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라고 청년이라고 기준까지 틀어가며 1순위로 올려서 비례의원 만들어 줬다가 통수 거하게 맞은 정의당
4개월 남은 비례의원직 내려놓기 싫어서 당내에 남아서 신당창당하고 당원 빼가겠다고, 당당히 해당행위 하며 입터는 그 청년?정치인
진성페미인 장혜영은 이준석과 금태섭 연대 가능성 때문에 결국 정의당에 잔류 선언했지만
패션 페미인 류는 정의당 지역구나 비례후순위는 당연히 승산 없으니 정의당 손절하고 혹시 또 비례1번 받을까싶어 갈아타기 시전중
그래서 모이는 곳이 금태섭, 양향자, 조성주 + 류호정
분리수거함이 하나 더 생겼고, 정의당은 소멸시계가 당겨짐 ㅋㅋ
금태섭이 빼곤 지역구에 후보로 나올리도 없고
표분산 걱정도 없으니 팝콘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