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 영화가 생각난다.

레딛고 작성일 23.04.25 11:20:10 수정일 23.04.25 11:3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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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 한미정상 회담을 앞두고 있는데,

 

국민들과 언론들이 걱정들이 많다. 

 

쟤는 어느 나라 대통령이냐? 이런 말이 나올 정도로

 

국익과 국민의 안전을 포기한 무개념 발언들과 행보를 보여주는데,

 

난 이 영화가 생각난다.

 

‘지 아이 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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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정복을 노리는 코브라 군단이

 

대통령을 바꿔쳐 핵전쟁을 야기하며 지구를 망치는데.. 

 

 

웃긴 건 한국이 이 조잡한 영화 스토리 보다 더욱 심각하다는 것이다.

 

 

윤석열은 후보때 부터 한결같이 친일,친미, 반공, 노조탄압, 기득권 옹호 후보였는데, 

 

그걸 좋다고 자국민이 자발로 대통령으로 뽑았고,

 

언론도 좋다고 형광등 100개 이상으로 찬양질 했고,

 

내조만 하겠다는 여편네가 황태후처럼 앞에서 설치지만,

 

이건 잘못되었다고 말하는 2찍들이 없다. 

 

견제 받지 못하는 권력뽕에 취한

 

윤석열과 주변 친위대 패거리들은 

 

매일매일 국익을 팔아먹고, 일본 아가리에 독도를 팔아서라도 

 

본인들 정권 지지율과 퇴임 후 안전까지 보장 받으려 하는데,

 

죽어나가는 건 국민들 밖에 없겠다.

 

영화의 엔딩과 달리 .. 세계평화를 지킬 히어로들이 따로 없는 세상에 살고 있으며, 

 

다들 입모아 imf시즌2가 몰려온다고 경고하고 있지만,

 

사실상 무정부 상태, 각자도생의 절망속에

 

결국, 1찍, 2찍 모두 개피보고 있을 뿐이다.

 

2찍들도 각성해서 반품, 환불 운동에 동참하지 않으면 답이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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