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갈거야" '다케시마 퍼즐' 맞춘 日 어린이들…외교부의 고민

낙지뽁음 작성일 23.05.04 18:46:19 수정일 23.05.04 19:11:51
댓글 19조회 16,398추천 49
380a3bcb0b31da16a9216ca5a96f5a39_264322.png
c5adef9f7ce9ff7f02aedbed9e95e868_618788.png

 

일본의 우경화가 갈수록 노골적이네.

중국애들이 김치가 자기네 거라고 하는 거완 차원이 다른 얘기.

이건 정부의 공립 교육인데다, 한 번 뺏기면 다시 되찾기 힘든 건데…

영토분쟁으로 이슈가 커지면 좋을 거 없으니 그냥 손가락만 빨고 있어야 한단 건가?

 

하지만 굼벵이도 밟으면 움찔한다고, 뭐라도 해야 하는 거 아닌가?

조만간 저짝 총리 방한한다는데, 이번에도 간쓸개 내주며 러브샷 사진이나 찍기만 할 건가.

윤씨는 왜 자꾸 본인의 호의호식을 국가의 부강이랑 헷갈려 하는겨?

진짜 누가 딱 떠오르네.ㅋㅋ

 

이러다간

침략전쟁도 대동아공영으로 미화되고, 식민지에게 축복이자 기회였단 주장을 곧 교과서에서 보겠네.

 

낙지뽁음의 최근 게시물

정치·경제·사회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