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김건희 명품백 보도, 직원이 신속심의 이첩했다면 법적 책임

낙지뽁음 작성일 23.12.04 22:03:41 수정일 23.12.04 23:31:27
댓글 3조회 17,956추천 45
948b1788e5d3f182061bec76ccb6e100_239986.png
a39d01680aa9ecfd0cf7c991ef7aac53_198646.png
d7b315ea8b5ca1b3e4030a37c0c328f0_272381.png

 

명품백 뇌물 수수 건은 대체 어케 되가는 건가?

은근슬쩍 가짜뉴스로 넘어가네. 묻따안따 가짜뉴스란 건가?

아니 그럼, 명품백 받은 사람은 귀신인가, 아님 내면의 줄리? 무섭네.ㄷㄷ

글고, 명품백이 용산 보관창고에 보관돼 있다는데, 그게 뭐 안방 장롱의 다른 말인가?? 기이하네.

낙지뽁음의 최근 게시물

정치·경제·사회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