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韓 술자리에 있었다고 주장한 첼리스트 정체는..개딸? 걸그룹 출신?

낙지뽁음 작성일 22.10.25 16:34:51 수정일 22.10.25 16:4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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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자 신상 털기 나선 조선일보. 개버릇 못 버리는고만.

조선아, 제보 내용의 사실관계를 우선 취재해야 하지 않겠니??

거기에 취재원에 대한 보호는 니들이 소설 쓸 때 맨날 부르짖는 말 아니냐? 익명의 무슨 관계자 등등…

물론 제보자의 신뢰성도 중요하긴 해.

근데 그러면서 범죄자 유동규의 말은 또 찰떡같이 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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