏 현 정부, 여당이
무슨 개짓을 해도 단 한 마디도
안 꺼낸 상태로, 묵묵히 있다가.
꼭..
하필..
이 거지같은 선거철에,
민주당 공천이나
자기 재산으로 코인투자를
하거나 하는 시시콜콜한..
거기다 10만원.. 아니 10만원도
아니고 자기 밥은 사비로 계산하고,
7만 얼마 세금을 쓴걸로,
분노해서 참다 못해
덧글을 쓴다..?
글을 쓴다..?
그 딴식이면,
왠지, 지나가던
개가 민주당원이라고
해도 믿겠는데,
아무래도
이 구데기 ㅅ끼들은
이번생에 인간이 될 수는
없는것 같음..
정부가
오염수 방류에 찬성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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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전 일로 일본에
무릎 꿇으란 생각에
동의못한다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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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범도 장군 흉상을
철거한다고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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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일가에 고속도로
특혜 의혹이 있어도..
국민은 수해 걱정할때 김건희가
외국에서 명품샵을 돌아다녀도..
김건희가 뇌물백을
받는 영상이 나와도,
국회의원 그리고
카이스트 졸업생이
사지가 들려져 입을 막은채
쫓겨나도..
사과 한 알 사는데,
만원을 써야 살 수 있는
세상이 되어도..
지금까지 잘 만 참아왔으면서
민주당 공천,
세금 7만원에
표창장에..분노를 한다고..?
그 것도 민주당
권리당원이나.. 중도층이라는
작자가..?
몇년을 보아 온 현상이라
딱히 새로울 것도 없지만,
총선 끝나면 흔적도 없이
침묵하며 싸그리 사라질
구더기놈들이지만
인생 참 더럽게 산다
이 등신새ㄲ들아
조선족 새ㄲ인지 아니면
다른 등신ㅅ끼들인지 몰라도
알바비 열심히 벌어서
잘 챙겨 먹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