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대 유엔 보고서에서 동아시아의 사우디 같은

곳이다 했던 곳입니다

당시엔 해양붕이 한국과 이어져 한국령으로 인정

받았죠. 

다만 석유시추기술이 없었기에 일본과 50년 공동개발 조약을 맺습니다

근데 일본은 단독으로 막조사하더니 어라 없네?하고

야 없다 개발 안해하고 침대외교하고 있죠

당시 국제법상 인정 받았지만 지금은 일본에게 유리한 법이 되서 일본에 빼앗길 위기 입니다

어떤 분은 그럴 겁니다 야 거기 무슨 석유가 있어

근데 7광구 서쪽 남중국해 근처에서 이미 중국이

4개의 시추선과 파이프라인까지 연결한 상태입니다.

그걸 일본이 요즘 야야 거기 개발 우리도 끼워줘잉

하고 있죠 7광구 바로 옆에서 저런 석유가 나온다?

7광구에 없을리가 없어요

그리고 위치가 한중일 딱 가운데 위치한 곳입니다

지정학적으로도 전략적으로 중요한 자원과 위치이죠

하지만 데드라인은 28년 

사실 28년이 되면 일본 해양이 될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거기서 오대오라도 나누자 이야기하려면 국제조약상

일본의 개발 포기선언과 같은 행동 그와 중국과는 공동 개발하자는 자세등에 대해 외교적인 실수를 잘 모야놔야 하죠.

지난 정권에선 부단히 노력은 했고 막타만 치면

되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이번 정부와 외교부 손놓고 있어요

막타만 치면되는데 귀찮고 괜히 건드렸다가

실패하면 옴팡 뒤집어 쓴다 묻자 전략이죠

어차피 현정부가 책임 질거 아니라는 것도 있고

관심도 없죠

석유라는 자원의 이익은 우리 후손에게 남길

그리고 현세대 희망이 될 수 있음에도 그런거

절대 안하는 상황 아주 기분이 째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